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뉴스=장광동 기자] 함양군은 여름 휴가철을 맞아 물놀이 인파가 급증하는 성수기를 대비해 8일 행정안전부, 경상남도와 함께 물놀이 관리구역에 대한 긴급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계속되는 무더위와 광복절 연휴(8.15~)를 앞두고 물놀이객 증가가 예상되는 주요 관리구역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특히, 현장에서 근무 중인 물놀이 안전관리 요원의 배치 적정성, 행동 요령 숙지 여부, 그리고 구명조끼, 구명환 등 구호 장비의 비치 상태 및 작동 여부까지 꼼꼼히 확인했다. 함양군은 여름철 수상안전관리 특별대책기간(6.15.~8.17.)이 종료될 때까지 관리지역 및 비 관리지역에 대한 수시 예찰과 물놀이 안전 수칙 홍보 활동을 강화해 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진병영 함양군수는 “여름 성수기에는 작은 부주의가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라며, “물놀이 시에는 반드시 구명조끼를 착용하고, 음주나 야간 입수, 다이빙 등 위험한 행동은 절대 삼가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경남도민뉴스=장광동 기자] 함양군은 8월 8일 대봉힐링관에서 환경부 주관 ‘찾아가는 환경보건교실’을 운영하고, 관내 지역아동센터 아동들을 대상으로 기후 위기와 탄소중립의 중요성에 대해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환경보건센터연합회와 경상남도 환경보건센터, 함양군 환경성질환예방관리센터의 협업으로 마련됐으며, 밀알지역아동센터와 한빛지역아동센터 소속 아동 37명이 참여했다. 환경보건교실은 기후 위기의 원인과 현황, 탄소중립의 필요성 등을 알기 쉽게 설명하고, 코딩로봇을 활용한 게임형 체험활동을 통해 일상 속 실천 방안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구성됐다. 아이들은 놀이를 통해 기후 위기 대응의 일상 실천 방법을 배웠으며, △안 쓰는 전기 코드 뽑기 △음식물 남기지 않기 △양치할 때 컵 사용하기 △가까운 거리는 걸어서 이동하기 △1회용품 사용 줄이기 등 5가지 실천 행동을 함께 익혔다. 교육에 동행한 지역아동센터 교사들은 “아이들이 기후 위기를 쉽게 이해하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는 유익한 교육이었다”라며 “앞으로도 이런 유익한 교육이 있다면 언제든지 참여하고 싶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경남도민뉴스=장광동 기자] 함양군은 군민의 평생학습 기회 확대와 자기 계발을 지원하기 위해 ‘2025년 하반기 평생학습센터 교육과정’ 수강생을 오는 8월 13일부터 8월 20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하반기 과정은 커피, 미용, 공예 분야의 자격 취득 과정과 인문·어학 등 교양 강좌를 포함해 총 15개 강좌, 16주 과정으로 운영된다. 수강 신청은 함양군 대표 누리집 내 평생학습센터 ' 프로그램 신청 메뉴에서 온라인으로 접수할 수 있으며, 1인당 최대 2과목까지 신청할 수 있다. 모집 정원은 강좌별 15명이며, 최소 10명 이상 미달 시 폐강될 수 있다. 정원을 초과한 강좌는 8월 21일 오전 10시부터 종합사회복지관 304호에서 과목별 시간대에 따라 공개 추첨을 통해 수강생을 확정하며, 신청자는 반드시 본인이 직접 참석해야 한다. 교육은 8월 25일부터 12월 12일까지 16주간 진행되며, 일부 강좌는 재료비 또는 자격증 발급비가 별도로 발생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이 군민들의 자기 계발은 물론, 지역사회 내 재능 나눔과 경제활동 활성화에도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라며
