2026.04.03 (금)

  • 맑음동두천 8.6℃
  • 맑음강릉 14.7℃
  • 맑음서울 9.6℃
  • 맑음대전 9.5℃
  • 맑음대구 12.0℃
  • 맑음울산 11.1℃
  • 맑음창원 10.7℃
  • 맑음광주 11.2℃
  • 맑음부산 13.7℃
  • 맑음통영 11.6℃
  • 흐림고창 8.2℃
  • 흐림제주 13.8℃
  • 맑음진주 7.6℃
  • 구름많음강화 6.3℃
  • 맑음보은 7.6℃
  • 맑음금산 9.2℃
  • 맑음김해시 13.7℃
  • 맑음북창원 12.3℃
  • 맑음양산시 10.9℃
  • 맑음강진군 9.2℃
  • 맑음의령군 8.3℃
  • 맑음함양군 9.5℃
  • 맑음경주시 8.9℃
  • 맑음거창 7.0℃
  • 맑음합천 9.6℃
  • 맑음밀양 10.5℃
  • 맑음산청 11.6℃
  • 맑음거제 10.5℃
  • 맑음남해 13.8℃
기상청 제공

기본분류

대원사계곡 관광자원 생태탐방로 조성사업 본격 추진

산청군 - 지리산국립공원사무소 업무대행 협약 체결

(산청/정우태 기자) = 산청군은 군수실에서 허기도 군수와 김임규 지리산국립공원사무소장 등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대원사계곡 생태탐방로 조성사업’업무대행 협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이 날 협약식은 자연공원법을 준수해야 하는 국립공원 내 사업의 특수성에 따라 산청군이 지리산국립공원사무소에 업무를 위탁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협약으로 공원시설 사후 유지관리 문제점 등이 해결될 것으로 보여진다.

대원사계곡 생태탐방로 조성사업은 '남한 제일의 탁족처'로 꼽히는 지리산 대원사 계곡 일대 삼장면 평촌리 소막골 야영장에서 유평리 가랑잎 초교까지 총연장 3km 구간에 쉼터, 전망대, 구름다리 등으로 명품숲길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2016년부터 사업을 시작해 2018년 준공을 목표로 50억원의 예산이 투입된다.

김임규 소장은 “지리산국립공원 내 천혜의 경관을 간직하고 있는 대원사계곡에 국립공원사무소의 모든 역량을 발휘해 국내 최고의 생태체험 및 힐링 공간을 제공할 수 있는 탐방로를 조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허기도 군수는 “앞으로도 우리군은 머무르고 싶고 다시 찾고 싶은 산청을 만들기 위해 체험·체류형 관광 기반시설 조성에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라며 “관광산업을 지역의 핵심 산업으로 육성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포토뉴스



의료·보건·복지

더보기
박형준 부산시장, “골든타임 지키는 도시로”… 광역 지자체 최초, 독거노인·중증장애인 응급안전안심서비스 전용 차량 전달식 개최
[경남도민뉴스=신석주 기자] 부산시는 2일 오전 10시 30분 시청 대형버스 주차장에서 독거노인·중증장애인 응급안전안심서비스 전용 차량 전달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부산은 전국 광역 지자체 중 제일 먼저 응급안전안심서비스 전체 수행기관(17곳)에 전용 차량을 100퍼센트(%) 구축을 완료했다. 응급안전안심서비스는 지역사회 예방적 돌봄의 차원에서 상시 보호가 필요한 독거노인, 중증장애인 가구에 디지털 장비를 설치해 화재 등 응급상황이 발생하면 신속히 대응하는 사업이다. 구·군의 17개 기관이 사업을 수행하며, 독거노인·중증장애인 1만 9천여 세대에 안전장비를 설치해 2025년 한 해 동안 응급 호출 발생 약 1천200여 건에 대해 응급관리요원을 출동시켰다. 특히, 이번 전용 차량 100퍼센트(%) 구축은 지역 내 향토기업인 에스비(SB)선보㈜와 ㈜파나시아의 기부금으로 완성돼, 취약계층 사회안전망을 강화하기 위한 민관협력 모델로서 그 의미가 크다. ▲2025년 7월 에스비(SB)선보㈜가 응급안전안심서비스 수행기관 10곳에 전용 차량 지원을 위한 1억 7천만 원을 기부했고, ▲2025년 9월 ㈜파나시아가

오피니언

더보기

라이프·게시판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