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뉴스=신석주 기자] 초록우산 부산종합사회복지관은 지난 24일 부산종합사회복지관 강당에서 지역 주민 공동체들과 함께 ‘함께 만드는 어린이식당, 첫걸음’ 공동체 선언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어린이식당 운영에 함께하는 지역 주민 공동체들이 처음으로 한자리에 모여 어린이식당의 의미와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아이들을 위한 마을 밥상을 함께 만들어가겠다는 다짐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초록우산 동구 어린이식당은 2019년부터 운영되어 올해로 8년째를 맞은 사업으로, 저녁 시간 돌봄 공백이 있는 아동들이 따뜻한 식사를 함께 나누고 다양한 활동을 경험할 수 있는 마을 기반 돌봄 공간이다. 단순한 급식 지원을 넘어 마을 주민들이 함께 아이들을 돌보는 공간으로 자리 잡아왔다. 특히 이번 행사는 기존 기관 중심 운영에서 나아가 마을 주민과 공동체가 함께 참여하는 운영 구조로 확장하는 첫 자리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이날 행사에는 좋은엄마 공동체, 덕향만리 공동체, 좌천동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 이음과 나눔 공동체 등 어린이식당 운영에 함께하는 지역 주민 공동체들이 참석했다. 초록우산 부산종합사
[경남도민뉴스=신석주 기자] 부산 금정구는 지난 24일, 2026. 3. 27. 시행 예정인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에 대비해 동 행정복지센터와 보건소 담당자, 서비스 제공기관 관계자 등 40여 명을 대상으로 ‘통합돌봄 실무자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법 시행에 앞서 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현장의 혼선을 방지하고, 관계 기관 간 유기적인 협업 체계를 공고히 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내용은 △2026년 부산형 통합돌봄사업 주요 사항 △세부 업무 수행 절차 △동 행정복지센터 담당자별 역할 및 협조 사항 △국민건강보험공단 사업 및 협업 방법 등 현장에서 즉시 실행 가능한 실질적인 내용을 중점적으로 다뤘다.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은 돌봄이 필요한 주민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안정적인 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지자체가 중심이 되어 의료·요양·복지 등 다양한 서비스를 맞춤형으로 연계·제공하는 사업이다. 이를 통해 대상자 중심의 지속 가능한 지역사회 돌봄 기반을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 윤일현 금정구청장은 “앞으로도 현장 실무자의 업무 이해
[경남도민뉴스=신석주 기자] 부산 금정구는 청년 인구 유입과 지역 정착을 촉진하기 위해 '금정 청년 로컬 창업가 정착 지원' 사업 운영기관으로 주식회사 패스파인더를 선정해 3월 23일 서면으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민간의 전문성과 공공의 지원 인프라를 결합해 지역 기반 창업 생태계를 강화하고, 청년 창업가의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 기간은 2026년 12월 31일까지로 주요 내용으로는 청년 창업가를 대상으로 창업 역량 강화, 사업화 지원, 네트워킹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며, 특히 선정된 청년 창업 기업에는 기업당 1,200만 원 규모의 사업화 자금이 지원된다. 금정구와 주식회사 패스파인더는 이번 협약을 통해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보조금 관리 및 성과 창출, 참여기업 발굴 및 육성 등 전반적인 사업 수행에 있어 긴밀히 협력할 계획이다. 윤일현 금정구청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 기반의 창의적인 청년 창업가들이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청년이 머물고 싶은 도시, 창업하기 좋