[경남도민뉴스=장광동 기자] 함양군은 학생들의 안전의식 함양과 안전 문화 확산을 위해 9월 10일까지 ‘2025년 안전그림 그리기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함양군 관내 초·중·고등학교 재학생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생활 속 안전’을 주제로 손 그림 작품을 접수한다. 참가 희망자는 함양군청 안전총괄과를 직접 방문하거나 우편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심사를 통해 부문별(초등부, 중·고등부)로 대상, 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 등 총 7명씩 수상자가 선정되며, 수상자에게는 군수 상장과 시상금이 지급되며 결과는 오는 9월 15일 발표할 예정이다. 또한, 선정된 작품은 향후 전시회를 비롯해 군 누리집, 누리소통망(SNS)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군민과 공유할 예정으로, 학생들이 직접 만든 안전 메시지가 지역사회 전반에 확산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병순 안전총괄과장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학생들이 자연스럽게 안전의 중요성을 체득하고, 일상 속 실천으로 이어질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군민 모두가 함께하는 안전한 함양 실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경남도민뉴스=장광동 기자] 함양군 중학생 해외어학연수단 30명(학생 29명, 인솔자 1명)이 8월 6일 밤 10시, 14박 16일간의 영국 어학연수 일정을 마치고 함양군청 광장에 무사히 도착했다. 이번 어학연수는 지난 7월 22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출국한 이후, 영국의 유서 깊은 도시 로체스터와 수도 런던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연수 기간 학생들은 단순한 어학 학습을 넘어, 학생들은 다양한 문화 체험과 교류를 통해 국제 감각과 문화 이해력을 키우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특히 로체스터에 있는 1,400년 전통의 명문 사립학교 킹스스쿨(King’s School)에서 다국적 학생들과 함께 영어 발표 수업, 인터뷰 실습 등 실전 중심의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생생한 영어를 익혔다. 방과 후에는 패션쇼, 댄스 나이트, 체육활동 등 다양한 활동에도 참여해 국적을 뛰어넘는 우정을 쌓았고, 이를 통해 학생들은 서로 다른 문화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국제 감각을 키웠다. 학생들은 일주일간의 홈스테이를 통해 영국 가정의 일상에 자연스럽게 녹아들며 현지 문화를 직접 체험했고, 이후에는 기숙사 생활을 통해 공동체 의식과 자율성 또한 기
[경남도민뉴스=장광동 기자] 함양군보건소는 장애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지난 7월 28일부터 오는 8월 14일까지 운영되는 ‘희망이 자라는 열린학교’에서 다양한 맞춤형 보건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있다. ‘희망이 자라는 열린학교’는 (사)경상남도장애인부모회 함양군지회가 매년 방학 기간 중 개최하는 프로그램으로, 지역 장애 아동들에게 다양한 교육과 체험을 제공해 사회성 향상과 유익한 방학생활을 돕는 데 목적이 있다. 올해 열린학교에서 함양군보건소는 지역사회중심재활사업과 연계해 ▲재활운동교육 ▲정신건강 및 보건교육 ▲구강교육 ▲영양교육 등 일상생활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맞춤형 보건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장애 학생들이 스스로 건강한 습관을 형성하고 지역사회 안에서 주체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열린학교의 핵심 목표”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통해 장애인 건강 증진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함양군보건소 건강증진과 지역사회중심재활사업 담당으로 문의하면 된다.
