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바르게살기운동 통영시협의회는 지난 3일 통영시청 강당에서‘2025년 하반기 정례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조영인 회장을 비롯해 시임원, 읍·면·동 위원장, 사무장, 여성회원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천영기 통영시장이 함께해 회원들을 격려하고 바르게살기운동의 지속적인 발전과 실천을 당부했다. 회의에서는 올 한 해 동안 추진된 각종 봉사활동과 캠페인 실적을 공유하고, 다가오는 통영시회원대회 준비와 지역사회 나눔 실천 방안 등 한 해를 마무리하는 의미 있는 논의가 진행됐다. 조영인 통영시협의회장은 “회원 여러분의 헌신과 실천 덕분에 바르게살기운동이 통영 시민들에게 신뢰받는 단체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 바른 가치와 따뜻한 나눔, 건강한 공동체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천영기 통영시장은 축사를 통해“바르게살기운동 통영시협의회의 헌신과 노력이 통영시를 더 따뜻하고 건강한 공동체로 나아가는 데 큰힘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나눔과 봉사를 통해 통영의 발전을 함께 이끌어 주시기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바르
[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통영시는 지난 5일과 오는 7일, 12월 11일 3일간 시청 직원 230여명을 대상으로 통영소방서와 연계해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대민행정 서비스 최일선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응급상황에 대비, 시민 안전과 생명보호를 위해 직원들의 응급처치 역량을 강화하고 현장 대응능력을 높여 보다 안전한 통영을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 내용은 이론과 인체모형을 활용한 실습형 교육으로 △심폐소생술 기본개념, 응급처치 중요성 △환자 발견 시 119 신고 요령 △심폐소생술과 자동 심장충격기 사용법 실습 △기도폐쇄 응급처치에 대한 이론과 실습 등으로 이뤄졌다. 교육에 참여한 한 직원은 “심정지 시 환자가 보이는 여러 반응과 대처요령에 대해 알게 됐고, 응급상황 시 당황하지 않고 신속하게 대처할 수 있는 자신감을 얻는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통영시 보건소장은 “심정지 환자의 생명을 구할 수 있는 골든타임은 4분으로, 이번 교육을 통하여 일상 중 발생할 수 있는 응급상황에 신속하고 적절한 대처가 가능하도록 직원들의 응급의료 역량 강화 등 지역사회
[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통영시는 지난 5일 ‘투나잇 통영! 야간관광 방범대’대원들 20여명과 함께 ‘통영 밤바다 야경투어’체험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방범대원들이 직접 통영의 대표 야간관광 콘텐츠를 체험하며 안전한 야간관광 환경조성과 콘텐츠 홍보를 통한 야간관광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통영 밤바다 야경투어’는 2021년 한국관광공사‘대한민국 야간관광 100선’에 선정된 통영 대표 야간 프로그램으로, 해상택시를 타고 통영항 일대를 순회하며 야경을 즐기는 해상체험형 콘텐츠이다. 이날 야경투어 코스는 도남항에서 출발해 강구안 해상, 통영운하, 충무교, 통영대교로 이어지는 코스로, 방범대원들은 통영의 바다와 도시 불빛이 어우러진 환상적인 야경을 감상하며 아름다운 통영의 밤을 즐겼다. 특히 새롭게 단장한 통영대교는 고 전혁림 화백의 ‘풍어제’작품이 입혀진 예술 작품으로, 참가자들은 아름다운 조명 아래에서 야경 감상과 사진 촬영을 하며 연신 감탄했다. 또한“통영의 밤이 이렇게 아름다운 줄 몰랐다”며 만족스러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 ‘투나잇 통영! 야간관광 방범대’는 시가 2
