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남해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박성이)는 봄을 맞이하여, 스스로 정리정돈이 어려운 관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지난 12일 주거환경개선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치매를 앓고 있는 홀로 어르신 가구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협의체 위원 14명이 참석한 가운데 주거지 내·외부 청소를 깨끗이 청소했으며, 오랫동안 방치됐던 생활폐기물(약 2톤)을 처리해 쾌적한 생활 공간으로 탈바꿈시켰다. 또한 노후된 주거환경의 수리·수선이 필요함에 따라, 아이코리아(회장 서영숙)와 협업과 남해읍행정복지센터의 지원을 통해 씽크대 및 도배, 장판 교체 등 300만원 상당의 주거환경 보수를 지원할 계획이다. 박성이 민간위원장은 “이번 활동은 협의체 위원들의 헌신과 이웃 주민들의 따뜻한 마음이 모여 대상가구에 실질적인 도움이 이루어진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함께 해주신 모든 분들게 진심으로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협의체는 앞으로도 복지사각지대 없는 남해읍을 위해 최선을 다해 활동하겠다”고 말했다.
[경남도민뉴스=변정형 기자] 사천시보건소는 제19회 ‘암 예방의 날(3월 21일)’을 기념해 지난 5일부터 12일까지 관내 4개 노인대학을 순회하며 ‘국가암검진 및 심뇌혈관질환 예방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삼한평생노인대학(5일)을 시작으로 서부노인대학(10일), 삼천포노인대학(11일), 사천노인대학(12일)까지 총 730여 명의 어르신과 관계자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보건소는 노인대학 개강식 일정에 맞춰 어르신들의 접근성을 높이고, 일상 속 건강관리의 중요성을 직접 전달했다. 보건소는 캠페인 현장에서 ▲국가암검진 수검 안내 ▲혈압·혈당 측정 및 1:1 결과 상담 ▲자기혈관 숫자 알기 캠페인 ▲사천시 고혈압·당뇨병 등록교육센터 홍보 등 맞춤형 건강 서비스를 제공했다. 또한, 암 예방 및 심뇌혈관질환 예방 수칙이 담긴 리플릿과 홍보 물품을 배부하여 큰 호응을 얻었다. 최근 통계에 따르면 우리나라 국민이 기대수명까지 생존할 경우 암에 걸릴 확률은 약 38%로, 평생 3명 중 1명 이상은 암을 경험하게 된다. 하지만 암의 3분의 1은 예방 가능하며, 3분의 1은 조
[경남도민뉴스=변정형 기자] 사천시보건소는 결핵 등 감염병 예방을 위한 시민의 생활 속 실천 역량을 제고하고자 교육 중심의 감염병 예방 체계를 강화하여 선제적 예방 활동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보건소는 지난 11일 사천시청 대강당에서 산불감시원, 방역업무 종사자 등 현업종사자 470명을 대상으로 ‘올바른 손씻기·결핵·모기 매개 감염병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에는 경상남도 감염병관리지원단 소속 선임연구원이 참여해 야외 활동이 많은 현업종사자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교육을 제공함으로써 개인위생 수준을 높이고 생활 속 실천율 향상을 도모했다. 특히, 지역안전지수 향상을 위한 올바른 손씻기 등 개인 위생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한편, 일본뇌염·뎅기열 등 모기 매개 감염병 예방을 위해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구체적인 방안을 안내하여 감염병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 또한, 결핵 예방수칙과 기침 예절 교육을 실시하고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연 1회 무료 결핵검진 참여를 권고하는 등 결핵 조기발견을 위한 홍보도 함께 추진했다. 보건소 관계자는 “평소 개인위생을 생활
