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뉴스=구인애 기자] 경상국립대학교 해양과학대학 해양수산미래교육원은 1월 21일 ‘파크골프 지도자 양성과정’ 수료식을 개최했다. 이번 과정은 경상국립대학교 글로컬대학30 사업의 지역거점대학 역할 강화 프로그램의 하나로, 지역사회 생활체육 수요 증가에 대응하고 파크골프 전문 지도자를 체계적으로 양성하기 위해 기획했다. 이번 교육은 2025년 12월 15일부터 2026년 1월 21일까지 36시간 동안 진행했다. 교육생 20명은 사전 접수 후 자격요건 검토 등 엄격한 과정을 거쳐 선발했다. 교육과정은 이론과 실습을 병행한 실무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파크골프 지도에 필요한 전문성과 현장 적용 능력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교육과정 운영 결과, 수료생 가운데 1명은 1급 파크골프 지도자, 16명은 2급 파크골프 지도자 자격을 취득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는 이론·실기·현장 중심의 체계적인 교육과정이 실질적인 지도자 역량 강화로 이어졌음을 보여주는 결과다. 수료식은 해양과학대학 관계자와 교육 운영 관계자, 수료생들이 참석한 가운데 교육과정 경과보고, 수료증 수여, 격려사 순으로 진행했다. 수료생들은 향후
[경남도민뉴스=구인애 기자] 인조 찬탈 이후 역사에서 지워졌던 남명 조식과 그 제자들을 ‘일단의 국사학자들’이 처음으로 집중 조명하는 학술대회인 ‘국사학자 남명 학술대회’가 1월 23일 경상국립대학교 박물관 대강당에서 열린다. 개회식은 오후 12시 45분에 시작하고 본격적 학술대회는 오후 1시에 시작한다. 국사학자 남명 학술대회는 한국사(고교)·역사(중학) 등 15개(2025년) 교과서에 남명 조식이 수록된 것을 기념하여 (사)남명사랑·아카데미 남명·경상국립대학교 남명학연구소가 공동 주관한다. 국사학자 남명 학술대회에는 ▲광해군 정권과 남명학파(한명기 명지대학교 교수) ▲임진왜란 시기 남명학파의 의병활동(우리역사연구회 전 회장, 노영구 국방대학교 교수) ▲남명학파의 경학사상과 경세관(남호헌 공군사관학교 교수) ▲임진왜란 초기 일본군의 경상우도 침공과 대응(조인희 국학진흥원 연구위원) ▲남명 조식에 대한 근·현대 교과서와 유학사의 서술(오세현 경상국립대학교 교수) 등 5명의 역사학자가 남명과 관련된 주제를 나누어 연구를 진행했다. 토론자도 국사학자들이다. 이처럼 국사학자들이 집중적으로 남명을 연구·발표하는 일은
[경남도민뉴스=구인애 기자] 경상국립대학교 산학협력단이 농촌진흥청으로부터 ‘1급 치유농업사 양성기관’으로 지정됐다. '치유농업 연구개발 및 육성에 관한 법률'에 따라 전국 4개 기관이 지정된 가운데 경상국립대학교 산학협력단은 경남·부산·울산·대구·경북·제주도 지역의 교육을 총괄한다. 이 지역에 거주하는 2급 치유농업사들은 경상국립대학교에서 1급 교육을 받으면 된다. 경상국립대학교 산학협력단은 2022년에 2급 치유농업사 양성기관으로 지정되어 교육과정을 운영해 왔다. 1급 치유농업사는 농업 자원을 활용해 정신적·육체적 건강 회복을 돕는 전문 인력이다. 교육 과정은 치유농업 이해, 자원 관리, 프로그램 기획·경영, 운영·관리 심화 등으로 구성된다. 치유농업사 1급, 2급 교육은 1년에 1회 운영한다. 경상국립대학교 산학협력단은 2월 2일부터 치유농업사 1급 과정 교육생 40명과 2급 과정 교육생 40명을 동시에 모집한다. 교육기간은 3월 17일부터 5월 30일까지이고, 교육비는 1급 과정 150만 원, 2급 과정 130만 원이다. 치유농업이란 농업 소재와 자원을 활용하여 정신적·육체적 건강을 회복하기
[경남도민뉴스=구인애 기자] 경상국립대학교 과학영재교육원은 한국과학창의재단이 주관한 ‘전략과제 대학부설 과학영재교육원 사사연구과정 성과 분석 및 확산’의 최종평가에서 ‘우수’ 등급을 획득하며 과제 수행 성과를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 이번 과제는 2025년 4월부터 11월까지 약 8개월간 수행됐으며, 전국 대학부설 과학영재교육원의 사사(師事)연구과정을 대상으로 학생·학부모·지도교수 설문조사, 심층 인터뷰, 연구 산출물 분석을 병행한 혼합연구(Mixed-Methods) 방식으로 교육 성과를 체계적으로 분석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사사연구과정의 교육 효과에 대한 과학적 검증 ▲학생 주도 연구 역량 및 성장 과정에 대한 정량·정성 분석 ▲연구지도 노하우의 체계화 및 확산 전략 제시 등은 대학 기반 연구형 영재교육의 표준 모델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우수한 성과로 인정됐다. 