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뉴스=김태수 기자] 하동군이 2025년을 마무리하며 ‘컴팩트 매력도시 하동’ 구현에 기여하며 올해를 대표하는 우수 시책인 ‘군정 베스트 10’이 선정됐다고 발표했다. 하동군이 2025년을 마무리하며 ‘컴팩트 매력도시 하동’ 구현에 기여한 우수 시책 10개를 선정했다. ‘군정 베스트 10’은 전 부서에서 한 해 동안 이룬 성과 46건을 추천받아 부서장 1차 설문을 거친 후, 최종적으로 군민 설문조사를 통해 선정된 것이다. 설문조사 결과 30~40대 참여율이 62%로 가장 높았으며, 군민과 연계된 생활밀착형 시책 및 지역 경제 활성화 파급효과가 큰 시책들이 큰 호응을 얻은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전년보다 3배 이상 증가한 1천여 명의 군민이 설문조사에 참여하며 하동군정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여줬다. ‘군정베스트 10’으로는 ▲하동사랑상품권 300억 원 발행 ▲전국 최초 ‘정착형 0원 임대주택’ 첫선 ▲하동LNG복합발전소 유치 ▲‘전국 유일’ 2년 연속 지방소멸대응기금 우수 지자체 선정 ▲‘경남 최초’ 하동형 육아수당 시행 ▲‘획기적으로 아끼고 제대로 만듭니다’-하동군 보건의료
[경남도민뉴스=권중환 기자] 함안군은 ‘희망2026 나눔캠페인’이 사랑의 온도탑 100도를 달성하며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뜻깊은 성과를 거뒀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행복을 더하는 기부, 기부로 바꾸는 함안’을 목표로 2025년 12월 1일부터 2026년 1월 31일까지 진행된다. 함안군은 지역 기업과 단체, 기관, 군민의 자발적 참여로 목표 온도를 조기에 달성했다.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따뜻한 마음이 하나로 모인 결과로 평가된다. 모금된 성금과 물품은 관내 저소득층과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 위기가구 지원에 사용할 예정이다. 도움이 필요한 곳에 실질적인 지원이 이뤄지도록 투명하게 전달할 계획이다. 함안군 관계자는 “사랑의 온도탑 100도 달성은 군민 한 분 한 분의 관심과 참여가 만들어 낸 값진 성과다”며 “앞으로도 나눔이 일상이 되는 따뜻한 함안, 다 같이 편안한 함안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희망 2026 나눔 캠페인은 2026년 1월 31일까지 계속된다. 함안군은 민관이 함께하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거제시가 산모의 산후 회복을 돕고 출산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산후조리비 지원을 기존 30만 원에서 100만 원으로 대폭 확대한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현재 출생아가 거제시에 출생 등록되어 있고, 부 또는 모가 출생아의 출생일 기준 6개월 이전부터 신청일까지 거제시 거주하고 있는 출산 가정이다. 해당 요건을 모두 충족할 경우 주소지 관할 면·동 주민센터를 방문하거나 정부24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지원금은 출생아 1인당 100만 원이 선불카드로 지급된다. 이번 산후조리비 지원 확대는 2026년 1월 1일 이후 출산한 가정부터 적용되며, 2025년 12월 31일 이전에 출산한 가정은 기존 규정에 따라 지원을 받게 된다. 강미정 건강증진과장은 “출산 직후는 산모와 가정 모두에게 신체적·경제적 부담이 큰 시기인 만큼, 이번 산후조리비 지원 확대가 출산 가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산모의 건강한 회복과 출산 이후 돌봄이 안정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기타
