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뉴스=최미정 기자] 김해시의회(의장 안선환)는 지난 10일, 민족 고유의 명절인 설을 앞두고 관내 지역복지시설 3개소를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이번 방문은 설 명절을 맞아 소외된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 지역사회에 더불어 살아가는 공동체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안선환 의장과 허윤옥 부의장을 비롯한 의회 관계자들은 Ace건강100세주간보호센터, 온유한주간보호센터, 서부장애인자립생활센터를 차례로 방문해 준비한 위문품을 전달했다. 또한, 시설 운영에 대한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현장에서 묵묵히 헌신하고 있는 종사자들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안선환 의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소외되는 분들 없이 모두가 따뜻한 명절을 보내는 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김해시의회는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시민과 함께하는 따뜻한 의정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김해시의회는 매년 설과 추석 명절을 맞아 지역 내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해 이웃사랑을 실천하며 나눔 문화 확산에 힘쓰고 있다.
[경남도민뉴스=최미정 기자] 김해시는 2월 한 달간 탄소중립체험관과 기후변화테마공원에서 설 맞이 탄소중립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전통놀이와 업사이클링 체험을 접목한 놀이·체험 중심 환경교육으로,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참여해 일상 속 탄소중립 실천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도록 구성했다. 탄소중립체험관에서는‘설맞이 에코그린놀이터’를 통해 비석치기와 휴지심 윷놀이 등 전통놀이를 활용해 에너지 절약과 자원순환의 의미를 배우는 체험을 진행하며, 어린이집·유치원 등 유아를 대상으로 평일에 운영한다. 또 ‘설맞이 주말 가족 프로그램’에서는 버려진 양말목과 페트병 뚜껑을 활용해 제기를 만드는 업사이클링 장난감 만들기 체험으로 버려지는 자원의 가치를 되새기는 시간을 마련한다. 이와 함께 전시물 해설 프로그램과 시민 누구나 참여 가능한 ‘NEW탄소중립 미션 레이스’ 체험도 상시 운영해 재미와 학습 효과를 높였다. 기후변화테마공원에서는 지난 2일 세계 습지의 날을 기념한 ‘습지야! 생일 축하해’ 프로그램과 함께 커피박을 활용한 설거지바 만들기 등 제로웨이스트 체험
[경남도민뉴스=최미정 기자] 김해시가 첨단 드론 기술과 지적 행정의 전문성을 결합해 국·공유재산 관리의 패러다임을 바꾼다. 시는 이달부터 드론을 활용한 국·공유재산 현장조사 전면 시행을 예고하며 스마트 건설행정의 선두주자로 나섰다. 시는 단순히 장비를 도입하는 수준을 넘어, 행정의 신뢰도와 전문성을 극대화하기 위해 오랜 기간 치밀한 준비 과정을 거쳤다. 건설과에서 국·공유재산 업무를 보조하는 실무관이 작년 말 드론 자격증 중 최고 등급인 ‘초경량비행장치 조종자 1급’을 취득하며 기술적 전문성을 확보했다. 또한 지적기사 자격을 갖춘 지적직 공무원과 실무에 능한 행정직 공무원을 전담 배치하고, 촬영 영상을 정밀 지도로 변환하는 ‘드론 매핑 교육’ 및 실무 특화 교육을 이수하는 등 인적 역량을 강화했다. 현재 도내 일부 지자체에서 드론을 행정에 활용하고 있으나, 이처럼 고도의 자격을 갖춘 인력과 지적 전문가가 협업하여 매핑(mapping) 기술을 실무 전반에 전면 도입한 사례는 이례적이다. 시는 건설과 소관 국·공유재산 2만 3,774필지를 대상으로 드론 촬영과 매핑 기술을
