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뉴스=최미정 기자] 김해시미래인재장학재단이 23일부터 2026년도 장학생 모집을 시작한다. 재단은 올해 총 11개 장학사업으로 625명의 학생에게 10억 4,000만 원의 장학금을 지원할 계획이다. 지난해 751명에게 9억 6,000만 원을 지급한 것과 비교해 예산 규모가 확대됐다. 올해는 지역의 지속 가능한 발전 기반 마련을 위해 ‘지역정주형 인재 양성’에 주력한다. 이에 따라 예체능 꿈나무 장학생은 기존 20명에서 25명으로, 지역전략산업 인재양성 장학생은 40명에서 50명으로 각각 선발 인원을 확대한다. 또 장애 학생의 교육 여건 개선과 공동체 의식 함양을 위해 교육기자재 구입비를 지원하는 ‘장애 학생 지원 장학사업’도 한시적으로 추진한다. 상반기에는 지난달 성황리에 개최한 예비 중학생 대상 AI 영수캠프를 시작으로, 총 9개 사업을 통해 615명에게 10억 원의 장학금을 지원할 예정이다. 장학생 신청은 2차에 걸쳐 진행된다. 1차 접수는 3월 3일부터 20일까지이며 ▲성적 우수 ▲다자녀가정 ▲기업체 근로자 자녀 ▲지역전략산업연계 취업 ▲기업연계
[경남도민뉴스=최미정 기자] 김해시청소년센터는 지난 21일 경남대표도서관에서 열린 ‘2026년 청소년포상제 경남포상식’서 도내 1곳에만 주어지는 ‘우수포상센터’에 선정돼 경남도미래세대재단 이사장상을 수상했다고 23일 밝혔다. 청소년포상제는 청소년이 봉사활동, 자기개발, 신체단련, 탐험활동 4개 영역에서 스스로 목표를 설정하고 이를 달성해 나가는 자기성장 프로그램으로, 연령에 따라 국제청소년포상제(14~24세)와 청소년자기도전포상제(7~15세)로 구분해 운영된다. 김해시청소년센터는 지난해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 주최 ‘2025년 청소년포상제 우수사례 공모전’ 청소년 부문 우수상 수상에 이어 자기도전포상제 동장 4명, 은장 7명을 배출하는 성과를 거두며 운영 역량과 전문성을 인정받았다. 특히 센터 자체 포상식을 개최해 청소년의 성취 확산과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운영 노력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센터는 올해부터 기존 청소년자기도전포상제에 더해 국제청소년성취포상제를 도입해 사업 범위를 확대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지역 중·고등학생과 대학생이 국제 기준에 부합하는 역량을 갖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
[경남도민뉴스=최미정 기자] 최근 글로벌 경기 둔화와 인증비용 증가로 중소기업의 시장 진입 부담이 커지는 가운데, 김해의생명·산업진흥원은 관내 중소기업의 성장생태계 강화와 매출 경쟁력 제고를 위해 '2026년 김해시 중소기업 산업인증비용 지원사업'을 오는 2월 27일 시행한다고 밝혔다. 본 사업은 김해시 관내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국내·외 인증비 ▲특허 및 실용신안 등 산업재산권 출원비 ▲국제표준 경영시스템 인증비 ▲이노비즈·메인비즈·벤처기업 인증비 등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인증비용과 복잡한 행정 절차로 인해 시장 진입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의 구조적 한계를 완화하고, 인증 획득을 통해 지식재산권 보호와 신제품 개발을 촉진함으로써 기업 경쟁력 강화를 도모하고자 추진되고 있다. 진흥원은 2017년 사업 시작 이후 현재까지 9년간 총 약 8.5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1,030개 관내 중소기업을 지원했다. 연도별로는 2017년 10백만 원의 예산으로 15개사를 지원한 것을 시작으로, 2023년 100백만 원 115개사, 2024년 100백만 원 110개사, 2025년 120백만 원 127개사 지원을 완료했다. 이
[경남도민뉴스=최미정 기자] 김해시는 올바른 반려동물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오는 6월 말까지 반려동물 문화계도원을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계도원은 반려동물 관련 민원이 잦은 대성동고분군과 거북공원에 배치된다. 반려견 산책이 많은 시간대를 고려해 올 상반기 동안 오후 4시부터 8시까지 계도 활동을 실시할 예정이다. 김해시는 반려동물 등록제 홍보물 배포 등 홍보 활동도 병행한다. 이를 통해 반려인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한다는 방침이다. 동물보호법에 따르면 반려견 외출 시 목줄을 착용하지 않으면 최대 50만 원, 배설물을 수거하지 않을 경우에는 최대 10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김해시 관계자는 “공원 내 반려동물 관련 민원이 계속 발생하고 있다”며 “시민 모두가 안전하고 쾌적하게 공원을 이용할 수 있도록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반려인과 비반려인이 공존하는 김해시를 만들어 가겠다”고 덧붙였다.
