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뉴스=표재민 기자]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누구나 자유롭게 배우고 성장할 수 있는 배움과 돌봄, 열린 소통의 공간인 ‘365 채움관’ 이 새롭게 문을 연다. 횡성군은 27일 오후 2시 김명기 횡성군수, 한창수, 최규만 도의원, 정운현 군의회 부의장, 전성택 군노인회장, 이건실 도노인회 연합회장 등 120명이 모인 가운데 준공식을 개최하고 평생학습의 새로운 첫발을 함께 축하했다. 횡성읍 횡성로 393에 자리잡은 365 채움관은 지난 2020년 생활SOC 복합화 지원사업으로 총98억 원(국비24억, 도비11억, 군비63억)을 투입해 지하1층, 지상6층, 연면적 2,987.33㎡ 규모로 조성됐다. 건물 1, 4, 5층은 평생학습관으로 주민 창작 활동과 여가문화 향유를 위한 배움의 공간으로 활용되며 2층과 3층은 가족센터로 다양한 가족 유형의 상담, 교육, 돌봄 등 포괄적 서비스가 제공된다. 특히 현재 청소년수련관과 도서관에서 진행되는 평생학습프로그램과 성인문해교육을 책임지고 있는 횡성소망이룸학교를 채움관으로 이전·운영해 보다 특화된 평생학습의 장으로 꾸며질 예정이다. 또한 건물 3층과
[경남도민뉴스=표재민 기자] 화천군의 지난해 합계 출산율이 1.51명을 기록해 전국 평균의 2배를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통계청이 지난 26일 발표한 ‘2024년 인구동향 조사 출생·사망 통계(잠정)’에 따르면 화천군의 작년 합계 출산율은 1.51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같은 기간, 전국 평균 합계 출산율 0.75명보다 두배 이상 높은 수준이다. 1.51명의 합계 출산율은 도내 지자체 중 1위, 전국 시·군·구 자치단체 중 3위에 해당하는 높은 수치다. 2023년 화천군 합계 출산율 1.27명과 비교해도 0.24명 증가했다. 이러한 결과는 화천군이 2014년 민선 6기 출범 이후 10년 넘게 지속적으로 군정 최우선 과제로 추진 중인 ‘아이 기르기 가장 좋은 화천 만들기’정책의 효과가 서서히 입증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화천군은 2014년 군인재육성재단(이사장:최문순 군수)을 설립해 지난해까지 부모 소득에 상관 없이, 부모가 3년 이상 화천에 주소를 두고 실거주 한다면, 대학생 자녀 등록금 실납입액 전액을 지원해오고 있다. 또 대학생들이 학업에만 전념할 수 있
[경남도민뉴스=표재민 기자] 영월군은 해빙기를 맞아 시설물 붕괴 및 사고 위험을 예방하기 위해 2월 17일부터 4월 2일까지(45일간) 2025년 해빙기 취약시설 안전관리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겨울철 얼었던 지반이 녹으면서 발생할 수 있는 옹벽, 석축, 급경사지, 산사태 취약지역, 문화재 등 352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군은 취약시설의 안전점검을 더욱 강화하고, 주민들에게 해빙기 안전수칙을 적극적으로 홍보할 계획이다. 유관기관과 민간 전문가로 구성된 점검반이 합동 점검을 추진하며, 시설물 균열·침하, 낙석방지망 훼손, 배수시설 기능 저하 등 붕괴 위험 요소를 집중적으로 점검하여 점검 결과에 따라 즉각적인 조치가 이루어진다. 가벼운 사항은 현지 시정 조치, 보수·보강 또는 정밀안전진단이 필요한 시설은 응급조치 후 신속하게 개선, 붕괴·전도 등 위험 상황 우려 시 점검 이전에 선제적인 통제를 한다. 최명서 영월군수는 “해빙기에는 지반이 약해지면서 시설물 붕괴 위험이 증가하므로, 선제적인 안전 점검을 통해 인명과 재산 피해를 예방하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주민들께서도 주변 시설물의 위험
[경남도민뉴스=표재민 기자] 영월군이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2025년 청년성장프로젝트’ 공모사업에 도내에서는 유일하게 선정되며 9천만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이를 통해 영월군은 청년들의 취·창업, 직무 교육, 심리적 안정 지원, 네트워크 활성화 등을 아우르는 맞춤형 청년 지원 프로그램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청년 정책 소통 및 네트워킹 활성화 △청년 맞춤형 경력 설계 지원 △니트(NEET) 청년 대상 심리·직무 지원 △지역 청년 교류 프로그램 운영 등 청년의 사회 진입과 지역 정착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영월군은 올해 3월부터 본격적인 사업추진에 나서며, 청년들의 다양한 수요를 반영한 실질적인 맞춤형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아울러, 이번 사업과 함께 추진 중인 ‘청년창업 상상허브’ 는 총사업비 58억 원을 투입해 2025년 완공 예정인 청년 창업과 경제 활성화 거점 공간이다. 상상허브는 단순한 창업 공간을 넘어, 코워킹‧코리빙‧복합 문화공간으로 창업을 꿈꾸는 청년들이 자유롭게 아이디어를 실현하고 네트워크를 형성할 수 있는 혁신적인 공간으로 조성된다.
