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01 (일)

  • 흐림동두천 -3.1℃
  • 맑음강릉 0.1℃
  • 흐림서울 -0.5℃
  • 맑음대전 -1.5℃
  • 맑음대구 -0.5℃
  • 맑음울산 0.0℃
  • 맑음창원 2.7℃
  • 맑음광주 -0.5℃
  • 맑음부산 2.6℃
  • 맑음통영 2.8℃
  • 맑음고창 -3.3℃
  • 구름많음제주 5.1℃
  • 맑음진주 -1.8℃
  • 맑음강화 -3.1℃
  • 맑음보은 -4.6℃
  • 맑음금산 -3.7℃
  • 맑음김해시 0.4℃
  • 맑음북창원 1.6℃
  • 맑음양산시 -1.1℃
  • 맑음강진군 -2.6℃
  • 맑음의령군 0.0℃
  • 맑음함양군 -0.4℃
  • 맑음경주시 -2.0℃
  • 맑음거창 -2.2℃
  • 맑음합천 -0.9℃
  • 맑음밀양 -1.9℃
  • 맑음산청 -0.7℃
  • 맑음거제 2.3℃
  • 맑음남해 2.4℃
기상청 제공

기본분류

합천군, 2018년도 본예산 5천억 시대 개막

복지보건분야 1,005억원 최고, 농림축산939억원, 교통지역개발 917억원 순..

 

(합천/권연홍 기자) = 합천군(군수 하창환)은 2018년도 본예산(이하 당초예산) 5,011억원을 편성해 21일 합천군 의회에 제출했다. 이는 올해 본예산 4,605억원보다 406억원(8.82%)이 증가한 규모로 지난 2014년 4천억원을 넘긴 이 후 4년만에 본예산 5천억 시대를 개막하게 된 것이다.

군이 제출한 2018년도 예산안은 일반회계 4,612억원으로 전년도 대비 8.03% 증가했고, 특별회계는 전년대비 18.86% 증가한 399억원이다.

분야별 예산을 보면 복지·보건분야가 1,005억원으로 가장 많으며, 이어 농림축산업분야 939억원으로서 농정구조개혁과 안정적인 소득기반 조성에 역점을 두고 예산을 편성했다. 그 외 교통·지역개발에 917억원, 환경개선과 상하수도 기반시설에 517억원, 문화 및 관광분야에 323억원, 재난방재에 82억원 등을 배정했다.

합천군은 일자리 창출, 복지서비스 분야 예산 증액 등 새정부의 국정과제 이행과 주력산업인 농축산 소득증대와 미래 먹거리 산업에 중점을 둔 예산을 편성했으며, 또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주민숙원사업, 미래동력 확보를 위한 사회기반시설 확충에 투자를 강화했다고 했다.

금번 제출한 2018년도 본 예산은 오는 12월 1일부터 열리는 합천군의회 정례회에서 심의·의결 과정을 거쳐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한편 하창환 합천군수는 “이번 당초 본예산 5천억 달성은 의미있는 예산이며, 합천군의 위상강화는 물론 부자 합천건설에 큰 밑바탕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포토뉴스



의료·보건·복지

더보기

오피니언

더보기

라이프·게시판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