[경남도민뉴스=최미정 기자] 김해시자원봉사센터는 (재)한국중앙자원봉사센터가 주관하는 ‘지역활력 스케일업 프로젝트’ 공모사업에 선정됐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인구구조 변화에 따른 지역 문제를 사회적 관계 강화와 연대, 협력을 통해 해결하고자 추진하는 사업으로 김해시는 내·외국인 청년 간의 심리적 거리를 해소하고 지역사회 소속감을 강화하는 ‘김해 잇-지(Gimhae It-G)’ 프로젝트를 제안해 혁신형 부문에 선정되며 사업비 650만원을 확보했다. ‘김해 잇-지’ 프로젝트는 오는 11월까지 10개월간 내·외국인 청년 20명이 팀을 이뤄 외국인 밀집지역인 동상동 일대 지역자원(청년몰, 상점가 등)을 탐색하고, 그 과정을 지도와 콘텐츠 등으로 기록(아카이빙)하는 활동이다. 특히 김해시청년봉사단, 김해청년센터, 관내 대학, 외국인 관련 기관과 협력 체계를 구축해 청년 주도의 자발적인 네트워크 형성을 지원할 계획이다. 센터 관계자는 “동일한 생활권 내에 거주하면서도 교류가 부족했던 내·외국인 청년들이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서로를 ‘함께 살아가는 구성원’으로 재인식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청
[경남도민뉴스=최미정 기자] 김해시는 오는 3월 4일까지 상반기 찾아가는 배달강좌 학습자를 모집한다고 23일 밝혔다. 찾아가는 배달강좌는 시민 7명 이상이 학습모임을 구성해 원하는 학습을 신청하면 원하는 시간과 장소에 희망 강좌를 배달해 주는 학습자 맞춤형 프로그램이다. 희망자는 김해시 평생학습관 누리집 공지사항에 업로드된 신청서를 작성해 배달강좌 신청 게시판에 등록하거나 김해시청 인재육성과로 방문해 제출하면 된다. 심사과정을 거쳐 8개의 학습자 그룹을 선정해 4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강좌 당 최대 20시간 강의를 지원한다. 자세한 내용은 김해시 평생학습관 누리집 공지사항을 참고하거나 김해시 인재육성과 평생학습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백쌍미 인재육성과장은 “‘찾아가는 배달강좌로 시민들의 자발적이며 적극적인 삶이 이뤄지기를 바란다“며 ”시민들이 원하는 맞춤형 평생학습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남도민뉴스=최미정 기자] 재단법인 김해FC가 지역 내 혁신 기업과의 파트너십을 통해 구단 경쟁력 강화와 지역 상생이라는 두 마리 토끼 잡기에 나섰다. 김해FC는 20일, 가정용 음식물처리기 전문 브랜드인 ‘린클(Reencle)’과 공식 후원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김해FC의 중장기 발전 5대 전략 중 하나인 브랜드 협력 프로젝트의 핵심 사업, ‘아이언 유니티 네트워크(Iron Unity Network)’ 구축의 일환으로 성사됐다. ‘아이언 유니티 네트워크’는 구단과 지역 기업이 단순한 후원 관계를 넘어, 공동의 브랜드 가치를 창출하고 지역 사회 발전을 위해 협력하는 비즈니스 커뮤니티를 지향한다. 김해FC는 이번 린클과의 협약을 시작으로 지역 내 우수 기업들과의 접점을 더욱 확대할 방침이다. 이번에 후원 협약을 체결한 ‘린클’은 김해시 주촌면에 본사를 둔 혁신적인 중소기업으로, 독보적인 미생물 분해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다. 린클의 대표 음식물처리기는 하루 최대 1.5kg의 음식물을 특허 미생물이 자연적으로 분해하며 분해하고 남은 잔여물은 텃밭에 퇴비로 친환경적으로 재사용이 가능해 시장에서 큰 호응을 얻고