[경남도민뉴스=최미정 기자] 양산시는 취업을 준비하는 청년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실질적인 구직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청년 면접정장 대여사업 ‘청년날개 FIT’을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청년날개 FIT’은 면접에 필요한 정장과 구두를 무료로 대여해주는 사업으로, 청년 구직자의 초기 취업 비용 부담을 경감하고 면접 참여 기회를 넓히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지난해 사업 운영 결과 총 500명이 서비스를 이용했으며, 이 중 64명이 실제 취업에 성공하는 성과를 거뒀다. 만족도 조사에서도 응답자의 95%가 전반적으로 만족한다고 응답했고, 94%는 취업에 도움이 됐다고 답하는 등 높은 체감 효과를 보였다. 특히 연간 지원 인원 500명이 조기 소진돼 12월에는 일부 청년들이 혜택을 받지 못한 것으로 나타남에 따라, 양산시는 2026년부터 지원대상을 기존 ‘양산시 거주 청년’에서 ‘양산시 거주 청년 또는 양산시 소재 대학교(고등학교) 재학생’으로 확대하고, 지원인원도 전년 대비 50명 늘어난 총 550명으로 확대 운영한다. 지원 연령은 고등학교 졸업예정자부터 39세 이하 청년이다. 사업 기간은 2026년 1
[경남도민뉴스=최미정 기자] 김해시서부보건소는 노로바이러스 식중독 발생 위험이 커지는 본격적인 겨울철을 맞아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노로바이러스는 구토와 설사를 유발하는 대표적인 급성 위장염 바이러스로, 낮은 온도에서도 생존력이 높아 매년 겨울철에 가장 많이 발생한다. 감염 주요 원인은 오염된 생굴·조개류 등 비가열 어패류 섭취이며, 감염자의 구토물이나 분변, 오염된 손과 조리도구 등을 통한 간접 접촉으로도 쉽게 전파된다. 또 지하수를 사용하는 가정이나 업소에서는 정기적인 수질 검사를 실시하고, 오염이 의심될 경우 반드시 끓여 사용하는 것이 필요하다. 고은정 서부보건소장은 “노로바이러스는 소량의 바이러스만으로도 감염될 만큼 전염성이 매우 강하다”며 “노로바이러스 예방법을 잘 지켜 감염 예방에 함께 노력해 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남해군 아동위원협의회(회장 하미자)는 지난 23일 종합사회복지관 다목적홀에서 아동위원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도 4분기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2025년 남해군 아동위원협의회 활동 사항 및 사업비 지원 내역 보고와 결산 보고가 이루어졌으며, 2026년 남해군 아동위원협의회 임원진 선출도 함께 진행됐다. 이날 새롭게 선출된 임원진은 각자의 역할과 향후 활동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누며, 아동 권익 보호와 복지 증진을 위한 협력 의지를 다졌다. 새로 선출된 아동위원협의회 조병래 회장은 “남해군 아동위원협의회는 앞으로도 아동의 권익을 증진하고, 아동들이 지역사회의 소중한 일원으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남해군 아동위원협의회는 읍·면별 2~3명씩 총 26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아동복지 관련 자료 및 정보 수집 △아동위원 임무에 관한 연구 △보호대상아동 결연 및 후원 △보호대상아동 발생 예방을 위한 계도·홍보 △어린이날 등 아동 관련 각종 행사 지원 등 다양한 활동을 수행하고 있다.
