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뉴스=박민호 기자] 창원특례시의회 의장단은 2일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에 대한 참배로 2026년 병오년 새해 첫걸음을 내디뎠다. 이날 오전 손태화 의장과 권성현 부의장, 이해련 의회운영위원장, 박선애 기획행정위원장, 최정훈 산업경제복지위원장, 정순욱 문화환경도시위원장, 전홍표 건설해양농림위원장은 창원 충혼탑에서 헌화와 묵념으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넋을 기렸다. 특히 손 의장은 지방의원으로서 시민을 위한 헌신과 책임 있는 역할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손 의장은 방명록에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뜻을 기리며, 나라와 시민을 위한 헌신을 새긴다”라고 적었다.
[경남도민뉴스=박민호 기자] 창원특례시는 2일 시청 제3회의실에서 ‘신규 환경공무직 임용식’을 개최하고, 총 17명의 신규 환경공무직을 공식 임용했다. 이날 이유정 기후환경국장은 직접 신규 임용자에게 임용장을 수여하며 축하와 환영의 뜻을 전했다. 이번 환경공무직은 14대 1이라는 높은 경쟁률을 뚫고 최종 임용자로 선발됐다. 임용된 환경공무직들은 앞으로 각 구청 및 읍면동에 배치되어 시의 환경 정비, 재활용품 분리수거 및 폐기물 관리 등 현장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이번 신규 임용으로 생활폐기물 처리 서비스의 질을 높이고 보다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하는 데 중추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유정 기후환경국장은 “깨끗하고 안전한 환경은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핵심 요소”라며 “오늘 임용된 여러분은 최일선에서 시민들과 가장 가까이 우리 시의 환경을 책임지는 주역으로서, 자부심을 가지고 맡은 바 직무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경남도민뉴스=박민호 기자] 존경하고 사랑하는 창원특례시민 여러분, 그리고 출향인 여러분! 2026년 희망찬 새해가 밝았습니다. 병오년(丙午年), 붉은 말의 해를 맞아 시민 여러분의 가정마다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고, 소망하시는 모든 일들이 이루어지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아울러 지난 한 해 동안 시정 전반에 보내주신 아낌없는 성원과 따뜻한 격려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창원특례시’라는 이름으로 새로운 미래를 준비해 온 우리 시정도 어느덧 중요한 전환점을 향해 나아가고 있습니다. 대내외적으로 녹록지 않은 여건 속에서도 시민 여러분과 함께 지혜를 모으고, 한 걸음씩 차분하게 전진하며 도시의 기초 체력을 다져온 시간이었습니다. 특히, 지난해는 창원의 산업 역량과 미래 경쟁력을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었던 의미 있는 한 해였습니다. 전략적인 기업 유치를 통해 1조 7,467억 원 규모의 신규 투자를 이끌어냈고, 창원 대표기업들은 K-방산 수출 분야에서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하며 지역 산업 전반에 활력을 불어넣었습니다. 아울러 AI 산업생태계 구축을 통한 ‘AI 대전환’을 본격적으로 추진하는 한편, 전국 기
