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뉴스=경남도민뉴스 기자] 3일부터 6일까지 나흘간 경기 여주 소재 페럼클럽(파72. 7,331야드)에서 진행되는 ‘현대해상 최경주 인비테이셔널(총상금 12.5억 원, 우승상금 2.5억 원)’의 1라운드 조편성이 발표됐다. 1일 KPGA 공식 홈페이지에 게시된 1라운드 조편성에서 가장 눈길을 끄는 조는 30조다. 낮 12시 40분 1번홀(파4)에서 경기를 시작하는 30조는 ‘대회 호스트’ 최경주(54.SK텔레콤)와 ‘디펜딩 챔피언’ 함정우(30.하나금융그룹), 현재 제네시스 포인트 1위 장유빈(22.신한금융그룹)이 맞붙는다. 19조도 주목할만하다. 상금순위 1위 김민규(23.CJ)와 KPGA 투어 통산 상금 1위 박상현(41.동아제약), ‘비즈플레이-원더클럽 오픈 with 클럽72’ 챔피언 허인회(37.금강주택)가 포진돼 있다. 김민규, 박상현, 허인회는 아침 8시 10분 10번홀(파4)에서 티오프한다. 아침 8시에 10번홀에서 플레이하는 18조에는 ‘GS칼텍스 매경오픈’ 우승자 김홍택(31.볼빅), 제네시스 포인트 3위 이정환(33.우리금융그룹), 직전 대회인 ‘골프존-도레이 오픈’ 최종라
[경남도민뉴스=경남도민뉴스 기자] 제주4·3평화재단이 주최하는 제2회 제주4·3영화제 단편 경쟁 섹션 ‘불란지’의 예선 심사 결과가 공개됐다. 7월 16일부터 8월 16일까지 총 31일 동안 출품작을 공개 모집했으며, 극 영화 265편, 다큐멘터리 12편, 실험 영화 6편, 애니메이션 12편 등 모두 295편이 접수됐다. 제주4‧3평화재단은 고의경 제주여성영화제 프로그래머, 양동규 다큐멘터리 감독, 정유진 (사)한국시네마테크협의회 이사, 한형진 제주의소리 문화부 기자 등을 예선심사위원단으로 위촉해 심사를 진행했다. 심사 결과 총 10편이 본선 진출작으로 선정됐다. ▲디-데이 프라이데이 ▲돌아오지 않는 배 ▲머리카락 우주 ▲사자의 시 ▲소년 유랑 ▲없는 산 ▲연 ▲옥순의 조각 ▲작별 ▲중섭 등이다. (이상 가나다 순)
[경남도민뉴스=경남도민뉴스 기자] 공무원연금공단은 지난 27일 서울상록회관 9층 대회의실에서 2024년 제1회 ESG경영위원회를 개최했다고 전했다. 공무원연금공단 ESG경영위원회는 위원장인 혁신경영본부장을 비롯한 8인 이내의 내·외부 위원으로 구성되며, 공단 ESG경영 관련 주요 현안사항에 대한 심의·의결·자문역할을 수행한다. 이날 개최된 위원회에서는 최성주 경희대 교수, 권미엽 삼일회계법인 팀장, 정아름 SK사회적가치연구원 팀장, 민주홍 제주대 교수 등 각 분야별 전문가가 참석하여 공단 ESG경영전략 및 주요 성과, ESG경영 수준진단(GEPS-ESG지수) 등 3개 안건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한편, 공단은 2021년을 ESG경영 원년으로 선포한 이래, ESG경영 전략을 수립하여 친환경, 지역상생, 인권, 청렴 등 다양한 분야의 사업을 추진해 왔다. 지난해에는 공단 ESG경영 성과를 집대성하여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하고 2050 탄소중립 로드맵을 마련하는 등의 성과를 달성하기도 했다. 김동극 공무원연금공단 이사장은 ‘이번 ESG경영위원회는 외부위원의 참여를 통해 투명성과 전문성을 강
[경남도민뉴스=경남도민뉴스 기자] 제주 1호 일반산업단지인 용암해수산업단지에서 처리되는 용암해수 농축수를 재활용하기 위한 다각화 지원시설이 들어선다.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테크노파크는 30일 오전 제주시 구좌읍 용암해수산업단지에서 오영훈 제주도지사, 이상봉 제주도의회 의장, 문용석 제주테크노파크 원장, 입주기업 등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용암해수 미네랄 기반 다각화 지원시설 착공식’을 개최했다. 이번 ‘다각화 지원시설’은 생산한 용암해수 처리 과정에서 발생하는 농축수를 재활용하고, 다양한 식품산업 육성과 기업 기술지원을 위한 핵심 거점이다. 제주테크노파크는 제주도의 지원을 받아 총 54억 원을 투입해 건축면적 1,214m2 규모로, 미네랄대용량 농축실, 분말포장실, 가정간편식(HMR) 포장실을 구축하고, 기업이 입주할 수 있는 10개 입주 공간도 함께 마련할 계획이다. 제주테크노파크는 다각화 지원시설이 내년 중순에 완공되면 본격적인 기업지원을 통해 용암해수 활용 가치가 확대되고 지역산업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오영훈 제주도지사는 “제주도가 용암해수를 활용한
