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뉴스=김채연 기자] 해운대구가 다문화가족과 외국인 주민들의 안정적인 정착을 돕기 위해 생활 안내서‘Hello 해운대 Happy Neighbors!’를 제작했다. 이번 안내서는 중국어(간체·번체), 베트남어, 영어, 일본어, 러시아어, 우즈베키스탄어, 필리핀어, 태국어, 캄보디아어 등 10개국 언어로 번역됐다. 주요 내용은 ▲교육 및 언어 ▲가족·자녀 ▲취업·정착 ▲임신·출산 지원 등 분야별 맞춤형 정보를 담아 외국인 주민들이 필요한 혜택을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특히 이번 제작 과정에서는 행정 효율성과 경제성을 극대화한 점이 눈에 띈다. 구는 기존의 종이 리플릿 제작 방식을 과감히 탈피하여, AI 번역 기술과 해운대구다문화가족지원센터 소통봉사단의 검수를 거쳐 별도의 예산 소요 없이 안내서를 완성했다. 배포 방식 또한 디지털 중심으로 전환하여 기존 온라인 홍보 인프라를 적극 활용해 외국인 주민들의 접근성을 높일 계획이다. 해당 안내서는 해운대구청 및 다문화가족지원센터 홈페이지, 카카오톡 채널 등을 통해 언제 어디서든 스마트폰이나 PC로 내려받아 활용할 수
[경남도민뉴스=김채연 기자] 부산 북구 구포1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4일 구포1동 자원봉사캠프가 가 ‘2026년 참! 좋은 사랑의 밥차’ 도시락 배달 봉사활동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IBK기업은행이 후원하는 [참! 좋은 사랑의 밥차]는 매주 1회 생활이 어려운 저소득층에게 도시락을 무료로 지원하는 봉사활동으로, 올해도 상반기 10회차, 하반기 10회차로 운영될 예정이다. 구포1동 자원봉사캠프는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을 적극 발굴해 더 많은 주민에게 따뜻한 도시락을 전달하며 지역사회에 온기를 나누는 데 힘쓸 계획이다. 강채연 캠프장은 “올해도 도시락 배달을 통해 홀로 계신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부를 챙길 수 있어 다행이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든든한 이웃으로서 취약계층을 위해 힘이 되는 봉사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경남도민뉴스=김채연 기자] 부산 북구는 4일 만덕종합사회복지관과 가족돌봄 중장년 가구를 지원하는 ‘Ling:Life(링:라이프)’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2026년 3월부터 3년간 추진되는 ‘Ling:Life(링:라이프)’ 사업은 중장년의 가족돌봄 부담을 개인의 몫이 아닌 지역사회가 함께 나누자는 취지로 마련됐다. 사업비는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만덕종합사회복지관의 후원금으로 조성되며, 민관이 협력해 지속 가능한 돌봄 지원 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북구는 2026년 3월부터 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 사업을 추진하며 관내 중장년 가족돌봄 가구 중 도움이 필요한 가구를 적극 발굴해 만덕종합사회복지관에 연계하고, 지역사회 내 돌봄 자원을 연계·지원할 계획이다. 만덕종합사회복지관은 해당 가구의 상황과 욕구에 맞는 맞춤형 사례관리와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정서적 지지와 상담, 교육 등을 운영해 중장년 돌봄 제공자의 소진을 예방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경제활동과 돌봄을 병행하며 겪는 어려움을 완화하고 사회적 고립을 줄이는 데에도 중점을 둘 예정이다. 정신모
[경남도민뉴스=구인애 기자] 경상남도는 사회복지 예산 확대와 복지 수요 증가에 대응해 복지재정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높이고, 도민이 체감하는 복지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해 예방 중심의 사회복지 분야 지도·점검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경남도는 그간 복지재정 건전성 강화를 위해 전담 조직 운영과 지도·점검 체계화, 종사자 역량 강화 교육, 사회복지법인과 시설에 대한 처분 이행 관리 등을 지속 추진해 왔다. 그 결과 보건복지부 주관 ‘사회보장 부정수급 관리’ 분야 평가에서 3년 연속(2023~2025년) 대상을 수상했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경남도는 올해도 예방 중심 관리 대책과 체계적인 지도·점검, 지속적인 사후관리를 통해 복지재정의 건전성과 투명성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 먼저, 사회복지법인과 시설 종사자를 대상으로 회계·노무 등 전문 교육을 실시해 관련 법령과 지침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지도·점검 사례 공유와 우수사례 발굴·포상을 통해 건전한 재정 운영이 현장에 정착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온·오프라인 신고·상담 창구 운영을 통해 재정 집행 과정의 투명성도 강화한다. 또한, 사회복지법인과 시설을 대
[경남도민뉴스=김채연 기자] 영도구장애인복지관은 지역사회 내 장애 감수성 증진과 주민 주도의 통합 지원 체계 구축을 위해 '2026년 동백서포터즈 주민활동가 5기 역량 강화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동백서포터즈’란 동백의 꽃말인 ‘곁에 있을게’라는 의미에 걸맞게,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다 함께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지원하는 지역 주민활동가를 지칭한다. 이번 교육은 2월 26일과 27일 이틀간 59명의 주민활동가가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장애 전문성과 실천 역량 강화를 목표로 ▲장애 감수성 ▲발달장애인의 의사소통 ▲장애인의 성 인권 ▲AI를 활용한 장애인 지원 방안 ▲우리 동네 만들기(퍼실리테이션) 등 체계적인 커리큘럼이 운영됐다. 특히 실제 지역 사례 중심의 참여형 교육을 통해 현장 대응력을 높이는 데 주력했다. 교육 후 이어진 발대식에서는 5기 활동가로서의 역할과 책임을 확인하고 지역사회 실천을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다. 위촉된 59명의 서포터즈는 앞으로 복지관의 7개 핵심 사업 영역에서 지역 기반의 다양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교육에 참여한 한 활동가는 “장애
