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뉴스=최인태 기자] 여수소방서(서장 서승호)는 화재 발생 시 신속한 대피 안내와 구조를 지원하기 위한 ‘119 화재안심콜 서비스’ 이용 활성화를 위해 집중 홍보에 나섰다. 119 화재안심콜 서비스는 자력 대피가 어려운 돌봄공백 아동, 장애인, 고령자, 독거노인 등 화재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화재 발생 신고 접수 시 등록된 정보를 활용해 보다 신속하고 정확한 맞춤형 대응을 제공하는 서비스다. 특히 119종합상황실에서 화재 신고가 접수되면 대상자의 특성에 맞는 대피 안내와 구조 정보가 제공되며, 보호자에게도 문자메시지가 자동 전송돼 신속한 상황 인지가 가능하다. 기존 구급 중심 서비스에서 화재·구조 분야까지 확대 운영되는 것이 특징이다. 시민 누구나 이해하고 신청할 수 있도록 카드뉴스를 제작해 배포 중에 있으며 ▲119 화재안심콜 서비스 개념 ▲신청 대상 ▲신청 방법 ▲제출 서류 ▲서비스 제공 내용 등을 알기 쉽게 설명했다. 신청 대상은 화재 시 대피 안내 및 피난 조력이 필요한 화재취약계층 세대이며, 동 행정복지센터 또는 아파트 관리사무소를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제출 서류는 화재대피 안심콜
[경남도민뉴스=최인태 기자] 여수소방서(서장 서승호)는 겨울철 한파로 인한 각종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시민들의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겨울철 생활안전수칙 집중 홍보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기온 급강하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심뇌혈관 질환, 저체온증 등 건강 피해를 예방하고 안전한 겨울나기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여수소방서는 시민들이 쉽게 이해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카드뉴스를 제작해 배포하며, 이른 새벽과 아침 시간대의 무리한 야외활동을 자제할 것을 당부했다. 또한 외출 시에는 모자와 목도리를 착용해 체온 유지를 철저히 하고, 가슴 통증이나 마비 증상 등 전조 증상이 나타날 경우 즉시 119에 신고해 신속한 응급처치를 받을 것을 강조했다. 특히 겨울철에는 혈관 수축으로 인해 심근경색과 뇌졸중 위험이 높아질 가능성이 있는 만큼, 실내 운동을 통해 건강을 유지하고 충분한 수분 섭취 및 규칙적인 생활습관을 갖추는 것이 중요하다고 안내했다. 서승호 서장은 “겨울철 안전사고는 사전 예방이 가장 중요한 만큼 시민 여러분의 작은 관심과 실천이 큰 사고를 막는 데 큰 역할을 하니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을 부
[경남도민뉴스=최인태 기자] 장성군이 27일 군청 상황실에서 지역 현안의 신속한 해결을 위한 ‘2027년도 국고지원 건의사업 발굴보고회’를 가졌다. 김한종 군수가 주재하고 부군수 이하 전 부서장이 참석한 이날 보고회에선 부서별로 발굴된 총 5450억 원 규모 40건의 사업에 대한 설명과 추진 상황 보고, 필요·타당성 검토 등이 이어졌다. 특히 △첨단3지구 북측 진입도로 개설 △대한민국 산림유산기념관 건립 △국립잔디진흥원 건립 △장성읍시가지 내 주차타워 조성 △황룡강 생태관광센터 조성 등 굵직한 지역 현안을 중점적으로 논의해 이목을 끌었다. 장성군은 보고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수렴해 사업 계획의 완성도를 높이는 한편, 중앙부처 예산 편성 전까지 정부의 정책 방향에 부합하는 신규사업을 추가적으로 발굴할 방침이다. 국비 확보 가능성이 높은 주요 계속사업에 대해서도 체계적인 관리를 이어간다. 김한종 장성군수는 “각 부서는 중장기 발전 전략과 연계된 핵심사업과 군민 체감형 사업을 중심으로 국고 확보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전략적이고 책임감 있게 사업을 추진하라”고 지시했다.
