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뉴스=김태수 기자] 산청군은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위해 ‘무릎 인공관절 수술비 지원 대상을 대폭 확대한다고 16일 밝혔다. 산청군은 관련 조례 개정에 따라 지난 12일부터 그동안 적용해 왔던 소득 기준을 전격 삭제하고, 지원 대상을 산청군에 거주하는 60세 이상 어르신으로 확대했다. 이번 확대 사업의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산청군에 12개월 이상 주소를 두고 있는 60세 이상 어르신으로, 무릎 인공관절 치환술 의료비 중 본인부담금을 한쪽 무릎 기준 최대 100만 원, 양쪽 최대 20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다만, 혜택을 받기 위해서는 반드시 수술 전에 산청군보건의료원을 방문해 사업을 신청하고 대상자로 선정되어야 하고, 수술을 이미 받은 후에는 사업 신청 또는 소급 적용이 되지 않는다. 일반적인 인공관절 수술에 한해 지원하며, 시술이나 로봇수술, 타 법령이나 민간단체를 통해 지원을 통한 이중 지원은 불가능하다. 지원을 희망하는 어르신은 신분증과 수술 예정 의료기관에서 발급한 소견서 또는 의사진단서를 지참해 산청군보건의료원 건강관리과로 방문하여 신청하면 된다
[경남도민뉴스=권중환 기자] 함안군보건소는 청소년의 최초 흡연을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관내 중학교 1학년을 대상으로 ‘중학생 대상 흡연 제로 예방교육’ 참여 학교를 3월 16일부터 27일까지 2주간 모집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청소년기 최초 흡연을 예방하고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교육을 희망하는 학교의 신청에 따라 전문 강사가 직접 학교를 방문해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교육은 경남금연지원센터 강사가 집단강의 방식으로 진행하며, 주요 교육 내용은 △청소년 흡연 시작 요인과 또래 영향 △전자담배 등 신종담배의 위해성 △흡연 권유 상황 대처 방법 등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청소년기 흡연은 성인 흡연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은 만큼 흡연을 시작하기 전 예방교육이 중요하다”며 “학교 신청에 따라 전문 강사를 지원할 예정이니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경남도민뉴스=김태수 기자] 고성군청소년센터 “온”은 3월 14일 센터 2층 요리실에서 '놀러ON 토요일'화이트데이 가족공감 프로젝트: 우리집 두 남자의 스윗 도전 프로그램을 초등학교 3~6학년 청소년과 보호자(아버지) 12가정(24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센터 활성화 프로그램 ‘놀러ON 토요일’의 일환으로, 화이트데이를 맞아 아버지와 아들이 함께 초콜릿을 만들고 선물하며 감사의 마음을 표현하고 가족 간 소통의 시간을 마련하고자 기획됐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청소년과 보호자(아버지)는 수제 파베 초콜릿을 직접 만드는 체험 활동을 통해 아버지와 아들이 함께 협력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또한 감사의 마음을 담은 편지를 작성하고 완성된 초콜릿을 정성스럽게 포장해 가족에게 선물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아버지와 아들이 함께 참여하는 체험 활동을 통해 자연스럽게 대화를 나누고 서로의 마음을 표현하며 가족 간 정서적 교류의 시간을 가질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이진만 센터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아버지와 아들이 함께 시간을