[경남도민뉴스=장광동 기자] 함양군은 8월 7일 함양군농업기술센터 농업인교육관에서 관내 축산 관련 종사자 100여 명을 대상으로 보수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축산업 종사자들이 법령에 따라 이수해야 하는 의무 교육으로, 축산업 허가자는 매년 1회(6시간), 가축사육업 등록자는 2년에 1회(6시간)의 보수교육을 이수해야 한다. 교육과정으로 친환경 동물복지 및 축산환경, 축산법규 및 축산차량 등록제, 가축방역 및 질병 관리 등 실무 중심으로 구성됐다. 특히 이번 교육은 온라인 교육에 어려움을 겪는 고령 축산인들을 배려하여 대면 교육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선두원 전문 강사가 축산업 환경 변화에 따른 대응 전략과 안전관리의 중요성에 대해 집중적으로 강의해 높은 호응을 얻었다. 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은 축산인들이 반드시 숙지해야 할 법규는 물론, 방역과 질병 예방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변화하는 축산업 환경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교육을 통해 지속 가능한 축산업 발전 기반을 마련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경남도민뉴스=장광동 기자] 진병영 함양군수는 8월 6일 백전면 백운·대방·대안마을을 차례로 방문해‘찾아가는 마을 간담회’를 개최하고, 지역 현안과 주민 의견을 적극 청취했다. 이번 간담회는 주민 밀착형 현장 행정을 강화하고, 마을별 생활 불편 사항을 직접 청취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각 마을의 주요 사업 추진 현황과 향후 계획을 공유하며 허심탄회한 대화가 이뤄졌다. 백운마을에서는 농기계 보관창고 설치, 마을회관 증축 등 주민 건의 사항을 집중적으로 청취했으며, 대방마을에서는 정자 보수, 진입로 및 호안 정비, 아스콘 포장 등 생활환경 개선 사업에 대한 의견이 오갔다. 대안마을은 총 60억 원 규모의 농어촌도로 확장·포장 공사와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용수로 및 하천 정비 등 대형 사업을 중심으로 다양한 현안이 논의됐다. 이날 간담회에서 진 군수는 민생회복 소비쿠폰 사용, 경노모당 운영비 관리 방법 등 주민들의 실생활에 필요한 사항을 안내하고, 최근 이어지는 폭염과 국지성 집중호우에 대비해 무더위 쉼터 적극 이용과 자연 재난 행동 요령 준수를 당부했다. 진병영 군수는 “오늘 간담
[경남도민뉴스=장광동 기자] 함양군은 지난 7월 16일부터 20일까지 이어진 집중호우로 인한 중앙재난피해합동조사 결과 총 117억 원의 재산 피해가 발생함에 따라 8월 6일 자로 ‘특별재난지역’으로 지정됐다고 밝혔다. 진병영 함양군수는 피해 조사 과정에서 누락되어 지원받지 못하는 군민이 없도록 철저한 조사를 당부하면서, 조사 경험이 있는 본청 직원들을 추가로 참여시키는 등 특별재난지역에 포함될 수 있도록 선제적인 조처를 했다. 이번에 특별재난지역으로 지정됨에 따라 피해 주민들은 일반재난지역에서 지원받을 수 있는 24개 항목 외에도, ▲국세 및 지방세 징수 유예 ▲상하수도 요금 감면 ▲복구 자금 융자 ▲농지 임대료 감면 ▲국민건강보험료 및 도시가스 요금 감면 ▲유무선 통신 및 유료 방송 요금 감면 ▲병력동원 및 예비군 훈련 면제 등 총 13개 항목의 추가적인 정부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진병영 군수는 “신속한 초동 대처와 마을 주민의 적극적인 협조로 인명피해 없이 위기를 넘겼지만 생활기반시설 및 사유시설의 피해로 주민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라며 “특별재난지역 선포를 계기로 신속한 복구와 재해위험지역 개선 등 주
[경남도민뉴스=장광동 기자] 함양군은 나라를 위해 헌신한 국가유공자에 대한 예우 강화를 위해 함양군청 공용주차장 내에 국가유공자 우선 주차구역을 설치해 운영한다고 밝혔다. 군은 지난 7월, 국가유공자의 시설물 이용 편의를 제도적으로 보장하기 위해 ‘함양군 국가유공자 우선 주차구역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를 제정한 바 있다. 이에 따라 군청 본관 출입구 인근 주차장에 1면을 국가유공자 우선 주차구역으로 지정해 운영하고, 관내 국가유공자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안내 및 시설 개선을 병행해 나갈 계획이다. 해당 구역을 이용하고자 하는 국가유공자는 국가보훈부 장관이 발행한 유공자증 또는 신분 확인서를 소지해야 하며, 직접 운전하지 않더라도 국가유공자가 탑승한 차량이면 이용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이번 우선 주차구역 설치는 국가를 위해 헌신한 분들에 대한 존경과 예우의 실천”이라며 “앞으로도 국가유공자를 우대하고 배려하는 사회적 분위기를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