아울러 과제 수행 과정에서 워크숍과 세미나 등 다양한 확산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사사연구과정의 운영 성과와 우수 사례를 전국 영재교육 현장과 공유했다. 이로써 학생 연구 프로젝트 지도 역량 강화는 물론, 대학부설 과학영재교육원의 질적 내실
[경남도민뉴스=구인애 기자]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가 기후위기 대응과 지속가능한 미래 실천을 위해 아시아 최대 규모의 해양정화 활동에 나서며 기네스북 기록 도전한다. 경남도는 21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제12기 경상남도 지속가능발전협의회’ 정기총회를 열고, 2026년 사업계획 심의와 함께 민관협력 거버넌스 강화 방안을 확정했다. 이번 총회에서 협의회 사무처는 2025년 성과를 거둔 ‘지역공헌여행@해양정화’ 활동을 올해도 지속 추진하기로 했다. 특히 올해는 아시아 최대 규모의 해양정화 사업으로 기획해 기네스북 기록 등재에 도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를 통해 경남의 해양 환경 보존 노력을 국제적으로 알리고 시민 참여형 환경 운동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협의회는 △자연과 기후, △지역과 경제, △지속가능발전교육, △여성과 사회 등 4개 분과를 중심으로 지역별·단체별 네트워크를 활성화하고, 실천형 교육 및 홍보 사업을 강화하기로 했다. 한편, 이번 총회에서는 박정호 경상국립대 환경공학과 교수와 김영철 경상국립대 지속가능발전센터장을 신규 위원으로 위촉해 민관협력 전문성을 보강했다. 박
[경남도민뉴스=구인애 기자] 경상남도소방인재개발원은 19일부터 20일까지 이틀간 실화재 훈련시설을 활용해 독일 출신 실화재 훈련 전문가를 초청, CFBT 기반 화재진압 교육과정과 실화재 공동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CFBT(Compartment Fire Behavior Training)는 구획된 공간에서 실제 화재상황을 재현해 화재의 연소 특성과 진압 기술을 실전적으로 익히는 교육 훈련이다. 소방인재개발원은 지난해 12월 실화재 훈련시설 설치를 완료했다. 소방인재개발원은 지난해 벨기에 국외훈련과 이번 독일 전문가 초청 교육을 통해 실화재 분야 교관 인력을 체계적으로 확보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오는 3월부터 소방공무원을 대상으로 실화재 교육을 본격 운영할 계획이다. 박길용 경상남도소방인재개발원장은 “실화재 훈련시설 구축을 바탕으로, 이번 독일 전문가 초청 공동훈련을 통해 국제 수준의 교육체계와 교수 역량을 한층 강화했다”며 “앞으로도 해당 시설을 적극 활용한 실전형 훈련을 지속해 현장 대응역량을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경남도민뉴스=구인애 기자] 경상남도 소방본부는 1월 19일부터 20일까지 이틀간 김해시 신문동에 위치한 롯데호텔&리조트에서 ‘소방공무원 직무능력 향상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소방예산 편성, 장비 관리, 청사 건축 등 소방 행정 분야를 담당하는 직원 약 12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업무 특성에 맞춘 교육과 2026년 업무 추진 방향 논의를 통해 행정 지원 부서의 전문성과 책임성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 예산 편성 및 집행(회계) 전문교육 ▲ 담당별 업무 추진 방향 및 토론 ▲ 업무 개선방안 논의 ▲ 소통과 화합의 장 등이 포함됐다. 참석자들은 이번 교육과정을 통해 즉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역량을 높이고, 부서 간 협업을 강화해 소방 행정 추진을 보다 체계적이고 효율적으로 뒷받침하겠다는 뜻을 모았다. 이날 자리에 참석한 이동원 소방본부장은 “현장대원들이 안전하고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뒷받침하는 것이 행정 지원 부서의 가장 중요한 역할이다”라며 “앞으로도 직원들의 근무 환경을 꾸준히 개선하고, 도민 안전을 위한 예산이 적재적소에 투입될 수 있도
