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뉴스] 부산근현대역사관은 오는 1월 28일 오후 2시 인문학 복합문화공간 별관에서 『작곡가 백영호 평전』(저자 백경권) 북콘서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고(故) 백영호 선생(1920~2003년)은 부산 서구 출신으로, 국민가요인 ‘동백아가씨’ 등 수많은 히트곡을 남긴 대중가요 작곡가다. 이번 북콘서트는 한국 대중음악계의 발전을 견인해온 백영호 선생의 발자취를 살펴볼 수 있는 자리다. 이번 북콘서트를 통해 소개될 『작곡가 백영호 평전』은 그의 장남인 백경권이 백영호 작곡가의 일대기를 직접 기록한 책이다. 저자 백경권의 본업은 내과 의사다. 그는 음악과 부산을 사랑한 선친에 대한 사랑과 존경의 마음을 전하고자 하는 일념으로 낮에는 환자를 돌보고, 밤에는 방대한 자료를 분류하고 정리하며 글쓰기를 계속해왔다. 그렇게 2018년 12월부터 시작된 기록 작업은 5년여 끝에 360페이지의 책으로 세상에 나온 것이다. 책의 내용은 총 5부로 나뉜다. 먼저 1부에서는 백영호 선생이 작곡가의 길로 들어서게 된 배경(작곡가의 길)을, 2부에서는 국내 최초 음반 판매 100만 장 시대를 연 ‘동백아가씨’의 탄생에 얽힌 사연(‘동백아가씨’의 탄생)을, 3부에서는 1960~7
[경남도민뉴스] 진주시는 9일 시청 기업인의 방에서 목욕탕에서 의식을 잃은 80대 어르신을 응급구조한 김태룡(금산면) 씨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조규일 시장은 “의로운 정신으로 시민의 생명 보호를 위해 적극적인 구호활동을 펼친 김태룡 씨에게 시민을 대표해 감사의 뜻을 전하며, 이웃을 생각하는 따뜻한 사회적 분위기가 확산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태룡씨는 지난달 29일 금산면 소재의 사우나 안에서 80대 어르신이 축 늘어진 모습을 최초로 목격하고 신속하게 응급조치를 해 생명을 구했다. 앞으로도 진주시는 사회 정의를 위해 헌신과 봉사하는 의인들에게 선한 영향력 확대를 위해 지속적으로 감사패를 전달할 예정이다.
[경남도민뉴스] 2024.1.2.(화) 14시경 수급자 김*숙(77세, 여, 합천군 쌍백면 평구마을) 어르신 댁에 정기상담을 위해 자택 방문하였으며, 수급자 어르신이 의식저하(평소 당뇨약을 처방받고 있으며 저번주에 당뇨약을 다시 처방받아서 복용하신이후 여 저혈당 현상이 나타남) 된 채 부엌바닥에 쓰러져 있는 모습 확인하게 되었다. 보호자(진주 아들과 합천 딸)에 연락을 하였지만 전화통화가 되지 않아 이웃주민들에게도 다른 자녀들의 연락처를 문의했지만 확인이 되지 않아, 합천운영센터로 바로 연락하여 수급자 어르신의 장기요양(서비스)기관을 통해 보호자와 연락이 되었다. 이후로도 상태호전 보이지 않아 119신고하였고 저혈당 응급 처치하는 중 보호자(합천 딸)가 자택에 도착하였음. 이후 119 구급대를 통해 관내 합천삼성병원 이송하였고, 수액처치를 하시는 등의 응급 처방 후 겨우 응급상태는 넘겼다고 한다. 1.3.(수) 오전에 보호자(합천 딸)에게 수급자어르신의 건강상태를 확인한 결과, 진주에 있는 아들이 1.2.(화) 저녁에 와서 다음날 경상대학교병원으로 전원하여 기타 병명 등과 관련하여 추가 진료를 받게 되었다. 이와 관련하여 합천 딸이 합천운영센터에 내방하여 고
[경남도민뉴스] 거제 출신 정경미 시인이 시집 ‘거제포구이야기’를 펴냈다. 연초면 출신인 출향인 정경미 시인은 지난 2005년 경인일보 신춘문예를 통해 등단했으며 한국 시인협회, 부산작가회 회원, 가변차선 동인으로 활동하고 있다. 시인은 시집 ‘거제포구이야기’ 4부에 나눠 정겨운 포구의 이야기들을 사진과 함께 풀어냈다. “그대를 찾아가는 길목 밥집 지나 물길을 사이에 두고 갈대의 안부를 묻는다(후략)” -율포에서- 시인에게 거제의 바다는 뭍으로 오르지 못한 사내로 비유되는 오랜 기다림의 이야기다. 시집으로는 ‘길은 언제나 뜬눈이다’, ‘거제도 시편’, ‘차라투스트라의 입’, ‘어린 철학자는 꽃이 지는 이유를 잊고’, ‘주홍 글씨 속의 유령들’ 등이 있다. 시인 고영은 “거제는 물고기들의 고향이고, 섬의 고향이고, 포구의 고향이다. 그리고 시인 정경미의 고향이다”라며 시인과 거제의 정서를 동일시했다. 그는 “바람이 내리꽃히는 날, 거제의 바다에 물기둥이 솟는다, 하얀 뱃살을 드러내며 숭어가 뛰고, 숭어를 따라 사람들이 뛴다, 갈기를 세워 달려드는 파도를 타고 몽돌도 뛴다, 수평선 위에 펼쳐지는 말발굽 소리, 소리들…” “그 문장들이 시인을 키우고, 어부들을 키