[경남도민뉴스=최미정 기자] 김해시는 설을 맞아 소외 이웃이 없도록 위문 활동을 한다고 10일 밝혔다. 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 2만41세대, 국가유공자와 독립유공자 유족 4,000여명, 사회복지시설(40곳) 이용자 1,400명이며 총 12억3,500만원을 지원한다. 홍태용 시장은 이날 장유2동 소재 장애인거주시설인 한마음학원을 찾아 이용자와 종사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신대호 부시장을 비롯한 간부공무원과 읍면동장들도 오는 13일까지 사회복지시설, 독립유공자 유족, 저소득층 세대 등을 방문한다. 홍 시장은 “설 명절을 맞아 소외된 이웃들이 따뜻한 정을 느낄 수 있기를 바란다”며 “따뜻
[경남도민뉴스=최미정 기자] 김해시복지재단 김해시서부청소년센터가 지난 7일 개최한 개관 1주년 기념행사 ‘서부청소년센터 첫 돌’이 지역 청소년과 시민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성료했다. 이번 행사는 청소년이 주인공이 되어 즐기는 ‘돌잔치’ 콘셉트로 진행되어 눈길을 끌었다. 기념식의 시작은 센터와 함께 성장해 온 청소년 밴드 ‘어거지밴드’와 ‘아없상밴드’의 공연이 장식했다. 이어 한수훈 관장은 성과보고를 통해 “개관 1년 만에 누적 이용객 7만 8천 명을 기록하며 당초 목표를 130% 달성했다”며, 청소년운영위원회의 제안을 100% 반영하는 등 ‘청소년 주도 운영’이 성공적으로 안착했음을 알렸다. 특히 이날 시상식은 성적 우수자 중심의 관행적인 시상에서 벗어나 ‘우정’과 ‘참여’에 가치를 둔 특별한 이야기가 담긴 시상으로 진행됐다. 손수아 청소년운영위원장이 직접 시상자로 나서 ▲비가 오나 눈이 오나 센터를 지킨 ‘지킴이상’(유승재·양해슬) ▲센터와 생일이 같은 ‘단짝상’(김도현) ▲디지털 기기 활용을 도운 ‘길잡이상’(박주언) ▲SNS로 센터 소식을 널리 알린 ‘홍보대상’(유연지) 등을 수여해 감동을 더
[경남도민뉴스=최미정 기자] (재)김해문화관광재단이 투명하고 내실 있는 재단 운영과 김해 문화예술 및 미술·전시의 진흥을 위해 (재)김해문화관광재단을 이끌어 나갈 위촉직(클레이아크김해미술관장)을 공개채용 한다. 원서접수 기간은 2026년 2월 10일부터 26일까지(이메일 접수 및 등기우편 접수)이며 서류심사는 2026년 3월 3일, 면접심사는 3월 11일 실시하여 4월 1일 임용 예정이다. 계약기간은 임용일로부터 2년이며 성과 및 실적 등을 평가하여 1회에 한하여 연장 가능하다. 이번 채용과 관련하여 직위별 응시요건, 세부일정 등 자세한 사항은 (재)김해문화관광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경남도민뉴스=최미정 기자] 김해시는 지방재정의 건전성 확보와 성실납세 문화 정착을 위해 '2026년 지방세·세외수입 체납액 징수종합계획'을 수립하여 체납액 징수에 총력을 기울인다고 10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지난해 ▲지방세 322억 원 ▲세외수입 78억 원, 합계 400억 원 체납액을 징수했으며, 2026년 이월 체납액은 ▲지방세 484억 원 ▲세외수입 374억 원, 합계 858억 원이고, 올해 징수목표액은 ▲지방세 343억 원 ▲세외수입 80억 원, 합계 423억 원이다. 시는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체납액을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징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상·하반기 특별징수기간 운영, 체납 유형별 맞춤형 징수 활동 강화, 고액·상습 체납자에 대한 강력한 체납처분, 생계형 체납자에 대한 지원 중심의 납세 유도 등을 핵심 전략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일시적 체납자에게는 문자·우편·카카오 알림톡 등 비대면 납부 독려를 강화하고, 장기 체납자에 대해서는 법인·개인 사업장 등 현장 방문과 실태조사를 통해 납부 여건을 면밀히 파악하여 징수 실익 분석 등 데이터를 활용한 체계적인 징수 활동을 전개한다. 고질적
