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뉴스=공동 기자] 부산교육대학교 교육대학원이 창의적 전통문화 교육과 국악교육의 미래를 이끌어갈 인재 양성을 위해 ‘창의전통문화 및 국악교육전공’ 신입생 모집을 실시한다. 이번 모집은 전통문화의 계승과 교육적 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전문가를 발굴하고, 한국 전통문화 교육의 새로운 비전을 제시하기 위한 중요한 기회로 주목받고 있다. 전문성 있는 국악교육자를 위한 맞춤형 과정 본 과정은 교육학 석사학위와 함께 문화예술교육사 2급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는 차별화된 교육과정을 제공한다. 특히, 학교 현장에 바로 적용 가능한 국악 교수법과 체계적인 학문적 연구 기회를 통해 전통문화 교육자로서의 역량을 높일 수 있다. 현장 중심의 실질적 교육 기회 부산교육대학교 교육대학원의 창의전통문화 및 국악교육전공은 예비 교사, 현직 교원, 국악공연자, 문화예술 강사 등 전통문화 교육에 관심 있는 누구나 지원할 수 있으며, 창의적 융합 시대를 선도할 교육자와 연구자로 성장할 수 있는 최고의 환경과 지원이 마련되어 있다. 부산교육대학교는 이번
[경남도민뉴스=장광동 기자] 겨울철 대표 축제인 지리산함양 고종시곶감 축제가 오는 2025년 1월 3일부터 5일까지 3일간 함양 상림 고운광장 일원에서 열린다. 이번 축제는 함양의 특산물인 지리산함양 고종시곶감과 다양한 농·특산물을 저렴한 가격에 만나볼 기회로, 군민들과 관광객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다. 올해로 9회째를 맞는 ‘제9회 지리산함양 고종시곶감 축제’에는 곶감을 생산하는 23 농가와 19개의 지역 농가가 참여해 함양의 신선한 바람과 햇살로 만들어진 달콤하고 쫀득한 고종시곶감과 우수한 농·특산물을 선보인다. 축제 첫날인 1월 3일 오전 10시에 개장하며, 오후 3시부터는 개막식과 함께 가수 이찬원의 축하공연이 펼쳐진다. 이어 4일에는 가수 박지현과 영기, 5일에는 양지원, 나미애 등의 공연이 관람객을 맞이할 예정이다. 축제 기간에는 함양 곶감의 상징인 타래 곶감 재현, 곶감 단지 만들기, 모찌와 에너지 볼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이벤트가 진행된다. 또, 깜짝 곶감 경매와 곶감 구매 시 농특산물 판매장에서 사용할 수 있는 쿠폰 증정 등 풍성한 즐길 거리가 준비되어 있다. 이와 함께 알밤 굽기, 소원연 날리기,
[경남도민뉴스=신석주 기자] 부산시는 다가오는 2025년 을사년 새해를 맞아 용두산공원에서 '2025 새해맞이 부산 시민의 종 타종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1월 1일 0시에 카운트다운과 함께 타종하며, 사전행사부터 송년음악제, 타종식, 신년사, 그리고 새해맞이 축포까지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있다. 올해 타종행사에서는 시민들이 직접 작성한 새해 응원 메시지를 담은 종이를 펼치는 카운트다운 이벤트가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건강, 사랑, 재물의 3복을 주제로 한 다양한 참여 프로그램과 핫팩·음료 서비스 공간도 준비된다. 타종자는 박형준 부산시장을 비롯해 시의회 의장 등 주요 기관장 5명과 부산을 빛낸 시민대표 17명으로 총 22명이 선정됐다. 이들은 희망, 사랑, 평화 3개 조로 나뉘어 33회의 타종에 참여할 예정이다. 특히, 부산에서 25년 만에 열리는 '전국(장애인)체육대회' 참가선수와 광복 80주년 기념 독립유공자 후손 청년으로 구성된 '부산광복원정대원'도 함께 참여해 의미 있는 새해를 맞이한다. 