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뉴스=김채연 기자] 부산시 영도구는 지난 2월 3일, 2년 연속으로 교육부(국립특수교육원) 주관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특성화 지원 공모사업’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특성화 지원사업’은 지역적 특성을 반영한 우수 모델을 발굴해 장애인 평생교육 접근성을 높이고, 지속 가능한 학습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되는 국가 공모사업이다. 영도구는 이번 공모에서 ‘영도리본 : 지역을 잇는 배움의 매듭’을 비전으로 제시했다. 특히 지역의 지형적 한계를 교육적 혁신으로 극복하고자 하는 전략을 제시해 사업 추진 역량을 높이 평가받았다. 이번 선정으로 영도구는 2026년 한 해 동안 ▲디지털 접근성 강화를 통한 학습권 보장 ▲지역 자원 연계를 통한 생산적 자립 기반 구축 ▲장애인·비장애인 통합 학습 공동체 활성화 등 3대 전략을 중심으로 특성화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올해로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지정 5년 차(일반 3년, 특성화 2년)를 맞은 영도구는 그간의 운영 성과를 체계화해 ‘영도형 장애인 평생학습 모델’을 완성한다는 방침이다. 영도구 관계자는 “이번 공모 선정은
[경남도민뉴스=김채연 기자] 부산 사하구는 지난 2일 겨울방학을 맞아 청소년의 일탈을 예방하고 건전한 방학 생활을 유도하기 위해 청소년 유해환경 개선 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활동에는 사하구청을 비롯해 사하경찰서, 사하구청소년지도협의회, 사하구유해환경감시단, 사하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여했으며, 관내 신평역과 하단동 아트몰링 일대의 일반음식점, 편의점, 숙박업소 등 청소년 출입·고용 및 주류·담배 판매가 우려되는 업소를 중심으로 ▲청소년 대상 주류·담배 판매 금지 ▲청소년 출입·고용 제한 ▲청소년 혼숙 금지 등 청소년 보호법 준수사항을 안내하며 계도 활동을 펼쳤다. 또한 ‘청소년 유해환경 OUT’ 문구가 담긴 홍보물품을 배부하며 청소년 보호 인식 제고에 힘썼다. 사하구 관계자는 “청소년이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서는 행정뿐만 아니라 지역사회의 지속적인 관심과 협조가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캠페인과 점검을 통해 청소년 유해환경 개선에 적극 나서겠다”고 밝혔다. 사하구는 앞으로도 청소년 보호를 위한 민·관 협력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건전한
[경남도민뉴스=김채연 기자] 부산 사하구는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공직기강 확립 유공 포상 ‘자율적 내부통제 운영 분야’에서 전국 지방자치단체 가운데 1위의 성적을 거두며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부산지역 자치구 중에서는 사하구가 유일하다. ‘자율적 내부통제’는 청백-e시스템, 자기진단제도, 공직자 자기관리시스템 등 3대 제도를 통해 공직자의 업무 처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행정 오류와 비리를 사전에 예방하고, 행정의 투명성과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도입된 제도다. 행정안전부는 매년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내부통제 운영 ▲내부통제 활성화 분야의 실적을 종합 평가해 우수 기관을 선정·포상하고 있다. 이번 평가에서 사하구는 모든 평가 항목에서 최고 점수를 받았으며, 청백-e시스템을 활용한 행정 오류 분야 적기 모니터링 및 결과 조치, 자기 사무에 대한 전 직원 진단표 작성 및 점검, 직원 역량 향상을 위한 회계 분야 맞춤형 교육 실시 등을 통해 내부통제 강화를 위해 노력하고 시스템을 체계적으로 확립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특히, 구는 실효성 있는 내부통제 강화를 위해 한부모 가정 수
[경남도민뉴스=김채연 기자] 부산 사하구는 전국 최초로 국민신문고 민원 처리의 지연과 누락을 방지하기 위한 ‘국민신문고 민원 알림 자동화 시스템’을 자체 개발하고, 오는 14일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번 시스템 도입은 그동안 지속적으로 발생해 온 민원 처리 지연 및 답변 부적정 사례를 근절하고, 담당자의 단순 반복 업무를 줄여 대민 행정의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국민신문고 민원 관리는 총괄 담당자가 국민신문고 시스템에 수시로 접속해 기한이 임박한 민원을 확인하고 개별적으로 통보하는 방식으로 운영되어 왔는데, 연간 4만 여건에 달하는 민원을 수동으로 관리하다보니 지연처리 및 부적정 처리건수가 많아 이를 효율적으로 처리하기 위해 AI를 접목한 시스템을 개발했다. 시스템 개발은 미디어홍보과 AI행정혁신계장이 직접 개발자로 나서 지난 3개월간 추진됐다. 별도의 예산 수반 없이 내부 직원의 역량으로 개발된 이 프로그램은 처리 기한 임박 민원 및 복합민원이 발생할 경우, 담당자와 팀장에게 사내 메신저인 ‘온톡’을 통해 자동으로 알림을 전송하는 기능을 갖췄다. 시스템 도입에 따라 국민
