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뉴스=최미정 기자] 김해FC가 2026시즌에 대비해 공격자원 이래준과 이승재, 골키퍼 최필수 3인을 영입하며 경기력 강화에 나섰다. 2일 김해FC에 따르면 이래준은 2016년 포항스틸러스에서 프로 데뷔한 이후 J리그와 K리그를 고루 거치며 경기력을 쌓아왔다. 이번 시즌 시흥시민축구단에서 뛰어난 득점 감각을 앞세워 22경기 출전 15골을 기록, K3리그 득점왕에 오르며 자신의 역량을 입증했다. 날카로운 골 결정력과 위치 선정 능력을 바탕으로 팀 공격의 중심으로 리그를 대표하는 공격수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192cm 큰 키에도 빠른 스피드를 이용한 침투 플레이가 장점이며, 미드필더 포지션의 경험을 토대로 왕성한 활동량과 침착한 마무리 능력을 겸비해 다양한 공격 전술에 활용 가능한 자원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승재는 유소년 시절 차범근축구상 대상을 수상하고 U12, U14, U16 청소년 국가대표팀에 선발되는 등 뛰어난 재능을 인정받았다. 2019년 FC서울에서 프로 데뷔해 K리그 무대에서 다양한 경험을 쌓았다. 저돌적인 드리블과 1대1 돌파 능력을 바탕으로 공격의 중심
[경남도민뉴스=최미정 기자] 김해시는 시민 누구나 임신부터 출산, 육아, 돌봄, 청소년, 청년 지원정책까지 한눈에 확인하고 신청할 수 있는 인구정책 종합정보 플랫폼‘김해아이가(家)’를 오는 5일 정식 오픈한다고 2일 밝혔다. 이 플랫폼은 흩어져 있던 정책 정보를 통합해 시민 누구나 필요한 지원을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고, 관심 사업은 알림톡을 통해 놓치지 않고 안내받을 수 있는 김해형 디지털 행정의 핵심 창구다. 다시 말해 내년부터는 이 플랫폼 하나면 내가 지원 받을 수 있는 정책은 어떤 것이 있는지부터 어떤 혜택이 있는지, 어떻게 신청하면 되는지까지 스마트폰이나 PC로 쉽게 확인하고 바로 신청할 수 있다. ‘김해아이가’는 단순히 정책만 모은 것이 아니라 육아하는 부모들이 가장 필요로 하는 생활 기능도 함께 담았다. 우리 동네 돌봄시설·병원·체험시설을 한눈에 보여주는 양육·돌봄지도, 장난감 대여·반납 시스템, 이달의 주요 행사정보 캘린더, 외국인 가정도 쉽게 이용 가능한 다국어 화면 등 시민의 실생활과 맞닿은 서비스들이 총망라돼 있어 이용 편의성이 한층 증가할 전망이다. 플랫폼 명칭은
[경남도민뉴스=최미정 기자] 김해시는 무주택 신혼부부 주거비 부담 완화를 위해 전월세자금 대출이자를 지원한다고 2일 밝혔다. 시는 올해 621가구 지원을 목표로 신혼부부 전월세자금 대출잔액의 1.5% 내에서 연 1회 최대 150만원까지 지원한다. 신청 자격은 ▲공고일(2026.1.2.) 기준 부부 모두 김해시 동일주소 거주 ▲혼인 신고일 기준 7년 이내(2019.1.1.~2025.12.31.) ▲기준 중위소득 180% 이하인 무주택 신혼부부이다. 다만, 기초생활수급자나 공공임대주택 거주자, 1촌 직계 혈족 및 그 배우자와 임대차계약을 체결한 경우 등은 제외된다. 지원 희망자는 2월 2일부터 27일까지 거주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로 신청서를 제출하면 되고 대상자 선정 시 5월 말 지원금이 지급된다. 시는 2019년 7월 조례를 제정해 지원을 시작했으며 2025년까지 총 3,000가구에 30억여 원을 지원하며 신혼부부의 주거비 부담을 덜어왔다. 최군식 공동주택과장은 “전월세자금 대출이자 지원으로 신혼부부들의 주거비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지역사회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앞