[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통영시는 오는 15일 강구안 일원에서 스마트관광도시 조성사업과 강구안 야간경관 개선사업 준공을 기념해 ‘빛과 미디어로 재탄생한 강구안’을 선보이는 '강구안 미디어파크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2023년부터 3년간 단계적으로 추진된 두 사업의 성과를 시민과 관광객이 직접 체험하고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통영시는 스마트 기술을 기반으로 한 관광 서비스와 지역 특화 야간경관을 융합해 기술과 예술이 공존하는 새로운 관광도시 모델로 도약하고 있다. 이번 페스티벌은 ▲스마트관광도시 체험 부스 ▲강구안 브릿지 분수쇼 및 미디어아트 ▲보드게임·현장 전용 게임 체험존 ▲로컬·프리마켓 ▲스탬프 투어 ▲기념식 및 축하공연(박명수, 킹스턴 루디스카 등) 등으로 구성됐으며, 기술과 예술, 지역문화가 어우러진 체험형 축제로 펼쳐진다. 행사장에서는 디지털 사이니지를 활용한 실감형 영상 체험, 통영 관광 통합플랫폼, AI 다국어 안내, 스마트 사진관, GPS기반 통영관광정보 음성서비스 등 통영시가 구축한 다양한 스마트관광 서비스를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또한 ‘용왕의
[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통영시는 통영 관광의 심장부인 강구안 일대를 중심으로 야간관광 인프라를 대폭 강화하며 관광과 문화예술, 그리고 지역경제가 함께 어우러지는 야간관광 특화도시의 명성을 이어가고 있다. 올 가을 강구안을 중심으로 문화예술 분야를 비롯해 청년, 청소년, 복지, 수산물 등 다양한 분야의 대규모 축제를 개최하며, 강구안은 시민은 물론 관광객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소통의 공간으로 활용되고 있다. ◈ 통영시, 대한민국 최초·최고 야간관광도시 도약 2022년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대한민국 제1호 야간관광 특화도시’에 선정, 국도비 포함 총 사업비 24억원을 투입해 야간관광 활성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강구안을 무대로 ▲‘투나잇 통영! 즐거울 락’공연 ▲캔들라이트 콘서트&대한민국 밤밤페스타 ▲야간관광 여행상품 등 다양한 야간 콘텐츠를 운영하며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하고 있다. 특히 지난 10월 23일 ‘2025 대한민국 야간관광 포럼’을 개최해 지난 4년간 추진해 온 야간관광 특화도시 조성사업의 성과를 공유했다. 이날 ‘야간관광 명예도시 선포
[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통영시자원봉사협의회는 지난 4일 각 읍면동자원봉사회와 단위 단체에서 활발하게 활동하는 우수 자원봉사자 120여명을 대상으로 선진지 견학을 실시했다. 이번 견학은 자원봉사자들의 활동 역량을 한층 높이고 상호간의 결속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하동의 역사적 명소인 삼성궁과 화개장터를 돌아보며, 봉사 활동에 대한 새로운 영감을 얻고 서로의 관계를 더욱 깊게 다졌다. 통영시자원봉사협의회 류정훈 회장은 “이번 견학은 자원봉사자들이 지역사회의 발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실제로 보고 배우는 값진 기회”이라며 “이번 경험을 통해 봉사자들간의 유대감을 형성하고 함께 성장해 다양한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갈 것이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자원봉사자들이 이번 견학을 통해 새로운 시각을 얻고 더 넓은 마음으로 봉사에 임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자원봉사자들의 열정이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변화를 가져올 수 있도록 앞으로도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통영시자원봉사협의회는 행복도시 통영을 조성하기 위해 세탁 봉사, 공연 봉사, 무료급식 및 반찬배달, 사회복지시설
[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통영시는 지난 10월 14일부터 11월 4일까지 4회에 걸쳐 홀로어르신을 대상으로 ‘보고잡당(보건소와 함께 고혈압 잡고 당뇨까지!)’ 만성질환관리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초고령사회 진입과 독거노인 증가에 대응해 홀로어르신의 만성질환 악화를 예방하고 건강한 노년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교육은 ▲심뇌혈관질환예방관리 ▲균형잡힌 영양 식생활 ▲치매 및 어르신 우울증·자살예방 ▲만성질환 관리 간단, 한끼! 영양실습 등으로 구성, 실생활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맞춤형 건강교육 중심으로 진행됐다. 특히, 심뇌혈관질환 예방의 핵심인 자기혈관숫자알기(혈압·혈당 수치) 인지율 향상을 위해 교육 현장에서 혈압·혈당 측정을 병행했다. 또한 영양실습은 총 2회에 걸쳐 저염 순두부계란장장과 샐러드 또띠아랩을 직접 만들면서 어르신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높은 호응을 이끌어냈다. 한 참여자는 “혈압과 혈당을 스스로 확인하고 싱겁게 먹는 식습관만으로도 심뇌혈관질환을 예방할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됐다”며 “혼자 사는 어르신들에게 유익한 프로그램이었다”고