[경남도민뉴스=최미정 기자] 김해시미래인재장학재단은 20일 김해시체육회 태권도단(회장 서동신)에서 장학기금 1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2019년 창단된 김해시체육회 태권도단은 현재 유종수 감독과 5명의 선수가 소속된 직장운동경기부다. 태권도단은 우수한 기량을 바탕으로 각종 대회에 참가해 좋은 성적을 거두며 지역의 위상을 높이고 있다. 김해시체육회 소속 직장운동경기부는 태권도단과 볼링, 검도, 복싱 종목이 있다. 유종수 감독은 “선수들이 훈련을 통해 성과를 거두며 느끼는 성취감을 지역 예체능 꿈나무들과 나누고 싶었다”며 “학생들의 멋진 도전을 응원한다”고 말했다. 김재한 김해시 교육체육국장은 ”지역 인재가 다시 후배들을 양성하는 장학사업의 선순환 모델을 보여주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주신 소중한 마음이 가치 있게 쓰이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남도민뉴스=최미정 기자] 김해시는 20일 오후 2시 시청 소회의실에서 재단법인 김해인재양성재단 창립총회를 개최하고, 지산학 협력 거점 구축과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본격적인 재단 출범 준비에 들어갔다. 시는 지난 1월 임원추천위원회를 구성해 비상임 이사 5명과 비상임 감사 1명을 선임했다. 이날 총회에는 이사장인 홍태용 김해시장을 비롯해 발기인과 임원 총 8명이 참석해 재단 설립을 위한 핵심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이날 총회는 재단의 설립 추진 경과 보고를 시작으로 ▲재단법인 정관 승인 ▲임원 선임 ▲재단 제 규정 제정 ▲2026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안 채택 ▲대표이사 추천위원회 구성 및 운영안 등 총 6개 안건을 의결하며 재단 운영의 법적‧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 김해인재양성재단은 2개 팀 11명 규모로 구성되며, 설립 후 3년간 총 108억 원의 출연금을 투입해 운영되는 비영리 재단법인이다. 재단은 향후 지역과 대학, 산업계의 선순환 생태계를 조성하고 글로컬대학30 사업의 핵심 가치인 ‘김해 올시티 캠퍼스’를 실현하는 데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시는 그동안 사업별로 분산
[경남도민뉴스=최미정 기자] 김해시도시개발공사 스포츠센터 운영부는 지난 13일, 율하체육관에서 (사)전국장애인부모연대 경남지부와 발달장애인 현장 중심 직업훈련 및 일자리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직업훈련부터 취업까지 연계하는 원스톱 지원체계를 강화하기 위한 것으로, 공사는 2019년부터 2026년까지 발달장애인 70명을 양성하고 27명의 취업 성과를 거뒀다. 양 기관은 ▲직업훈련 사업 확대 ▲공사 내 일자리 참여 사업장 확대(3개소→4개소 예정) ▲건강 증진 프로그램 운영 ▲시설 견학 및 직무체험 기회 제공 등에 협력할 계획이다. 김해시도시개발공사 한흔희 체육시설본부장은 “공공체육시설 기반의 현장 중심 훈련을 통해 발달장애인의 자립과 사회참여 확대에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