[경남도민뉴스=신석주 기자] 재단법인 금정문화재단은 오는 4월부터 10월까지 서동예술창작공간의 공연 예술 프로그램 '예뽕: 예술이 뭐 별거냐! 뽕짝뽕짝 즐기는 거지'를 상·하반기 시즌제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유동 인구가 많은 서동미로시장 일대를 무대로, 지역 주민과 방문객이 일상에서 예술을 접하는 ‘열린 문화공간’을 조성하기 위해 기획됐다. 서동예술창작공간에서 열리는 본 공연은 매회 오후 4시에 시작되며, 우아한 클래식부터 흥겨운 대중가요까지 전 세대를 아우르는 다채로운 장르를 선보인다. 또한 오는 4월부터 10월까지 총 14회에 걸쳐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금정문화재단 이사장 윤일현 금정구청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청년·신진 예술가들의 공연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 주민과 예술가가 함께하는 문화 환경을 만들어가겠다”라며,"4월부터 10월까지 이어지는 ‘예뽕’공연에 금정구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경남도민뉴스=김채연 기자] 연제구는 지난 3월 24일 주민 참여형 육아 정책 실현을 위한 인적 네트워크 ‘애지중지키움해결단’의 제1차 좌담회를 개최했다. ‘애지중지키움해결단’은 부산시 육아친화마을 사업의 일환으로, 부모 및 보육 전문가 23명으로 구성됐다. 해결단은 올해 총 4차례의 좌담회를 통해 연제구의 출산·보육 정책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부모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정책에 담아내는 소통 창구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이번 1차 좌담회는 △위촉장 수여 △위원 소개 및 네트워크 형성 △연제구 출산·보육 정책 소개 및 인지도 조사 △힐링 워크숍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올해 처음 마련된 자리인 만큼 연제구 육아 정책 전반을 살펴보고, 위원 간 교류를 통해 향후 활동 방향과 의지를 다지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구 관계자는 “부모 위원들과 전문가 위원들이 한데 모여 육아 정책에 대한 아이디어를 자유롭게 나누는 소통의 장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애지중지키움해결단’을 비롯해 주민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연제구를 만들기 위한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경남도민뉴스=김채연 기자] 연제구는 본격 시행되는 통합돌봄 사업의 안정적 추진을 위해 지난 3월 24일 동 행정복지센터 담당자를 대상으로 실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동 행정복지센터 통합돌봄 담당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대상자 발굴, 개인별 지원 계획 수립, 서비스 연계 절차 등 실무 중심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번 교육은 지난 2월부터 실시된 통합돌봄 기본·심화 교육과 시 주관 권역별 교육을 모두 이수한 뒤 진행된 마지막 단계 교육으로, 현장 적용을 위한 실질적인 역량 강화에 중점을 두었다. 구는 실무교육에 앞서 전 동 행정복지센터를 순회 방문하여 일선 현장의 애로사항과 건의 사항을 직접 청취하고, 이를 교육 내용과 사업 추진에 반영하는 등 현장 중심의 준비 과정을 거쳤다. 이처럼 단계별 교육과 현장 소통을 병행함으로써 담당자의 업무 이해도와 실행력을 한층 강화하고, 통합돌봄 사업의 안정적인 정착 기반을 마련했다. 구 관계자는 “현장의 의견을 적극 반영한 실무교육을 통해 통합돌봄 서비스의 현장 대응 역량을 높였다”며, “앞으로도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촘촘한 돌봄 체계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라