[경남도민뉴스=박민호 기자] 창원특례시는 지난 31일 자정, 마산합포구 불종거리 일원에서 ‘2025년 갈무리 및 2026년 새해맞이 타종식’을 개최하고 시민들과 함께 희망찬 새해의 시작을 알렸다. 이번 타종식은 오동동상인연합회(회장 김상수)에서 주관해 지난 한 해를 되돌아보고 다가오는 2026년의 희망과 소망을 시민과 함께 나누기 위해 마련됐으며, 지역 주민과 방문객 등 많은 시민들이 참여해 불종거리 일대가 새해 분위기로 가득 찼다. 행사는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새해 인사, 카운트다운에 맞춘 타종 퍼포먼스 순으로 진행됐으며, 힘차게 울려 퍼진 종소리는 시민들의 소망을 담아 도심 전역에 희망의 메시지를 전했다. 특히 불종거리의 상징성을 살린 타종 연출은 시민들에게 특별한 새해 추억을 선사했다. 창원시는 이번 타종식을 통해 도심 속에서 시민이 함께 어울리는 새해맞이 문화를 확산하는 한편, 불종거리와 창동·오동동 일대에 활력을 불어넣어 지역 상권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심동섭 경제일자리국장은 “불종의 울림이 시민 여러분의 바람과 희망이 되어 2026년 한 해를 밝히는 출발점이 되길 바란
[경남도민뉴스=박민호 기자] 창원특례시는 1월 1일 해맞이 행사와 창원충혼탑, 민주 묘지 참배에 이어 마산소방서 중앙119안전센터를 방문하며 새해 첫날 일정을 민생·안전 현장 중심으로 진행했다. 이날 오전 진해루에서 열린 해맞이 행사에 참석해 시민들과 새해 인사를 나눈 뒤, 창원충혼탑을 찾아 나라를 위해 희생한 분들을 추모하고 국립3·15민주묘지를 방문해 민주화의 의미를 되새겼다. 이후 중앙119안전센터를 찾은 권한대행은 연휴와 새해에도 출동 태세를 유지하고 있는 소방대원들을 격려하고, 화재·구조·구급 등 각종 재난 상황에 대비한 현장 대응 체계를 점검했다. 마산소방서는 10개 안전센터와 구조대를 중심으로 24시간 교대근무 체계를 운영하며, 시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를 위한 최일선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창원시는 지난 2025년 한 해 동안 재난·안전 관리, 생활 밀착형 행정, 현장 대응 역량 강화 등 시민의 일상과 직결된 분야에서 안정적인 시정 운영을 이어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각종 재난 상황에 대한 신속한 대응과 현장 중심 행정은 시민 체감도를 높이는 데 기여해 왔다. 이번
[경남도민뉴스=박민호 기자] 창원특례시는 1일 새해를 맞아 시민의 안녕과 지역사회 화합을 기원하는 ‘2026 병오년(丙午年) 새해맞이 시민소망 기원제’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사)이충무공선양군항제위원회(회장 김환태, 이하 선양회) 주관으로, 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해 이종욱 국회의원, 진해구 도·시의원, 유관 기관·단체장, 시민 등 3,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른 아침 6시 30분부터 진행됐다. 식전공연에서는 해군교육사령부 국악대가 새해 시민 모두의 만복을 기원하는 흥겹고 신명 나는 우리 가락 ‘길놀이’를 선보여 큰 박수를 받았다. 이어 국악과 바이올린 선율이 어우러진 퓨전 공연으로 추운 날씨에도 행사장을 찾은 시민들에게 깊은 감동을 선사했다. 또한, 신년 덕담과 새해맞이 퍼포먼스가 더해지며 한껏 흥겨운 분위기 속에서 새해 첫날의 해돋이를 함께 맞이했다. 행사에 참여한 시민들은 한 해를 시작하는 설렘과 새로운 다짐을 적은 소망지를 소망줄에 걸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으며, 선양회에서 준비한 따뜻한 어묵탕과 차, 다복을 기원하는 복떡을 나누며 몸과 마음을 따뜻하게 덥혔다.
