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뉴스=장광동 기자] 함양군은 1월 16일, 상림공원 일원에서 열린 지리산 함양고종시 곶감축제 개막식 현장에서 산불예방전문진화대를 중심으로 산불 예방 캠페인을 전개하는 등 예방 중심의 산불 대응 행정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함양군은 산불 진화 중심의 사후 대응보다 사전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인식 아래, 산불 취약 시기와 군민 밀집 행사를 연계한 현장 중심 예방 홍보 활동을 강화해 오고 있다. 이번 캠페인 역시 많은 군민과 관광객이 찾는 축제 현장을 활용해 산불 예방 메시지를 효과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산불예방전문진화대원들은 겨울철 건조한 기후로 산불 발생 위험이 큰 시기임을 알리고, 산림 인접 지역 화기 사용 자제, 논·밭두렁 및 쓰레기 소각 금지 등 생활 속 산불 예방 수칙을 집중적으로 홍보했다. 이를 통해 군민 스스로 산불 예방의 주체로 참여할 수 있도록 인식 개선에 중점을 뒀다. 함양군은 그동안 산불 예방을 군정의 핵심 과제로 설정하고, 산불예방전문진화대 운영, 계절별 맞춤형 예방 홍보, 주요 행사 연계 캠페인 등 다각적인 예방 정책을 추진
[경남도민뉴스=장광동 기자] 함양군은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을 도모하고 디지털 경쟁력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소상공인 디지털 인프라 지원사업'과 '2026년 소상공인 소규모 경영환경개선 지원사업'을 함께 추진한다고 밝혔다. 두 사업의 신청 기간은 1월 19일부터 1월 30일까지이며, 신청은 함양군청 4층 일자리경제과 경제담당을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먼저 소상공인 디지털 인프라 지원사업은 소상공인의 디지털 기술 도입을 지원하기 위한 사업으로, 키오스크, 테이블오더, 스마트오더(QR·앱·웹 기반), 카드결재기(POS 기기) 등 디지털 장비 구입비를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함양군에서 정상 영업 중인 소상공인이며, 업체당 최대 200만 원(공급가액의 70%, QR오더에 한해 90%)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소상공인 소규모 경영환경개선 지원사업은 노후된 영업 환경 개선을 통해 경영 안정을 돕기 위한 사업으로, 인테리어, 간판, 입식 테이블 설치 등을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함양군에서 6개월 이상 영업 중인 소상공인이
[경남도민뉴스=장광동 기자] 함양군은 ‘제10회 지리산함양 고종시 곶감축제’ 현장에서 재대구향우회 회장이자 팔팔전업사 대표인 노상진 회장이 고향사랑기부금 200만 원을 기탁하며 새해 고액 기부 행렬에 동참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는 함양의 대표 겨울 축제인 곶감축제 현장에서 이루어져 그 의미를 더했다. 평소 타지에서도 고향 함양의 발전에 깊은 관심을 가져왔으며, 고향사랑기부제의 취지와 향후 쓰이게 될 기금사업의 취지에 공감하여 고액 기부를 통 크게 결정하게 됐다. 노 회장은 “축제의 열기로 가득한 고향 함양에서 기부를 실천하게 되어 매우 뜻깊다”라며, “함양의 맛을 나누는 기쁨과 더불어, 이 기부가 함양 발전에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진병영 함양군수는 “고향을 잊지 않고 축제 현장까지 찾아와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신 노상진 회장님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라며, “'기부는 함께, 혜택은 양껏'이라는 슬로건처럼 기부자들께는 지리산의 정기가 담긴 우수한 답례품으로 보답하고, 소중한 기부금은 군민들이 체감하는 여러 사업 추진을 위하여 투명하고 가치 있게 사용하겠다”라고 화답했다. &nb
