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뉴스=최미정 기자] 김해시 동부건강생활지원센터는 지역주민의 만성질환예방 및 건강증진을 위해 19일부터 1월 23일까지 '26년 상반기 운동교실'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운동교실은 2월 2일부터 6월 26일까지 총 6개 반으로 운영되며, 프로그램별 12~2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동부건강생활지원센터에 방문 또는 전화로 접수 가능하다. 6개 프로그램은, 대사증후군을 가진 주민을 대상으로 만성질환 예방 식습관과 운동법을 알려주는 만성질환 운동교실, 복부 근력과 내장지방 감소를 위한 다이어트 운동교실, 신체 균형 유지와 코어 확립을 위한 요가 교실, 하지근력 향상을 위한 생활체조, 음악에 맞춰 추는 라인댄스, 균형감각 강화와 심신의 이완을 돕는 밸런스근력운동교실로 구성되어 있다. 참여자는 운동 전 ·후 체성분 측정과 맞춤형 운동삼담을 통해 운동교실 참여에 따른 수치 변화를 직접 확인할 수 있다. 운동교실뿐만 아니라 건강 정보를 습득할 수 있는 영양 교육과 건강 퀴즈, 체중 감소와 만성질환 예방에 효과적인 저염·저당 식단을 직접 만들어보고 체험할 수 있는 요리조리
[경남도민뉴스=최미정 기자] 김해시는 지난 13일 오후 4시 시청 대회의실에서 제6기(2027~2030) 김해시지역사회보장계획 자체 수립을 위한 TF팀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TF팀은 외부 연구용역에 의존하지 않고 김해시만의 특화된 맞춤형 복지계획을 수립하기 위해 관련 공무원과 지역 사회복지 전문가 등 총 12명으로 구성됐다. 발대식은 위촉장 수여와 함께 향후 추진 일정과 방향 공유 순으로 진행됐다. TF팀 위원들은 지역사회보장조사와 분석을 비롯한 계획 집필, 역량강화교육과 워크숍 참여 등 계획 수립을 위한 전 과정에 주도적으로 참여하게 된다. 특히 시는 발대식을 기점으로 시민들의 생생한 복지 수요를 파악하기 위한 지역사회보장조사에 착수한다. 여기서 도출된 데이터를 바탕으로 지역적 특성과 시민의 욕구가 정확히 반영된 김해특화형 중장기 복지계획을 수립할 방침이다. 지역사회보장계획은 시민 사회보장 욕구와 지역 복지자원 등을 고려해 지역 실정에 부합하도록 수립하는 4개년 중장기 계획이다. 박종주 시 복지정책국장은 “외부 용역에 의존하지 않고 우리 지역을
[경남도민뉴스=장광동 기자] 함양군은 고령층 만성질환자의 의료비 부담을 덜고 지속적인 치료를 지원하기 위해 7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고혈압·당뇨 약제비 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고혈압과 당뇨병은 꾸준한 관리가 필요한 대표적인 만성질환으로, 적절한 치료가 이뤄지지 않으면 뇌졸중, 심근경색 등 심뇌혈관질환으로 이어질 위험이 크다. 이에 함양군은 지속적인 약물 치료를 유도하고 어르신들의 건강 관리를 돕기 위해 약제비 지원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이 사업은 2019년 7월부터 시행되어 경제적 부담으로 치료를 중단하는 사례를 예방하고, 지역 어르신들의 만성질환 관리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며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2026년부터는 1951년생 어르신까지 지원 대상에 포함돼 더 많은 군민이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됐다. 지원 대상은 2026년 기준 함양군에 주소를 둔 75세 이상 고혈압·당뇨 환자로, 보건소·보건지소·진료소 등 보건기관을 방문해 약제비 지원 신청서를 작성하고 관련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지원 금액은 본인 부담 약제비의 일부로, 질병당 월 5,000원씩 최대 2만 원까지 지원된다. 최