[경남도민뉴스=표재민 기자] 영월군은 행정안전부에서 주관한 ‘2024년 지방자치단체 혁신평가’에서 도내에서 유일하게 3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며, 4년 연속 도내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영월군은 기관 표창을 받게 된다. 지방자치단체 혁신평가는 전국의 광역 및 기초지자체 243개(광역 17, 시 75, 군 82, 구 69)를 대상으로 실시됐다. 그 중 영월군은 군 단위 82개 기관 중 6위를 차지해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이는 지난해 대비 11위에서 6위로 대폭 상승한 성과로, 평가항목 11개 중 8개 항목1)에서 우수 등급을 받았다. 특히 △'미래세대와 함께 살기좋은 영월의 100년 준비'를 위한 미래 비전 수립과 확산 노력 △차별화된 교육시스템 조성을 위한 농촌유학 활성화 및 교육발전특구 지정 △일하는 방식 개선을 위한 자체평가 체계 개선 △인구감소 대응, 생활인구 확대를 위한 청년주택 건립 및 지역활력타운 조성 △행정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스마트 희망빛 사업 추진 등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펼쳐 그 노력과 성과를 인정받았다. 최명서 영월군수는 “혁신평가 3년 연속 우수
[경남도민뉴스=표재민 기자] 철원 화강 다슬기축제가 (사)한국축제콘텐츠협회 주관 ‘2025년 대한민국축제콘텐츠대상 축제관광 생태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사)한국축제콘텐츠협회는 지난해 콘텐츠가 우수하고 방문객의 호응이 높으며, 발전 가능성이 큰 축제를 개최한 전국자치단체 축제를 7개 부문, 35개 우수축제로 최종 선정하고 지난 2월 25일 용산전쟁기념관에서 시상식을 개최했다. 철원 화강 다슬기축제는 화강과 다슬기라는 생태자원을 활용해 다슬기잡기 프로그램외 다양한 물놀이 체험을 즐길 수 있는 철원의 대표 여름축제이다. 다슬기축제는 대형수형장, 유아풀장, 워터슬라이드 등 다양한 물놀이 시설을 비롯해 다양한 공연과 전시․체험을 즐길 수 있으며, 황금다슬기잡기와 물풍선 대전 등 다양한 체험 콘텐츠가 가득한 생태체험형 축제로 매해 8월초 4일간, 20여만명이 방문하는 전국 축제로 발돋움하고 있다. 이현종 철원군수는 ‘철원 한탄강 얼음트레킹 축제에 이어 화강 다슬기축제까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명품축제로 선정됐다’며 ‘볼거리와 즐길거리가 더욱 풍성한 철원만의 특색있는 축제로 지속 육성하여 지역경제 활성화를
[경남도민뉴스=표재민 기자] 화천군이 2025년 접경지역 위생업소 시설 현대화 지원사업에 나선다. 군은 내달 17일까지 위생분야 지원사업 신청을 접수한다. 지원이 결정된 업소는 총 사업비 2,000만원 이내에서 최대 80%인 1,600만원까지 지원을 받을 수 있다. 공통 지원대상은 공고일 현재 대표자가 화천군에 주민등록을 하고, 1년 이상 사업을 영위하고 있는 숙박업, 이․미용업, 식품접객업, 목욕장업 등이다. 사치, 유흥, 향락, 투기 업종은 대상에서 제외된다. 접경지역 시설 현대화 지원 사업은 실내 시설개선이 원칙이며 장비구입 및 교체만 지원하지는 않는다. 도배나 도색, 바닥, 전기, 조명공사 등 화장실 등 내부 시설개선과 실내 간판이나 진열대 정비와 교체 등에 총 사업비의 70% 이상이 배정돼야 한다. 노후설비 교체나 기능개선, 노약자 안전벨, 불법 촬영 방지설비 등은 사업비의 30% 미만 사용이 가능하다. 반면, 가정용 냉장고, 에어컨, TV, 커피 머신 등 자산성 물품이나 컴퓨터 등 전자제품, 단순 소모성 물품구매는 제한된다.
