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뉴스=이상민 기자] 의령군은 4일 함양산청축협 가축경매시장에서 개최된 ‘2025년 경남 한우경진대회’에서 의령군 농가가 암송아지·경산우 부분에서 각각 최우수상을 입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에 군은 구제역, 브루셀라병, 결핵병, 요네병 등 사전 질병검사에서 이상이 없으면서 외모가 우수한 상위 5% 이내의 쟁쟁한 3개 분야에 6두 한우를 선정, 출품했다. 대회 결과 의령군 하창일 농가는 암송아지 최우수상, 김대근 농가는 경산우 암소 1부에서 최우수상을 차지하여 의령군의 한우 브랜드인 ‘토요애한우’ 가치를 높였다. 평가 및 심사는 한국종축개량협회에서 실시했으며 전문심사위원 5명이 외모, 체중, 영양상태, 품위 등 심사기준에 따른 심사를 통해 선정했다. 군 관계자는 “의령 한우 브랜드의 우수성을 이번 대회를 통해 인정받은 만큼 앞으로도 의령 토요애 한우의 고급화에 더욱 박차를 가하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경남도민뉴스=이상민 기자] 의령군은 의령 유곡면 문화체육진흥회와 지난 4일 유곡공설운동장에서 ‘유곡공설운동장 부지 기부채납 기탁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유곡면 문화체육진흥회는 이날 1995년 유곡면 공설운동장 조성 당시 유곡면민들이 마련한 기금으로 매입한 부지인 유곡면 칠곡리 544-1번지 등 13필지(5,858㎡), 금액으로 36,648천원 상당의 토지를 의령군에 기부채납했다. 기부채납이란 재산의 소유권을 무상으로 국가 또는 지방자치단체에 이전해, 국가 또는 지방자치단체가 이를 취득하는 것을 말한다. 군은 유곡면 문화체육진흥회가 기부채납한 토지에 대해 공유재산관리계획 승인을 거쳐 공유재산으로 관리할 계획이다. 오태완 군수는 “나눔을 실천하고 계시는 유곡면민에 감사드린다. 기부채납 받은 유곡공설운동장을 주민들이 여가 활동을 하는 데 불편함 없이 잘 관리하겠다”고 말했다.
[경남도민뉴스=이상민 기자] 의령군은 지난 3일 이덕기 씨 가족들이 고향사랑기부제에 동참하여 총 500만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는 이덕기 씨와 자녀 부부 등 총 5명이 각각 100만원씩 기부한 것으로, 지역 발전을 위한 따뜻한 마음을 함께 모은 것이다. 이 씨는 “의령 홍의장군 축제, 리치리치페스티벌 등을 방문할 때마다 특별한 추억을 쌓았다. 감사한 기억에 보답하고자 이번 기부를 하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와 함께하는 따뜻한 나눔을 이어가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오태완 군수는 “의령을 찾아주신 소중한 인연이 고향사랑기부제 참여로 이어진 데 대해 가족 여러분의 따뜻한 마음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경남도민뉴스=이상민 기자] 의령군은 국토교통부 주관 ‘2025년 도시재생 우리동네살리기 공모사업’에 정암지구가 최종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선정으로 의령군은 사업대상지인 의령읍 정암지구에 국비 50억원을 포함해 총 91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하여 2026년부터 2029년까지 4년간 도시재생사업을 본격 추진하게 된다. 우리동네살리기 사업은 인구 유출, 건물 노후화 등 활력을 상실한 소규모 주거지역에 생활밀착형 공공시설 등을 공급하여 노후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사업으로 국토부는 올 4월부터 7월까지 평가를 진행하고, 의령군을 포함한 전국 10곳을 최종 선정했다. 군은 대상지인 의령읍 정암지구에 2023년부터 도시재생예비사업 거점공간을 조성하여 주민역량을 강화해왔으며, 정기적인 간담회를 통해 주민 의견 청취에 힘썼다. 아울러 전문가 컨설팅과 의령군 의회, 지역사회의 다양한 협력체계를 갖추고 체계적으로 계획을 세워왔다. 정암마을은 의령의 관문으로 ‘부자 바위’로 알려진 솥바위를 품은 곳으로 전국적으로 많은 방문객이 찾고 있다. 군은 이번 공모사업 선정을 통해 안전한 주거환경
