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뉴스=나희준 기자] 밀양시종합사회복지관은 22일 밀양시여성회관 대강당에서‘2025년 밀양시 돌봄활동가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16개 읍·면·동 마을돌봄활동가와 통합돌봄 담당 공무원 등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밀양형 희망나눔 통합돌봄사업 성과 보고 △2026년 통합돌봄사업 추진계획 안내 △돌봄활동가 활동 방향에 대한 의견 수렴 순으로 진행됐다. 밀양형 희망나눔 통합돌봄사업은 올해 주거지원, 보건의료, 일상돌봄, 서비스 연계 등 4개 분야 8개 사업을 추진해 600여 명에게 돌봄 서비스를 제공했다. 내년에는 의료·요양 통합돌봄이 전면 시행됨에 따라, 기존 돌봄서비스를 받지 못했던 대상자까지 포함해 더욱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통합돌봄 서비스 4개 분야 10개 사업으로 확대해 제공할 계획이다. 아울러 돌봄활동가들은 돌봄이 필요한 이웃을 대상으로 정서 지원, 안전 확인, 복지정보 제공 등 이웃돌봄 활동을 강화해 돌봄 사각지대 해소에 앞장설 예정이다. 정영민 관장은 “돌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복지관이 시민 여러분 곁에서 함께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경남도민뉴스=장광동 기자] 함양군 보건소는 관내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청소년 흡연 및 비만 예방과 올바른 생활 습관 형성을 위해 ‘건강한 나, 건강 오르GO’ 건강 퀴즈와 ‘건강을 선물하는 찾아가는 건강 산타’ 프로그램을 연계 운영했다. 먼저 ‘건강한 나, 건강 오르GO’ 건강 퀴즈는 11월 17일부터 12월 5일 관내 중·고등학생 1,300여 명을 대상으로 운영됐다. 이번 퀴즈는 비만, 신체활동, 영양, 금연 등 청소년 건강과 밀접한 주제를 중심으로 총 10문항으로 구성됐으며, 정보무늬(QR코드) 접속을 통한 온라인 참여 방식으로 학생들이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학생들이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문항별 10점씩 총 100점 만점으로 채점했으며, 참여자 중 60점 이상을 획득한 학생 가운데 선착순 350명에게 건강 기념품을 제공해 참여도를 높였다. 이어 보건소는 관내 금연 심화 학교인 제일고등학교를 대상으로 청소년 흡연 및 비만 예방을 위한 ‘건강을 선물하는 찾아가는 건강 산타’ 프로그램을 12월 18일과 19일, 이틀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기존 ‘건강 오르GO’ 건강 퀴즈 운
[경남도민뉴스=최미정 기자] 양산시보건소가 2025년 감염병 관리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여 지역사회의 감염병 대응 및 확산 방지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아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지역사회 감염병 발생을 사전에 차단하고,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체계를 구축하여 시민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는데 기여한 점이 높이 평가된 결과다. 양산시보건소는 평상시 감염병 상시 감시체계를 강화하고, 감염병 대응 모의 훈련, 생물테러 발생 대비 훈련, 유관기관과의 협업체계 구축 등을 통해 선제적인 감염병 예방 및 대응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왔고, 감염병 발생시 신속한 역학조사와 철저한 접촉자 관리, 정확한 정보 제공을 통해 지역사회 확산을 효과적으로 차단해 왔다. 또 시민 대상으로 건강한 여름나기 캠페인, 손세정검사기 대여 확대, AIDS 감염 예방, 항생제 내성균 감염 예방 등의 홍보 활동을 강화해 개인위생수칙 준수등 감염병 예방 행동 실천을 적극 유도했다. 김정미 보건소장은 “감염병은 발생시 초동 대처 및 대응이 매우 중요하고, 시민과 함께 할 때 더욱 효과가 빛을 발할 수 있다”며 “감염병으로부