[경남도민뉴스=최인태 기자] 무안군의회는 1월 27일 전남도청 잔디광장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날 발표된 전남·광주 행정통합 관련 합의 내용을 두고 “깊은 유감을 넘어 강력한 분노를 표한다”며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를 정면으로 규탄했다. 김 지사는 강기정 광주시장 등과의 간담회에서 통합 자치단체의 명칭을 ‘전남광주특별시’, 약칭을 ‘광주특별시’로 정하고, 청사는 전남 동부·무안·광주에 균형 있게 두되 주청사는 정하지 않는 데 합의했다고 밝힌 바 있다. 군의회는 “이미 1월 25일 간담회에서 주청사를 무안 전라남도청으로 한다는 잠정 합의가 있었음에도 이를 뒤집고 ‘주청사는 특별시장 권한’이라고 돌려 말한 것은 통합의 대원칙인 상생과 균형발전을 스스로 부정한 것”이라며 “전남도지사 김영록은 도민과 무안군민의 뒤통수를 친 책임을 피할 수 없다”고 지적했다. 이날 기자회견에서 이호성 의장과 임현수, 김봉성, 박쌍배, 임윤택 의원은 전남·광주 행정통합 졸속 합의에 대한 책임을 물으며 삭발을 감행해 강력한 항의의 뜻을 밝혔다. 군의회는 “이번 삭발식은 전남도청과 무안을 지키라는 도민의 마지막 경고”라며 “주청사 없는 3청사
[경남도민뉴스=최인태 기자] 광양시의회 최대원 의장은 지난 27일 전라남도와 광주광역시의 행정통합 논의가 본격화되고 있는 가운데, 백인숙 여수시의회 의장, 강형구 순천시의회 의장과 함께 전남·광주 행정통합에 따른 전남 동부권의 공동 발전과 미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전남 동부권 미래경제동맹 공동 선언문'을 발표했다. 이번 공동선언은 행정통합이 대한민국 균형발전의 새로운 전기가 되어야 한다는 공감대 속에서, 국가 산업·에너지·물류의 핵심 거점인 전남동부권(여수·순천·광양)이 통합 과정에서 소외되지 않고 초광역 경제권의 중심축으로 자리매김해야 한다는 3개 시의회의 공동 의지를 담아 마련됐다. 3개 시의회 의장은 수도권 일극체제 완화와 국가균형발전을 목표로 하는 전남·광주 행정통합의 기본 취지에는 적극 공감하면서도, 통합 이후 정책과 재정, 대규모 국책사업이 광주권 및 전남 서부권에 과도하게 집중될 가능성에 대해서는 깊은 우려를 표명했다. 이에 성공적인 행정통합의 전제 조건으로 ▲전남동부권의 산업적 위상과 국가산업 거점 기능이 충분히 반영된 정책 균형 확보 ▲물류·수출·에너지 거점에 부합하는 광역 교통·물류 인프라
[경남도민뉴스=최인태 기자] 무안군은 지난 1월 26일부터 실·단·과·소별로 ‘2026년 주요업무 시행계획 보고회’를 열고, 군정 핵심사업과 신규사업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김산 군수 주재로 4~5개 유관 부서가 함께 참여하는 그룹 보고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를 통해 부서별 추진 상황을 공유하고, 주요 현안에 대한 협업 방안을 함께 점검했다. 보고회에서는 ▲그린수소 생산기지 구축 ▲마을 태양광발전소 설치 지원 시범사업 ▲신재생에너지 집적화단지 지정 ▲청년 성장 프로젝트 ▲무안군 신청사 건립 ▲교육발전특구 연계 인재양성 프로그램 ▲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사업 ▲자활근로사업단 반찬·급식사업 지원 ▲무안군장애인종합복지관 분관 운영 ▲무안문화재단 설립 ▲무안읍 다목적체육관 건립 ▲무안읍·늘어지 파크골프장 조성 ▲우적동 천주교 순례지 관광명소화 사업 ▲물맞이 숲속야영장 조성 ▲신규 국가산업단지 지정 ▲일로읍·오룡지구 공영주차장 조성 ▲도원·내동항 어촌신활력증진사업 ▲일로읍 용산지구 농촌공간정비사업 ▲무안읍 풍수해생활권 정비 ▲청년 농촌보금자리 조성 ▲농업 AX 혁신 콤플렉스 조성 등 군정 전 분야에 걸친 501개 사업이
[경남도민뉴스=최인태 기자] 해남군은 농촌유학 지원사업이 지역 정주형 교육정책으로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 2023년 15명 수준이던 해남군 농촌유학생 수는 2025년 63명으로 크게 증가한 가운데 현재 7개 학교에서 초등학생 46명, 중학생 17명이 농촌유학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다. 이는 전라남도 내 농촌유학 프로그랩을 운영하고 있는 17개 시군 가운데 두 번째로 많은 규모이다. 해남군 농촌유학 지원은 도시학생들의 농촌생활과 학교 체험을 통한 도농 교류 확대와 농촌 공교육 활성화룰 위해 전남 이외 지역에서 해남으로 6개월 이상 전학한 초·중학생을 대상으로 하고 있다. 