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뉴스=박민호 기자] 창원특례시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지역사랑상품권 발행 우수 지방정부’ 평가에서 상위 그룹에 선정돼 특별교부세 4억 원을 확보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국비 지원 이전인 상반기 자체 발행 노력과 2차 정부 추가경정예산 이후 발행 실적을 종합 평가한 결과로, 창원시는 올해 창원사랑상품권 ‘누비전’ 발행 목표액 700억 원을 크게 웃도는 총 1,519억 원을 발행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특히 창원시는 지역사랑상품권 발행 지원 국비 확대를 위해 정부를 상대로 지속적으로 건의하고 적극적으로 대응한 결과, 2025년 총 62억 6,700만 원의 국비를 확보했다. 또한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 캐시백 행사 시 타 지자체 유보액을 조정·활용해 예산 부족 문제를 해소하고, 연말에는 철저한 예산 정산을 통해 12월 추가 발행을 이어가는 등 효율적인 상품권 운영에 힘써왔다. 이러한 노력이 지역 내 소비 촉진과 소상공인 매출 증대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실질적인 효과를 낸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박진열 경제일자리국장은 “어려운 재정 여건 속에서도 국비 연계 이전부터 발
[경남도민뉴스=박민호 기자] 창원특례시가 기업 현장의 목소리에 신속히 대응하며 기업 애로 해소에 가시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 시는 26일 ‘기업애로 해소 원스톱 지원단’ 추진상황 보고회를 열고, 지난해 7월 지원단 출범 이후 현재까지 접수된 기업 애로사항 54건 중 29건을 해결했다고 밝혔다. 현재 6건은 처리 중이며, 신호체계 개선, 도로 확장, 가로등 설치 등 5건은 예산 확보 시 추진할 예정이고, 이외 4건은 불가, 10건은 종결 처리해 관리하고 있다. 기업애로 해소 원스톱 지원단은 기업 현장의 고충을 한 번에 처리하는 전담 창구로, 관계 부서와의 신속한 협업을 통해 해결 중심의 행정을 추진하고 있다. 시는 제도 개선과 현장 조치를 병행해 기업 활동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지원책을 마련해 왔으며, 개별 기업의 구체적인 애로사항을 신속하게 해소해 기업이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내고 있다. 주요 해소 사례로 케이조선의 경우 외국인 근로자 증가에 따라 회사 인근 한국어 교육장 마련을 요청하여, 시는 7월 6일부터 이순신리더십국제센터에서 한국어 교육 과정을 운영하며 의사소통 애
[경남도민뉴스=박민호 기자] 창원특례시는 26일 정부의 지방 활성화 정책의 일환으로 국민권익위원회와 자매결연 협약을 체결하고, 상호 협력을 통해 지역경제와 관광 활성화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 이번 협약은 중앙행정기관과 지방자치단체 간 협력 체계를 구축해 지역의 매력을 널리 알리고, 실질적인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가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협약 내용으로는 ▲지역 축제 및 관광명소·특산품 현황 등 정보 제공 ▲국민권익위원회 행사 또는 휴가 시 창원시 방문 ▲농·특산물 구매 ▲고향사랑기부제 홍보 및 참여 등이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을 이어 나갈 계획이다. 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은 “이번 협약은 중앙기관과 지역이 함께 발전하는 소중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고향사랑기부제와 지역 특산품 등을 연계한 다양한 협력 사업을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남도민뉴스=박민호 기자] 창원특례시는 26일 시청 접견실에서 ㈜웰템, 성문(주) 2개 기업과 총 234억 원 규모의 투자와 70명 신규 고용을 내용으로 하는 투자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웰템은 1989년 창립 이후 축적된 기술력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국내외 시장에서 경쟁력을 강화해 온 냉동공조기기 전문 제조기업이다. 