[경남도민뉴스] 백점기 부산대학교 명예교수가 사천시 고향사랑기부제 제23호 고액기부자로 이름을 올렸다. 21일 사천시에 따르면 사천시 용현면이 고향인 백점기 교수는 지난 18일 온라인 ‘고향사랑e음’을 통해 사천시 고향사랑기부제에 100만 원을 기탁했다. 백 교수는 선박 해양플랜트설비 ‘안전설계 엔지니어링’분야의 세계적 권위자로, 최고 권위 미국·영국 조선학회 메달을 모두 수상한 역대 세 번째 학자이다. 백 교수가 수상한 미국조선해양공학회 ‘데이비드W.테일러 메달’과 영국왕립조선학회 ‘윌리엄 프루드 메달’은 조선해양공학계의 노벨상으로 불린다. 영국왕립조선학회에서는 학회 역사상 처음으로 비영국인이며 생존 인물인 그의 이름을 딴 ‘Jeom Kee Paik Prize(백점기상)’을 제정해 2015년부터 젊은 연구자에게 수여하고 있다. 특히, 백 교수는 각 분야 최고의 과학기술 연구자들로 구성된 ‘2021년도 한림원 정회원’에 선정된 것은 물론 지난 2015년 자랑스러운 사천인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백점기 교수는 “약소하지만 고향 사천의 발전과 주민 복지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박동식 시장은 “고향 사천을 위해 힘을 보태주신 백점기 교수에게 감사드
[경남도민뉴스] 거창군은 15일 박동명 신산SS토건(주) 대표가 고향사랑기부제 기부 최고금액인 500만 원을 군에 기부했다고 밝혔다. 박동명 대표는 남상면 진목마을 출신으로 거창농업고등학교를 졸업했으며, 유년 시절부터 땀 흘려 이루는 일이 가장 소중하다는 마음가짐으로 모든 일에 노력해 서울 동대문구에서 토목사업, 포장 공사 분야의 내실 있는 사업체를 운영하는 기업인이다. 현재 전문건설업의 주요 공정인 잔토 운반 등 중간유통을 배제한 직영화를 통해 원가 혁신과 공사 기간 준수에 차별화된 시스템을 구축한 회사를 운영하고 있다. 특히, 경영철학 중 하나인 ‘나눔’ 실천을 위해 매년 모교인 아림고등학교(구 거창농업고등학교)에 장학금을 기탁해 오고 있다. 박동명 대표는 “고향인 거창군에 작게나마 도움을 줄 수 있는 방법을 찾다가 고향사랑기부제를 알게 돼 기부에 참여하게 됐다”라며 “사회적 약자가 건강하고 행복하게 삶을 누릴 수 있도록 기부금을 잘 사용해 달라”라고 말했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고향사랑에 앞장서 주셔서 감사드리며, 기부금을 활용해 아이들이 꿈을 마음껏 키우고, 청년이 열심히 일하고, 우리 어르신들이 존경받는 거창을 만들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경남도민뉴스] 울산소방본부는 소방청과 한국화재보험협회가 9월 13일 공동으로 개최한 제50회 소방안전봉사상에서 김호용 소방위가 ‘본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김호용 소방위는 2003년 소방공무원으로 임용된 뒤 각종 재난현장에서 울산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데 큰 역할을 수행했다. 특히 2020년 울산 남구 주상복합건물 화재 시 신속한 상황관제 임무를 수행하여 사망자 0명이라는 기적을 이루는 데 이바지했다. 김호용 소방위는 “국내에서 가장 오래된 소방 분야 시상식에 상을 받게 되어서 영광스럽다.”라며 “이 순간에도 묵묵히 맡은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는 대한민국 모든 소방관에게 수상의 영광을 돌리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소방청과 한국화재보험협회가 주관하는 소방안전봉사상은 국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헌신한 소방공무원에게 주어지는 상으로, 1974년 도입돼 매년 시상하고 있다.