[경남도민뉴스=경남도민뉴스 기자] 제주특별자치도 상하수도본부가 지역사회와 협력해 환경보호 활동을 펼쳤다. 상하수도본부는 지난달 30일 성산하수처리장 인근 오조리 연안습지와 식산봉 올레길 2코스에서 오조리마을회 주민들 20여명과 함께 플로깅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제주도 상하수도본부와 오조리마을회가 공동으로 기획했다. 연안습지 해안가 환경 정화를 통해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체감하고, 제주의 청정 해양환경을 지속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마련됐다. 플로깅에 참여한 상하수도본부 직원들과 오조리마을회 주민들은 “깨끗해진 연안습지를 보니 뿌듯하다”며, ‘연안습지 보호지역’으로 지정된 오조리 해안 연안습지 보호를 위해 지속적인 환경보호 활동을 이어갈 것을 다짐했다. 좌재봉 제주도 상하수도본부장은 “이번 플로깅은 하수처리장 주변지역 주민들과 협력해 청정 제주바다를 지키는 소중한 경험이었다”며 “앞으로도 도내 다른 하수처리장 주변마을과도 협력해 다양한 활동을 펼치며 지역사회와 함께하겠다”고 말했다.
[경남도민뉴스=경남도민뉴스 기자] 유엔훈련연구기구(UNITAR) 제주국제연수센터는 올해부터 단독 주최하는'2024 찾아가는 세계시민교육'의 8월까지의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유엔은 2030년까지 달성을 목표로 하는 17개의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중 ‘양질의 교육(Goal 4)’을 통해 미래세대의 세계시민의식 함양이 전 세계의 UN SDGs 달성을 위한 핵심 토대임을 강조하고 있다. 특히 기후변화, 기근, 팬데믹 등 전 세계적 위기 상황 속에서 미래 세대가 공동체 의식을 바탕으로 글로벌 문제 해결 역량을 기르는 것이 중요해지고 있으며, 이러한 요구가 교육 현장에서도 높아지고 있는 추세다. 이에 제주국제연수센터는 제주도 내 유일의 연수담당 국제기구로서 지역 청소년들의 글로벌 역량 강화를 위해 초·중·고등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세계시민교육을 매년 운영해왔다. 작년까지는 제주국제개발협력센터와 협력하여 진행했으나, 올해부터는 단독으로 서귀포시 범위에서 해당 교육을 운영하게 됐다. 이번 8월까지 해당 지역 12개 학교, 2개 기관에서 1,210여 명의 학생과 교사를 대상으로 교육을 진행했으며, 사업이 종료되는 11월까지 추가로
[경남도민뉴스=경남도민뉴스 기자] 제주특별자치도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9월 28일 제주 구억마을 전통옹기전수관에서 멘토-멘티 26명을 대상으로 3차 문화체험을 실시했다. 이번 문화체험은 구억리 마을해설사(강길남)의 검은굴 탐방 및 제주옹기 무형문화재 이수자(고기백)의 ‘제주 흙’을 이용한 전통 옹기 제작을 통해 제주 문화 체험 및 도자 예술의 우수한 가치를 인식하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했다. 양명희 센터장은 “지역성을 기반으로 한 문화체험을 통해 위기 청소년들의 정서 안정과 건전한 여가문화 형성에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며, “제주의 미래인 청소년들이 꿈을 키우고 실현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앞으로도 도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멘토-멘티 대상으로 제주 특색을 살린 각종 문화체험 활동을 지원함으로써 지역 청소년들의 조화로운 성장에 이바지할 예정이다.