[경남도민뉴스=장광동 기자] 함양군 보건소는 임산부의 불편을 덜고 의료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매월 ‘찾아가는 산부인과’를 운영하고 있다. ‘찾아가는 산부인과’는 임신부뿐만 아니라 임신을 준비하는 여성, 가임기 여성, 비가임 여성까지 생애주기별 맞춤형 검진과 진료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가임기 여성의 배우자 검진까지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올해는 1월 8일 함양읍을 시작으로 함양군 전 지역에서 약 48회 운영될 예정이며, 이 가운데 매월 1~3회는 산부인과 의료 취약지역인 면 지역을 중심으로 순회 진료를 실시한다. 임신부를 대상으로는 임신 초기 검사, 태아 기형아 검사, 초음파 검사 등 필수 산전 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며, 가임기 여성에게는 임신 전 건강검진, 자궁·난소 초음파, 간염 검사, 갑상선 기능 검사 등 건강관리 검사가 이뤄진다. 또한 비가임 여성을 위해 자궁·난소 초음파, 종양표지자 검사(난소암·췌장암 검사), 골다공증 검사, 이상 지질 검사, 자궁경부암 검사 등 필요한 검진도 함께 운영한다. 아울러 출산 연령이 높아지는 추세를 반영해 고위험 임신부(만 35세 이상 산모, 1․2차
[경남도민뉴스=김태수 기자] 고성군은 국가건강검진에서 C형간염 항체 양성 판정을 받은 56세 군민이 모든 의료기관에서 확진 검사비 지원을 받을 수 있다고 전했다. C형간염 확진 검사비 지원사업은 국가건강검진에서 C형간염 항체 양성으로 확인된 56세를 대상으로 확진 검사에 필요한 비용을 지원하는 제도다. 항체검사 결과가 양성으로 나왔다고 해서 ‘C형간염 환자’로 확정되는 것은 아니며, 추가 확진 검사(HCV RNA 유전자 검출검사)를 통해 감염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 기존에는 병·의원급 의료기관에서만 지원이 가능했으나, 2026년부터는 상급종합병원과 종합병원을 포함한 모든 의료기관에서 검사받은 경우에도 동일한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지원 대상은 56세(1970년생) 국가건강검진 수검자 중 C형간염 항체 양성 판정을 받은 후 확진 검사를 받은 군민으로, 확진 검사 시 발생하는 진찰료와 검사비 본인부담금을 최초 1회에 한해 최대 7만 원까지 지원한다. 확진 검사비 지원 신청은 정부24 누리집을 통한 온라인 신청이 가능하며, 온라인 신청이 어려운 경우 인근 보건소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n
[경남도민뉴스=김태수 기자] 고성군가족센터는 1월 12일, 센터 내 다목적실에서 다문화가정 자녀와 지도교사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겨울학기 행복한 학교 개강식’을 개최했다. 개강식에서는 ‘겨울학기 행복한 학교’ 운영계획과 방향을 안내하고, 담당 지도교사를 소개하여 학생들과 지도 강사 간의 유대감을 높였다. ‘행복한 학교’는 개인별 수준에 맞춘 기초 학습 지도를 통해 다문화가정 자녀들의 학습에 대한 자신감을 높이고, 이를 바탕으로 안정적인 학교생활에 적응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2015년부터 11년째 꾸준히 운영되고 있다. 이번 겨울학기 프로그램은 관내 초등학교 겨울방학 기간에 맞춰 1월 12일부터 2월 12일까지 총 24회기로 진행된다. 학년별 특성을 고려해 저학년 대상 ‘햇살반’과 고학년 대상 ‘키움반’으로 나누어 운영되며, 국어·수학 중심의 기초 학습 교실과 체육·미술 활동이 포함된 창의 교실을 병행해 아이들이 즐겁게 참여하며 학습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구성했다. 황순옥 센터장은 “행복한 학교 참여를 통해 아이들이 공부에 대한 자신감을 형성하고, 학
[경남도민뉴스=변정형 기자] 사천시장애인종합복지관은 장애인의 삶의 질 향상과 사회참여 확대를 위해 2026년 프로그램의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2025년 이용자 만족도 및 욕구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이용자들의 다양한 의견을 반영해 편성됐다. 여성장애인교육지원사업으로 △스마트폰 교실 △체육교실 △원예교실 △뜨개교실 △전통공예교실 △미술교실 △자조모임(사진반) 에서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와 함께 △노래교실 △문인화교실 △서예교실 △장애인 서예·문인화 동아리‘먹사모’ △고령장애인 반려식물 치유사업 △발달장애인 자조모임 △무료법률상담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체육프로그램은 △수중재활 △초등체육 △초등수영 △청소년체육 △청소년수영 △뉴스포츠 △보치아 △배드민턴 △생활탁구 등 다양한 종목으로 구성돼 있다. 배진기 관장은“지역사회 내 장애인들이 다양한 프로그램 참여를 통해 신체적·정서적 건강을 증진하고, 보다 주체적이고 활기찬 삶을 살아가길 바란다”고 전했다. 각 프로그램별 진행 시기와 세부 내용은 상이하므로, 자세한 사항은 안내문 또는 복지관 홈페이지을 통해 확인할
