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뉴스=최인태 기자] 영광군은 지역 농산물의 부가가치 창출과 창의적 디저트 제품 개발 역량 강화를 위해 '2026년 지역농산물 활용 디저트 개발 교육'을 운영했다. 이번 교육은 3월 4일부터 19일까지 총 6회(24시간 과정)으로 영광군농업기술센터 내 농산물가공교육장에서 진행됐다. 교육은 ▲이론교육 ▲실습과정으로 구성되어, 영광 지역의 농산물인 샤인머스켓, 블루베리, 비트 등을 활용한 디저트 개발에 중점을 두고 찹쌀을 활용한 ‘웰빙 타르트’ 특별과정으로 추진됐다. 특히 이번 과정은 단순한 제과기술 교육을 넘어,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차별화된 디저트 상품개발이라는 성과를 도출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교육생들은 영광 농산물의 우수성을 재발견하고, 이를 활용한 창업 아이템 구상 및 상품화 가능성을 확인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또한 건강에 부합하는 찹쌀 기반 디저트 개발을 농해 밀가루 중심의 기존 디저트 시장과 차별화된 ‘영광형 웰빙 디저트 모델’을 제시하며 향후 지역 브랜드화 가능성도 높였다. 영광군농업기술센터 정재욱 소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영광 농산물이 단순 원료
[경남도민뉴스=최인태 기자] 영광군이 정부의 기본사회 정책 기조에 발맞춰 군민 삶의 전 영역에 스며드는 생활밀착형 정책 추진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단순한 복지 확충을 넘어, 누구나 기본적인 삶의 권리를 보장받고 지역 공동체 속에서 더 나은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사회적 기반을 재설계하겠다는 구상이다. 군은 지난 2월‘기본사회 추진계획’을 수립하며 본격적인 정책 추진의 닻을 올렸다. 이를 시작으로 주관팀 회의에 이어 18일부터 계속해서 분야별 협업팀 회의를 연이어 개최해, 실질적인 협력체계와 실행 전략을 구체화하고 있다. 각 회의에서는 부서 간 칸막이를 허물고‘기본소득, 기본에너지, 기본교육, 기본문화, 기본돌봄, 기본도시, 기본건강’ 7대 기본 분야를 중심으로 추진과제를 논의했다. 회의 과정에서는 군민이 실제로 정책의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복잡한 행정절차를 줄여 진입 장벽을 해소하여 정책 접근성을 높이는 방안도 집중 점검했다. 또한 현행 제도 속에서 지원을 받기 어려운 사각지대를 찾아내고, 지원의 실효성과 형평성을 높이기 위한 새로운 시책 개발 의견도 폭넓게 제시됐다
[경남도민뉴스=최인태 기자] 영광군은 3월 22일 세계 물의 날을 맞이하여 물 절약의 중요성에 대한 군민인식을 제고하고 생활 속 물절약 실천 문화를 확산하여 지속가능한 물관리 기반을 조성하기 위해 물절약 캠페인과 수원지 일대 환경활동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에는 환경과와 상하수도사업소 직원이 함께 참여하여 영광터미널 인근에서 진행됐으며, 군민들을 대상으로 물 절약 실천방법을 안내하고 홍보문을 배부하여 일상 속 절수 실천을 독려했다. 상하수도사업소 관계자는 “기후변화와 물부족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군민들의 자발적인 물절약 실천이 중요하며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경남도민뉴스=최인태 기자] 영광군은 지난 19일, 풀무원 영광지사으로부터 관내 노인복지시설 입소 어르신들을 위한 120만 원 상당의 건강음료를 기탁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기탁은 2021년 연고가 없는 영광에서 사업을 시작해 안정적으로 정착한 전한겸 대표가 지역 주민들의 성원에 보답하고자 마련한 자리다. 전한겸 대표는 “사업 초기에는 연고가 없어 어려움이 있었지만, 고객 한 분 한 분과 맺은 소중한 인연 덕분에 정착 할 수 있었다”며 “그간 받은 사랑을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을 살피는 나눔으로 돌려드리고 싶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군 관계자는 “낯선 곳에서 기반을 잡고 이웃을 먼저 생각해주시는 대표님의 따뜻한 마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물품은 관내 노인시설 어르시들께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경남도민뉴스=최인태 기자] 영광군은 지난 20일 개최한 영광봄길 페스티벌 치매극복 및 걷기 발대식 참여 군민들을 대상으로 건강한 음식문화와 위생적인 식품취급을 위한 홍보활동을 펼쳤다. 이번 활동은 행사에 참여한 방문객들에게 식중독 예방 캠페인과 더불어 홍보부스를 운영해 올바른 음식문화와 음식점 위생등급제, 모범음식점 사업 등 음식문화개선 사업에 대해 알리고 홍보물을 배부했다. 특히 일교차가 크고 행락철 기온상승으로 식중독 발생 우려가 커지는 시기를 맞아, 행사 참여자들의 관심을 유도하고 의식을 높일 수 있도록 손 씻기, 익혀먹기, 끓여먹기 등 식중독 예방 3대 수칙을 안내하며 건강한 식생활 실천을 당부했다. 박순희 스포츠산업단장은 “앞으로도 군중들이 모이는 축제·행사장에 식품위생 홍보와 더불어 위생업소에 대한 지도·점검을 통해 식품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경남도민뉴스=최인태 기자] 영광군은 지난 20일 전라남도가 주최한‘2026년 전라남도 지적재조사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경진대회는 지적재조사 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굴된 제도 개선 및 우수 사례를 공유하기 위해 전라남도 주관으로 매년 개최되고 있다. 