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뉴스= 신석주 기자] 부산시(시장 박형준)와 (사)부산문화관광축제조직위원회는 오는 11월 9일에 개최되는 「제19회 부산불꽃축제」의 유료좌석을 오늘(2일) 오후 2시부터 공식 판매한다고 밝혔다. ‘부산불꽃축제’는 지난 2005년 에이펙(APEC) 정상회의 기념행사의 일환으로 시작된 이후 매년 약 100만여 명이 찾는 명실상부 부산 대표 축제이자 부산 특화 관광상품으로, 올해 19회째를 맞는다. 올해는 특히 광안대교를 활용한 불꽃 연출을 더욱 강화해, 장엄하고 아름다운 불꽃으로 밤하늘을 화려하게 수놓을 예정이다. <제19회 부산불꽃축제 개요> ㅇ 행사명 : 제19회 부산불꽃축제(The 19th Busan Fireworks Festival) ㅇ 일 자 : 2024. 11. 9.(토) ㅇ 장 소 : 광안리해수욕장, 이기대, 동백섬 일원 ㅇ 구 성 - 사전 프로그램(불꽃 스트릿, 불꽃 토크쇼, 개막 세리머니) - 본 행사(해외초청불꽃쇼, 부산멀티불꽃쇼, 커튼콜 불꽃) ㅇ 주최·주관 : 부산광역시·(사)부산문화관광축제조직위원회 불꽃축제 유료좌석은 테이블과 의자를
[경남도민뉴스=경남도민뉴스 기자] 히트곡 제조기 정원수 작곡가가 KBS스포츠예술과학원 스포츠종합예술부 방송연예계열 주임교수로 임명됐다. 정원수 작곡가는 최근 발표한 곡마다 큰 사랑을 받으며 국민가요 작곡가로 자리매김했다. 그의 대표곡으로는 박상철·안성훈·박서진이 부른 '울엄마', 김성환의 '밥 한번 먹자', 최유나·조항조·장민호·공훈이 부른 '남이다', 현선아의 '살아보면 살아지니라', 강진의 '아내는 지금', 설운도·양지은·박지현의 '미련의 부르스', 오은주·삼순이·마이진·강혜연의 '사랑의 포로', 서지오의 '사랑병' 등이 있다. 2024년 10월 학기 처음으로 개강을 준비하는 정원수 작곡가는 미래의 방송연예계 인재들에게 큰 영감과 지식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학기에는 근초고왕의 작가 윤영용교수, 일본에서 돌아온 정치학박사 홍성창 교수, 서울공연예술고등학교 초대 교장 박재련 교수등 국내 최고의 전문가들이 포진하여 대학을 졸업하지못한 만학도들과 방송연예계의 종사원들을 대상으로 전문지식을 가르치며 4년제 학사학위 취득및 석,박사의 길로 인도한다. 특히, 미국의 케네디
[경남도민뉴스=박민호 기자] 창원특례시는 오는 9월 2일부터 27일까지 ‘제10회 창원시 건축대상제’각 부문별 작품을 공모한다고 밝혔다. 제10회 창원시 건축대상제는 2021년 10월부터 2024년 8월까지 사용승인된 건축물과 기존 건축물을 새로운 공간으로 재창출한 리모델링 건축물 부문으로, 해당 건축물의 건축주, 설계자 및 시공자가 신청할 수 있으며, 대상, 금상, 은상, 동상 각 1점을 선정하여 상패와 동판을 수여하고 시민들이 공유할 수 있는 전시회를 가진다. 아울러 학생공모 부문을 새롭게 추가하여 창원시 소재 대학교 재학생들이 주제 상관없이 설계 작품을 응모할 수 있으며, 대상 및 최우수상 각 1점 및 우수상 2점을 선정하여 시상할 계획이다. 박현호 도시정책국장은 “올해 개최되는 건축대상제는 여러 부문의 공모 계획을 추진하는 만큼 더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린다”며, “앞으로도 창원시만의 특색있는 건축문화와 환경을 넓혀가면서 아름다운 도시환경 조성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창원시 건축대상제’는 품격있는 도시경관 조성과 건축문화 발전에 기여한 우수건축물의 발굴 및 건축을 장려하기 위하여 개최되는 건축문화 행사로 2010년부터 시행하여 올해 제10회를 맞
[경남도민뉴스=김종태 기자] 경상국립대학교는 2024학년도 2학기에 외국인 유학생 221명이 입학한다고 밝혔다. 경상국립대 대외협력처에 따르면, 이번 2학기에 외국인 유학생은 학부생 135명과 대학원생 86명 등 모두 221명이 입학한다. 이로써 2학기 현재 경상국립대 외국인 유학생 재학생은 모두 442명이 된다. ※입국 사정에 따라 학생 수 변동 가능 학부생은 자비유학생 9명, 교환학생 일반 91명, 지앤유 글로벌 모빌리티 프로그램(GGMP: GNU Global Mobility Program) 교환학생 19명, 캠퍼스 아시아 에임즈(Campus-Asia AIMS) 교환학생 7명, 정부초청 외국인 장학생(GKS: Global Korea Scholarship) 교환학생 9명이다. 대학원생은 석사과정 37명, 박사과정 19명, 교환학생 1명, 석박사통합과정 3명, GKS 정부초청장학생 26명이다. 경상국립대 대외협력처는 외국인 유학생에게 학사 안내와 생활 전반에 유용한 정보를 제공하여 유학 생활 조기 정착과 적응을 지원하기 위하여 8월 30일 오후 2시 국제어학원 파이어니어 오디토리엄에서 신입생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했다. 이날 오리엔테이션에는 오재신 대외협력처장을