[경남도민뉴스=김채연 기자] 연제구는 지난 3월 24일 토곡사거리 일원에서 청소년 유해환경 개선을 위한 ‘민·관·경 합동 캠페인’을 실시했다. 새 학기를 맞아 청소년의 건전한 성장과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추진된 이번 캠페인에는 연제구 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 연제구 청소년지도협의회, 연제경찰서, 구 관계 부서가 참여했다. 합동 점검반은 식당, 편의점 등 청소년 출입이 잦은 업소를 중심으로 유해환경 점검 및 계도 활동을 진행하며 지역 사회의 관심을 촉구했다. 구 관계자는 “민·관·경이 한마음으로 협력해 청소년 유해환경 근절에 나선 것은 매우 의미 있는 일”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점검과 캠페인을 통해 유해환경으로부터 청소년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경남도민뉴스=김채연 기자] 부산광역시해운대교육지원청은 새 학기를 맞아 학생들의 안전한 등·하교 환경 조성을 위해 3월 한 달간 학교 인근 공사장 등 위험시설물에 대한 안전점검을 추진 중이다. 이번 점검은 통학로 내 잠재적 위험요소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한 선제적 조치로, 재개발·건축공사가 진행 중인 망미초 등 6개 학교를 중심으로 등·하교 시간대 현장을 집중적으로 점검한다. 지난 20일에는 어린이보호구역 내 공사장 4개소를 대상으로 수영구청 등 관계기관과 합동점검을 실시하여 통학로 위험요소를 점검하고 위험요소에 대한 조치도 취했다. 주요 점검 사항으로는 ▲공사장 자재 적치 및 낙하물 위험 ▲가설울타리·캐노피 파손 등 시설 안전 상태 ▲공사차량 출입 동선 및 시간 준수 여부 ▲불법 주·정차 및 노상 적치물 ▲보도블록 파손·돌출 등 보행환경 저해요소 등이다. 아울러 통학환경 개선을 위해 방호울타리 교체 및 어린이보호구역 시인성 강화(시·종점 표시 및 횡단보도 재도색) 등은 관계 지자체와 긴밀히 협의해 나갈 예정이다. 김순량 교육장은 “학생 안전 확보를 위해 관계기관과 협력을 강화하고, 통학
[경남도민뉴스=김채연 기자] 부산광역시해운대교육지원청은 제2기 지역교권보호위원회를 구성하고, 오는 28일부터 2년간 교권 보호 관련 심의활동을 본격적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제2기 지역교권보호위원회는 교원, 학부모, 변호사, 경찰, 교육활동 전문가 등 다양한 분야의 위원 21명으로 구성했다. 특히 유·초·중·고·특수 각 학교급을 대표하는 교원을 균형 있게 위촉하여 학교 현장의 다양한 의견이 심의 과정에 충분히 반영될 수 있도록 했다. 위원회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위원을 대상으로 한 역량 강화 연수도 실시할 계획이다. 연수는 ‘지역교권보호위원회 위원의 역할과 책임에 대한 인식 제고’를 주제로, 교육활동보호센터 김상웅 법률지원관이 강의를 맡아 실제 위원회 운영 사례를 바탕으로 의결 과정의 공정성 확보 방안과 판단의 일관성 유지 방안 등을 중심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김순량 교육장은 “다양한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위원회의 균형 있는 판단이 공정하고 합리적인 심의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교육활동 보호 강화를 위해 위원회 운영 내실화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경남도민뉴스=김채연 기자] 부산광역시해운대교육지원청 영재교육원은 오는 28일 오전 ‘2026학년도 입학식’을 관내 영재교육 거점학교에서 개최한다. 입학식은 좌동초등학교를 비롯한 관내 8개 거점학교에서 진행하며, 초등학교 4~6학년 영재교육 대상자 총 314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입학식은 개회식에 이어 교육과정 안내, 안전교육 및 오리엔테이션, 진로탐색검사 순으로 진행하며, 학생들이 안정적으로 교육과정에 적응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특히, 입학식의 원활한 운영과 현장 지원을 위해 해운대교육지원청 소속 장학사 8명이 각 거점학교를 방문하여 운영 상황을 점검하고 학생, 학부모를 지원한다. 또, 장학사들은 현장에서 입학 및 개강식 안내문을 직접 배부하며, 교육과정 운영 전반에 대한 이해를 돕는 소통도 강화할 계획이다. 해운대영재교육원은 학생들의 잠재력과 창의성을 계발하기 위해 수학, 과학, 정보, 창작, 발명 등 5개 영역별 맞춤형 교육과정을 운영한다. 탐구·문제해결 중심의 프로그램과 프로젝트형 학습을 통해 미래 사회가 요구하는 융합형 인재 양성에 중점을 둘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