[경남도민뉴스=최미정 기자] 재단법인 김해FC(구단명 김해FC2008)는 K3리그를 넘어 K리그2 프로무대에 진출하는 원년을 맞아 새해 첫날인 지난 1일 오전 김해종합운동장에서 `2026시즌 안전기원제'를 열고 올 한 해 무사고와 선전을 기원했다. 이날 안전기원제에는 재단법인 김해FC 이사장인 홍태용 김해시장을 비롯해 경남도의원과 김해시의원, 손병철 단장과 김해FC 이사진, 그리고 올 시즌 K리그2 무대를 누빌 손현준 감독 이하 선수단 전원이 참석해 김해FC의 새로운 도약을 응원했다. 홍태용 시장은 “우수한 선수단이 구성됐고, 축구에 대한 열정을 가진 김해시의 적극적인 지원과 김해시의회의 뒷받침이 함께해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무엇보다 선수들이 부상 없이 올 시즌을 잘 마칠 수 있도록 기원한다”고 말했다. 이어 “K리그2 프로무대 진출 원년인 만큼 순위에 대한 목표보다는, 좋은 경기력을 통해 팬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하는 시즌이 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김해FC는 이번 안전기원제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시즌 준비에 돌입하며, 지역 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프로축구단으로 자리매김해 나갈 계
[경남도민뉴스=최미정 기자] 김해시는 2026년부터 주정차위반과태료 사전 고지서를 기존 일반등기에서 선택등기로 발송해 고지서 실수령 시기를 단축한다고 2일 밝혔다. 선택등기란 과태료 고지서를 1, 2회까지는 등기우편처럼 배달을 시도하고 부재 시 우편물을 반송 또는 폐기하지 않고 우편함에 넣는 제도이다. 선택등기로 변경한 주된 이유는 1인 가구 및 맞벌이 가구인 경우 고지서 지연 수령으로 인해 의견진술 기회 및 사전 감경 혜택을 놓치는 경우가 많이 있기 때문이다. 또 수취인을 만나지 못하면 우편물을 반송 또는 폐기하기보다 차라리 일반우편으로 우편함에 넣어 시민에게 위반 사실을 빠르게 알려 동일 장소에서 추가 위반을 예방하는 효과가 기대된다. 선택등기 방식이 정착되면 우편송달 비용도 절감될 전망이다. 정운호 교통혁신과장은 “이번 선택등기 변경으로 시민들의 고지서 실수령 시기를 단축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시민이 불편하지 않도록 행정절차를 개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존경하는 56만 김해시민 여러분! 2026년 병오년, 붉은 말의 해가 밝았습니다. 새해의 힘찬 기운이 시민 여러분의 일상에 스며들어 건강과 평안이 함께하고, 작은 기쁨들이 차곡차곡 쌓이는 한 해가 되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우리는 지금 산업혁명과 정보화혁명을 지나 AI혁명이라는 새로운 전환의 시대를 살아가고 있습니다. 기술은 진화하고, 세상의 변화 속도는 점점 더 빨라졌습니다. 새로운 기회를 만들어 내는 동시에 불안으로 다가오기도 합니다. 그러나 이 거대한 변화의 흐름 속에서도 결코 흔들려서는 안 될 가치는 분명합니다. 그것은 바로 사람, 그리고 사람의 삶입니다. 기술과 혁신은 결국 사람을 위해 존재하고, 도시도 사람의 꿈과 행복을 지켜주기 위해 존재합니다. 그 중심에는 사람의 존엄과 서로에 대한 존중, 그리고 각자의 꿈과 행복이 자리하고 있습니다. 2026년, 김해가 바라보는 내일 역시 여기에 있습니다. 누군가의 꿈이 또 다른 누군가의 꿈을 밀어내지 않고, 서로의 다름이 곧 힘이 되어 함께 살아가는 도시, 각 사람의 삶 속에서 꿈이 이루어지고 행복이 자라나는 도시, 바로‘꿈이 이루어지는 따뜻한 행복도시 김해’입니다. 사랑하는 시민 여러분, 김해는 56만
[경남도민뉴스=최미정 기자] 사랑하고 존경하는 56만 김해시민 여러분! 희망을 가득 담은 2026년 병오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병오년은 흔히 ‘붉은 말의 해’로 불립니다. 말처럼 힘차게 달리되, 방향을 잃지 않는 한 해가 되면 더 멋지겠습니다. 지난 한 해 김해시의회는 시·군 통합 30주년을 맞아 뜻깊은 자체행사를 통해 지난 30년을 돌아보고 앞으로의 30년을 준비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또한 시민 여러분들의 관심과 성원 덕에 국민권익위원회 지방의회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2023년 이후 3년 연속 ‘우수등급‘을 획득하는 성과를 달성했습니다. 이런 성과는 의회가 어디에 힘을 써야 하는지 더 분명히 알려주는 나침반이기도 합니다. 특히 요즘 시민 여러분의 고민은 참 구체적입니다. 물가, 일자리, 소상공인과 자영업의 한숨, 아이 키우는 부담, 어르신 돌봄, 안전과 교통, 주거와 환경까지. 결국 의회의 일은 한 문장으로 정리됩니다. “시민의 일상이 조금 더 편해지도록, 필요한 곳에 정확히 손을 보태는 것.” 김해시의회는 열린 의정, 현장 중심의 소통으로 시민의 목소리를 더 가까이에서 듣겠습니다. 생활 속 불편