[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통영시는 지난 1일 관내 어린이 및 학부모를 대상으로 충무도서관 시청각실에서 박경리 그림책 '돌아온 고양이' 입체낭독극을 운영했다. 입체낭독극이란 단순히 책을 읽어주는 낭독극을 넘어 배우들의 연기와 움직임이 더해져 문학과 연극적 재미를 동시에 경험할 수 있는 낭독공연의 새로운 장르이다. 이번 공연은 2025년 경남대표도서관 문화누리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운영됐다. 문화누리 지원사업은 경남대표도서관이 공모를 통해 도내 공공도서관의 우수한 문화프로그램을 발굴해 지원하는 사업으로 꿈이랑도서관은 2021년부터 매년 선정돼 문화누리 지원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특히 토지문화재단과의 사전협약을 통해 박경리 작가의 그림책을 낭독극 형태로 재구성햐 새로운 독서경험을 제공했다. 공연이 끝난 후에는 책에 관한 재미있는 퀴즈를 함께 풀어보고 어린이들이 직접 낭독극 체험을 해볼 수 있어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꿈이랑도서관 관계자는 “입체낭독극이 어린이들이 한국 현대문학의 거장 박경리 작가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책을 더욱 친근하게 느낄 수 있는 기회가 됐기를 바란다
[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통영시는 지난 1일 당산나무 복합문화공간 일원에서 지역 주민과 예술가가 함께하는 마을 문화·예술프로그램 ‘당산 아래 가을소풍’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세대를 아우르는 다양한 문화·예술의 체험을 통해 지역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지역 주민, 상인, 예술가들이 참여하는 마켓 셀러 운영을 비롯해 당산나무를 배경으로 한 인생네컷 촬영, 그 시절 감성을 되살리는 청춘 교복 체험,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하는 레이저사격, 나만의 나무 옷 만들기 등 풍성한 프로그램이 마련돼 참가자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제공했다. 특히 ‘아이들의 당근마켓’코너에서 아이들이 직접 가져온 물건을 판매하거나 서로 교환하며 소비와 나눔의 의미를 배우는 뜻깊은 경험의 장이 됐다. 또한 버스킹 초청공연을 시작으로 마술과 풍선아트 공연이 이어져 세대를 아우르는 즐거운 시간을 선사했다. 통영 리스타트플랫폼에서 운영 중인 탭댄스 교실 강사의 특별공연과 팀 ‘한산’의 감동적인 재능기부 노래공연으로 행사는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세대 간 화합과 지역경제
[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통영시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는 5일 당산나무 복합문화 공간에서 등록 어린이집 16개소 원아 300여 명을 대상으로 어린이 사생대회 및 체험놀이터 ‘똥꼬 아저씨와 함께하는 몸 속 탐험’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통영시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가 주관해 어린이들의 올바른 식습관 형성과 위생 인식 향상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놀이와 그림 활동을 결합한 체험형 교육으로 참여 어린이들이 소화과정의 원리와 건강한 식습관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구성됐다. 행사는 체험 놀이터로 ▲똥꼬 아저씨와 함께하는 낚시대회 ▲공 굴리기 대회 ▲나만의 응가 만들기 대회 등 소화과정을 주제로 한 다양한 놀이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또한 사생대회는 ‘똥꼬 아저씨와 함께하는 소화과정!’을 주제로 개최했으며, 통영미술협회 심사를 통해 최우수상 2명, 우수상 4명을 선정해 추후 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한다. 통영시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어린이들이 놀이를 통해 위생과 영양의 중요성을 배우고 몸과 마음이 함께 자라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