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뉴스=이상민 기자] 의령군은 산불위기경보가 ‘경계’ 단계로 격상됨에 따라 표주업 부군수를 중심으로 산불 대응태세 점검에 나섰다. 표 부군수는 지난 28일부터 산불진화초소와 등산로 입구, 산불취약지역 경로당 등을 차례로 방문해 산불 감시체계와 현장 대응 상황을 점검했다. 유곡면 옥녀봉 산불감시초소와 궁류면 한우산 입구 화기물초소를 찾아 운영 실태를 확인하고, 부림면 하여마을과 의령읍 만상·만하·오감마을 등에서는 주민 생활환경을 살피며 산불 예방 홍보를 실시했다. 의령군은 특히 겨울철 건조한 날씨와 강풍으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진 만큼, 주민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한편, 오는 2월 1일부터 산림재난방지법이 시행됨에 따라 산림 인접지 100m 이내에서 무단 소각 행위를 할 경우 최초 위반 시에도 과태료 50만 원이 부과된다. 표주업 부군수는 “작은 부주의가 대형 산불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군민 한 분 한 분의 관심과 협조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산불 없는 안전한 의령을 만들기 위해 예방 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남도민뉴스=이상민 기자] 경남 의령군은 설 명절을 앞두고 다자녀 가구와 결식 우려 아동의 생활 안정을 위해 다자녀수당과 결식아동 급식비를 기존 지급일보다 앞당겨 2월 13일에 조기 지급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기 지급은 명절 기간 가계 지출 증가로 부담을 겪는 다자녀 가구의 경제적 어려움을 덜고, 방학과 명절 기간에도 결식 우려 아동이 안정적으로 식사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급 대상은 관내 다자녀 가구와 결식 우려 아동으로, 튼튼수당과 셋째아 이상 양육수당 대상자는 1천여 명, 결식아동 급식 지원 대상은 200여 명 등 총 1,200여 명에 이른다. 해당 대상자에게는 2월 13일 기존 지급 방식에 따라 일괄 지급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설 명절을 앞두고 실질적인 도움이 필요한 가정에 지원이 제때 전달될 수 있도록 조기 지급을 결정했다”며 “앞으로도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고 복지 사각지대를 최소화하는 아동복지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의령군은 결식 예방 아동급식 지원사업을 비롯해 셋째아 이상 양육수당, 튼튼수당 등 다자녀 가구 지원 정책을
[경남도민뉴스=이상민 기자] 홍의청년새마을연대는 지난 22일 새마을회관에서 2026년도 정기총회를 열고, 박슬기 회장을 제2대 회장으로 선출했다. 총회에서는 2025년도 사업·결산 보고와 함께 2026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안을 심의·의결했으며, 임원 선출을 통해 박슬기 회장을 만장일치로 추대했다. 박슬기 신임 회장은 “회원 간 소통을 바탕으로 청년이 앞장서는 새마을운동을 실천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신임 임원진은 ▲부회장 강민상·이혜원 ▲총무부장 김민서 ▲기획부장 지승화 ▲홍보부장 김영서다.
[경남도민뉴스=이상민 기자] 의령군발전협의회는 지난 26일 의령읍사무소 3층 회의실에서 회원과 각급 기관·사회단체장이 참석한 가운데 창립 제32주년 기념식과 제21대 장원영 회장, 제22대 오연이 회장의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창립선언문 낭독과 연혁 보고를 시작으로 유공 표창 수여가 진행됐으며, 지역 발전을 위해 오랜 기간 헌신해 온 이창섭·이광우 회원에 대한 공로를 기리는 자리도 함께 마련됐다. 또한 의령군발전협의회는 지역 인재 양성과 교육 발전을 위해 장학금 200만 원을 기탁하며 나눔의 뜻을 실천했다. 장원영 회장은 이임사를 통해 “함께해 준 임원진과 회원 여러분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의령 발전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응원을 보내겠다”고 말했다. 오연이 회장은 취임사에서 “제22대 회장으로서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내실 있는 활동을 통해 지역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경남도민뉴스=이상민 기자] 의령군이 2026년 유소년 탁구 국가대표 상비군 동계훈련을 유치하며 겨울철 지역 경제 활성화에 나선다. 군은 1월 24일부터 2월 6일까지 14일간 전국에서 선발된 유소년 탁구 유망주와 지도자 등 50여 명이 참여하는 국가대표 상비군 동계훈련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과 함께 훈련 기간 중 숙박·외식 등 소비 활동을 통해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관광 비수기인 겨울철에 진행돼 지역 경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훈련은 기초체력 강화와 전술 훈련, 인성 교육 등 체계적인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선수들의 기량 향상에 중점을 두고 운영된다. 