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뉴스] 국제슬로시티 김해시와 룰루낭만 협동조합에서 올해 여름 도요마을에서 즐기는 “여름 슬로학교”와 “야심한 돌멍”을 운영한다. “여름 슬로학교”는 지역주민여행사 룰루낭만 협동조합의 1박2일 프로그램 “아심한 돌멍”과 연계하여 진행되는 슬로시티 문화교육으로, 일상생활에서 실천하는 슬로라이프와 천천히 머물며 제대로 느끼는 슬로투어리즘을 알리는 교육이다. “야심한 돌멍” 프로그램은 슬로시티 교육으로 시작되어 명상요가, 도요마을 시골밥상 체험, 야밤의 멍때리기(소리멍, 향멍) 코스로 이어진다. 별빛과 풀벌레 소리를 벗삼아 즐기는 멍 때리기 체험은 지역 생태 그대로의 가치를 중요시하는 슬로시티 철학을 담고 있는 프로그램이다. 국제슬로시티 김해에서 즐기는 여름 슬로학교와 야심한 돌멍은 룰루낭만 네이버스토어 및 룰루낭만협동조합 전화 예약을 통하여 신청할 수 있으며, 참여자의 요청에 따라 일정 조율이 가능하다. 한편 룰루낭만 협동조합은 도예, 공예, 여행업, 화훼농장, 요식업을 하는 지역주민 5인으로 구성된 지역여행사로 2024년 김해시와 슬로투어리즘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은 바 있다. 또, 경남문화예술진흥원이 주관하는 꿈다락 토요문화학교에 선정되어 가족힐
[경남도민뉴스] 김해시는 김해시립김영원미술관 개관에 앞서 청년의 꿈을 응원하고 지원하기위해 청년예술가 협업프로젝트의 모집 기간을 오는 8월 15일까지 연장한다고 밝혔다. 참가자들에게는 10월 제105회 전국체육대회와 제44회 장애인체전 기간 문화체전을 위한 특별전 작품 전시 기회가 제공된다. 전시 기회 적은 청년들에게 희망을 심어줄 이번 프로젝트는 미술관 개관 이후에도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청년들과 함께할 예정이다. 참가자는 김해시 출신 미술대학 재학생 및 졸업생을 대상으로 조각, 회화 등 장르와 관계없이 지원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김해시청 누리집(gimhae.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해시 이동희 문화예술과장은 “청년작가들의 꿈을 지원하기 위해 앞으로도 김해시립김영원미술관이 적극 동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남도민뉴스] 남해군은 8월 1일부터 23일까지 남해군 공식 SNS를 통해 ‘여름휴가는 남해로 가자!’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남해군의 여름 관광지를 널리 알리고, 관광객 유치 증대와 SNS 이용 활성화를 위해 마련되었다. 참여 방법은 '남해랑 썸타자' 공식 블로그와 인스타그램에 친구 추가한 후, 이벤트 게시물에 남해군에서 가고 싶은 여름 휴가지 2곳 이상을 댓글로 추천하면 된다. 참여자 중 100명(블로그 50명, 인스타그램 50명)을 선정하여 모바일 상품권(1만원)을 지급하며 당첨자는 8월 30일 남해군 공식 SNS에서 발표한다. 김미선 행정과장은 “남해군 SNS 이벤트 참여로 시원한 여름을 보내는 기회가 되었으며 한다”며 “여름 휴가철 가족과 함께 남해군에서 추억과 재충전의 시간을 가지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경남도민뉴스] 남해군이 교육부가 주관하는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2차 공모사업에 선정됐다. 교육발전특구는 교육 혁신을 통한 지역소멸 방지를 위해 지자체와 교육청이 해당 지역 대학, 산업체 등과 협력해 지역에 맞는 교육 정책을 자율적으로 마련하면, 정부가 재정 지원과 규제 해소 등 다양한 특례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남해군은 지난 6월 ‘창조적 교육 혁신으로 비상하는 보물섬 남해’라는 교육 모델안으로 기초지자체 단위와 교육감이 공동 신청하는 1유형에 도전했다. 이번 교육발전특구 2차 지정 공모에 전국 60여개 지자체에서 신청했으며, 경남에서는 1유형으로 남해군이, 경상남도가 주도하고 지자체가 참여하는 3유형으로 거창, 창녕, 의령, 함양이 선정되었다.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에 선정됨에 따라 남해군은 교육부로부터 3년간 연 30억 원씩 총 90억 규모의 특별교부금을 지원받게 된다. 남해군은 앞으로 교육 관련 규제 해소를 시행하는 등 경남교육청, 경남도립남해대학과 협력하여 교육 혁신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사업 주요 내용은 △재구조화 및 지역통합으로 사회적 돌봄시스템 구축 △지역과 함께할 인재양성을 위한 튼튼한 초중등교육 시스템 구축 △고교-대학-지역산업 연계, 교