최근 수출 확대와 제품 수요 증가에 따라 생산능력 확충이 필요해짐에 따라 마산자유무역지역 내 공장을 증설해 글로벌 기업으로의 도약을 추진할 계획이다. 성문㈜은 전남 영암군과 김해시에 사업장을 둔 선박 부품 제조기업으로, 올해 대형 제작품의 해상 운송에 유리한 창원시 진해구에 신규 사업장을 조성한 바 있다. 이번 투자는 최근 수주 증가에 대응하기 위한 것으로, 기술력과 품질 경쟁력을 기반으로 진해 사업장 증설을 통해 기존 사업을 더욱 확장할 예정이다. 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은 “이번 투자를 통해 창원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산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해 주신 기업인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업의 투자가 성공적으로 이행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남도민뉴스=박민호 기자] 창원특례시는 2025년 한 해 동안 시민의 일상이 흔들리지 않도록 안전과 민생을 지키는 데 행정 역량을 집중하고, 문화‧관광과 환경 경쟁력을 키워 도시 전반의 활력을 높이는 데 주력했다. 자연재해와 사회적 위험에 대비한 생활 안전망을 토대로 문화와 환경을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삼는 전략을 병행하며 ‘안정 속 성장’이라는 시정 방향을 구체화했다. 시의 지역경제 회복, 문화‧관광 활성화, 청년‧여성 정착 지원, 기후 위기 대응 성과를 구체적으로 되짚어본다. ◇민생 회복과 지역경제 버팀목 구축 = 2025년 한국 경제는 미국 관세 대응과 경기 침체, 고물가가 겹친 대외 불확실성 속에서 안정 회복과 대응의 한 해로 기록된다. 이에 창원시는 지역경제 안정과 지역 기업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맞춤형 대응 지원에 행정력을 집중했다. 미국 관세 대응 지원은 총 340개 기업을 대상으로 관세 애로 상담과 수출 물류비·수출 보험료 지원 등 사업별 맞춤 대응을 진행했다. 이와 함께 미국 관세 대응 중소기업 육성자금 특례기업을 추가하고, 200억 원 규모의 특별융자
[경남도민뉴스=박민호 기자] 창원특례시는 24일 해군사관학교와 해군군수사령부를 방문해 내년도 개최 예정인 ‘2026 이순신방위산업전’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해군과의 공조를 통한 지역 방위산업 발전 방향을 모색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에서 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은 박규백 해군사관학교장과 안상민 해군군수사령관을 만나 이순신방위산업전의 공동 개최를 위한 상호 협력 의지를 확인했다. 정예 해군·해병대 장교를 양성하는 해군사관학교와 해군의 군수 지원·관리를 총괄하는 해군군수사령부는 모두 진해에 위치하고 있다. 창원특례시는 이들 해군 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기반으로 함정·무기체계, 해양·국방 첨단기술 등 다양한 분야에서 방위산업 생태계를 넓혀 가고 있으며, 특히 이순신방위산업전을 통해 지역 방산기업의 기술력과 경쟁력을 국내외에 적극 알리고 있다. 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은 “해군사관학교와 해군군수사령부를 비롯한 지역 해군과의 든든한 협력을 바탕으로 창원시가 대한민국 방위산업의 중심지로 굳건히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이순신방위산업전을 국내 최고 수준의 방위산업 전시회로 육성해 지역 기업의