아울러 군은 선수단을 대상으로 경상남도교육청 미래교육원, 의령곤충생태학습관, 의병박물관 등 주요 관광지를 연계한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해 의령의 문화·관광 자원을 알릴 계획이다. 이를 통해 참가 선수들이 의령에 대한 긍정적인 인상을 갖고, 향후 재방문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한다는 전략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동계훈련이 지역 상권에는 활력을 더하고, 선수들에게는 의
[경남도민뉴스=이상민 기자] 의령군은 의령을 상징하는 도시브랜드(Brand Identity, BI)를 개발하고, 이를 군정 전반에 단계적으로 적용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도시브랜드는 지난 7일 열린 의령군의회 본회의에서 '의령군 상징물 관리 조례 전부개정안'이 통과됨에 따라 공식 확정됐다. 확정된 도시브랜드는 의령의 대표 상징인 ‘솥바위’를 모티브로 제작됐으며, 의령의 초성 ‘ㅇ’과 ‘ㄹ’을 형상화해 시각적 정체성을 강화했다. 특히 세 개의 별은 이를 중심으로 국부 세 명이 탄생한 상징적 의미를 담아 형상화한 요소로, 대한민국 산업 발전의 출발지로서 의령의 역사성과 자긍심을 담아냈다. 또한 ‘부자 1번지 의령’이라는 문구를 함께 담아, 부(富)의 기운과 도전·성공의 이미지를 도시브랜드에 함축적으로 표현했다. 이번 도시브랜드는 제작 과정 전반에 걸쳐 군민 참여를 바탕으로 완성됐다. 군은 변화하는 시대 환경을 반영하고 의령의 고유한 정체성을 명확히 하기 위해 2024년 8월 ‘의령군 도시브랜드 제작 계획’을 수립했다. 이후 2024년 9월부터 2025년 1월까지 주민 의견 수렴을 거쳐
[경남도민뉴스=이상민 기자] 의령군은 지난 27일 (사)대한민속소힘겨루기협회 의령군지회가 지역 인재 육성과 교육 여건 개선을 위해 (사)의령군장학회에 장학금 3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1985년 설립된 (사)대한민속소힘겨루기협회 의령군지회는 70명의 회원으로 구성된 단체로, 의령의 100년 전통 소싸움 문화를 보존·계승하며 매년 소 힘겨루기 대회를 개최하고 있다. 전통문화 계승 활동과 더불어 2023년부터는 장학금 기탁을 통해 지역사회에 대한 공헌 활동도 이어오고 있다. 이날 기탁식에 참석한 하준오 지회장은 “지역의 전통문화가 이어지기 위해서는 사람을 키우는 일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며 “의령의 미래를 이끌 인재들이 건강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의령군장학회에 지속적인 관심을 갖겠다”고 말했다.
[경남도민뉴스=이상민 기자] 의령에서 처음 열리는 이색 겨울 축제인 ‘제1회 여꾸섬 빙판썰매축제’가 이달 31일(토) 오후 가례면 요도마을 앞 하천 일원에서 열린다. 이번 축제는 요도마을 주민들이 직접 아이디어를 내고 준비한 행사로 마을이 중심이 된 참여형 축제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이번 행사는 요도마을이 의령군 ‘2026년 어울림 마을축제’ 대상지로 선정되면서 추진되는 소규모 지역축제로 마을 고유의 자원과 이야기를 살려 마련됐다. 군은 축제 운영을 위해 900만 원을 지원했다. ‘여꾸섬’이라는 이름은 요도마을 앞 하천에 자라는 풀 ‘여뀌’를 주민들이 오래전부터 ‘여꾸’라 불러온 데서 비롯됐다. 다리가 놓이기 전 섬처럼 보이던 마을의 옛 모습이 지명에 그대로 담겨 있다. 여꾸섬 뒤편에는 주민들이 예부터 ‘똥뫼’라 불러온 작은 산이 자리하고 있다. ‘똥뫼’는 평지에 홀로 솟은 구릉성 산지를 뜻하는 ‘독뫼’에서 비롯된 말로, 이 산이 하천을 감싸며 겨울철 깊은 음지를 형성한다. 덕분에 마을 앞 하천에는 이른 겨울부터 늦은 3월까지 자연 얼음이 유지된다. &nb
[경남도민뉴스=이상민 기자] 의병박물관은 2026년 설 연휴를 맞아 2월 14일부터 18일까지 민속놀이 체험행사와 무료영화 상영을 운영한다. 박물관 앞 야외공원에서는 굴렁쇠, 윷놀이, 제기차기, 투호 등 민속놀이 체험이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된다. 또한 박물관 1층 영상실에서는 2월 16일 ‘주토피아’, 2월 18일 ‘스파이더맨 홈커밍’을 오후 2시에 상영하며, 영화는 12세 관람가로 상영 30분 전부터 입장 가능하다. 연휴 기간 동안 박물관 본관과 어린이박물관, 의병놀이파크 등 전 시설 이용이 가능하며, 설맞이 행사는 사전 예약 없이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경남도민뉴스=이상민 기자] 의령군은 지난 15일부터 열흘간 13개 읍면을 순회하며 진행한 ‘군민과의 대화’를 마무리하고, 총 1,300여 명의 군민을 만나 351건의 정책 제안과 생활 불편 사항을 청취했다고 밝혔다. 이번 군민과의 대화에서는 부림일반산업단지 현장과 후곡경로당 스마트경로당 운영 현황, 지정면 기초생활거점 조성사업 대상지에 대한 현장 점검도 함께 진행했다. 군은 접수된 351건의 건의 사항에 대해 현장 점검을 거쳐 사업 우선순위를 정한 뒤 3월 예정된 제1회 추가경정예산에 반영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