[경남도민뉴스=나희준 기자] 밀양시 가곡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공위원장 김혜영, 민간위원장 김광희)는 26일 가곡3통경로당에서 올해 네 번째 ‘찾아가는 이동복지상담실’을 운영했다. ‘찾아가는 이동복지상담실’은 행정복지센터 방문이 어려운 어르신을 대상으로 경로당을 직접 찾아가 복지서비스 안내와 홍보, 복지상담 등을 원스톱으로 진행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기여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경로당 회원, 지역 주민 등 30여 명이 참여해 다양한 복지사업을 안내받고 맞춤형 복지상담을 진행했으며, ‘현장중심 복지행정’의 대표적 사례로 직접 방문이 힘든 어르신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았다. 김광희 민간위원장은 “이동복지상담실 운영을 통해 어려운 이웃을 살피고 안부를 확인하는 적극적인 복지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김혜영 공공위원장은 “이동복지상담실 운영을 통해 농촌 지역 복지 사각지대를 선제적으로 발굴해 해소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주민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현장 밀착형 복지행정을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경남도민뉴스=최미정 기자] 김해시서부보건소는 대장암 조기 발견과 검진 접근성 향상을 위해 관할지역 내 신청 약국, 우체국, 은행 등 23개 다중이용시설에 채변용기 배부함을 비치했다고 26일 밝혔다. 그동안 채변용기 배부함은 보건소,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비치했으나 공공기관 방문이 어려운 서부권 주민들의 편의를 높이기 위해 생활권과 가까운 약국, 우체국, 은행 등으로 배부처를 확대해 나간다. 또 동부지역 약국 등의 배부함 비치는 향후 여건을 고려해 단계적으로 시행해 나갈 계획이다. 대장암 검진은 50세 이상을 대상으로 매년 1회 무료 분변잠혈검사를 시행 중이며 가까운 채변용기 배부함 비치시설이나 검진기관에서 채변용기를 수령해 소량의 대변을 채취한 후 지정된 검진기관에 제출하면 된다. 분변잠혈검사에서 이상 소견이 있을 경우 대장내시경 검사로 연계해 정밀검사를 받을 수 있다. 또한 채변용기 배부함이 비치된 약국 등 시설 현황은 김해시보건소 누리집에 게시돼 있으므로 수령을 원하는 주민들은 확인 후 가까운 배부처를 이용하면 된다. 고은정 서부보건소장은 “기존 공공기관 중심의
[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거제시는 민선8기 제11대 시장 공약사업으로 2026년부터 자체 예산을 투입해 ‘어르신 무릎 인공관절 수술 의료비 지원사업’을 확대 시행한다. 시는 기존 국가 지원사업으로 의료급여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등에 한정됐던 지원 범위를 대폭 확대해 기준 중위소득 120% 이하(2025년도 2인 가구 기준 월 소득 4,720,000원) 어르신까지 수술 의료비를 지원한다. 의료비 부담 경감 및 노인 건강 보장을 위해 신청일 기준 거제시에 주소를 둔 60세 이상 기준 중위소득 120% 이하의 어르신을 대상으로 한쪽 무릎 기준 본인부담금 100만원(양쪽 200만원) 한도 내에서 지원한다. 단, 실손보험이나 타 기관의 지원을 받은 비용은 중복 지원이 불가하다. 신청자는 먼저 의료기관에서 무릎 인공관절 수술 소견서를 받은 후 신분증을 지참해 보건소에서 사전 신청하면 된다. 강미정 건강증진과장은 “어르신들이 무릎 통증으로 인해 일상생활 불편함이 있으나, 의료비 부담으로 적정시기에 수술을 받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며, “이번 사업을 통해 도움이 필요한 대상자에게 의료지원 혜택을 주
[경남도민뉴스=김태수 기자] 산청군은 장애인단체의 오랜 숙원사업인 ‘산청군 장애인회관’이 완공돼 2026년부터 본격적으로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 앞서 산청군은 장애인회관 건립을 위해 총 79억원(특별교부세 20억원, 특별조정교부금 15억원, 경남도 지역균형발전사업비 12억원, 군비 32억원)을 확보해 2023년 5월 1일 착공에 들어갔다. 지난 9월 30일 준공에 따라 이달 지역 내 장애인단체·시설이 순차적으로 입주하고 있으며 2026년 1월부터 각종 장애인서비스 지원이 시작될 예정이다. 또 장애인회관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지난 6월 ‘산청군 장애인회관 설치 및 운영 조례’를 제정하고 입주 시설 및 단체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12월 공유재산 무상사용 허가심의를 완료했다. 이와 함께 장애인회관 이용자의 접근성 향상 및 편의 증진을 위해 여러 부서와 협조체계를 구축하고 주변 여건 개선에도 적극 노력했다. 이용자 접근성 향상을 위해 교통정책부서와 협력하여 장애인회관 앞에 버스정류장을 설치하고 2026년 1월부터 1일 2회 운행을 시작한다. 장애인회관 이용자 증가에 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