[경남도민뉴스=구인애 기자] 경상남도는 21일 도청에서 ‘공적 항공마일리지 활용 기부 물품 전달식’을 열고,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추진하는 ‘희망 2026 나눔캠페인’에 동참했다고 밝혔다. 이번 전달식은 공무상 출장 후 사용하지 못하고 소멸할 예정이던 항공마일리지를 활용해 생활용품을 구입·기부하는 방식으로, 지난해 추석 이후 올해 두 번째로 추진됐다. 도는 항공마일리지로 마련한 400만 원 상당의 기부 물품을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했으며, 전달식에는 김인수 경남도 경제통상국장과 박은덕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 등이 참석했다. 특히, 이번 기부는 연말에 유효기간이 만료되는 공적 항공마일리지 소멸을 방지하고, 작은 정성이지만 따뜻한 위로를 전하기 위해 도청 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추진됐다. 전년도 9~12월 기간 소멸 예정 마일리지 보유자, 퇴직 예정자 등을 중심으로 총 15개 부서 30명이 참여해 다양한 생활용품(칫솔, 휴지통, 색연필 등 1,000여 점)을 도내 취약계층에 전달할 예정이다. 김인수 경제통상국장은 “직원들이 기부 물품을 구매해 어려운 이웃에 온기를 전하는 사
[경남도민뉴스=구인애 기자] 경상남도는 21일 남부권 광역관광개발사업의 하나로 추진되는 ‘통영항 오션뷰케이션 조성사업’ 기공식이 열렸다고 밝혔다. 통영시 미수동 연필등대 일원에서 열린 이날 기공식에는 조현준 경남도 균형발전본부장을 비롯해 천영기 통영시장, 강성중 도의원, 배도수 통영시의회 의장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통영항 오션뷰케이션 조성사업은 ‘남부권 광역관광개발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통영 관광만 구축’사업에 포함된다. 올해부터 2년간 통영시 도천동과 미수동 일원에 194억 원을 투입하여 보도교(L=128m), 스카이워크(L=130m), 익스트림 클라이밍(L=100m) 등을 설치하고, 통영항을 주·야간으로 조망할 수 있는 관광 인프라를 조성할 계획이다. 조현준 균형발전본부장은 축사를 통해 경남도에서 추진 중인 ‘통영항 당동방파제 건설공사’ 기본 및 실시설계에 반영된 ‘첼로 모형 등대’를 언급하며 “통영을 문화와 예술이 공존하는 남해안의 대표 미항으로 조성하는데 경남도가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남도는 2026년 남부권 광역관광개발사업에 국비 589억 원을 포함해 역대 최대
[경남도민뉴스=구인애 기자] 경상남도는 21일 서부청사 2층 중강당 회의실에서 산림휴양 분야 정책공유와 소통 강화를 위한 도민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산림복지 전문가, 임업인, 민간 정원 운영자 등 25명이 참석해 경남도의 산림휴양 분야 주요 사업계획을 공유하고, 현장 의견을 수렴해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산림휴양 분야 주요 사업계획 △유아숲체험원과 산림복지 전문업 활성화 △임업인 소득향상 △민간정원 육성 등을 주제로 건의와 토론이 진행됐다. 건의 사항으로는 (사)한국전문임업인협회 부산울산경남지회 강대성 지회장이 임업인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 확대를, 민간정원협회 이충환 회장은 민간정원 육성을 위한 예산 지원을 요청했다. 도는 제안된 의견을 검토해 정책에 반영할 계획이다. 경남도는 올해 자연휴양림 조성과 산림복지 전문가 위탁 운영 등 산림휴양 분야에 254억 원, 탄소중립 도시 숲과 정원 조성 등 녹색공간 조성에 344억 원, 임산물 생산 기반 확충 등 산림소득 지원에 227억 원을 투입하는 등 총 825억 원을 산림휴양·소득 분야에 투자한다. 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