부산시는 행사 당일 관람객의 안전을 위해 용두산공원에 총량제를 실시하며, 인파가 과다하게 밀집될 경우 입장을 통제할 계획이다. 주요 진출입로와 공원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산도서관은 2025년 1월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1월 15일 오후 6시 30분 1층 대강당에서 ‘작가와 함께 읽는 2025 트렌드 코리아’ 강연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강연은 서울대 소비트렌드분석센터 연구위원이자 베스트셀러 『트렌드 코리아 2025』의 공저자인 한다혜 작가가 진행하며, 2024년 대한민국을 뜨겁게 달군 주요 쟁점(이슈)을 돌아보고 2025년 소비 경향(트렌드)의 흐름과 시사점을 10개의 핵심어(키워드)로 소개할 예정이다. 강연 후에는 작가와의 질의응답 시간이 마련되어, 참가자들이 궁금한 점을 직접 질문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강연은 울산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참가자는 12월 27일 오후 5시부터 울산도서관 누리집(library.ulsan.go.kr)을 통해 선착순 250명을 모집한다. 자세한 사항은 울산도서관 누리집 또는 울산도서관 자료정책과(☎052-229-6902)로 문의하면 된다. 울산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강연이 빠르게 변화하는 사회 흐름 속에서 새로운 경향(트렌드)를 이해하고 대응 역량을 키우는 데 유익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경남도민뉴스=공동 기자] 익산시 황등에 위치한 석재문화체험관이 전통 석재 문화를 첨단 기술과 결합한 홀로그램 쇼룸으로 새롭게 변신한다. 이번 쇼룸은 익산의 대표적 자산인 익산석으로 만들어진 과거부터 현재까지의 조형물과 건축물을 주제로 ‘Stone & Story’ 라는 제목으로 제작됐으며, 12월 13일부터 26일까지 시험 운영하고, 2025년에 정식 개관을 할 예정이다. 이번 홀로그램 쇼룸은 익산석의 역사와 가치를 첨단 기술로 재해석한 독창적인 전시 공간이다. 입체감 넘치는 홀로그램 기술로 익산석의 정교한 디테일과 제작 과정을 생동감 있게 구현하여 관람객에게 전통 석재 문화의 아름다움과 깊이를 전달할 것으로 보인다. 익산시는 쇼룸을 통해 황등 지역을 대표하는 새로운 관광 명소를 조성하고, 석재 문화의 대중화와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시험 운영 기간 동안 관람객들의 의견을 수렴해 전시 내용을 보완한 뒤, 정식 개관할 예정이다. 익산시 관계자는 “익산석을 활용한 첨단 홀로그램 쇼룸은 전통과 기술이 조화를 이룬 혁신적인 사례”라며,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새롭게 조명하는 동
[경남도민뉴스=변정형 기자] 산청군은 ‘제18회 지리산산청곶감축제 전국주부가요열창’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24일 밝혔다. 모집 대상은 만 18세 이상 산청곶감을 좋아하는 대한민국 여성주부로 오는 31일까지 산청군청 홈페이지‘행사/공연’ 링크나 홍보포스터에 기재된 QR코드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대상 수상자에게는 200만원의 상금과 트로피가 수여되며 최우수상(100만원), 우수상(80만원), 장려상(50만원), 열창상(40만원), 인기상(30만원) 등 총 6명의 수상자에게 500만원의 상금이 주어진다. 경연은 내년 1월 2일부터 5일 지리산산청곶감축제가 열리는 산청곶감유통센터에서 예심과 본선으로 진행된다.
