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뉴스=최인태 기자] 전남광주특별시 행정·교육통합 도민공청회가 29일 해남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가운데 해남군이 행정통합과 관련한 해남군 미래도약 과제를 담은 건의서를 김영록 도지사에게 전달했다. 건의 자료는 전남·광주 행정통합 특별법 반영을 위한 특례 과제를 비롯해 해남군 미래성장 동력 확보를 위한 현안사업으로, 해남군은 군을 비롯해 해남군의회 의원과 교수 등 전문가, 언론인, 사회단체장 등으로 구성된 민관 합동 TF팀을 구성해 행정통합 추진 과정에서 지역균형발전을 위한 핵심 과제를 특별법에 반영하기 위한 활동을 적극 추진해 왔다. 건의자료는 행정통합 특별법 반영이 필요한 특례과제 12건과 국가·광역계획에 반영이 필요한 핵심사업 등 총 33건으로 구성됐다. 특별법 건의자료는 ▶영농형 태양광 육성 특례 관련 ▶재생에너지 계통포화 해소에 대한 국가지원 ▶지역주도형 스마트농업 산업 육성 ▶서남부권 물류기지 구축 추진 ▶분산에너지 전력망 구축 지원 ▶공공주도·이익 체계 구축 ▶국비 지원을 통한 농어촌 대중교통복지 기반 확대 ▶K-스포츠 클러스터 조성 ▶지속가능한 기초지자체 재원 기반 마련 등이다.
[경남도민뉴스=최인태 기자] 순천시의회는 지난 28일 국립순천대학교 파루홀에서 ‘AI를 활용한 스마트시티 구축 연구모임(회장 이세은) 주관으로 '순천 AI 미래 도시 전략 포럼'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포럼은 순천시의회 의원을 비롯해 순천시 관계 부서 공무원, 국립순천대학교 교수 및 학생, 시민 등 100여 명이 참석했으며,‘AI 시대, 도시는 어떻게 진화해야 하는가!’를 주제로, AI 기술을 순천시 여건에 맞게 도시의 미래 전략과 정책 방향으로 구체화하기 위한 논의의 장으로 진행됐다. 국립순천대학교 심현 교수의 ‘지역 AI 생태계 구축을 위한 방안’을 주제로 한 발제를 시작으로 정부의 AI 정책 기조에 따른 순천시 추진 전략과 방향을 제시했다. 특히, 지역 여건을 고려한 실질적인 정책 아이디어를 제안해 참석자들의 관심을 이끌었다. 이어진 토론에서는 순천시의회 스마트시티 구축 연구모임 회장인 이세은 의원이 좌장을 맡아 진행했으며, 순천시의회 유승현 의원, 국립순천대학교 HyperAi 연구소 김현욱 부소장, 순천시 추승안 도시전략과장, 국립순천대학교 임종탁 학생이 토론자로 참여해 AI를 접목한 도시 전략과
[경남도민뉴스=최인태 기자] 전라남도 나주시가 2026년 시정 운영의 실행력을 높이고 핵심 전략 과제를 체계적으로 점검하기 위해 주요업무계획 보고회를 열고 국정 목표와 연계한 역점 시책 추진 방향을 확정했다. 29일 나주시에 따르면 1월 27일과 29일 이틀간 시청 소회의실에서 ‘2026년 주요업무계획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윤병태 시장 주재로 부시장, 국장, 실장, 부서장이 참석한 가운데 질의응답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민선 8기 주요 사업 추진 현황과 개선 과제를 집중 점검하는 방식으로 운영됐다. 시는 보고회를 통해 국별 핵심 정책과제를 공유하고 부서 간 협업 사항과 보완이 필요한 사업을 사전에 점검함으로써 2026년 시정 운영의 완성도를 높일 계획이다. 보고회에서는 총 373개 시책이 논의됐으며 주요 내용으로는 자주재원 확보 방안, 국가산업단지 조성, 고전력 반도체 가속 수명시험 인프라 구축, 2차 공공기관 유치, 2026 수도권 투자유치 로드쇼 및 글로벌 에너지포럼 개최, 체류형 관광 확대, 마한 고도 지정 추진 등이 포함됐다. 윤병태 시장은 “각 부서는 사업별 문제점을