[경남도민뉴스=김채연 기자] 서구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2월 4일부터 6일까지 3일간 여성 취업을 위한 제1기 집단상담 프로그램‘취업 성공! 새일스타트’를 운영한다. 본 과정은 자기 이해, 정보 탐색, 비전 수립, 이력서 작성법, 면접 기술 등 다양한 구직 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취업 지원 과정으로, 매월 1~2회 운영되며 취업을 희망하는 여성이라면 누구나 참여 신청 가능하다. 공한수 서구청장은 “이번 집단상담프로그램이 취업을 준비하는 여성들에게 자신감을 주고 구직 활동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여성의 자립과 안정적인 사회 진출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경남도민뉴스=김채연 기자] 연제구는 2026년 교육부 국립특수교육원이 주관하는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운영 사업(특성화 지원)' 공모에 2년 연속 선정되어 국비 4200만 원을 지원받는다. 이번 특성화 사업은 국고 보조금 지원 기간 3년을 넘긴 기초자치단체를 대상으로 하는 공모사업으로, 2026년 선정된 곳은 전국 46개 지자체다. 주요 사업 내용은 △디지털 ON 클래스 △장애인 문화예술 아카데미 △장애 유형별 평생학습(찾아가는 런투유) △장애인 내일 만들기 △장애인 학습모임 성장지원 △장애인 평생학습 활동가 양성 등이다. 구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인프라를 적극 활용하고, 장애인의 평생학습 기회 확대와 시민참여 활성화에 주안점을 두고 사업을 추진한다. 연제구는 오는 4월부터 본격적으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며, 자세한 내용은 부산평생학습플랫폼 홈페이지 및 연제구평생학습센터 카카오톡 채널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경남도민뉴스=김채연 기자] 부산광역시동래교육지원청은 오는 20일까지 관내 전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겨울방학 및 2026학년도 신학기를 대비한 ‘방과후·돌봄 운영에 대한 현장지원’을 실시한다. 이번 현장 방문을 통해 겨울방학 및 2026학년도 신학기 초등 방과후·돌봄의 안정적 운영을 지원하고, 돌봄 운영 관련 현장의 어려움을 청취하여 고충사항을 해소하는 등 선제적인 지원 체제를 마련하코자 한다. 또, ▲ 2026학년도 겨울(학년말)방학 안전 관리 ▲ 2025 AI·디지털 활용 방과후 프로그램 운영 현황 ▲ 2026학년도 초등 방과후 돌봄 운영 계획 등 방과후·돌봄 운영 상황을 파악하여 학교현장을 지원한다. 류광해 교육장은“이번 현장지원을 계기로 겨울방학·신학기 대비 돌봄 운영 현장의 안전 관리 및 준비 상황을 점검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컨설팅과 현장지원을 통해 방과후·돌봄 프로그램 운영 전반에 대한 어려움을 해소해 나겠다”고 말했다.
[경남도민뉴스=김채연 기자] 부산광역시서부교육지원청은 겨울방학을 맞아 관내 중학교 1·2학년 25명을 대상으로 운영한 ‘Mathletics AI(수학+체육+AI) 중학생 캠프’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지난달 27~28일 이틀간 진행된 이번 캠프는 단순한 운동이나 공부를 넘어, 체육활동 곳곳에 숨어있는 수학적 원리와 인공지능(AI)을 함께 탐구하는 색다른 융합 체험으로 눈길을 끌었다. 학생들은 직접 측정할 수 없는 높이를 레이저로 삼각형의 닮음 원리를 적용해 구해보거나, 공을 직접 던져나온 궤적을 알지오매스 프로그램으로 분석하며 이차함수의 개념을 몸소 체험했다. 또, 좌표평면과 판 뒤집기를 활용한 논리 활동, 다트·줄넘기·축구공·제기차기 등 다양한 스포츠에 통계 분석을 접목해 기록을 수집·비교하면서 자연스럽게 데이터 해석 능력도 키웠다. 뿐만 아니라, 직접 회전 운동을 하며 무게중심을 탐구하고, 패드민턴 타겟 넘버 챌린지를 통해 수학적 전략을 세우는 등 다채로운 활동들이 이어졌다. 캠프에 참가한 학생은 “운동 경기와 수학 공식이 연결된다는 게 신기하고 재미있었다”며, “앞으로 수학과 AI를
[경남도민뉴스=김채연 기자] 부산광역시교육청이 학교 안팎 통학로 개선과 종합적인 교통안전 강화를 위해 올해 58억 원의 예산을 투입하는 등 학생 안전 확보에 온 힘을 쏟는다. 초등학교 통학로 미끄럼방지 포장, 빛바랜 어린이보호구역 문자 도색 등 기본적인 환경 개선은 물론, 학교부지를 활용한 통학로 확장 사업까지 추진하며 통학로 개선에 속도를 내기로 했다. 부산교육청은 2023년 발생한 초등학생 통학로 사망사건 이후, 교육청 소유의 학교부지를 활용해서라도 안전한 통학로를 확보하겠다는 방침을 세우고 적극적인 개선 사업을 이어오고 있다. 올해도 8개교에 16억 원을 들여 화단 철거 등으로 확보한 부지를 통학로 확장에 활용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교육부 특별교부금 5억 원을 확보해 수성초 등 13개교를 대상으로 미끄럼방지 포장, 어린이보호구역 문자 도색 등 통학로 환경 개선 사업을 추진한다. 부산교육청은 또, 이달부터 관내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통학로 안전 실태조사에 나선다. 조사 결과는 지자체 등 관계기관과 공유하고, 기관 간 협력을 통해 지속적인 통학로 환경 개선으로 이어갈 계획이다. 아울러
[경남도민뉴스=김채연 기자] 영도구재향군인회(회장 임상국)는 지난 1월 30일 영도구청 대강당에서 주요 내빈과 회원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33대 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지난 임기 동안 지역 안보와 향군 발전을 위해 헌신한 김상겸 회장이 이임하고, 임상국 회장이 새롭게 취임해 영도구 재향군인회를 이끌게 됐다. 임상국 신임회장은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영도구재향군인회 회장을 맡게 되어 책임감이 막중하다”며 “앞으로 회원 간 화합을 도모하고, 지역 안보 의식 고취와 사회공헌 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