[경남도민뉴스=백형찬 기자] 거창군은 제5기 거창군 청년네트워크 활동가를 2025년 1월 27일까지 모집한다. 거창군은 2018년부터 선제적인 청년정책을 추진하여 도내 군부 청년인구(비율) 1위를 달성했으며 올해는 국무조정실이 최초로 지정하는 청년친화도시 6개 지자체에 선정되어 최종 평가를 기다리고 있다. 청년네트워크는 '거창군 청년기본 조례'에 따라 청년들의 자발적인 군정 참여를 확대하고, 청년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2021년부터 매년 구성해 운영하고 있다. 네트워크는 청년정책을 반영하기 위해 청년포럼, 청년의 날 행사, 정책 제안 등 다양한 활동 펼쳐오고 있다. 모집대상은 거창군에 거주하는 19세 이상 45세 이하 청년(1979년~2005년생)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모집인원은 30명 정도다. 지원동기, 청년정책에 대한 관심도, 참여 여부 적극성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선정되며, 내년 2월 중 개별 통지될 예정이다. 활동은 일자리·창업, 주거, 문화·행사 3개 분과로 나누어 진행되며, 사전교육을 통해 청년네트워크 활동 이해와 향후 활동 계획 및 방향성을 논의한 뒤 분과별 청년정책 발굴, 청년행사 기획 및 주관, 청년문제의 발굴·조사 및 개선방안
[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남해군이 '국민 고향, 남해로 오시다'라는 슬로건 아래 2025년을 '고향사랑 방문의 해'로 선포하며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남해군은 천혜의 자연환경과 고유의 문화유산을 바탕으로 '온전한 쉼을 선사하는 여행지'로서의 이미지를 강화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2024년에도 남해군은 주요 인프라 프로젝트들을 차질 없이 진행하고 있다. 남해∼여수 해저터널과 국도 3호선 4차로 확장, 신청사 건립 등이 예정된 일정에 맞춰 순조롭게 추진되고 있으며, 지방상수도 비상공급망과 생활폐기물 처리장 등의 기반시설도 점차 가시화되고 있다. 특히, 남해군은 오랜 노력 끝에 보통교부세 산정 기준을 개선하여 338억 원의 예산 증액을 이루어냈다. 이는 농어민과 소상공인을 위한 맞춤형 지원 확대의 계기가 됐으며, 남해군의 만성적 재정 부족 문제를 해결하는 데 큰 기여를 했다. 남해군은 또한, 고려대장경 판각지와 대몽항쟁 유적지, 이순신 장군 승전지 성역화 사업을 통해 군민의 역사적 자긍심을 높이고 새로운 문화 콘텐츠를 육성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이와 함께, '남해유자빼빼로' 출시 등 기업과의 상생 마케팅도 활발히
[경남도민뉴스=신석주 기자] 부산시립박물관은 오는 30일부터 내년 1월 3일까지 초등학생 대상 교육프로그램 '겨울엔 박물관 – 도자기, 너를 알려줘!'의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겨울방학을 맞아 고려시대 청자부터 조선시대 분청사기와 백자까지 우리 도자기를 다양한 활동을 통해 알아보는 프로그램이다. 내년 1월 7일부터 12일까지 6일간 오전 10시와 오후 1시, 1일 2회씩 박물관 교육실에서 운영된다. 흙에서 도자기가 되는 과정, 도자기의 역사와 종류를 알아보고, 전시실에서 직접 도자기를 살펴볼 수 있다. 또한, 체험활동으로 그릇에 문양을 그려보고, 이름을 붙여보는 나만의 그릇 만들기도 할 수 있다. 참가자 모집은 30일 오전 10시부터 내년 1월 3일 오후 5시까지 회당 선착순 20명씩 부산박물관 누리집(museum.busan.go.kr)을 통해 진행된다. 초등학생이면 누구나 무료로 참가할 수 있다. 정은우 부산박물관장은 “우리 도자기와 함께 특별한 시간을 가져볼 수 있는 이번 교육프로그램에 시민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가를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경남도민뉴스=공동 기자] (중국 마카오=신화통신)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이 19일 저녁 마카오 특별행정구(특구) 정부의 환영 만찬에 참석해 중요한 연설을 하며 다음과 같이 말했다. 지난 5년은 마카오 역사상 매우 특별한 시기였다. 가속화되는 세기적 국면 전환과 세기적 전염병의 가혹한 시험에 직면했을 때 마카오 특구 제5기 정부는 마카오 사회 각계와 단결해 어려움에 맞서 나아가고 경제가 지속적으로 반등해 성장하고 각종 사업이 전면 진전해 마카오 특색의 '일국양제(一國兩制, 한 국가 두 체제)' 성공적 실천이라는 새로운 장을 써 내려갔다. '일국양제'라는 독특한 장점을 지닌 마카오는 이미 발전의 기반을 견실히 다졌으며 강국 건설, 민족 부흥이라는 강한 동풍을 타고 더 높이 날아올라 더 멀리 나아가고 더 나은 발전을 이룰 조건과 능력을 충분히 갖췄다. 이어 시 주석은 마카오에 세 가지 바람을 제시했다. 첫째, 웨강아오 대만구(粵港澳大灣區, 광둥-홍콩-마카오 경제권) 건설 등 국가 발전 전략에 보다 적극적이고 주동적으로 연결하고 국제 무대에서 더 큰 역할을 발휘하길 바란다. 둘째, 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