[경남도민뉴스] 서울특별시의회는 7월 29일(월) 개최된 제325회 임시회에서 서울 행·재정 전반, 자치구와 협력, 시민 보호와 지원 등과 관련된 사항을 다루는 행정자치위원회의 위원장으로 장태용 의원(국민의힘, 강동4)을 선출했다. 장태용 행정자치위원장은 국회 보좌관과 지방자치단체 행정사무관으로 근무한 후 제11대 서울특별시의회에 입성했다. 서울특별시의회 의원으로 당선 후 기획경제위원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서울미래전략 통합추진 특별위원회, 윤리특별위원회 등에서 활동하며, 서울시의 주요 행정 전반을 경험했다. 서울특별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는 서울 행정기능의 유지‧관리‧개선 및 시민 보호‧지원 등과 관련된 13개의 집행기관(4국‧3위원회‧1기획관‧1원, 25과‧7담당관, 159팀‧1사업소, 4출연기관, 69개의 민간위탁기관 등)을 소관으로 두고 있는 위원회로, 서울시 전체 예산의 4분의 1 수준(26.1%)인 12조 2,630억원의 예산을 심의하고, 서울시의 재산을 관리하며, 서울시정 운영의 근간이 되는 정책을 다루는 위원회다. 장 위원장은 “서울시와 자치구의 재정여건은 어려운 상황이나, 시민들의 다양한 행정수요는
[경남도민뉴스] 창원특례시(시장 홍남표)는 해양수산부에서 공모한 ‘2024년 해양레저관광 거점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되었다고 30일 밝혔다. 해양수산부에서는 2019년도부터 해양레저관광 산업의 발전을 위해 전국을 7대 권역으로 나누고 공모를 통해 권역별 거점 도시 조성사업을 추진해왔으며, 올해 창원시가 선정됨으로써 ‘한려수도권’의 거점이 완성됨과 동시에 전국의 7대권역을 완성할 수 있게 되었다. 창원시는 ‘바다랑 섬(썸)타는 진해’라는 슬로건으로 공모에 참여했다. 울산광역시(동남권), 인천광역시(수도권)와 7월 15일 대면 평가, 7월 22일 현장 평가를 거쳐 치열한 접전 끝에 최종 선정되었다. 진해구 명동 진해해양공원에 조성될 ‘바다랑 섬(썸)타는 진해’는 진해 명동의 음지도와 우도, 소쿠리섬까지 섬과 섬을 연결하고 해역과 육역을 넓게 활용하여, 진해의 아름다운 벚꽃을 즐기면서 바닷길까지 이어지는 사업으로 계획했다. 첫 번째는 도시형 해양레저 거점 조성을 목표로 바다블라썸 센터와 바다타는 펀펀레저랜드를 조성하여 4계절 해양레저가 가능하고, 전시 중인 진해함을 활용하여 선박탈출, 생존수영이 가능한 해양 안전 체험 시설 등을 계획하였다. 두 번째는 ‘섬(썸)타
[경남도민뉴스] 경남도립거창대학(총장 김재구)은 신산업분야 특화 선도전문대학 지원사업 2.0에 선정되었다고 29일 밝혔다. 교육부는 지난 26일 선정을 발표하였으며, 해당 지원사업은 신산업 수요에 부합하는 교육혁신을 통해 전문대학의 신산업 분야 인재양성 기반을 구축하는 사업이다. 경남도립거창대학은「드론+전공」의 신산업분야 수요에 부응하는 드론융합 인재양성 구축을 목표로 3년간 30억 원을 지원받아 드론융합전공 인재양성에 앞장서게 된다. 드론융합기술 특화 대학으로 다년간의 드론활용기술을 학생들에게 교육하고 지역 발전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운영하고 있고, 이번 선정으로 향상된 드론융합기술 교육 인프라를 학생들에게 제공하여 드론융합기술을 교내 및 교외로 확산으로 특화된 우수 전문인력양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선정으로 2024년 경남에서 유일하게 9개의 정부 재정지원사업(교육부 8, 고용노동부 1)에 선정되었다. 특히, 2024년 전문대학 혁신지원사업 연차 평가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아 당초 사업비 20억에서 인센티브 23억을 추가 확보하는 등 9개 재정지원사업 추진으로 연간 약 110억 원의 국비를 확보하여 교육혁신과 산학협력 혁신을 선도하는 중이며