[경남도민뉴스] ‘2023년도 제22회 울산광역시민대상’ 수상자가 확정됐다. 울산시는 9월 5일 14시 시청 상황실에서 제22회 울산광역시민대상 심사위원회(위원장 서정욱 행정부시장)를 개최하고 사회봉사부문, 효행・선행부문, 안전·환경부문, 산업・경제부문, 문화・관광부문, 체육부문, 학술・과학기술부문 7개 부문별 심사를 거쳐 총 7명의 수상자를 선정했다. 7명의 위원으로 구성된 각 부문별 분과위원회에서 엄격하고 공정한 1차 심사를 거친 후 27명의 위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전체심사위원회에서 최종 수상자를 심사・의결했다.심사결과, 사회봉사부문 이형철 21세기울산공동체운동 총재(92세,남), 효행·선행부문 라영선 ㈜삼오중기 대표(62세,남), 안전·환경부문 안종준 울산대학교병원 진료부원장(58세,남), 산업・경제부문 김재홍 ㈜동부 대표이사(73세,남), 문화・관광부문 권영민 울산관광협회장(71세,남), 체육부문 이상봉 울산광역시펜싱협회장(58세,남) 학술・과학기술부문 백종범 울산과학기술원 교수(56세,남)가 수상자로 결정됐다. 사회봉사부문 수상자 이형철 씨는 지역 내 이북도민과 북한이탈주민들의 자립을 돕기위해 생필품 및 장학금을 지원하고 소외계층을 위한 무료 급식소
[경남도민뉴스] (사)대한시조협회 함안군지회(지회장 김재순)가 주최하고 함안군, 함안군의회, 경남메세나협회가 후원하는 제20회 함안 전국시조창경연대회가 지난 27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함안문화원에서 진행됐다. 이날 오전 11시에 열린 개회식에는 함안지회 안형환 부회장과 리인숙 중국연변시조사랑회 전(前)사범의 개회선언에 이어, 국민의례, 김재순 지회장의 내빈소개와 함께 최정임 대회장의 ‘진즉, 축하드렸어야 했는데~~’ 라는 주제로 대회사가 이어졌다. 이어 조근제 함안군수의 환영사를 조정래 행정국장이 대독하면서 “열악한 환경 속에서 전통국악을 계승 발전시키는 김재순 회장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하며 함안지회의 보다 발전된 대회를 위해 지원을 확대하겠다” 고 전했다. 이어 대한시조협회 김명섭 이사장의 격려사와 곽세훈 함안군의회 의장의 축사를 문석주 의회운영위원장이 대독했고, 진해문화원 우순기 원장의 축사에 이어 심사위원 소개, 단체팀 소개, 단체촬영으로 마무리, 점심식사 후 오전 대회에 이어지는 오후 대회가 1부, 2부로 나누어 이어졌다. 이날 대회는 평시조부, 사설시조부, 지름시조부, 명창부, 한,중,일 합창대회가 진행됐는데 각 부별 최우수상 수상자에게는
[경남도민뉴스] 창원특례시(시장 홍남표)는 26일 토요일 오전 10시 창원시청 2층 시민홀에서 배정원 박사를 초청하여 ‘슬기로운 커플생활 특강’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강은 ‘행복한 가정, 함께 성장하는 부부(커플)’를 위한 ‘행복한 성(性), 조화로운 성(性)’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한다. 부부만을 위한 강의가 아니라 이성을 이해하고 연애를 잘하고 싶은 사람, 부부관계에 균형과 조화를 이루고 싶은 사람, 어른이 듣는 성교육이 무엇인지 궁금한 시민들은 누구나 참석 가능하다.(※ 참여 인원에 따라 현장 신청 가능) 배정원 교수는 이화여자대학교 대학원 보건학박사, 제주도 ‘건강한 성 박물관’ 초대관장, 연세 행복한성문화센터 소장, 대한성학회 사무총장 및 부회장을 역임하고, 한국양성평등진흥원 초빙교수, 세종대 겸임교수로 세종대 ‘성과 문화’ 강의는 수강 신청이 ‘3초컷’으로 끝나 학생들 사이에는 엄청난 명강사로 인기를 끌고 있다. 또한, tvN 유퀴즈온더블럭, MBC 일타강사, 아침마당, 좋은아침 등 여러 방송에 출연하여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필요한 성 지식을 알려주며, 한국의 성문화와 성적 이슈 등 건강한 성 지식을 쌓을 수 있도록 강연하고 있다. 최종옥 창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