[경남도민뉴스=박민호 기자] 창원특례시는 2025년 12월 31일 밤, 창원대종각에서 개최한 ‘제야의 종 타종행사’를 시민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약 900명의 시민이 가족·친구·연인과 함께 참여해 한 해를 되돌아보고 새해의 소망을 나누며 2026년의 시작을 함께했다. 행사는 31일 오후 11시 식전 축하공연으로 막을 올렸다. 목요커와 해피니스의 공연이 제야의 밤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고, 시민들은 음악과 영상, 퍼포먼스를 함께 즐기며 자연스럽게 한 해를 마무리하는 시간을 보냈다. 자정을 앞둔 오후 11시 59분에는 카운트다운 영상이 상영됐으며, 시민들은 함께 숫자를 세며 2025년의 마지막 순간을 보내고 2026년의 첫 순간을 맞이했다. 타종에는 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해 김종양·정혜경 국회의원, 도·시의원, 각 기관·단체장 등 내빈과 공개모집으로 선발된 시민참여자 등 44명이 참여해 33번의 종을 울리며 창원시의 밝은 미래와 시민들의 행복을 기원했다. 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은 인사말을 통해 “새해에도
[경남도민뉴스=박민호 기자] 창원특례시는 31일 시청 시민홀에서 간부 공무원과 직원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종무식을 개최하고, 다사다난했던 한 해를 되돌아보며 시정 발전에 기여한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이날 종무식은 창원지역 출신 인디밴드의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2025년 창원시 10대 뉴스’ 영상 상영, 연말 우수 부서 및 직원 표창 수여, 송년사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한 해 동안 시정 각 분야에서 묵묵히 맡은 바 역할을 수행하며 값진 성과를 이뤄낸 직원과 부서에 대한 표창이 이어지며, 수상자들에게 축하와 감사의 박수가 전해졌다. 창원시는 2025년 한 해 동안 역대 최대의 K-방산 수출과 투자유치, 전국 최다 국가전략사업 선정 등 시정 전반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두며 도시 경쟁력을 한 단계 끌어올렸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러한 성과는 변화하는 행정 환경과 각종 현안 속에서도 현장을 지켜온 직원들의 헌신과 책임감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깊다. 이날 송년사에서 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은 “2025년은 쉽지 않은 여건 속에서도 시정의 방향을 흔들림 없이 지켜온 한
[경남도민뉴스=박민호 기자] 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은 연말을 하루 앞둔 12월 31일, 청원경찰과 청사청소원을 직접 만나 한 해 동안 묵묵히 이어온 현장 노고를 격려했다. 이번 자리는 각종 집회 및 집단 민원 대응, 청사 방호, 청사 환경 관리 등 청사 운영 전반에서 중요한 역할을 수행해 온 현장 근무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참석한 청원경찰과 청사청소원 30여 명은 근무 여건과 현장 애로사항에 대해서도 자유롭게 의견을 나눴다. 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은 “청사를 찾는 시민들이 안심하고 민원을 처리할 수 있는 환경은 여러분이 각자의 자리에서 맡은 일을 성실히 수행해 준 덕분”이라며 “올 한 해 묵묵히 업무에 임해 주셔서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안전하고 쾌적한 청사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힘써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경남도민뉴스=박민호 기자] 창원특례시는 연말을 맞아 사회적 배려가 필요한 취약계층을 직접 찾아 위로하고, 복지시설 현장을 점검하는 등 돌봄과 복지 안전망 강화를 위한 현장 행정을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은 30일 100세 이상 어르신 가정과 아동양육시설인 마산애육원을 찾아 위문하고, 2026년 3월 개관을 앞두고 있는 마산회원노인종합복지관 분관 개관 추진상황을 현장 점검했다. 이날 장 권한대행은 마산회원구에 거주하는 104세 어르신 가정을 찾아 위문품을 전달하고 안부를 살폈다. 오랜 세월 지역사회와 국가 발전을 위해 헌신해 온 데 감사의 뜻을 전하는 한편, 겨울철 한파에 대비한 난방 상태를 점검하고 어르신과 가족들의 애로사항을 세심하게 청취했다. 마산합포구에 위치한 아동양육시설인 ‘마산애육원’을 방문해 보호아동과 종사자들을 격려했다. 사회복지법인 마산복지재단이 운영하는 마산애육원은 1952년도에 설치 신고된 시설로 45명 정원이나 아동수 급감으로 현재는 29명의 아동이 거주하고 있으며 19명의 종사자가 아동의 생활·학습·자립을 지원하고 있다. 장 권한대행은 이날 현장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