[경남도민뉴스=신석주 기자] 부산시는 장애인의 관광 이동권을 확대하기 위해 이달부터 장애인시티투어 '나래버스' 정기운행 시범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기존에는 2025년 주 2회 단체 예약제로 운영됐으나 2026년부터는 개인 단위 신청도 가능하도록 운영 방식을 개선해 이용 편의성을 높였다. 이번 정기운행은 단순한 이동 지원을 넘어 장애인이 부산의 다양한 관광자원을 보다 쉽게 누릴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으로, 보편적 관광 향유권 보장과 함께 서비스의 대중성과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정책적 지원의 일환이다. 정기운행은 매주 화·수요일 주 2회 운영되며, 부산의 대표 관광지를 순환하는 두 개 코스로 진행된다. 시는 올해 상반기 장애인시티투어 '나래버스' 정기 시범 운행 이후 노선 적정성과 운영체계, 이용자 만족도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해 개선 사항을 반영하고 안정적인 정기운행 기반을 마련할 예정이다. 아울러 기존 단체 중심 운영에서 개인 이용까지 확대해 버스 이용 문턱을 낮추고,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장애인 문화여가 서비스로 발전시킬 예정이다. 부산에 거주하는 장애인은 보
[경남도민뉴스=권중환 기자] 진주시는 12일 농업기술센터 3층 회의실에서 진주시어린이집연합회원 14명과 함께 ‘2026년 어린이집 과일 간식 지원사업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사업의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보육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사업 운영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지난 운영 성과의 설명에 이어 현장 애로사항 청취와 실질적인 개선 방안에 대해 다양하고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어린이집 과일 간식 지원사업은 관내 167개 어린이집 아동 6707명을 대상으로, 경남 도내에서 생산된 제철 과일을 원물 형태로 공급하는 사업이다. 진주시 먹거리통합지원센터에서 농산물우수관리제도(GAP) 인증을 받은 고품질 과일을 주 1~2회(연간 45회), 1인당 130g씩 제공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고물가 상황을 고려해 지원 단가를 지난해 1800원에서 2000원으로 인상해 사업의 질을 높였다. 어린이집 관계자는 “최근 물가 상승으로 운영 부담이 컸는데, 과일 간식 지원사업 덕분에 아이들에게 질 좋은 간식을 안정적으로 제공할 수 있어 만족도가 매우 높다”라고
[경남도민뉴스=김태수 기자] 고성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3월 10일 고성읍행정복지센터 소회의실에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13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제1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5년도 추진사업 성과를 공유하고‘26년 사업 운영 방향에 대해 심도있게 논의했다. 특히 2026년 저득층 나눔뱅크 재분배 특화사업(7개 분야) 및 고성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과 자체사업 등 총 1,600만 원의 예산을 투입하는 사업계획을 심의·의결했다. 정순욱 민간위원장은 “이번 정기회의를 통해 올해 사업을 더욱 내실 있게 운영할 방안을 논의해 뜻 깊었다”라며, “2026년에도 위원들과 함께 어려운 이웃을 세심히 살피며, 지역과 가까이에서 활동하는 고성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되겠다”라고 밝혔다. 정강호 공공위원장은 “고성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역사회 복지 증진의 중심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더 많은 주민이 복지 혜택을 체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협의체의 헌신과 노력 덕분에 우리 고성읍 복지가 한층 더 발전하고 있다”라고 감사의 뜻을 표했다.
