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뉴스=최미정 기자] 김해시는 지난 24일 김해시보건소에서 관내 17개 유관기관과 자살유족 원스톱서비스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자살유족 원스톱서비스란 자살사망 발생 직후 경찰에서 출동해 유족에게 필요한 정보와 도움을 제공한 데 이어 심리정서 및 환경경제(일시주거, 법률, 행정처리, 특수청소, 학자금) 지원을 적기에 제공해 유족이 충격에서 벗어나 일상을 회복할 수 있도록 돕는 사업이다. 이 서비스는 지난 7월 도입됐으며 시는 체계적인 서비스를 위해 이번 협약으로 탄탄한 협력체계를 구축한다. 참여기관은 김해중부·서부경찰서를 비롯해 롯데호텔앤리조트 김해, 고려개발㈜ 아이스퀘어호텔, 박주희·나환준 법무사사무소, 특수청소업체 대한장례, 조은금강병원·김해복음병원·김해시민·진영·장유누가·갑을장유·녹십자요양병원 장례식장, 교원라이프 교원예움 김해장례식장 등이다. 특히 이번 협약으로 고인 사망 직후 사망신고, 상속포기, 금융업무, 업무상 재해 상담 등 유족이 법률·행정 처리를 할 때 절차적인 불이익을 방지하도록 노무사 연계, 법률 서비스 비용을 지원하며 지역 내 호텔과 연계해 유족의 일시
[경남도민뉴스=최미정 기자] 김해시는 지난 18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시민 참여로 이뤄진 2025년 탄소중립 생활실천 성과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행사는 홍태용 시장과 시민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김해시 탄소중립 생활실천대회 4개 부문(공동체, 영유아, 초중등, 지역사회) 21개 우수단체에 대한 상장과 유공자 표창을 수여하고 우수사례를 공유했다. 탄소중립 생활실천대회는 부문별 단체에서 추진한 온실가스 감축활동과 탄소중립 생활실천 사업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단체를 선정하고 상장을 수여한다. 올해는 공동체, 어린이집, 초중등, 지역사회 4개 부문에 총 83개 단체가 참여해 21개 우수단체를 선정했다. 공동체 부문 최우수를 수상한 율현마을13단지LH아파트는 아파트 내 공용부 및 1,267세대의 전등을 LED로 교체해 단지 내 전기사용량을 6% 가량 절감하며 온실가스를 감축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우수상은 월산마을14단지주공아파트, 장려상은 김해율하2LH1단지아파트, 노력상은 장유삼정그린코아 더베스트가 수상했다. 영유아 부문 최우수는 김해서부경찰서어린이집과 앤어린이집
[경남도민뉴스=최미정 기자] 김해시는 ‘2025 김해 제야의 종 타종식’을 오는 31일 오후 10시40분부터 2026년 1월 1일 0시 30분까지 김해시민의 종 일원에서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기존 의례 중심의 타종에서 벗어나 시민 참여와 지역성을 핵심 가치로 한 체험형·참여형 새해맞이 행사로 새롭게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타종인사 상당수를 공모로 선정한 30명의 시민대표로 구성해 새해의 첫 울림을 시민 스스로 만들어 가는 의미 있는 행사로 마련했다. 시민들은 타종뿐 아니라 시민 송년사 영상, 새해소망 메시지 참여 등으로 행사 전반에 직접 참여한다. 공연 프로그램도 김해의 정체성을 살린 지역 예술인 중심 무대로 꾸며진다. 우리소리예술단의 전통공연을 시작으로 전자바이올린, 혼성그룹 공연이 어우러진 제야음악회를 비롯해 시립합창단의 수준 높은 공연과 농악 피날레 공연으로 새해의 흥을 더할 예정이다. 또 공연장 곳곳에서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체험형 부대행사가 운영된다. 새해 소망을 적어 거는 소망지, 1년 뒤 전달되는 느린 우체통, 전통놀이 체험존,