[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거제시에서 운영하고 있는 아주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한바다’는 지난 20일 가족과 함께하는 ‘우리 가족 공감데이’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가족프로그램에서는 쿠키세트와 자개손거울 만들기 체험이 진행돼 참가자들은 가족별 개성이 담긴 작품을 완성했다. 만들기를 통해 가족 유대감을 키우고,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의 다양한 활동과 혜택을 알리는 의미 있는 계기가 됐다. 참가 가족들은 “아이와 함께 손으로 무언가를 만들면서 자연스럽게 대화를 나눌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면서, “가족끼리 서로 바꿔서 소장하니 더 의미가 깊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아주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한바다’는 여성가족부의 지원을 받아 거제시에서 운영하고 있다. 아주권역 초등학교 4~6학년을 대상으로 교과학습, 체험활동, 생활지원, 급식지원 등의 종합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현재 2026년 신규 청소년을 모집 중이다. 프로그램 접수 및 자세한 사항은 아주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로 문의하면 된다
[경남도민뉴스=이상민 기자] 의령군은 지난 19일 치매관리사업의 효율적 추진을 위해 2025년 하반기 치매안심센터 지역사회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의령군보건소를 비롯해 자원봉사협의회, 재가센터, 군립노인전문병원, 치매가족 대표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2025년 치매관리사업 추진 결과를 공유하고, 2026년 치매관리 시행계획 수립 방향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각 기관이 보유한 자원을 연계해 치매 대상자 지원을 강화하는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보건소 관계자는 “지역사회협의체를 중심으로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치매가 있어도 안심할 수 있는 의령군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경남도민뉴스=김태수 기자] 하동군이 2026년부터 노인 목욕비 및 이·미용비 지원금을 기존 연 7만 원에서 10만 원으로 상향 조정하며, 어르신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생산적 복지 실현에 나선다. 이번 지원금 인상은 목욕·이미용 서비스 요금 상승으로 인한 부담을 완화하고,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위생적인 생활을 보다 두텁게 지원하기 위한 조치로, 지원 규모는 경남 도내 최고 수준이다. 특히 이번 정책은 단순한 복지 항목 증액을 넘어, 초고령 사회로 진입한 하동군의 지역 여건을 반영한 실질적 생활밀착형 복지정책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목욕과 이미용은 위생 관리뿐 아니라 건강 유지와 사회적 활동 참여에도 중요한 요소로, 군은 이번 지원 확대가 어르신들의 삶의 질 향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하동군의 목욕, 이·미용비 지원사업은 2024년 ‘어르신 목욕 바우처 사업’으로 시작됐다. 이후 관련 조례를 전부 개정하면서 2025년부터 사업 명칭을 ‘노인 목욕비 및 이·미용비 지원사업’으로 변경하고, 지원 범위를 단계적으로 확대해 왔다. 지원 대상 연령을 기존 75세 이상에
[경남도민뉴스=권중환 기자] 진주시는 취약계층의 식품 접근성을 높이고 국민 먹거리 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해 오는 12월 22일부터 2026년 농식품 바우처 카드 사업 신청을 접수한다고 밝혔다. 농식품 바우처 사업은 취약계층의 식품 접근성을 강화하기 위한 사업으로, 대상은 생계급여수급 가구 중 임산부, 영유아, 아동이 포함된 가구이며, 내년부터 만 34세 이하 청년 가구가 포함되어 보다 많은 시민이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됐다. 또한 사업 기간은 지난해보다 2개월 확대돼 1월부터 12월까지 연중 추진되며, 지원 품목은 새롭게 포함된 임산물을 비롯해 과일·채소·육류 등 다양한 국산 신선 농산물로 구성된다. 신규 신청자는 주소지 기준 읍면사무소 및 동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농식품 바우처 누리집 전화 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기존 대상자 중 지원 자격을 충족하는 경우에는 별도의 신청 절차 없이 자동으로 접수될 수 있도록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농식품 바우처 사업은 취약계층의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하는 동시에 지역 농산물 소비 확대에도 기여하는 중요한 정책”이라며 “사업 대상 확