[경남도민뉴스=김태수 기자] 고성군은 여성농업인의 농작업 질환예방 및 건강복지 증진을 위해 근골격계 등 여성농업인에게 취약한 질환에 대해 특수건강검진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올해 검진 대상자는 고성군에 주소를 두고 농업경영체에 등록된 1946년 1월 1일부터 1975년 12월 31일 사이 짝수년도 출생한 51세~80세 여성농업인이다. 검진비용은 1인당 약 22만 원으로, 군비를 추가 확보해 전액 지원함에 따라 대상자는 자부담 없이 무료로 검진을 받을 수 있다. 검진항목은 농약중독, 근골격계질환, 골절위험도, 심혈관계질환, 폐질환 등 총 5영역 10항목으로 구성된다. 또한 검진 후에는 사후관리 및 예방을 위한 교육과 전문의 상담도 제공된다. 검진 지정병원은 작년 1개소에서 4개소로 확대하여 고성군 강병원을 비롯해 사천시 삼천포서울병원, 진주시 진주고려병원, 창원시 상남한마음병원 중 검진 희망병원 1개소를 선택해 검진을 받을 수 있다. 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 대상자는 431명으로 사업비 소진 시까지 선착순으로 수시 모집한다. 신청을 희망하는 여성농업인은 주소지 읍면
[경남도민뉴스=이상민 기자] 의령군은 지역 주민의 심뇌혈관질환 예방과 만성질환 관리 역량 강화를 위해 지난 10일 낙서면 두실마을을 시작으로 5월 19일까지 매주 화요일 관내 11개 마을을 순회하는 ‘혈압·혈당 숫자 바로 알기’ 찾아가는 건강교실을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마을회관과 경로당을 직접 찾아가 기초 건강검진과 건강교육을 함께 제공해 주민들이 자신의 혈압·혈당 수치를 정확히 알고 스스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내용은 ▲혈압·혈당·콜레스테롤 측정 등 기초 건강검진 ▲검진 결과에 대한 개별 건강상담 ▲자기혈관 숫자 알기 교육 ▲혈압·혈당 인식개선 설문조사 등이다. 또한 ▲영양교육 및 만성질환 식단관리 ▲노년층 근력운동과 건강체조 ▲금연상담 등 어르신 맞춤형 건강증진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된다. 프로그램은 보건소 간호사, 영양사, 운동지도사, 금연상담사 등 전문 인력이 직접 마을을 방문해 운영하며, 교육 이후에도 만성질환 등록관리와 통합건강증진사업과 연계해 사후관리를 이어갈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자신의 혈압과 혈당 수치를 정확히 아는 것이 심뇌혈관질환
[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거제시보건소는‘제16회 결핵예방의 날(3월 24일)’을 맞아 결핵 예방 및 관리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3월 한 달 동안 결핵예방 교육 및 홍보캠페인 등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경로당, 노인대학 등 결핵 고위험군인 노인 대상 결핵예방 교육을 시작으로 옥외전광판, 현수막, 거제시보건소 홈페이지, 거제시 SNS 등을 통해 결핵검진 및 예방수칙 등을 적극 홍보할 계획이다. 또한 3월 23일과 24일 양일간 거제시보건소 내 1층 로비에서 결핵예방 홍보관운영, 2주 이상 기침 증상이 있는 시민과 65세 이상 노인을 대상으로 무료 결핵검진(흉부X선 촬영)도 실시할 예정이다. 우리나라는 OECD 국가 중 결핵 발생률이 2위로 무엇보다도 조기 발견과 예방이 중요하므로 기침이 2주 이상 지속되면서 체중감소, 가래, 발열, 피로 등이 동반될 때는 보건소 또는 의료기관을 방문하여 반드시 검사를 받아야 한다. 조정순 감염관리과장은 “이번 결핵예방 행사를 통하여 시민들이 결핵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 앞으로도 결핵 조기발견 및 예방사업을 통하여 시민들의
[경남도민뉴스=최미정 기자] 김해시가 세대 간 소통과 이해 및 선배시민 사회참여와 인식개선을 위해 ‘2026년 노인복지기금 지원사업’을 오는 4월 8일 18시까지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노인복지기금 공모사업은 기금 운용 수익금 등을 재원으로 노인의 사회참여 활성화와 세대 간 소통 증진 등 노인복지 향상을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 시는 2025년에도 세대 간 소통과 이해 증진을 통한 사회통합 강화에 기여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원해왔다. 올해 노인복지기금 공모 사업비는 총 2천만원이며, 공모 분야는 크게 ▲세대 간 소통 및 이해 증진 사업과 ▲선배시민의 사회참여 및 인식 개선 사업 등 2개 분야이다. 신청 자격은 김해시에 소재한 비영리법인 또는 비영리민간단체 및 기관이며, 보조금 지원액의 10% 이상을 자부담할 수 있어야 한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기관·단체는 4월 8일까지 사업신청서 등 관련 서류를 갖춰 김해시 통합돌봄과로 방문 또는 이메일 제출하면 된다. 사업계획서 등 세부 사항은 김해시 누리집에 게시된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접수된 사업은 김해시