[경남도민뉴스=최미정 기자] 김해시는 2025년 경남도 축산시책 종합평가에서 ‘우수기관’에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친환경 축산업 육성과 동물복지 기반 구축을 위해 축산 분야에서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하고, 우수한 성과를 거둔 시·군의 사기를 높이기 위해 2024년부터 경남도에서 시행하고 있다. 평가는 ▲축산시책 추진 ▲예산확보 및 집행 ▲특수시책 발굴 및 협업도 ▲중앙, 도단위 역점시책 ▲가감점(축산사업 발전노력, 도비사업 추진실적) 등 5개 분야 26개 항목을 종합적으로 점검해 이뤄진다. 시는 지역 축산업 경쟁력 강화, 쾌적한 환경 조성, 주민 민원 감소 노력, 동물복지 수준 향상, 고품질 축산물 공급체계 확립 등 다양한 분야에서 체계적이고 적극적인 축산시책을 추진해 실질적 성과 창출에 노력했다. 정동진 시 축산과장은 “지역 축산업 경쟁력 강화와 지속가능한 축산업 기반 마련이라는 목표 아래 현장 중심의 축산시책을 꾸준히 추진해 온 노력이 인정받은 결과라고 생각한다”며 “친환경·동물복지 중심 축산시책을 적극 추진해 지역사회 상생하는 축산행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경남도민뉴스=최미정 기자] 김해시는 행정안전부 ‘2025년 지방물가 안정관리 평가’에서 우수기관에 선정돼 재정인센티브 특별교부세 2,000만 원을 확보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로써 김해시는 4년 연속 지방물가 안정관리 ‘우수기관’에 선정됐다. 행안부는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특․광역시 8, 도 9, 자치구 75, 시․군 151)에서 제출한 물가안정관리 추진성과를 토대로 ▲지방공공요금 안정관리 ▲착한가격업소 활성화 지원 ▲지방물가안정화 노력 등 전반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김해시는 이번 평가에서 지방공공요금 안정화, 착한가격업소 확대 지정 및 이용 활성화, 바가지요금 없는 축제 개최 등 물가안정 관리에 적극 노력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 고환율, 고물가 속 경제위기 극복을 위한 물가대책종합상황실 운영, 착한가격업소 이용 활성화, 지역 소비 진작을 위한 김해사랑상품권 발행과 전통시장 소비촉진을 위한 캠페인 등으로 위축된 지역 상권을 살리고 소비심리 회복을 위한 적극적인 물가안정 정책을 이어가고 있다. 김해시 관계자는 “고물가로 어려운 경제여건 속에서도 시민 생활물가 안정을 위
[경남도민뉴스=최미정 기자] 김해시는 낙동강유역환경청에서 실시한 2024회계연도 낙동강수계관리기금 성과평가에서 2개 부문 1위를 달성했다고 24일 밝혔다. 낙동강유역환경청 낙동강수계관리위원회는 기금운용의 투명성과 사업추진의 효율성 제고를 위해 매년 성과평가를 하고 있으며 김해시는 2018년부터 8년 연속 ‘매우 우수’ 기관에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 평가는 낙동강수계관리기금을 지원받는 낙동강수계 37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환경기초시설 설치 ▲환경기초시설 운영 ▲주민지원 ▲상수원관리지역관리 4개 사업을 대상으로 이뤄졌으며 김해시는 환경기초시설 설치와 운영 2개 사업에서 모두 1위를 하며 매우 우수에 선정됐다. 주민지원 및 상수원관리지역관리사업은 상수원보호구역, 댐주변지역 등에 지원되는 사업으로 김해시는 평가대상에 해당하지 않는다. 김해시는 예산관리와 집행의 적정성, 성과목표 달성 여부, 사업관리 적정성 등 모든 항목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특히 ▲환경기초시설 설치 사업 성과 목표 100% 달성과 공법 변경을 통한 예산 절감 ▲환경기초시설 운영 반응조 운영방식 개선과 시설 보완을 통한 안정적인 수질 개선을
[경남도민뉴스=최미정 기자] 김해시는 지난 23일'2025년 전국 기초단체장 매니페스토 문화정책 콘체르토 대회'에서 문화거버넌스 구현 분야‘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사)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 주관 대회에서 민선 8기 경남 시부 유일 3연속‘최우수상’으로, 전국의 문화정책 가운데 가장 확산가치가 높은 우수사례로 평가받았다. 전국 226개 기초지자체가 참여한 이번 대회는 지난 22일부터 23일까지 이틀간에 걸쳐 상지대학교(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에서 열린‘본선 현장 PT심사’를 통해 치열한 경합 끝에 최종 수상작이 선정됐다. 김해시‘최우수’수상작은‘김해문화관광재단 문화도시센터’가 법정문화도시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한 문화 및 경제 상생형 네트워크‘가치가게 사업’으로, 문화도시센터-김해시-소상공인연합회-시민이 함께 연대해 문화적 가치를 실천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시민의 삶에 맞닿아 있는 일상적 공간인‘가게’가 경제적 이익을 추구하는 상업 공간을 넘어 환경·다양성·예술·봉사·역사 등의‘가치’를 공유하는 지역 문화 거점으로 자리매김하며, 지역사회 공존과 연대라는 협치 시스템을 구현한 모델