[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남해군은 2025년 감염병 예방 및 관리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감염병관리분야에서 3개 기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남해군은 감염병관리 유공으로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받았으며, 감염병관리정책 제안부문에서는 질병관리청장 표창을, 매개모기 방제분야에서는 경상남도지사 표창을 각각 수상했다. 이를 통해 남해군의 감염병 관리 전반에 대한 대응 노력과 예방체계가 대외적으로 인정받게 됐다. 이번 수상은 최근 다양한 양상으로 발생하는 감염병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남해군이 추진해 온 선제적 대응 정책들이 현장에서 실질적인 효과를 거둔 결과로 풀이된다. 남해군은 ‘감염병 안심지역 Blue Print(청사진)’ 시책을 바탕으로 학교·노인요양시설·사회복지시설·보육시설 등 집단시설을 중심으로 감염병 발생 관리에 힘써왔다. 또한 민간업소, 학교, 경찰, 소방, 군부대가 함께 참여하는 이원 생중계 방식의 훈련전환, 눈높이에 맞춘 어린이 감염병 관리 체험관 운영, 주민 참여와 행정 협력을 기반으로 한 생활밀착형 방역체계 구축 등을 통해 지역사회 협력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경남도민뉴스=구인애 기자] 경상남도는 19일 오후 2시 창원대학교에서 2026년 본격 시행되는 경남형 통합돌봄사업의 안정적인 추진을 위해 통합돌봄 현장 담당 공무원을 대상으로 지침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에는 도내 시군과 읍면동에서 통합돌봄 업무를 수행하는 공무원 450여명이 참석해, 2026년 경남형 통합돌봄 사업 운영 지침과 읍면동 중심 실행체계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교육은 ▲2026년 경남형 통합돌봄 추진 방향 및 운영 지침 설명 ▲읍면동 중심 통합돌봄 실행 체계와 현장 역할 ▲통합돌봄 지원 및 품질관리를 위한 경남사회서비스원의 역할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특히 제도 전면 시행을 앞두고 현장에서 즉시 적용이 가능한 실무 중심 내용에 중점을 두었다. 아울러, 경남형 틈새돌봄 서비스, 경남형 이웃돌봄 등 경남 특화 돌봄서비스 운영 지침을 상세히 안내하고, 통합돌봄의 핵심 전달체계인 읍면동의 역할과 기능을 구체적으로 공유함으로써 제도 이해도를 한층 높였다. 경남도 관계자는 “통합돌봄은 돌봄이 필요한 도민 누구나 지역에서 필요한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지원받을 수 있도록
[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통영시는 지난 19일 치매안심센터 3층 다목적실에서 지역사회치매협의체 위원 8명이 참석하여 치매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 통영시 지역사회 치매협의체는 치매관리 사업의 성공적 수행을 위한 유관 기관·단체의 협력 및 지원을 통한 치매자원 발굴과 다양한 사업 간 연계 강화를 위해 통영경찰서, 대한노인회 통영시지회, 국민건강보험공단 통영고성지사 등 민·관이 참여하고 있다. 독거노인 증가와 고령화 심화로 인한 치매 돌봄 공백 및 지역에서 나타나는 문제를 중심으로 가족 부담 완화, 치료·복지 연계 확대 등 공동 대응전략을 논의하는 기구이다. 이번 회의에서는 치매정책사업 현황, 치매환자 실종예방, 조기검진 및 치료를 위한 치매안심센터의 역할과 지역사회기관·단체 협력방안, 2026년 치매환자 관리 시행계획 수립 등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통영시보건소 관계자는 “지역사회치매협의체는 의료와 복지현장을 잇는 핵심 협력 조직으로 민관의 가교역할을 하여 평균수명의 증가로 치매환자도 계속 늘어나고 있는 현상황에서 취약계층을 놓치지 않고 사업의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