[경남도민뉴스=이상민 기자] 의령군은 2일 의령군 도시재생지원센터 2층 회의실에서 ‘의령군 농촌공간 재구조화 및 재생 기본·시행계획’ 수립을 위한 제2차 주민공청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청회는 지난 1차 공청회에서 제시된 주민 의견을 토대로 보완·수정된 기본·시행계획안을 공유하고, 주민과의 소통을 통해 계획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공청회에는 지역 주민 40여 명과 관련 분야 전문가 3인 등이 참석해 농촌공간 재구조화 방향과 세부 실행과제에 대한 설명을 듣고, 질의응답을 통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특히 마을 생활여건 개선, 농촌공간 재생을 통한 정주 환경 강화, 지역자원 활용 방안 등 주민 체감도가 높은 현안에 대한 논의가 활발히 이루어졌다. 군 관계자는 “이번 공청회에서 수렴된 주민들의 소중한 의견을 반영해 지역 특성과 주민 수요에 맞는 실질적인 농촌공간계획을 완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경남도민뉴스=이상민 기자] 의령군이 격주로 운영하는 ‘3무(無) 간부회의’가 도입 2년 만에 조직 문화 속에 안착했다. 문서·보고·자리를 없앤 파격적 회의 방식이 실효성을 인정받으며 내부 소통 방식의 변화를 이끌고 있다. 오태완 군수는 2년 전 "앞으로 간부회의는 ▲노(No)페이퍼 ▲노(No)보고 ▲노(No)자리'가 돼야 한다. 첫 번째 형식적인 문서가 없는 회의, 두 번째 순서대로 발표하는 보고와 일방적인 지시가 없는 회의, 세 번째 정해진 자리가 없는 회의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정해진 자리가 없다’라는 것은 부서장 대신 실무 담당 주무관이 회의에 참석할 수 있다는 뜻이다. '3무 간부회의'는 정형화되고, 수직적인 회의 관행에서 벗어나 전문성과 역량이 집약된 현실성 있는 업무 공유와 주제별 심도 있는 토론으로 군정 운영의 생산성을 높이기 위한 제도로, 도입 당시 큰 주목을 받았다. 2일 간부회의에서는 회의 좌석 배치가 새롭게 됐다. 오태완 군수가 상석에서 회의를 단독으로 주재했던 방식을 탈피해 부군수와 안전건설국장이 양옆에 앉았다. '노(No)자리' 회의에 걸맞게 기획예산담당관 대신 감사팀장, 건설교통
[경남도민뉴스=이상민 기자] 의령군은 지난 3일 의령나눔문화복합센터 대회의실에서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 준공지구 운영법인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에는 미래전략담당관, 농촌활성화지원센터장, 운영법인 위원장 및 사무장 등이 참석했으며, 하반기 시군역량강화사업 추진계획, 운영 회계 관련 안내, 농촌지역개발사업 통합관리시스템 안내 등의 주요 내용을 공유하고, 지구별 운영활성화 방안에 대한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현재 준공된 위탁 운영 시설은 총 15개소이며, 2028년까지 10개소가 추가 준공될 예정이다.(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 1개소,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 8개소, 농촌다움복원사업 1개소) 오태완 군수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지역을 위해 봉사하고 애향심을 실천해주시는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운영·관리를 염두에 둔 내실 있는 사업 추진으로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시설을 만들겠다”고 전했다.
[경남도민뉴스=이상민 기자] 의령군은 덕진종합건설에서 최근 집중호우로 피해를 본 이재민들의 조속한 생활 안정과 피해 복구를 위해 수해 복구 성금 500만원을 기탁했다고 4일 밝혔다. 이진기 대표는 “갑작스러운 수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에게 작은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에서 성금을 마련했다”며 “지역기업으로서 고통을 함께 나누고 하루빨리 의령군이 회복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경남도민뉴스=이상민 기자] 바르게살기운동 의령군협의회는 여성봉사회, 유곡면위원회와 함께 지난 27일 유곡면 구송산마을회관에서 주민 50여명이 참석한 ‘생신상 나눔’ 행사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80세 이상 홀로 생활하시는 어르신 5분의 생신을 축하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남도민뉴스=이상민 기자] 의령군자원봉사센터는 5월부터 8월까지 ‘띵동, 따뜻한 마음 한끼 배달왔습니다’ 사업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2025년 경상남도자원봉사센터 우수프로그램 공모사업에서 선정된 사업으로, 관내 독거 어르신 등 취약계층 30가구에 자원봉사자들이 제철 식재료들을 이용하여 직접 조리해서 배달했다. 마지막 4회기 활동이 진행된 지난달 29일 자원봉사자들이 여름철 더위에 입맛을 잃은 어르신들을 위해 돼지불고기, 깻잎찜 등을 만들어 온기를 나누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