[경남도민뉴스=박민호 기자] 창원특례시는 중앙부처 등 대외기관 평가에서 총 41건의 수상 실적을 거두며 행정 역량을 대외적으로 입증했다. 이는 전년도 21건 대비 2배 증가한 성과로, 권한대행 체제라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시정의 연속성과 공직사회의 안정적인 행정 운영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졌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특히, 이번 수상 성과에는 국민권위위원회 주관의 ‘2025년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1등급 달성과 함께, 국무총리상으로는 ▲지방규제혁신 성과평가 ▲대한민국 지방재정대상(세외수입 분야) ▲기초생활보장 분야 우수 지자체 ▲공유재산 정책관리 우수사례 등 4건을 수상했다. 아울러, 장관상으로는 ▲지방자치단체 적극행정 종합평가 ▲지역-기업 협업 분야 우수사례 ▲전통시장 및 상점가 활성화 ▲겨울철 복지위기가구 발굴・지원평가 ▲지자체 탄소중립 우수사례 ▲재난관리 평가 ▲청년도전지원사업 등 15건을 수상했다. 이외에도, ▲주요업무 합동평가 ▲산불예방 대응 우수 ▲주택정책 추진 우수 등 도지사상을 10건 수상했으며, ▲대한민국 평생학습대상 ▲여성친화도시 연속 3회 재지정 등을 통해
[경남도민뉴스=박민호 기자] 창원특례시는 12월 24일 크리스마스를 맞아 성산구 상남동 분수광장 일원에서 창원시 공식 유튜브 주력 콘텐츠 ‘창원마불’과 연계한 현장 소통 댓글 이벤트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온라인 콘텐츠와 오프라인 체험을 결합한 참여형 소통 프로그램으로, 연말 분위기 속에서 시민과 직접 소통하며 공감대를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창원시 공식 유튜브 채널 ‘추천창원’을 구독한 시민과 현장 방문객 등 약 800여 명이 참여해 높은 관심과 호응을 보였다. 시민들은 ‘추천창원’ 채널을 구독한 뒤 ‘창원마불’ 영상에 크리스마스 소원을 댓글로 남기는 방식으로 이벤트에 참여했으며, 현장에서는 구독 인증과 함께 시민들의 다양한 소원이 소개됐다. “가족 모두가 건강했으면 좋겠다”, “창원의 더 많은 이야기를 유튜브로 보고 싶다” 등 시민들의 진솔한 메시지가 이어지며 현장에 따뜻한 분위기를 더했다. 특히 현장에서 진행된 산타 룰렛 이벤트는 시민들의 이목을 집중시키며 큰 호응을 얻었고, 참여 과정이 자연스럽게 SNS로 확산되면서 콘텐츠 인지도와 유튜브 채널 노출도를 함께 높이는 효
[경남도민뉴스=박민호 기자] 창원특례시는 국토교통부가 주관하는 ‘2025년 지속가능 교통도시 평가‘에서 2024년도에 이어 2년 연속으로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24일 밝혔다. 지속가능 교통도시 평가는 국토교통부에서 '지속가능 교통물류발전법'에 따라 교통부문의 지속가능성을 높이고, 지자체간 우수 정책 사례를 공유하고 확산하기 위해 2010년도부터 매년 실시해 오고 있다. 이번 평가는 인구 10만 명 이상의 71개 지자체를 4개 그룹*으로 분류하여 교통ㆍ국토ㆍ도시ㆍ환경 전문가 둥으로 구성된 평가위원단이 총 26개 지표를 기준으로 평가했다. 창원시는 ‘다’그룹에서 우수상을 수상했으며, 특별교통수단 보급률, 미래형 환승센터(MaaS Station), 주차ITS관제센터 구축 등 다양한 분야의 수요자 중심 정책에서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2024년 우수 지자체 선정에 이어 2년 연속 수상으로 창원시 교통정책의 우수성을 입증했다. ‘2025년 지속가능 교통도시 평가’ 시상식은 23일 오후 세종시 한국교통연구원에서 개최됐으며, 우수 지자체에 대한 표창 수여와 함께 정책 사례에 대
[경남도민뉴스=박민호 기자] 창원특례시는 24일 시청 접견실에서 장금용 시장 권한대행과 강기철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을 비롯한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공적 항공마일리지를 활용한 생활용품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번 기부는 공무상 국외 출장에서 적립된 공적 항공마일리지를 활용한 첫 사회공헌 활동으로, 올해 소멸 예정 마일리지 보유자와 향후 5년 이내 퇴직 예정자, 공적 항공 마일리지 보유 직원 등 총 182명이 참여했다. 기부 물품은 생필품 47개 품목, 총 2,534개로 2,220만 원 상당이며,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사회복지시설 38개소에 전달될 예정이다. 시는 이번 기부를 계기로 소멸 예정 공적 항공마일리지 기부를 상시화하여 지속 가능한 나눔 활동으로 정착시켜 나갈 계획이다. 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은 “공적 자원을 활용한 이번 기부는 공직사회의 책임성과 나눔의 가치를 함께 실천한 의미 있는 사례”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시민과 함께 성장하는 따뜻한 공동체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