[경남도민뉴스=김태수 기자] 고성군은 3월 9일 고성우체국에서 집배원 30여 명을 대상으로 치매 인식 개선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고성군치매안심센터 전문 인력이 진행했으며 △치매 파트너 역할 △치매안심센터에서 제공하는 서비스 등의 내용으로 구성됐다. 특히 고성우체국 집배원들은 지역사회 곳곳을 직접 방문하는 직업 특성상, 치매 고위험군 및 환자를 조기에 발견하고 지원하는 역할을 할 수 있어 이번 교육이 더욱 의미 있게 진행됐다. 이을희 고성군보건소장은 “집배원은 마을 곳곳을 세심하게 살필 수 있는 만큼, 치매 환자 조기 발견과 지원에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다”라며, “앞으로도 치매 인식 개선 교육을 지속적으로 제공해 고성군이 치매 걱정 없는 건강한 도시로 나아가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고성군은 앞으로도 치매안심센터를 중심으로 다양한 치매 인식 개선 프로그램과 사업을 추진해 지역주민의 건강한 노후와 치매로부터 안심할 수 있는 고성군 만들기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센터 이용을 원하는 군민은 고성군보건소 치매안심센터로 문의하면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경남도민뉴스=신석주 기자] 기장군 일광읍행정복지센터는 최근 명예사회복지공무원 37명을 대상으로 복지 위기가구를 발굴하고 지원하기 위한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12일 밝혔다.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은 행정기관의 지원이 미치지 못하는 복지 사각지대에서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발견하여 신속하게 제보하고, 위기가구가 적절한 복지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돕는 무보수·명예직의 인적 안전망이다. 이번 교육은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의 개념 및 역할 ▲위기가구 체크리스트 및 신고 절차 소개 ▲일광읍 카카오톡채널 ‘투게더일광’▲ 복지위기 알림앱을 통한 온라인 신고 방법 등을 내용으로 했다. 일광읍장은 “바쁘신 와중에도 주변의 이웃을 살피는 데 힘써주시는 일광읍 명예사회복지공무원 여러분께 늘 감사드린다”며, “지금껏 쌓아온 소중한 경험과 노력을 바탕으로 이웃이 이웃을 돕는 따뜻한 일광읍이 될 수 있도록 애써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교육에 참여한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은 “도움이 필요한 가정을 조기에 발견하고 행정과 협력하는 지역사회 인적 안전망의 역할이 얼마나 중요한지 다시 한번 깨닫게 되는 유익한 교육이었다”라고 말했다.
[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거제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자살 고위험시기인 3~5월 중 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을 '지역리더 생명지킴이'로 집중 양성하고 지역사회 자살예방 안전망 강화에 앞장 선다고 전했다. 지역주민과 밀접하게 활동하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이 자살위기 징후를 조기에 인지하고, 전문 기관으로 연계할 수 있도록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지역사회 풀뿌리 조직의 역할이 강조되는 가운데, 위원들이 지역 내 고위험군을 발굴하고 지원 체계로 연결하는 핵심적인 역할 수행을 위한 체계적인 교육이 진행될 예정이다. 거제면사무소를 시작으로 관내 18개 면·동을 순회 교육하는 이번 과정은 보건복지부 '지역리더 생명지킴이' 양성 과정 중 1단계 기본과정으로 2, 3단계 과정은 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에서 하반기에 진행될 예정이다. 김영실 정신건강복지센터장은 “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은 지역주민과 가장 가까운 현장 활동가”라며“이번 교육을 이수한 생명지킴이지역리더는 자살 고위험군을 조기에 발견하고 우리시의 자살예방과 생명존중문화 확산에 앞장서는 핵심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거제시보건소는 2월 24일부터 3040세대(1977년생~1996년생)를 대상으로 비만예방과 건강증진을 위한 『근육테크 탄탄바디 1기』 운동교실을 성공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주 2회, 총 10주 과정으로 진행되며, 스쿼트, 런지 등 근력 강화 운동과 유산소 운동을 포함한 맞춤형 운동으로 구성되어 있다. 참가자들은 체지방 감소와 근력 향상이라는 긍정적인 변화를 경험하며, 활기차고 긍정적인 분위기 속에서 서로 격려하며 참여하고 있다. 또한, 전문 영양사가 진행하는 비만 극복을 위한 영양 교육도 함께 제공되어 효과적인 건강 관리를 지원한다. 프로그램은 사전·사후 체성분 검사를 통해 체지방률이 가장 많이 감소한 참가자에게 소정의 선물을 제공하며, 참여자의 동기 부여를 높이고 있다. 강미정 건강증진과장은 “본 프로그램이 지역 주민들의 비만 예방과 건강 증진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지원과 관심을 이어 나가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