[경남도민뉴스=최미정 기자] 김해시는 '김해시 시세 감면 조례'개정을 통해 지방세 전자송달 및 자동이체 신청자에 대한 세액공제 금액을 확대하고, 이를 2026년 1월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례 개정에 따라 지방세 전자송달 또는 자동이체를 한 가지만 신청한 경우 고지서 1장당 세액공제 금액이 기존 300원에서 500원으로 상향되며, 전자송달과 자동이체를 동시에 신청한 경우에는 기존 600원에서 1,000원으로 확대된다. 전자송달은 지방세 고지서를 종이 고지서 대신 이메일, 금융기관 앱, 간편결제 앱(네이버페이, 카카오페이, 페이코 등)을 통해 받아보는 서비스로, 위택스 금융기관 앱, 간편결제 앱 등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세액공제가 적용되는 대상 세목은 정기분 지방세로 ▲자동차세(6월·12월) ▲재산세(7월·9월) ▲개인분 주민세(8월)이며, 납부기한 전월까지 신청하고 납부기한 내에 납부한 경우에만 세액공제가 적용된다. 다만 납부기한을 경과할 경우에는 세액공제 혜택을 받을 수 없다. 또한 이미 전자송달이나 자동이체를 신청한 납세자의 경우, 별도의 신청 절차 없이 상향된 세액공제
[경남도민뉴스=최미정 기자] 김해시는 건전한 납세 문화 확산과 지방세 확충에 기여한 납세자를 격려하기 위해 ‘2026년도 성실납세자’를 선정하여 다양한 우대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9일 밝혔다. 시는 오는 2월 13일 성실납세자를 선정하고, 3월 3일 ‘납세자의 날’을 기념하여 표창패를 수여해 감사의 뜻을 전할 방침이다. 선정 대상은 법인 5개소와 개인 5명으로 총 10명이며, 2025년 1년간 법인 1억 원·개인 3천만 원 이상 납부한 관내 제조업 위주 납세자를 우선 선정한다. 성실납세자로 선정되면 향후 3년간 획기적인 우대 혜택이 주어진다. 3년간 지방세 세무조사 유예는 물론, 징수 유예나 납부 기한 연장 신청 시 납세 담보 완화 등 행정 편의가 제공된다. 아울러 중소기업 경영안정자금 지원 시 우대 금리를 부여해 기업 운영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납세 의무를 성실히 이행해 주신 시민들께 감사드린다”며, “성실납세자가 사회적으로 존경받고 자긍심을 느낄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경남도민뉴스=최미정 기자] 김해시는 오는 23일부터 2026년 착한가격업소를 새롭게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 착한가격업소 지정은 합리적인 가격과 위생·청결, 서비스품질 등을 행정안전부 지정 기준에 따라 종합적으로 평가해 지역평균 물가보다 낮은 가격으로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업소를 대상으로 한다. 지정된 업소에는 ▲간판, 인증표찰 제작 ▲공공요금 지원 혹은 종량제봉투 지급 ▲노후시설 환경개선사업비 지원(3개소 선정) ▲누리집(홈페이지) 홍보 혜택을 제공한다. 시는 올해 총 4개 업소를 신규로 모집할 예정이며 폐업·적격기준 미달 등으로 인한 지정취소 사유 발생 시 하반기에 추가로 모집할 계획이다. 지정을 희망하는 업소는 신청서와 증빙서류를 방문, 우편 또는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시청 누리집 고시공고란을 참고하거나 민생경제과 소비자보호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한숙정 민생경제과장은 “고물가로 인한 시민들의 경제 부담을 덜고 경기침체를 겪고 있는 소상공인의 경영안정을 위해 더 많은 착한가격업소를 발굴하고 동시에 기존 지정된 업소도 지속적으로 관리해 시민들이 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