[경남도민뉴스=최인태 기자] 전라남도 나주시가 상습 침수 피해를 겪어온 저지대 농경지의 배수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농림축산식품부 배수개선사업 2개 지구에 선정되며 국비 186억 원을 확보했다. 나주시는 문평면 산호지구와 왕곡면 일흥지구가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배수개선사업 신규 착수지구와 기본조사 대상지로 각각 선정됐다고 29일 밝혔다. 배수개선사업은 태풍과 집중호우로 반복되는 농경지 침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배수장 설치, 배수로 정비 등 기반 시설을 확충하는 사업으로 전액 국비로 추진된다. 신규 착수지구로 선정된 문평면 산호지구는 기본조사를 완료한 지역으로 배수시설 개선이 시급한 지역으로 꼽혀왔고 올해부터 본격적인 공사에 착수한다. 나주시는 한국농어촌공사와 협력해 사업 필요성을 지속적으로 건의해 왔으며 이번 선정으로 총 137억 원의 국비를 투입해 배수장 신설, 기존 배수시설 보강, 배수로 정비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왕곡면 일흥지구는 이번에 기본조사 대상지로 선정됐다. 일흥지구는 만봉천 수위 상승과 집중호우 시 배수가 원활하지 않아 침수 피해가 반복되는 지역으로 올해 사업
[경남도민뉴스=최인태 기자] 김영록 전라남도지사가 전남·광주 행정통합에 대한 도민 의견을 폭넓게 수렴해 특별법에 반영하기 위해 29일 완도군·해남군·진도군을 찾아 도민공청회를 개최하는 등 연일 도민과의 현장 소통에 강행군을 펼치고 있다. 김영록 지사는 이날 하루에만 서남권 3개 시군을 잇따라 방문한 것을 비롯해 30일까지 이번 1주일 새 무려 11개 시군을 순회하며 도민을 대상으로 전남·광주 행정통합 추진 배경과 정책 방향을 직접 설명하고, 첨단산업·재생에너지·해양·농수산업·관광·정주여건 등 지역 주요 현안에 대한 의견을 꼼꼼히 챙기고 있다. 앞서 지난주까지 5개 시군에서 일정을 소화했고, 오는 2월 3일까지 남은 6개 시군을 모두 돌면서 22개 전체 시군 다양한 계층의 도민 의견을 귀담아 들을 계획이다. 이후 추가로 권역별로 찾아가는 타운홀미팅도 이어갈 예정이다. 김영록 지사는 이날 서남권 3개 군 공청회에서 “해남·진도·완도는 농수산업과 해양관광을 기반으로 재생에너지·해양치유·AI·데이터센터 등 전남의 미래비전을 현실화할 성장 잠재력이 큰 지역”이라며 “행정통합을 통해 첨단산업과 해양·농수산 경쟁력을 강화하
[경남도민뉴스=최인태 기자] 영광군수는 지난 1월 29일 홍농읍 계마항에서 발생한 어구보관창고 및 수협위판장 화재 현장을 방문해 피해 상황을 점검하고 관계자들로부터 현장 보고를 받았다. 이번 화재는 1월 26일 밤 10시 30분경 계마항 국가어항 내 어구보관창고에서 발생했으며, 소방당국의 신속한 대응으로 27일 0시 39분경 진화됐다. 이 화재로 어구 보관창고와 수협위판장이 전소되는 피해가 발생했으나,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었다. 군수는 현장에서 화재 피해 현황과 복구 여건을 확인하고, 어촌계 관계자 및 담당 부서로부터 향후 조치 계획을 보고받았다. 특히 화재로 인한 어업 활동 차질과 주민 불편 사항에 대해 세심히 살피며, 관계 부서에 행정적으로 지원가능한 사항을 면밀히 검토할 것을 지시했다. 아울러 군수는 “예기치 못한 화재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어업인들께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며 “현장 수습이 조속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관련 절차와 행정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경남도민뉴스=최인태 기자] 전라남도의회 순천 신대·선월지구 개발이익 환수 특별위원회(위원장 서동욱, 순천4)가 신대지구 개발이익 산정과 관련해 미온적 태도로 보이고 있는 순천시와 민간 시행사를 질타하며, 시민이 수긍할 수 있는 수준의 신대지구 개발이익 산정이 이루어져야 한다고 밝혔다. 전라남도의회 순천 신대·선월지구 개발이익 환수 특별위원회는 지난 1월 28일 전라남도 동부지역본부에서 제4차 회의를 열고,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을 대상으로 개발이익금 산정 관련 사항을 중심으로 질의ㆍ답변을 진행했다. 