[경남도민뉴스=최미정 기자] 김해시는 경남도와 함께 ‘저소득계층 임대보증금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 이 사업은 김해시 장기공공임대주택(LH)에 입주하는 무주택 수급자와 최저주거기준 미달 주택에 거주하는 차상위계층을 대상으로 임대보증금을 무이자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김해지역 장기공공임대주택(영구임대, 국민임대, 행복주택)은 구산동 영구임대아파트를 포함해 12개 단지, 1만939호이다. 임대보증금 지원 희망자는 공급주체(LH)와 임대차계약을 체결하고 김해시로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자격여부 심사 후 13가구까지 가구당 최대 2,000만원 범위 내에서 최초 1회, 2년까지 지원한다. 자격요건 유지 시 2회 연장 가능해 최대 6년간 무이자로 임대보증금(계약금 제외)을 지원받을 수 있다. 시는 2021년 9가구 지원을 시작으로 총 38가구에 3억8,000만원을 지원해 저소득계층의 주거비 부담을 덜어왔다. 지원 희망자는 공급주체와 임대차계약 체결 이후 신청서와 구비서류를 지참해 김해시 공동주택과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김해시 누
[경남도민뉴스=백형찬 기자] 거창군은 여성암 사망률 1위로 꼽히는 난소암의 조기 발견과 치료율 제고를 위해 '2026년 난소암 건강검진 의료비 지원사업'을 실시하고, 오는 14일부터 23일까지 8일간 관내 주소를 둔 거창군민 중 고위험군 여성(40~70세)을 대상으로 희망자 91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난소암은 초기 자각 증상이 거의 없어 조기 발견이 어려운 질병으로, 증상을 느껴 병원을 찾았을 때는 이미 3기 이상으로 진행된 경우가 많아 생존율이 급격히 낮아진다. 반면, 조기에 발견해 치료할 경우 완치율이 90% 이상으로 높아지는 만큼 정기적인 검진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이에 거창군은 경제적 부담 등으로 검진을 미루는 여성들의 건강권을 보호하고 조기 진단을 지원하기 위해 이번 사업을 마련했다. 지원 대상은 거창군에 주민등록을 둔 40~70세 여성이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참여를 희망하는 대상자는 신분증 지참 후 주민등록 주소지가 거창읍이면 거창군보건소 1층 보건민원담당, 그 외 면 지역은 해당 면의 보건지소·진료소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또한 선착순으로 모집이 진행됨에 따라 신청 가능 여부와 방문 가능 시간 등 사전 유선 문의 후 방문하는 것을 권장하며,
[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거제시는 지난 9일, 지역사회 복지 발전을 위한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민기식 부시장 주재로 (재)거제시희망복지재단 이사장 및 3개 복지관장들과 신년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 민기식 부시장은 희망복지재단의 활성화 및 기부 문화 활성화를 위한 재단의 역할을 강조했으며, 양대 종합사회복지관에는 좀 더 다양한 프로그램 준비 및 시설 기능 보강과 친절한 민원맞이 응대 태도 등을 주문했다. 또한, 올해 3월 개관을 앞둔 장애인복지관의 차질 없는 개관을 위해 만전을 기해줄 것을 당부했다. 민 부시장은 “올 한 해 행정과의 유기적인 연대를 통해 어려운 점 등은 서로 협의해 나가면서 지역사회 복지 향상을 위해 노력하자”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