가족체류형과 농가(홈스테이)형, 센터형 등으로 운영되며, 유학생들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주거·경비 지원과 함께 학교·마을 연계 체계를 구축해 지원하게 된다. 농촌유학 가구 및 학생에게는 월 40만원의 농촌유학 경비가 지원되며, 특히 해남군은 농촌유학 가정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무상거주가 가능한 4개소를 포함해 10개소의 가족체류시설을 운영하며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있다. 또한 2026년 신규사업도 확대한다. 2
[경남도민뉴스=최인태 기자] 영광군보건소는 고령화와 만성질환 증가, 1인 가구 증가 등 보건 환경이 빠르게 변화하는 가운데, 2026년 ‘군민 체감형 건강 약속 5가지’ 정책을 펼쳐 나갈 것을 다짐했다. 첫째, 보건소가 먼저 움직이겠습니다. 의료 접근이 어려운 군민을 위해 재택·방문·마을 중심의 찾아가는 건강관리를 강화하겠습니다. 둘째, 어른신과 취약계층을 더 두텁게 살피겠습니다. 취약계층과 어르신의 치매관리, 재택의료, 만성질환 관리, 돌봄 연계를 강화하여 건강 공백을 줄이겠습니다. 셋째, 예방이 중심이 되는 보건정책을 앞세우겠습니다. 생활 속 위험을 줄이고 건강을 지키는 예방 중심 보건사업으로 군민 스스로 건강을 지킬 수 있도록 함께하겠습니다. 넷째, 몸과 마음을 함께 돌보겠습니다. 신체 건강뿐 아니라 외로움, 우울, 불안까지 놓치지 않고 혼자가 아니라는 안심을 드리는 것이 보건의 시작임을 잊지 않겠습니다. 다섯째, 함께 만드는 건강을 실천하겠습니다. 사람 중심·소통 중심의 보건행정을 실천하며, 경로당·기관·군민이 함께하는 지속 가능한 건강 공동체를 만들어 가겠습니다. 이덕희 영광군
[경남도민뉴스=최인태 기자] 전라남도는 27일 광주·전남 행정통합에 대한 도민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동부권 지역인 여수시와 광양시에서 도민공청회를 열고 본격적인 소통에 나섰다. 공청회에선 여수·광양 지역 도민을 대상으로 김영록 전남도지사가 광주·전남 행정통합 추진 배경과 정책 방향을 설명하고, 산업·일자리·균형발전 등 동부권 지역 현안에 대한 의견을 청취했다. 김영록 지사는 “전남광주특별시가 되면 동부권·서남권·광주권을 3핵 3축으로 가야 하며, 행정은 3핵, 경제는 3축을 중심으로 통합이 이뤄질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여수·광양은 석유화학국가산단과 광양제철소를 중심으로 전남 산업과 경제를 이끌어 온 핵심 지역이며, 여수세계섬박람회와 구봉산 관광단지 등 해양·레저·휴양 관광도시로서 위상도 확고하다”며 “행정통합을 통해 석유화학·철강산업 대전환 메가프로젝트 등 여수·광양의 핵심 산업 경쟁력을 더욱 강화하고, 각 지역의 잠재력을 바탕으로 도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통합 논의 과정에서 동부권 도민의 현실적 요구와 현장 의견을 충분히 반영해 지역 간 불균형을 해소하고, 전
[경남도민뉴스=최인태 기자] 여수시는 27일 여수시민회관에서 열린 광주·전남 행정통합 도민 공청회에서 행정통합과 관련해 여수시의 실질적 이익을 담보하기 위한 총 39건의 여수시 미래발전 건의과제를 김영록 전남도지사에게 공식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건의과제는 행정통합 논의가 본격화되는 가운데, 여수의 산업·관광·교통·정주 여건을 미래형으로 재편하고 지역 균형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부서별 자체 검토와 정치권 및 기관․단체 의견수렴을 거쳐 중점 과제를 정리·체계화했다. 특히 통합 이후 광역정책 수립과 재정·권한 배분 과정에서 여수시가 소외되지 않도록 특별법 단계부터 제도적 장치를 명확히 마련해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다. 시 관계자는 “행정통합이 단순한 행정구역 조정이 아닌 미래 경쟁력을 키우는 통합이 되려면 지역별 실익이 특별법과 국가계획에 구체적으로 담겨야 한다”며, “여수의 핵심 현안이 통합 논의 초기부터 반영될 수 있도록 전남도와 지속적으로 협의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에 전달한 건의과제는 행정통합 특별법 반영이 필요한 특례 과제 20건과 국가·광역계획에 반영이 필요한 핵심사업 19건으로 구성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