올해는 도내 22개 시·군이 참여했으며, 영광군은 사전심사를 통해 선정된 5편의 우수사례에 포함되어 최종 발표 심사를 거쳐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영광군은 ‘지적재조사를 활용한 농지취득자격증명 발급 사례’를 발표해 군민의 재산권 보호와 적극행정 실현 성과를 보였으며, 특히 지적재조사 측량을 타 행정업무에 연계·활용한 점에서 심사위원들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았다. 군 관계자는“지적재조사의 활용 범위를 다양한 행정업무로 확대하여 담당 부서 간 협업과 적극행정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경남도민뉴스=최인태 기자] 해남군 골목형상점가 3개소가 2026년‘전남형 골목상권 첫걸음 지원사업’에 선정됐다. 선정된 상점가에는 개소당 3,000만원(도비 900만원, 군비 2,100만원), 총 9,000만원의 사업비가 투입된다. 올해 선정된 곳은 ▲고도장터거리 골목형상점가 ▲옥천 영춘 골목형상점가 ▲화산면 골목형상점가 등 총 3개소다. 주요 사업은 고도장터거리 골목형상점가는 온누리상품권 구입을 통한 환급행사와 어린이 대상 떡 만들기 체험 등 가족단위 고객을 유치하기 위한 마케팅에 집중한다. 옥천 영춘골목형상점가는 로고 및 디자인개발을 비롯해‘백반거리’지도제작, SNS해시태그 챌린지 등 온·오프라인 홍보를 강화한다. 화산면 골목형상점가는 상점가 환급행사와 더불어 상점 전용 쿠폰제작 등을 통해 내실있는 상권 운영기반을 다질 예정이다. 사업기간은 4월부터 12월까지이며 군은 상인들의 실질적인 매출증대를 위해 적극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이번 공모사업 선정이 소상공인들에게 활력을 불어넣는 마중물이 되길 바란다”며“골목상권이 스스로 자생력을 갖추고 지역경제의 든든한 버팀목이 될 수 있도록
[경남도민뉴스=최인태 기자] 영광군체육회는 지난 19일 제65회 전라남도체육대회의 성공적인 참가를 위해 설명회를 개최하고 선수단 운영 및 준비사항을 점검했다. 이번 설명회는 전라남도 구례군 일원에서 4월 10일부터 13일까지 4일간 개최되는 제65회 전라남도체육대회를 앞두고 마련됐으며, 23개 종목 협회장과 이사들이 참석해 종목별 참가 준비 상황을 공유했다. 영광군은 이번 대회에 총 23개 전 종목에 출전하며, 임원 85명, 선수 272명, 관계자 13명 등 총 370명 규모의 선수단을 구성해 종합 순위 상위권 진입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대회 개요를 비롯해 종목별 참가요강과 대진표를 공개하고, 경기 일정과 선수단 운영계획, 참가 시 유의사항 등을 안내했으며 안전한 대회 참가를 위한 협조사항 전달과 함께 선수단을 격려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정병환 영광군 체육회장은 “23개 전 종목에 걸쳐 370명 규모의 선수단이 참가하는 만큼 체계적인 준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남은 기간 동안 철저한 준비를 통해 우리 군의 위상을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경남도민뉴스=최인태 기자] 영광군은 최근 일부 언론에서 제기된 만원주택 사업 부지 매입 관련 의혹에 대해 “사실과 다른 주장”이라며 공식 입장을 밝혔다. 군에 따르면, 해당 부지 매입은 지난해 영광군의회 협의와 감정평가를 거쳐 올해 1월에 매입 완료됐으며, 관련 법령과 규정에 따라 투명하고 공정하게 진행됐다. 특히, 전라남도에서 추진 중인 만원주택 사업은 일정 규모 이상의 부지 확보가 필요하며, 사업 추진을 위해서는 가로 75m, 세로 52m 이상의 부지 여건을 갖춰야 공모사업을 진행할 수 있다. 군은 이러한 기준을 충족하기 위해 불가피하게 일부 사유지를 매입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또한 사업부지는 전체 7,496㎡ 중 6,007.1㎡(약 80%)가 기존 군 소유지로 구성되어 있어, 나머지 사유지 1필지(1,488.9㎡)만 추가 확보하면 사업 추진 및 공모신청이 가능한 점을 고려해 해당 부지를 선정했다. 이는 “군유지를 최대한 활용하여 예산 부담을 최소화한 합리적인 결정”이라고 설명했다. 해당 사업은 전라남도가 추진 중인‘전남형 만원주택 사업’으로, 군은 부지 매입을 담당하
[경남도민뉴스=최인태 기자] 신안군은 지역 청년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2026년 전라남도 청년 문화복지카드 지원사업’ 신청을 오는 31일까지 받는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도서 지역이라는 지리적 특성으로 문화 접근성이 낮은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고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추진된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신안군에 주소를 두고 전남 도내에 2년 이상 계속 거주 중인 1998년~2007년생 청년이다. 선정된 대상자에게는 연간 최대 25만 원이 문화복지카드 형태로 지급된다. 단, 복지포인트(카드) 부여받는 공공기관 근로자 등 일부 중복 지원 대상자는 제외될 수 있어 확인이 필요하다. 해당 카드는 전남 도내 공연, 영화, 도서 등 문화·예술 업종에서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다. 사용 기한은 올해 12월 31일까지며, 기간 내 사용하지 않은 잔액은 자동 소멸되므로 유의해야 한다. 신청 방법은 주소지 읍·면사무소를 방문하거나 농협카드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 특히 매년 신청해야 혜택을 계속 받을 수 있는 사업인 만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