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뉴스=김채연 기자] 부산 사상구는 지난 21일 아빠의 육아 및 가사 참여를 독려하고 함께하는 육아 문화 확산을 위해‘제5기 사상둥이 키움 육아아빠단’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사상구는 2021년부터 공모사업에 연속 선정되어 ‘사상둥이키움 육아아빠단’을 운영해왔으며, 2026년에도 부산형 육아친화마을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사상구육아종합지원센터와 협력해 사업을 지속 추진하고 있다. 올해 5기를 맞은 ‘사상둥이 키움 육아아빠단’은 작년 대비 두 배로 확대된 60명의 사상구 아빠들이 참여해 오는 11월까지 놀이·안전·생태·문화 체험과 부모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할 예정이다. 이날 발대식은 사업 소개, 위촉장 수여, 선서, 뮤지컬 ‘오즈의 마법사’뮤지컬 관람으로 진행됐으며, 참여자들은 “함께 키우는 육아문화 확산에 앞장서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조병길 사상구청장은 “육아에 참여하는 아버지들이 서로 배우고 성장하며, 지역사회와 함께 행복을 나누는 환경을 조성해 ‘아이 키우기 좋은 사상구’, ‘모두가 행복한 사상구’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경남도민뉴스=신석주 기자] 부산 동래구는 지난 21일 동래구청 다목적회의실에서 교육 소외계층 청소년의 진로 탐색과 인성 함양을 위한 ‘2026년 상반기 진로 멘토링’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동래구는 2022년부터 부산외국어대학교와 협약을 맺고 ‘진로 멘토링 사업’을 추진해 오고 있다. 이날 오리엔테이션에는 부산외국어대학교 진로 멘토 양성 과정을 수료한 재학생 중 선발된 멘토 18명과 동래구 청소년 멘티 18명이 참여해 1:1 맞춤형 멘토링을 통해 진로 방향 설정과 정서적 지지 기반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는 동래구와 부산외국어대학교 관계자, 멘토·멘티 등이 참석한 가운데 사업 전반에 대한 설명을 시작으로 멘토·멘티 매칭, 활동 안내 및 유의 사항 전달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멘토·멘티 간 자연스러운 소통과 관계 형성을 위해 마련된 ‘초코 쿠키 만들기 체험 프로그램’은 참여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으며,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첫 만남의 어색함을 해소하는 계기가 됐다. 동래구 관계자는 “진로 멘토링 사업은 청소년들이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미래를 주도적으로 설계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경남도민뉴스=신석주 기자] 부산 동래구는 오는 4월 11일부터 4월 19일까지 도서관의 날.도서관 주간을 맞아 동래읍성·안락누리도서관, 혁신어울림·온빛 어린이작은도서관에서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마련한다고 밝혔다. 동래구 도서관은‘도서관 속 작은 펼침, 세상을 여는 큰 열림’을 주제로 구민들이 즐길 수 있는 작가 특강, 체험 특강, 인문 특강, 공연 등을 마련했다. 주요 프로그램은 △동래읍성도서관 ‘(공연)어린왕자의 여행' △안락누리도서관 ‘(작가특강)김리리 작가와의 만남: 만복이네 떡집' △온빛어린이 작은도서관 ‘(체험특강)책과 함께 떠나는 봄날의 피크닉' △혁신어울림 작은도서관 ‘(공연)시네마&애니메이션 음악회' 등이다. 접수는 오는 3월 24일 화요일 오전 10시부터 순차적으로 진행되며, 각 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각 도서관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동래읍성도서관, 안락누리도서관, 온빛어린이작은도서관, 혁신어울림 작은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동래구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일상 속에서 지식의 즐거움을 발견하고, 도서관을 통해 다양한 주민들이 책으로 소통하는 따