[경남도민뉴스=표재민 기자] 영월군은 지난 24일 군청 상황실에서 2026년도 국도비 확보 보고회를 개최했다. 최명서 군수를 비롯해 실·과장들이 참석한 이번 보고회는 지역 핵심 사업 추진을 위한 국도비 확보 전략을 점검하고 구체적인 실행 계획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번 보고회에서는 총 79개 사업, 3,327억 원(국비 2,749억 원, 도비 578억 원)의 국도비 확보를 목표로 설정했으며, 분야별로 건설·도시 분야가 2,290억 원으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며, 산림·환경 분야 261억 원, 관광·문화·체육 분야 250억 원, 경제·투자 분야 207억 원, 재난·안전관리 분야 160억 원, 농축산 분야 63억 원, 교육·일반행정 분야 61억 원, 복지·보건·의료 분야 35억 원의 국도비 확보를 목표로 하고 있다. 주요 사업으로는 △봉래산 명소화 사업 △영월형 지역활력타운 조성 △영월군 다목적 드론 센터 구축 △전통시장 주차환경 개선 △농산물 유통복합 가공센터 조성 △폐광지역 관광산업 활성화 △쌍용지구 풍수해 생활권 종합정비 △두산운학지구 공공하수도 설치 사업 등이 포함된다. 이를 통해 생활인구 및 미래 일자리 확대
[경남도민뉴스=표재민 기자] 정선군은 24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군민의 의견을 군정에 반영하고 군민이 행복한 정선을 만들기 위해 ‘2025년 읍·면 소통 간담회 건의사항 처리계획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이창우 정선군 부군수를 비롯해 서건희 행정국장, 장만군 시설국장, 각 부서장과 관계 공무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1월 13일부터 23일까지 진행된 읍면 소통·공감 간담회에서 접수된 주민 의견과 건의사항을 검토하고 부서별 추진계획을 점검했다. 군은 민선 8기의 주요 정책과 군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이번 간담회를 통해 접수된 147건의 건의사항을 분석하고 예산 확보 및 유관기관 협의를 거쳐 적극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인구소멸 위기 극복, 주요 관광지 활성화, 의료 지원 확대, 주민 편의 증진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방침이다. 군의 지속가능한 관광산업 개발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동강 국립공원 지정은 정선군을 중심으로 영월군, 평창군과 협력해 실무협의회를 구성하고 강원특별자치도 및 환경부와의 논의를 통해 사업을 원활히 진행할 계획이다. 또한, 화암면을 중심으로 지
[경남도민뉴스=표재민 기자] 영월군은 2026년 2월 24일 군청 상황실에서 2026년도 국도비 확보 보고회를 개최했다. 최명서 군수를 비롯해 실·과장들이 참석한 이번 보고회는 지역 핵심 사업 추진을 위한 국도비 확보 전략을 점검하고 구체적인 실행 계획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보고회에서는 총 79개 사업, 3,327억 원(국비 2,749억 원, 도비 578억 원)의 국도비 확보를 목표로 설정했다 건설·도시 분야가 2,290억 원으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며, 산림·환경 분야 261억 원, 관광·문화·체육 분야 250억 원, 경제·투자 분야 207억 원, 재난·안전관리 분야 160억 원, 농축산 분야 63억 원, 교육·일반행정 분야 61억 원, 복지·보건·의료 분야 35억 원의 국도비 확보를 목표로 하고 있다. 주요 사업으로는 ▲봉래산 명소화 사업 ▲영월형 지역활력타운 조성 ▲영월군 다목적 드론 센터 구축 ▲전통시장 주차환경 개선 ▲농산물 유통복합 가공센터 조성 ▲폐광지역 관광산업 활성화 ▲쌍용지구 풍수해 생활권 종합정비 ▲두산운학지구 공공하수도 설치 사업 등이 포함된다. 이를 통해 생활인구 및 미래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