특별위원회는 이날 회의에서 신대지구 개발과정에서 발생한 개발이익이 공공개발의 취지에 맞게 시민에게 환원될 수 있도록, 개발이익 산정의 근거와 절차를 확인하고 관계 기관의 책임 있는 대응을 촉구했다. 또한 특별위원회 위원들은 개발이익 산정을 위해 진행 중인 용역의 범위와 기준, 산정 방식의 검증 가능성을 집중 점검했으며, 산정 결과의 신뢰성을 담보할 수 있는 근거자료 제출도 함께 요구했다. 신민호 의원(더불어민주당, 순천6)은 질의를 통해 “신대지구 개발의 주요 당사자인 순천시와 민간 시행사가 시민에게 환
[경남도민뉴스=최인태 기자] 전남교육 꿈실현재단이 ‘꿈 실현 인생학교’의 시작을 알리는 ‘꿈 세움 과정’ 1, 2기 캠프를 지난 23일부터 29일까지 목포대학교 도림캠퍼스에서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꿈 실현 인생학교’는 “내 인생은 내가 설계한다”는 비전 아래, 학생들이 한 해 동안 도전해 보고 싶은 목표를 스스로 찾고 경험할 수 있도록 돕는 미래인재 육성 프로젝트다. 학생들이 직접 설정한 도전 목표를 1년간 실행할 수 있도록 중학생에게는 1인당 150만 원, 고등학생에게는 200만 원의 꿈 실현금을 학생 개인 통장으로 지급해 자기주도적으로 활용하며 다양한 도전에 나설 수 있도록 지원한다. ‘꿈 실현 인생학교’는 ▲꿈 세움 과정 ▲ 꿈키움 과정 ▲ 꿈나눔 과정 ▲ 글로벌 과정으로 1년간 이어진다. 이번 1·2기 캠프는 지난 23일부터 29일까지 중등 과정으로 운영됐으며, 학생들은 2박 3일 동안 ‘나를 발견하는 시간’을 시작으로 ‘1년간 도전할 꿈 로드맵을 설계’했다. 특히 마지막 날에는 자신이 직접 그린 꿈의 지도를 학부모와 꿈친들 앞에서 발표하며 서로의 꿈을 응원하고, 앞
[경남도민뉴스=최인태 기자] 장성군과 담양군이 설 명절을 앞두고 농산물 원산지 표시 합동 교차 지도·단속을 실시하고 있다. 군은 2월 9일까지 ‘설 명절 대비 농산물 원산지 표시 특별점검 기간’을 갖고 집중 점검을 펼칠 계획이다. 장성군과 담양군,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담당자들로 2개 반을 편성해 지역 내 전통시장에서 단속을 벌인다. 첫날인 27일 담양시장 점검에 이어 오는 4일에는 장성 황룡시장을 방문할 예정이다. △농산물 및 가공품 원산지 표시 이행 여부 △국내산·수입산 혼합 판매 시 정확한 원산지 표시 △원산지 거짓 표시 또는 혼합 판매를 통한 소비자 기만 행위 등을 중점적으로 살핀다. 김한종 장성군수는 “담양군과의 합동 점검을 통해 원산지 표시 위반 행위를 효과적으로 단속·차단할 것”이라며 “소비자들이 안심하고 농산물을 구입할 수 있도록 공정한 유통 질서 확립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남도민뉴스=최인태 기자] 광양시는 29일 시청 창의실에서 김정완 부시장 주재로 ‘2027년(’26년 실적) 정부합동평가 대비 구매율 지표 관계부서 보고회’를 열고, 핵심 지표의 실적 향상을 위한 대응 전략을 논의했다. 이번 보고회는 지표 담당 6개 부서와 사업 발주 관련 35개 부서가 참석한 가운데, 정부합동평가에서 난이도와 배점 비중이 높은 구매율 지표 3개를 중심으로 혁신성과 공공성이 높은 물품의 구매 실적 관리 방안을 집중 점검했다. 해당 지표는 ▲혁신구매목표 달성 실적 ▲신기술제품 우선구매율 ▲환경친화 및 사회적 가치 확산을 위한 우선구매율이다. 광양시는 2026년 실적을 평가 대상으로 하는 이번 정부합동평가에서 도내 1위 달성을 목표로, ▲지출이 집중되는 상반기 집중 실적 관리 ▲부서 간 협업을 통한 혁신·공공성 중심의 우선 구매 대상 품목 발굴 등 구체적인 대응 전략을 추진할 계획이다. 광양시 관계자는 “구매율 지표는 단기간에 실적을 내기 어렵고 전 부서의 협력이 필수적인 지표”라며 “이번 보고회를 기점으로 도내 평가 1위를 목표로 하여 구매율 지표를 전략적으로 관리해 나가겠다”고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