[경남도민뉴스=장광동 기자] 함양군의 겨울 대표 축제인 ‘제10회 지리산함양 고종시 곶감축제’가 16일 함양 상림 고운광장 일원에서 개막했다. 이번 축제는 오는 18일까지 3일간 열리며, 함양 특산물인 지리산함양 고종시 곶감을 비롯해 지역 농·특산물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도록 마련됐다. 올해로 10회째를 맞은 이번 축제에는 곶감 생산 농가 27곳과 지역 농가 21곳이 참여해 고종시 곶감과 다양한 농·특산물을 판매하고 있다. 축제는 16일 오전 10시 개장했으며, 이날 오후 3시 개막식과 함께 가수 전유진의 축하공연이 열렸다. 17일에는 가수 이찬원, 18일에는 진욱과 지역 가수들이 무대에 오를 예정이다. 행사 기간 타래 곶감 전시 경연대회, 곶감 샌드·경단 만들기 체험, 지리산 호랑이 복드림 이벤트 등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된다. 이와 함께 깜짝 곶감 경매, 곶감 10만 원 이상 구매 시 농·특산물 판매장에서 사용할 수 있는 쿠폰 증정, 구매자 편의를 위한 카트 운영, 쉼터 확대 등 방문객 편의 서비스도 마련됐다. 함양군 관계자는 “지리산의 맑은
[경남도민뉴스=장광동 기자] 함양군이 군민들의 취업 역량을 강화하고 안정적인 일자리 제공을 위해 ‘2026년 자격증 취득 교육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산업현장에서 수요가 높은 전문 자격증 및 면허 취득에 드는 교육비 실비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올해는 작년보다 증액된 총 1억 5,540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133명의 군민을 지원할 계획이다. 모집 분야 확대 및 지원 내용 지원 대상 분야는 총 4개 분야다. 구체적으로는 드론(1종), 중장비(굴삭기, 지게차), 대형/대형 특수 면허이며, 특히 올해는 만 50세에서 64세까지 신중년층의 재취업을 돕기 위한 자격증 취득 지원 목적과 산업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용접기능사(가스텅스텐아크·피복아크·이산화탄소가스아크) 분야를 신규로 추가했다. 지원 금액은 분야별로 상이하며, 드론의 경우 최대 200만 원, 중장비(3톤 미만) 최대 35만 원, 중장비(3톤 이상) 최대 80만 원, 대형 및 대형 특수면허 최대 70만 원, 용접기능사 최대 180만 원으로 정해진 한도 내에서 교육비 실비를 지원한다. 신청 자격 및 선발 기준 신청 자격은 공고일
[경남도민뉴스=장광동 기자] 함양군은 군민의 은퇴(60세) 이후 공적연금 수령 전(65세)까지의 소득 공백기를 대비하고 안정적인 노후 준비를 지원하기 위해 '2026년 경남도민연금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가입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집 기간은 2026년 1월 19일부터 2월 22일까지이며, 총 8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다만, 소득 수준에 따라 순차적으로 모집하고 금융기관별로 모집 인원이 배정된다. 가입 대상은 근로·사업소득이 있는 함양군민으로, 1971년 1월 1일부터 1985년 12월 31일 사이 출생자 중 본인 연 소득금액이 93,524,227원 이하(2024년 귀속 소득 기준)이며, 개인형퇴직연금(IRP) 가입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군민은 먼저 경남도민연금 누리집(경남도민연금.kr)을 통해 온라인으로 지원사업 가입 후, 개인형퇴직연금(IRP) 계좌를 개설해야 한다. 개인형퇴직연금 계좌는 스마트폰 앱을 통한 비대면 개설 또는 농협은행과 경남은행 영업점을 방문해 대면으로 개설할 수 있다. 신청 시 필요한 서류는 신청자의 동의를 받아 전산으로 확인되며, 다만, 전산 확인
[경남도민뉴스=장광동 기자] 함양군은 경유를 연료로 사용하는 자동차(2012년 3월 이전 제작·등록에 한함)에 매년 3월과 9월 부과되는 환경개선부담금의 일시 납부(연납)를 1월 31일까지 접수 받고 있다. 환경개선부담금 일시 납부(연납)는 경유 자동차에 부과되는 환경개선부담금 연세액을 연초에 미리 납부하여 감면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제도이다. 환경개선부담금 일시 납부 신청 및 납부 기간은 1월 16일부터 31일까지로, 기간 내 신청자에 대해서는 올해 납기분 전체(3월, 9월)에 대해 10% 감면 혜택이 있다. 신청 대상 차량은 함양군에 등록된 경유 자동차로, 적용 기간은 지난해 7월 1일부터 올해 6월 30일까지이며, 기간 내에 소유권 변경·말소 등의 변경 사항이 있거나 변경 예정인 자동차는 신청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 방식도 유선 또는 방문 접수를 통하거나, 별도의 방문 없이 인터넷 납부 시스템인 ‘위택스’를 통해 신청·납부할 수 있어 많은 군민이 감면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또한 자동차세와 환경개선부담금 일시 납부 신청 기간이 겹쳐 혼동하는 경우가 발생할 수 있어 납부자의 주의가 요구된다.