[경남도민뉴스=최미정 기자] 김해복지재단은 지난 22일 김해시노인종합복지관에서 제31차 김해복지포럼을 개최하고, ‘김해시 복지 일자리 현장에서 길을 찾다’를 주제로 지역 복지 일자리의 현황과 향후 과제를 논의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이번 포럼은 노인·장애인·자활·여성 등 다양한 분야의 복지 일자리 현장에서 실제로 활동하고 있는 기관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지역 실정에 맞는 일자리 모델과 개선 방향을 함께 고민하기 위해 기획됐다. 증가하는 복지 수요와 변화하는 사회환경 속에서 복지 일자리의 전문성과 지속 가능한 체계를 확립하는 것이 중요한 과제로 떠오른 만큼, 현장 중심의 논의가 이루어진 점이 특히 의미가 크다. ‘현장의 목소리’ 발표에서는 △김해시니어클럽 박기범 관장(노인) △김해지역자활센터 김호상 센터장(자활) △김해시장애인근로사업장 송대성 대표이사(장애인) △김해여성인력개발센터 이은주 관장(여성)이 참여하여 각 분야의 현황과 문제점을 공유하고, 일자리 지속성·직무 다변화·보상체계 개선 등 필요한 과제를 제시했다. 발표자들은 공통적으로 “복지 일자리의 구조적 개선 없이는 서비스 품질 향상과 지속
[경남도민뉴스=최미정 기자] 김해시는 지난 19일과 22일, 성숙한 반려동물 문화 조성을 위한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민원 신고가 빈번한 율하천과 연지공원에서 진행됐으며, 시민들을 대상으로 반려동물 공공예절 준수를 당부하는 홍보 활동을 펼쳤다. 주요 홍보 내용은 ▲외출 시 반려견 목줄 착용하기와 배설물 발생 시 즉시 수거하기 ▲반려견을 기르는 곳에서 소유자 등이 없이 벗어나지 않도록 관리하기 ▲줄을 묶어서 사육할 시 줄의 길이는 2m 이상으로 유지할 것 등으로 공공장소에서 지켜야 할 기본적인 반려인의 책임을 중심으로 안내했다. 현행 동물보호법에 따라 △목줄 미착용 시 20 ~ 50만원 △동물 미등록 시 20 ~ 60만원 △사육지 이탈 시 20 ~ 50만원 △배설물 미수거 시 5 ~ 1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시는 앞서 상・하반기 반려동물 등록 자진신고 기간을 운영했으며, 지난 11월 한 달간 대성동고분과 연지공원 등에서 동물 미등록 집중 단속과 반려동물 공공예절 홍보 캠페인을 실시한 바 있다. 김해시 관계자는 "사람과 동물이 함께 공존하는 성숙한 반려동물 문화를 조성해 반
[경남도민뉴스=최미정 기자] 김해시는 지난 23일 봉황예술극장에서 ‘2025년 사회적경제 창업지원사업 성과공유·사회적경제인 네트워킹데이’를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사회적경제 창업지원사업 참여 팀들의 성과를 공유하고, 사회적경제인 간 네트워크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사회적경제기업 관계자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 사회적경제 창업지원사업은 사회적 가치와 수익성을 동시에 추구하는 창업 활동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경남도내 유일한 김해형 사회적공동체 발굴 공모사업이다. 이날 공모에 선정된 ▲꽃피는산골협동조합(대표 심분희) ▲진영사람들협동조합(대표 이생우) ▲불암강변 이음마을관리 사회적협동조합(대표 김이택) ▲김해대랑(대표 편은선) 4개의 단체가 성과를 발표했으며, 이후 선배 기업인들과 단체 연극 관람을 통해 참여 기업 간 협력 가능성을 모색하고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김해시 관계자는 “사회적경제에 첫발을 내디딘 분들이 서로의 성과를 공유하고, 선배 기업인과 만남을 통해 앞으로의 발전을 함께 모색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