[경남도민뉴스=김채연 기자] 해운대구는 4월 10일과 11일, 오전 10시~오후 6시 해운대플랫폼(옛 해운대역)에서 ‘봄맞이 해운대 자매결연·우호교류 도시 농특산물 직거래장터’를 개최한다. 해운대구 자매결연·우호교류 도시인 경남, 경북, 전남 6개 시·군의 농민과 생산자들이 신선한 농특산물을 시중보다 저렴한 가격에 판매한다. 경남 밀양시, 고성군, 함양군, 하동군과 경북 포항시, 전남 여수시가 18개 판매 부스에서 표고버섯, 대추, 장아찌, 취나물, 참다래, 명이나물, 갓김치, 꿀, 장류 등 지역을 대표하는 우수 농특산물로 방문객들을 맞이한다. 구 관계자는 “이번 직거래장터는 단순한 물품 판매를 넘어, 자매결연 도시 간의 교류를 강화하고, 도시와 농촌 간 상생의 의미를 되새기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라며, “생산자는 안정적인 판로를 확보하고, 소비자는 신뢰할 수 있는 지역 특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어 모두에게 유익한 행사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경남도민뉴스=김채연 기자] 부산광역시교육청은 오는 26일 오후 부산에서 서울특별시교육청, 인천광역시교육청과 함께 AI 서·논술형 평가지원시스템 공동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부산시교육청은 이번 협약으로 모든 학생이 공정하게 평가받을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고, 교사가 교육 본연의 역할에 집중할 수 있는 미래형 평가 체제로의 전환을 도모한다는 방침이다. 협약을 통해 3개 교육청은 ▲AI 채점 시스템 운영을 통한 데이터 구축 및 채점 결과 처리 체계 마련 ▲서·논술형 문항 공동 개발·검토 ▲서·논술형 평가 교원 연수 운영을 위한 협의체를 구성할 예정이다. AI 서·논술형 평가지원시스템(채움AI)은 서·논술형 평가의 자동 채점을 지원해 주는 도구로 범용 모델이 아닌 서·논술형 문항 채점 전용 모델을 자체 개발하여 채점의 정확성과 일관성이 높고 교과별로 맞춤 채점 및 피드백을 제공하는 강점이 있다. 이번 협력을 통해 시스템을 더욱 정교화하고, 시도 간 통일된 기준을 마련할 계획이다. 김석준 교육감은 “이번 협약은 창의적 사고와 문제해결력 신장을 위한 미래형 인재 교육의 발판이 될 것”이라며, “
[경남도민뉴스=신석주 기자] 부산시 의원연구단체 'AI·문화예술과 미래'(대표의원 정채숙)는 3월 24일 11시, 의회 회의실에서 'AI 시대 문화예술의 변화와 정책 대응'을 주제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인공지능(AI) 기술의 급속한 발전이 문화예술 창작, 유통, 향유 전반에 미치는 영향을 진단하고, 지속가능한 문화예술 생태계 조성을 위한 정책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는 연구단체 회원 의원과 부산시청 문화예술 담당 공무원, 부산문화재단 담당 등 참석하여 ▲AI와 창작의 관계 ▲저작권 및 데이터 활용 문제 ▲예술가의 역할 변화 ▲공공지원 정책의 재설계 필요성 등을 중심으로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정채숙대표의원은 “AI는 단순 기술활용문제를 넘어 창작의 주체로까지 확장되고 있으며, 이에 따라 기존의 예술 개념과 제도 역시 재정립이 필요하다”고 본 연구단체 활동 의미를 밝혔다. 이어진 토론에서는 ▲AI 창작물의 저작권 인정 여부 ▲데이터 학습과 정에서의 공정성 및 윤리 문제 ▲예술인 보호 및 지원체계 개편 ▲공공기관의 역할 강화 필요 등 다양한 쟁점이 제기됐다. &n
[경남도민뉴스=신석주 기자] 부산광역시의회 이종환 의원(국민의힘, 강서구)이 24일 오전 11시 부산시 건설본부장과의 정책간담회를 개최함으로써 장낙대교 건설공사가 정상추진 되도록 챙겼다고 밝혔다. 장낙대교는 에코델타시티 등 서부산권 접근 도로망 적기 구축 및 기존 낙동강 횡단교량 교통정체 해소를 위해 건설되고 있는 교량이다. 먼저 이종환 의원은, 지난 16일 부산시 건설본부가 ‘공사중지 통보서’를 제출한 사유를 물었다. 이는, ‘공사중지 통보서’ 제출로 인해 장낙대교 건설공사가 지연되고 있는 것 아니냐는 일각의 우려를 불식시키기 위한 질문이다. 이에 대해 건설본부장은 '환경영향평가법'제37조(사업착공 등의 통보)에 의거, 실착공이 3개월 이상 되지 않는 경우 해당 내용을 통보하도록 되어 있는바, 그에 따른 요식행위로서 공사중지 통보서를 제출한 것이라고 답변했다. 이에 이종환 의원은 “‘공사중지’라는 용어로 인해, 사실관계와 맞지 않는 오해의 소지가 생겼으며, 이로 인해 장낙대교 건설공사가 지연되고 있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제기됐다.”라며, “기존계획 대비, 지연되거나 중지된 내용은 전혀 없으며 장낙대교 건설