[경남도민뉴스=최미정 기자] 김해시는 12월 31일 밤 김해시민의 종 일원에서 ‘2025 제야의 종 타종식’을 개최해 시민들과 함께 2026년 붉은 말의 해 병오년(丙午年) 새해의 희망찬 출발을 알렸다. 이번 행사는 한 해를 보내고, 새해의 시작을 종소리로 맞이하는 김해시 대표 연말 행사로, 제야음악회와 타종식, 시민참여형 부대행사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행사는 오후 10시 40분 제야음악회를 시작으로, 우리소리예술단과 일렉바이올린 연주, 혼성그룹 가수 공연 등이 이어졌으며, 자정이 가까워지자 시민들의 기대 속에 타종식이 거행됐다. 자정 정각에는 김해시장을 비롯한 주요 내빈과 시민대표들이 함께 참여해 총 33회 타종하며 새해의 시작을 축하했다. 특히 이번 타종식에는 공모로 선정한 시민대표 30명을 포함한 총 70여명이 참여해 시민과 각계각층 인사가 함께 종소리 하나하나에 시민들이 바라는 새해의 소망과 희망을 담아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또 소망지를 작성해 나무에 거는 체험과 1년 뒤 받아볼 수 있는 느린 우체통, 좋은 추억을 사진으로 남길 수 있도록 조성한 포토존, 추위를
[경남도민뉴스=최미정 기자] 김해시복지재단 김해시여성센터는 지난 7월부터 12월까지 복지사각지대 취약계층의 주거환경 개선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온기채움 프로젝트-정리수납 재능기부 활동'을 추진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가사정리에 어려움을 겪는 복지사각지대 가구를 대상으로 정리수납 전문가의 재능기부와 자원봉사를 연계해 실질적인 주거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해시 관내 어방동, 삼문동, 구산동, 지내동 등 총 4회에 걸쳐 진행됐으며 유관기관 및 행정복지센터의 의뢰를 통해 대상 가구를 선정했다. 활동에 앞서 사전조사를 실시해 가구별 주거환경과 생활여건을 면밀히 파악했으며, 이후 정리수납 재능기부 봉사자들이 직접 가정을 방문해 거실, 주방, 안방, 베란다 등 주요 생활공간의 정리와 환경개선을 지원했다. 특히 노부부가구, 한부모가정, 질병으로 일상생활이 어려운 가구 등 다양한 위기 상황에 놓인 가정이 지원대상에 포함돼 생활안전 확보와 돌봄부담 완화에 실질적인 도움이 됐다. 김해시여성센터는 향후에도 지역 내 복지사각지대를 적극 발굴하고, 나눔과 참여를 실천하는 공동체 행정을 통
[경남도민뉴스=최미정 기자] 김해문화관광재단 임직원, 연말 이웃사랑 물품 기부 (재)김해문화관광재단은 지난 30일, 연말을 맞이하여 임직원들이 사용하지 않는 물품을 수집하여 지역사회에 전달하는 ‘온(溫) 마음, 온(ON) 나눔’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임직원들이 개인적으로 소장하고 있으나 사용하지 않는 물품을 기부해 자원순환을 실천하고, 연말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정을 전하기 위해 기획됐다. 지난 12월 15일부터 약 15일 간 진행된 수집 기간 동안 의류, 도서, 생활잡화 등 임직원들의 정성이 담긴 물품 80여 점이 모였다. 특히, 임직원들이 기부할 수 있는 물품을 스스로 발굴하는 과정에서, 단순히 업무 환경에 국한된 ESG 경영을 넘어 일상생활 속에서도 나눔과 환경 보호라는 ESG 가치를 체화하고 실천하는 계기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수집된 기부 물품은 아름다운가게 서상점에 전달되어 재판매를 통한 수익금이 지역사회 소외이웃을 돕는 데에 사용될 예정이다. 한편, (재)김해문화관광재단은 금번 행사뿐만 아니라, 환경 정화 활동, 임직원 걷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