[경남도민뉴스=장광동 기자] 함양군은 농업인의 경영개선과 농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2026년 상반기 소득특화지원사업’을 시행하고, 오는 2월 4일까지 융자신청을 받는다. 이번 사업의 총 융자 지원 규모는 30억 원으로, 상환 조건은 연 1% 금리에 1~2년 거치 후 3년 균등 분할 상환 방식이다. 이를 통해 농업인의 금융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영농 활동을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 자금은 농업 경영에 필요한 종자(묘), 농약, 비료 등 재료 구입비를 비롯해 사용료, 토지·시설·장비 임차료, 수송비, 유통·판매·가공 비용 등 운영자금에 한해 사용할 수 있다. 지원 한도는 운영자금 기준 농업인 개인은 최대 3,000만 원, 법인 및 생산자단체는 최대 5,000만 원 이내다. 융자 신청은 1월 16일부터 2월 4일까지 주소지 관할 읍·면사무소를 통해 가능하며, 융자신청서, 사업계획서 등 관련 서류를 구비해 제출해야 한다. 신청 후 심의를 거쳐 대상자로 선정되면, 2월 말부터 함양읍 소재 농협은행 함양군지부의 여신 규정에 따라 융자 지원받을 수 있다.
[경남도민뉴스=장광동 기자] 함양군은 1월 15일 양상호 부군수 주재로 관계 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7월 호우 재해복구사업의 신속한 추진을 위한 대책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 양 부군수는 호우 피해 시설별 복구 추진 현황과 향후 계획을 점검하고, 주민 안전 확보와 2차 피해 예방을 위한 종합 대책을 논의했다. 특히 주민 생활과 밀접한 도로·하천 등 기반 시설 복구 사업에 대해서는 철저한 공정관리를 통해 금년도 우기 이전까지 모든 사업을 완료할 수 있도록 구체적인 추진 방안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한편, 7월 호우 재해복구사업은 총 134건으로, 이 가운데 함양군이 123건을 추진하고 있다. 현재까지 47건은 준공을 완료했으며, 공사 중이거나 착공 예정인 76건은 오는 6월까지 준공을 목표로 추진 중이다. 이 외 11건은 경상남도, 국유림관리사무소, 한국농어촌공사에서 각각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양상호 부군수는 “이번 대책 회의를 통해 재해복구사업을 신속하게 추진해 금년도 장마철에 재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관계 부서 간 긴밀한 협력을 통해 재해복구사업을 최
[경남도민뉴스=장광동 기자] 본격적인 겨울철 도로 제설대책이 진행 중인 가운데, 경상남도는 지난 15일 함양군 함양읍 이은리 소재 제설자재창고를 방문해 겨울철 도로 제설 대비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현장 점검에는 박성준 경상남도 교통건설국장이 직접 참석해 함양군 제설자재창고를 찾아 제설 장비 운영 현황과 제설 자재 비축량, 보관창고 관리 상태 등 겨울철 제설 작업 준비 상황 전반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함양군은 현재 제설제 975톤, 제설용 덤프트럭 8대, 제설 자재 보관창고 3동(함양 2, 서상 1), 염수 저장탱크 1동, 염수분사장치 8개소, 도로 차단 시설 3개소 등을 구축·운용하며 안전한 겨울철 도로 환경 조성을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또한 군은 갑작스러운 폭설과 도로 살얼음 발생에 대비해 기상 상황을 상시 모니터링하고, 상습 결빙 구간 8개소를 포함한 관내 도로 수시 순찰, 제설제 사전 살포, 염수분사장치 가동 등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선제 대응에 나서고 있다. 함양군은 남부권 제설 작업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마천면 군자리 일원에 70평 규모의 ‘마천 제설전진기지’ 1동 건립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