[경남도민뉴스=경남도민뉴스 기자] 제주특별자치도와 (재)제주콘텐츠진흥원에서는 Jump(성장하는 재미), Every(함께하는 재미), Make(만드는 재미), Inform(알리는 재미) 4가지 운영방향을 모토로 지역 콘텐츠 창작자들의 상품 전시, 체험 및 마켓을 만나볼 수 있는 페스티벌 ‘2024 JEMI페스타’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2024 JEMI페스타’는 콘텐츠 전시, 체험, 마켓! 다양한 재미가 가득한 제미페스타! 라는 슬로건으로 10월 5일 토요일 오후1시를 시작으로 제주CKL에 지원을 받아 만들어진 콘텐츠기업의 전시, 체험, 플리마켓 프로그램을 만나 볼 수 있다. 콘텐츠체험 및 마켓은 10월 5일, 6일 2일간 오후 1시부터 6시까지 진행되며, 콘텐츠 전시는 10월 5일 부터 11월 14일까지 진흥원 일대에서 운영된다. 특히 제주 콘텐츠코리아랩 지원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35개 기업 콘텐츠를 활용하여 포토존과 체험존 미션을 준비되어 있다 참여자들은 미션을 수행하며 지역 콘텐츠 기업들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으며, 프로그램 참여에 따른 다양한 경품도 준비되어 있다. 콘텐츠 마겟존 에서는 1
[경남도민뉴스=경남도민뉴스 기자] 가수 라밋(Ramit)이 ‘뱀은 꽃을 먹는가’ OST 주자로 나선다. 오늘(1일) 정오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라밋이 참여한 웹툰 ‘뱀은 꽃을 먹는가’ OST ‘그대만이 내게 전부였는데’가 발매된다. ‘그대만이 내게 전부였는데’는 이별 후 여전히 남아 있는 사랑의 기억과 그리움을 표현한 곡으로, ‘돌아와 다시 내 곁으로 매일 밤 꿈속에서 예전처럼 날 보며 웃던 너/돌아와 다시 내 곁으로 모든 걸 다 줘도 아깝지 않던 넌데 그대만이 내게 전부였는데’처럼 절절한 감정을 담은 가사가 울림을 선사한다. 특히 가창에 참여한 라밋은 특유의 호소력 짙은 보이스와 독보적인 보컬 테크닉으로 깊어지는 가을 여운을 배가할 계획이다. 이번 곡은 인기 OST 작업을 책임져온 실력파 작곡가 필승불패W, 블러셔(Blusher), 이한이 의기투합했으며 라밋과 보여줄 음악적 시너지에 기대감이 쏠린다. 소나음 작가의 웹툰 ‘뱀은 꽃을 먹는가’는 저열한 욕망으로 자신의 눈을 멀게 만든 황제에게 분노하고 복수를 하는 천재적인 악사 청년 하랑의 이야기를 담았으며, 박진감 넘치는 스토
[경남도민뉴스=경남도민뉴스 기자] 반클리프 아펠의 댄스 리플렉션(Dance Reflections by Van Cleef · Arpels) 이니셔티브는 서울국제공연예술제(Seoul Performing Arts Festival)에서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있는 지젤 비엔(Gisèle Vienne)의 작품 ‘사람들(Crowd)’의 감동적인 무대를 오는 10월 26일(토), 27일(일) 양일간 폐막작으로 선보인다. 2020년에 설립된 반클리프 아펠의 댄스 리플렉션은 창작, 전승 그리고 교육이 지닌 가치를 추구하고 있다. 안무 유산을 함께 나누고 새로운 창작 활동을 펼치고 있는 예술가와 단체를 지원하는 사명을 지니고 있다. 반클리프 아펠의 댄스 리플렉션은 시작의 순간부터 현재까지도 다양한 단체들이 국제적인 명성을 지닌 무대에서 작품을 발표하게 하고 무용단들의 작품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본 이니셔티브는 2022년 3월 런던, 2023년 5월 홍콩, 2023년 10월 뉴욕에서 반클리프 아펠의 댄스 리플렉션 페스티벌과 같은 주요 행사를 통해 매년 더욱더 발전을 거듭하고 있다. 댄스 리플렉션은 창작 및 안무 작품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