[경남도민뉴스=변정형 기자] 사천시는 민족 대명절 추석을 맞아 오는 9월 2일부터 27일까지 고향사랑기부제 참여자를 대상으로 ‘추석 앤 선물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벤트 기간 중 고향사랑e음 사이트나 NH농협을 방문해 사천시에 10만 원 이상 기부하고, 답례품 신청을 완료하면, 이번 ‘추석 앤 선물 이벤트’에 자동으로 응모된다. 시는 추첨을 통해 30명에게 3만 원 상당의 사천시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을 추가로 증정할 예정이다. 당첨자 발표는 오는 9월 30일 개별 안내한다. 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자신의 주소지가 아닌 고향 등 다른 지방자치단체에 기부하면 세액공제 혜택과 답례품(기부액 기준 최대 30%)을 받는 제도다. 기부상한액은 1인당 연간 500만 원까지이며, 10만 원까지는 전액 세액공제를 받을 수 있다.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모금된 기부금은 취약계층 및 청소년 육성·보호, 지역 주민의 문화·예술·보건 증진, 지역공동체 활성화 지원 등 주민 복리 증진 사업에 사용된다. 박동식 시장은 “우리 고유의 대명절인 추석을 맞이해 사천을 응원해 주시는 기부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이벤트를 준비했다. 많은 참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경남도민뉴스=변정형 기자] 사천시는 낮보다 밤이 아름다운 ‘야경(夜景)의 도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가을의 길목에 들어선 사천은 밤이 깊어질수록 형형색색 쏟아지는 불빛으로 환상적인 멋이 조금씩 더해져 새로운 세계로 변신한다. 특히, 야경이라는 새로운 옷을 입은 사천시가 인증샷을 남기기 좋은 핫플레이스로 떠오르면서 연인·가족 등 다양한 방문객의 발길도 끊이지 않는다. 야경을 입은 사천바다케이블카 밤이 더 아름다운 야간관광 명소 ‘대한민국 밤밤곡곡 100선’에 선정된 사천바다케이블카는 사천시의 대표적인 관광명소이다. '대한민국 밤밤곡곡'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개발한 새로운 야간관광 브랜드이다. 산-바다-섬을 잇는 국내 최초의 케이블카로 한려해상국립공원의 아름다운 풍광을 한눈에 감상할 수 있다. 특히, 형형색색 아름답게 빛나는 야경조명이 설치돼 사천 바다를 형형색색으로 물들이는 아름다운 야경으로 다채로운 볼거리와 매력을 선사한다. 한려해상공원의 빼어난 절경과 함께 전국 9대 일몰 중 하나인 실안 노을은 특별한 추억으로 남는다. 빛의 서정시 노산공원 한려해상국립공원의 중심인 사천 바다를 품은 해상공원, 노산공원이 화려한 야경을 입고 빛공원으로 재탄생했
[경남도민뉴스=백형찬 기자] 거창군은 ‘제9회 거창마을영화제’가 8월 29일부터 8월 31일까지 거창마을영화제 집행위원회(위원장 정다인) 주최로 거창문화원 상살미홀, 동산마을회관, 수승대 축제극장에서 개최한다. ‘거창마을영화제’는 1955년부터 활동했던 상천소년극단의 맥을 잇기 위해 상천마을청년회가 주축이 되어 2016년 거창군 위천면 상천마을에서 ‘거창상천영화제’를 만들면서 시작됐으며, 작년에 그 명칭을 바꿔 위천면 상천마을뿐만 아니라 거창군 전역으로 그 범위를 확대해 개최하고 있다. 거창지역 청년 영화인으로 구성된 ‘4:2프로덕션(대표 정다인)’과 의기투합하여 거창의 마을 구석구석을 누비며 주민들에게 독립‧예술영화 관람기회를 제공하고, 행사를 통해 우리지역 농산물 홍보 등 지역사회에 보탬이 되고자 기획한 영화제이다. 영화제 첫날 29일에는 거창문화원 상살미홀에서 무성애니메이션인 <로봇드림>을 상영한다. <로봇드림>은 2023년 유럽 영화상 장편에니메시션상 수상작이자 제96회 아카데미상 장편 애니메이션부문 후보작으로, 1980년대 미국 맨해튼에서 혼자 사는 ‘도그’와 반려로봇의 우정을 그린 영화로 어린이, 가족 관객의 마음을 사로잡을