[경남도민뉴스=최미정 기자] 김해시보건소는 시민 건강생활을 돕는 모바일 헬스케어사업 대상자 200명을 모집한다고 16일 밝혔다. 모바일 헬스케어사업은 혈압, 혈당, 콜레스테롤, 허리둘레 등 건강위험 요인을 가진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보건소 전문가가 스마트폰 앱을 활용해 총 6개월(24주) 동안 진행하는 비대면 1대1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이다. 바쁜 일상으로 보건소 방문이 어려운 시민들도 손쉽게 건강관리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 건강생활습관 형성으로 자가 건강관리능력 향상과 건강위험요인 감소로 만성질환 예방 효과가 기대된다. 참여 대상은 김해시에 거주하거나 김해시 소재 직장 근로자로 당뇨병, 고혈압, 이상지질혈증을 진단받지 않은 20~64세(1962~2006년 출생자) 성인으로, 동부권역(주촌·생림·상동·대동면, 동상·회현·부원·내외·북부·칠산서부·활천·삼안·불암동) 거주자이다. 16일부터 상시 모집하며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전화 예약 후 방문해 기초검진을 받으면 된다. 선정된 대상자는 24주 동안 보건소 전문인력(간호사, 영양사, 운동처방사)이 참여해 ▲혈압ㆍ혈당ㆍ콜레스테롤 검사
[경남도민뉴스=최미정 기자] 김해시는 지난 13일 의료ㆍ요양ㆍ돌봄이 필요한 대상자가 퇴원 이후에도 지역사회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병원급 의료기관 24개소를 대상으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병원 퇴원 이후 돌봄 공백을 최소화하고, 퇴원환자의 지역사회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김해시와 의료기관 간 협력 강화를 목적으로 마련됐다. 간담회는 김해시(서부)보건소, 건강보험공단 김해지사, 관내 병원급 의료기관 관계자 50명이 참석해 ▲경남형 통합돌봄사업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사업 및 연계 절차 ▲김해시-의료기관 간 협력체계 구축방안 ▲건강보험ㆍ장기요양 주요 연계사업 ▲현장 애로사항 및 개선 의견 등을 공유했다. 특히 의료기관에서 퇴원 예정 환자를 시청 통합돌봄과로 의뢰하면 통합돌봄 체계와 연계해 대상자에게 재가 의료ㆍ요양ㆍ돌봄 서비스를 즉시 지원할 수 있도록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박종주 시 복지국장은 “퇴원 이후 돌봄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의료기관과 지자체 간 긴밀한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경남형 통합돌봄 사업을 통해 시민들이 살던 곳에서 안전하게
[경남도민뉴스=신석주 기자] 부산시는 오는 3월 25일부터 소외계층 성인(저소득층 및 장애인 등)을 대상으로 '2026년 부산광역시 평생교육이용권' 신청․접수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평생교육이용권’은 사회·경제적 여건에 따른 평생교육 참여 격차를 완화하고 평생교육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교육비를 지원하는 제도다. 주요 지원 대상은 부산에 거주하는 성인으로, ▲저소득층(19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계층) ▲장애인(19세 이상 등록장애인) ▲노인(65세 이상) ▲디지털 관련 평생교육 수강 희망자(30세 이상) 등이며, 특히 2026년부터는 기존 일반 평생교육이용권 지원 대상에 더해 부산 지역특화 대상인 끼인세대 500명을 추가로 지원한다. 부산시는 전국 최초로 '끼인세대 지원 조례'를 마련하여 40~54세 시민을 위한 제도적 기반을 구축했으며, 이번 사업에서는 전국 최초의 지역특화 모델로서 끼인세대를 집중적으로 선발해 지원할 예정이다. 지원 규모는 ▲일반 이용권 5천32명 ▲일반(지역특화) 이용권 500명 ▲장애인 이용권 797명 ▲노인 이용권 521명 ▲디지털 이용권 651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