[경남도민뉴스] 합천군은 "고스트파크 어웨이크" 행사가 합천영상테마파크에서 성공적으로 개막했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7월 29일부터 8월 18일까지 매일 오후 6시부터 11시 30분까지 진행되며, 첫날에만 1000명 이상의 방문객이 찾아와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축제에서는 메인어트랙션 ▲좀비감옥, ▲비명도시, 서브어트랙션 ▲원혼귀옥, ▲드라큘라저택, ▲고스트케이지, ▲악몽교실, 의상실과 분장실 등 다양한 호러 테마 공간이 마련되어 있으며, 섬세한 연출과 강력한 어트랙션 체험으로 방문객들에게 깊은 몰입감을 제공하고 있다. 각 공간은 현실과 같은 공포의 세계를 체험할 수 있도록 조성되어, 방문객들의 더위를 한번에 날려줄 준비가 됐다. 김윤철 군수는 "고스트파크 어웨이크 축제는 합천군의 문화 콘텐츠 확산과 관광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색다른 공포의 매력을 만끽할 용감한 도전자들이 많이 참여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합천영상테마파크는 이번 행사를 통해 지역 관광 명소로서의 입지를 더욱 확고히 하고 있으며,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하여 방문객들에게 잊지 못할 여름밤의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
[경남도민뉴스]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올여름 휴가지로 시원하고 쾌적한 실내에서 다양한 목공예체험과 각종 전시회를 관람할 수 있는 목재문화체험장이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로 가득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 ‘목재문화체험장’은 국산재 이용 촉진 등 생활 속의 목재문화 활성화와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주요한 탄소흡수원으로 검증된 목재의 우수성을 홍보하고자 목재의 생산부터 이용 등에 대한 폭넓은 지식을 공유하는 체험형 문화공간이다. 남녀노소 누구나 친환경 소재인 목재와 관련된 전시, 체험 등을 즐길 수 있는 곳으로 수납장, 연필꽂이, 도마 등 생활 목공품 제작(DIY), 우드버닝 등 목공예체험과 각종 기획 전시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과 함께 운영 중이다. 나무 향기 가득한 실내 놀이터, 무더위를 날려줄 물놀이터, 바닥분수(일부 체험장에 한함) 등 다양한 놀이시설도 갖추고 있어 여름 휴가철 가족 단위 나들이 공간으로 안성맞춤이다. 한편, 경상남도는 지난 2004년부터 목재문화체험장을 조성하여 현재 전국에서 가장 많은 9개소(창원, 진주(2), 김해, 거제, 하동, 함양, 거창, 합천)가 운영 중이며, 오는 2027년까지 통영, 사천, 창녕, 함안, 의령 등에 5개소를
[경남도민뉴스] 함안문화예술회관은 오는 8월 10일(토) 오후 5시 함안군 함안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한여름 국악 힐링 콘서트’를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국립부산국악원(원장 이정엽)에서 문화체육관광부‧국립국악원과 함께 국립예술기관의 우수한 공연작품을 지역주민들과 나누기 위해 추진하는 지역순회공연사업으로 함안에서 처음 문을 연다. ‘한여름 국악 힐링 콘서트’는 국립부산국악원 국악연주단의 국악관현악 무대로 △‘미(美)!락(樂)!흘(扢)!-미라클(miracle)’, 작곡 김창환 △‘아리랑 연곡’, 작곡 황호준 △풍류음악 천년만세를 주제로 한 ‘천년이 내리는 마을’, 작곡 차민영 △해금 협주곡 ‘활의 노래’, 작곡 이정면 △영남민요를 주제로 한 ‘아부레이수나’, 작곡 이정호 △사물놀이 협주곡 신모듬 ‘3악장 놀이’, 작곡 박범훈 등 여섯 작품을 선보인다. 아리랑 연곡에는 국립부산국악원 성악단 신현주, 신진원, 김사랑 단원이 협연하고, 해금 협주곡 활의 노래에서는 국립부산국악원 기악단 안가현(경남 함안 출신) 단원이 협연한다. 특히, 마지막 프로그램인 사물놀이 협주곡 신모듬 3악장 놀이에서는 함안국악협회 사물놀이 팀 ‘노리’가 함께 출연하며 지역순회공연의 의미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