[경남도민뉴스=신석주 기자] 부산 동구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공위원장 박진석, 민간위원장 이재영)와 동구장애인복지관(관장 이재영)이 공동으로 지난 3월 19일부터 3월 21일까지 2박 3일간 제주에서 지역사회보장계획 및 고령 장애인 통합돌봄 관련 워크숍을 실시했다. 이번 워크숍은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과 고령 장애인 통합돌봄 체계 구축을 위한 민관 협력 기반을 강화하고, 향후 추진 방향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제주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사무국장의 특강을 시작으로 동구장애인복지관 윤시내 사무국장의 ‘동구 고령 장애인 통합돌봄 체계 구축 사업 설명’, 행림복지연구원 윤성호 원장의 ‘고령 장애인 중심 동구 통합돌봄 지원체계 구축을 위한 조사연구 결과 공유’와 부산종합사회복지관 이미조 관장의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과 돌봄 통합을 위한 퍼실리테이션’ 등이 이어졌다. 참석자들은 이번 워크숍을 통해 동구 실정에 맞는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방향과 고령 장애인 통합돌봄 체계 구축 필요성에 대해 깊이 공감했으며, 민관이 함께 협력하여 실효성 있는 돌봄 지원체계를 마련해 나가겠다는 뜻을 모았다.
[경남도민뉴스=신석주 기자] 재단법인 금정문화재단과 부산대학교 미래시민교육원은 지난 19일, 부산 지역의 문화·예술 및 평생교육 저변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의 인적·물적 인프라를 활용하여 금정구민에게 수준 높은 문화예술 교육 서비스를 제공하고, 지역 내 자생적인 예술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에 따라 ▲금정문화재단 주민 참여 프로그램에 대한 미래시민교육원의 지원 및 협력 ▲미래시민교육원 기획·운영 프로그램에 대한 금정문화재단의 홍보 및 지원 ▲기타 국·시·구 주요 프로젝트 공동 수행 ▲상호 자문 및 정보 공유 등을 골자로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금정문화재단이 추진하는 다양한 주민 참여형 문화 활동에 부산대학교의 전문적인 평생교육 노하우가 더해짐으로써, 지역 밀착형 문화예술 교육 프로그램의 질이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금정문화재단 이사장 윤일현 금정구청장은 “부산대학교 미래시민교육원과의 협력은 지역 문화예술 현장과 전문 교육 기관을 잇는 중요한 가교가 될 것이다”라고 기대감을 표현했다. 이어 미래시
[경남도민뉴스=신석주 기자] 부산 금정구는 '슬기로운 1인 생활'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 중인 ‘1인 가구 커뮤니케이터 역량 강화 교육’ 2·3회차를 지난 3월 14일과 21일에 각각 실시하며 커뮤니케이터의 실질적인 운영 역량 강화에 나섰다. 이번 교육은 향후 1인 가구 커뮤니티를 이끌 커뮤니케이터를 대상으로 실제 모임 운영에 필요한 기획력과 운영 능력을 체계적으로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2회차 교육에서는 심오한 연구소 심보라 대표를 강사로 초청해 ‘커뮤니티 기획 역량’을 중심으로 강의가 진행됐다. 이날 교육에서는 ▲지역 기반 관계망 형성 사례 공유 ▲커뮤니티 목적·대상·핵심 경험 설계 ▲참여자 모집 및 참여 유도 구조 설계 등 실습 중심 교육이 이루어졌으며, 참여자들은 자신이 운영할 커뮤니티의 방향을 구체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진행된 3회차 교육에서는 남구종합사회복지관 주용현 과장을 강사로 초청해 ‘커뮤니티 운영 역량’을 중심으로 교육이 이루어졌다. ▲효과적인 운영 방법론과 실무 노하우 ▲참여자 간 소통을 위한 의사소통 능력 ▲운영 과정에서의 위기관리 및 갈등 조정 방법 등 실제 운영 과정에서 필요한 실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