[경남도민뉴스=신석주 기자] 부산시는 오늘(4일) 오후 2시 30분 시청 국제의전실에서 부산광역시병원회, 부산일보, ㈜월드다가치와 함께 'AI 기반 외국인 의료기관 이용편의 향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부산에 거주하거나 방문하는 외국인들이 언어 장벽 없이 지역 의료서비스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지역 병원의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협약식에는 박형준 시장, 박종호 부산광역시병원회장, 손영신 부산일보 대표이사, 권해석 ㈜월드다가치 대표이사가 참석해 업무협약서에 서명하며, 협약 기간은 체결일로부터 1년이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부산시] 외국인 친화 의료환경 구축을 위한 행정적·제도적 지원 ▲[부산광역시병원회] 회원 병원의 플랫폼 참여 및 연계 지원 ▲[부산일보] 외국인 의료서비스 및 플랫폼 참여 홍보 ▲[㈜월드다가치] 인공 지능(AI) 기반 다국어 의료 예약시스템 제공 및 의료기관 연계 등이다. ‘부산시’는 외국인 친화적인 의료 환경이 구축될 수 있도록 필요한 행정적·제도적 지원을 뒷받침한다. ‘부산광역시병원회’는 지
[경남도민뉴스=신석주 기자] 부산 남구는 지난 3월 4일, 플랜치과병원(대표원장 하정식)과 지역 내 취약계층의 구강 건강 증진을 위한 '임플란트 지원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경제적 부담 등으로 치아 치료를 받기 어려운 저소득층 및 의료 사각지대 주민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식에 참석한 하정식 대표원장은“치아 건강은 전신 건강과 밀접한 관련이 있지만 임플란트 치료 비용 부담으로 치료를 미루는 경우가 많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 주민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남구청 관계자는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에 참여해 주신 플랜치과병원에 감사드린다”며 “취약계층의 구강 건강 지원을 위해 관련 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양 기관은 이번 달부터 대상자 선정 절차를 거쳐 본격적인 의료 지원을 진행할 예정이다.
[경남도민뉴스=신석주 기자] 오작교봉사단은 지난 2월 28일, 정월대보름을 맞아 직접 조리한 ‘사랑의 도시락’ 150인분을 부산 남구청에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탁은 정월대보름을 앞두고 홀로 거주하는 어르신과 취약계층 이웃들이 명절의 정취를 느끼고 건강을 기원하는 의미에서 마련됐다. 이날 오작교봉사단 회원들은오곡밥, 나물, 부럼 등을 준비해 도시락을 만들었다. 오작교봉사단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이웃들이 건강한 한 해를 보내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남구청 관계자는 “지역사회의 화합과 나눔에 앞장서 주시는 오작교봉사단에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도시락은 필요한 이웃들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이날 기탁된 성품은 남구 관내 복지시설을 통해 어려운 이웃에게 순차적으로 전달됐다.
[경남도민뉴스=장광동 기자] 함양군은 3월 4일 오후 군청 소회의실에서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지역 내 돌봄서비스 제공기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노쇠, 질병, 장애 등으로 일상생활 유지에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에게 가사, 식사, 목욕, 청소, 이동지원 등 다양한 돌봄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제공하기 위한 민·관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통합돌봄사업에 참여하는 서비스 제공기관은 공개 모집을 통해 접수된 기관을 대상으로,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선정됐으며, 서비스 수행 역량과 사업 이해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최종 결정됐다. 통합돌봄사업은 3월부터 본격 시행되며, 서비스 이용을 희망하는 주민은 주소지 읍면 사무소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함양군 관계자는 “이번 업무협약은 민과 관이 함께 지역 돌봄을 책임지는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대상자 중심의 촘촘한 통합돌봄서비스 제공을 통해 누구나 살던 곳에서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함양군을 만들어 가겠다”라고 말했다. 함양군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통합돌봄사업을 단계적으로
[경남도민뉴스=신석주 기자] 기장군 일광읍행정복지센터는 최근 ‘온기나눔’사업으로 일광읍 명예사회복지공무원과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겨울철 취약계층에게 이웃돕기 성품을 전달했다고 4일 밝혔다. ‘온기나눔’은 지역사회 후원 자원을 활용하여 관내 취약계층이 따뜻한 겨울나기를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민관협력 사업이다. 이번 ‘온기나눔’활동은 겨울철 취약계층의 안전을 확인하고 생활 안정을 돕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일광읍 24개 마을 이장과 인적안전망이 발굴한 복지위기가구 70세대를 직접 방문하여 이웃돕기 성품(쌀 10kg)을 전달하고 안부와 함께 안전을 확인했다. 손수옥 일광읍장은“추운 날씨에도 주변 이웃의 안전을 위해 함께해 주신 일광읍 명예사회복지공무원과 협의체 위원들께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긴밀한 민관 협력을 통해 복지위기가구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필요한 지원이 적기에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