[경남도민뉴스=백형찬 기자] 거창군은 한국예총거창지회와 함께 지난 5월부터 매달 문화가 있는 날 주간에 거창 창포원에서 ‘구석구석 문화배달사업’을 진행 중이며, 8월 공연은 8월 28일 17시에 펼쳐질 계획이다. 이번 공연은 ‘Benjamin과 함께하는 프랑스 음악’으로, 소프라노 Bobae Kim, 알토 색소폰 Pietro Angelillo, 바리톤 색소폰 Benjamin Chalat이 출연해 프랑스 음악의 아름다운 선율로 한여름 밤의 더위를 식혀줄 예정이다. 2024 문화가 있는 날 구석구석 문화배달사업은 다양한 문화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하여 주민들의 문화격차를 해소하고자 마련됐다. 문화체육관광부, 경상남도, 거창군이 주최하고 지역문화진흥원, 경남문화예술진흥원, 한국예총거창지회가 주관하며 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거창지부(회장 이건형)와 협업해 추진하고 있다. 지난 5월 26일 ‘청소년과 생활예술 Festival’, 6월 29일 ‘타지역 예술과의 만남’, 7월 28일에는 ‘Opera Gala Concert’ 공연이 진행돼 큰 호응을 얻었으며, 앞으로 8월 28일 ‘Benjamin과 함께하는 프랑스 음악’을 포함해 10월 30일 ‘우리 가락과 가요 한마
[경남도민뉴스=이상민 기자] 함안군은 오는 10월 12일함주공원(주경기장 입구)에서 열리는 2024 ‘함안의 맛’ 아라가야 향토음식 전국요리 경연대회 참가자를 이달 16일부터 오는 9월 20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경연대회는 ‘함안 말이산에서 아라가야 그 맛을 찾다’라는 주제로 진행되며, 공모내용은 함안의 농특산물인 수박, 멜론 연근, 파프리카, 한우 등을 주재료로 한 외식업소에서 판매가능한 단품메뉴 또는 한식디저트이다. 참가신청은 함안군청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다운받아 작성한 후 농업기술센터 농업정책과로 방문하거나 우편 또는 이메일로 9월 20일까지 제출하면 된다. 1차 서류심사를 거쳐 본선에 오르는 20팀은 10월 12일 대회에서 음식의 맛과 영양의 조화, 대중성, 상품성 등을 기준으로 현장경연을 펼치게 된다. 시상내역은 대상 1팀(상금200만 원), 금상 2팀(각100만 원), 은상 2팀(각50만 원), 동상 5팀(각30만 원), 입선10팀(지역특산물)이다. 안병국 군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함안군의 우수한 농특산물을 알리고 새로운 향토음식을 발굴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경남도민뉴스=백형찬 기자] 거창군은 22일 기획재정부 제2차관 주재로 개최된 ‘2024년 제6차 재정사업평가위원회’에서 지역책임의료기관인 거창적십자병원 이전·신축사업이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사업에 선정되면서 총사업비 2,304억 원에 달하는 초대형 사업이 가시화되었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18개과 300병상 규모의 종합병원급 확충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응급의료센터, 심뇌혈관센터와 같은 응급의료 기능이 보강되고 감염병 전담 병상이 확충되어 필수의료 제공뿐만이 아니라 취약계층 진료 수행으로 지역 내 공공보건의료서비스가 획기적으로 개선될 예정이다. 사업위치는 3개 군(거창·합천·함양)을 아우르는 권역 거점 공공병원인 만큼 접근성이 우수한 거창IC 인근 ‘거창의료복지타운 도시개발사업’의 핵심 시설로 입지할 예정이며, 부지면적 22,155㎡, 지하 1층에서 지상 7층 규모로 건립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임신 전 지원 및 영아 건강관리를 위한 행복맘 커뮤니티센터와 출산 후 케어가 가능한 공공산후조리원과 미취학아동에 대한 돌봄시설인 육아드림센터가 복합의료타운내 설치되어 임신부터 돌봄까지 가능한 거창의료타운 조성이 가능하게 되었다. 구인모 군수는 “이번 예타 대상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