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통영시가 지난 28일 이순신리더십 국제센터에서 개최된『경상남도 감염병 대응 심포지엄』에서 2025년 모기 매개체 방제업무 우수기관으로 경상남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통영시가 동절기·해빙기·하절기 등 절기별 맞춤형 방역소독사업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고, 읍면동과의 긴밀한 협력체계를 통해 전 지역에서 균형 잡힌 방제활동을 실시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은 결과이다. 통영시 보건소는 계절별 방제계획에 따라 유충 및 성충 구제를 지속 추진하고, ▲방제지리정보시스템(GIS) 활용 과학적 방제관리 ▲원스톱 QR코드 간편신고 시스템 운영 ▲방역장비 수리 전담인력 배치 ▲방역소독기 무상대여 사업 등 현장 중심의 스마트 방역체계를 강화해 시민들의 건강 보호에 앞장서 왔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통영시 보건소를 비롯해 감염병 예방과 방제 분야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둔 유공 기관과 개인들이 함께 표창을 받았으며, 지역사회 감염병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정보 공유와 협력의 장이 마련됐다. 차현수 보건소장은 “이번 수상은 보건소와 읍면동이 한마음으로 협력해 시민의 안전을 지켜낸 결과”라며
[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많은 관심과 우려 속에 있는 통영시 수산부산물 자원화시설이 드디어 정상 가동을 위한 첫걸음을 내딛었다. 통영시는 오는 11월 3일 한국남부발전(주)과 친환경 탈황용 석회석 대체제인 굴패각의 안정적 사용을 전제로 하는 업무협약(MOU)을 맺는다. 한국남부발전(주)은 하동발전소의 석회석 사용량을 연간 5만톤 사용 목표로 기술개발에 매진할 것으로 알려 왔다. 이는 생산 중 탈락되는 굴 패각을 가만할 때 수산부산물 자원화시설의 연간 가동 목표치인 8만톤 처리가 가능할 것으로 예상되며, 자원화시설의 청신호가 될 것이다. 수산부산물 자원화시설을 건립하는 데는 많은 어려움이 있었다. 2019년 150억 예산 확보 후 코로나 시기를 거치며 자재비, 인건비 상승으로 2023년 자원화시설 시공 당시 턱없는 예산 부족이라는 결과를 초래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매년 발생하는 굴 껍데기를 처리하기 위해서는 건립이 불가피했고, 설계예산보다 적은 예산으로 건립할 수밖에 없었다. 이러한 상황에서도 통영시는 당초 LNG가스에서 이온재생유로 연료를 변경해 연간 14억원의 비용 절감 효과를 내는 성과를
[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통영시는 지난 25일 내죽도수변공원에서 '제3회 BOOK통통축제 · 통영창의마을학교 성과나눔마당'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올해로 3회를 맞은 BOOK통통축제는 자연 속에서 책과 함께 쉬고 즐기는 독서문화축제로, 남녀노소 누구나 책을 매개로 소통하고 함께 성장하는 장을 마련했다. 특히 ‘통영창의마을학교 성과나눔마당’이 함께 운영해 지역 교육공동체의 창의적 활동 결과를 시민들과 공유하는 의미 있는 시간도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감미로운 통기타 연주와 시낭송, 책 낭독이 어우러진 식전 공연으로 문을 열었다. 이어 개막식과 함께 ▲키즈니버스 더 클래식(마술·버블쇼) ▲입체낭독극 '호랭떡집', '할머니의 용궁여행' ▲소복이 작가와의 만남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으며, 오후에는 베스트셀러 『불편한 편의점』의 저자 김호연 작가와 서율밴드가 함께하는 북콘서트가 펼쳐져 큰 호응을 얻었다. 행사장 곳곳에서는 그림책 독후활동, 32컷 협동화 컬러링, 필사체험 등 시민 참여형 부스가 운영돼 가족 단위 참가자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지역 독립서점과 연계한 엽서
[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바다의 도시 통영, 미식으로 물들다 푸른 바다와 싱그러운 해산물이 어우러진 통영이 미식 축제의 중심으로 빛났다. 지난 24일부터 26일까지 도남동 트라이애슬론광장에서 열린 2025 통영어부장터축제에는 무려 32만명의 인파가 몰리며 3일 내내 발 디딜 틈 없이 붐볐다. 올해로 2회째를 맞은 이번 축제는 규모를 전년 대비 두 배로 키우고, 대형 비가림막과 실시간 알림톡 서비스를 도입해 편의성과 쾌적함을 모두 잡았다. 바다의 향기와 웃음소리가 어우러진 현장은 그야말로 ‘미식의 대향연’이었다. 7인의 셰프, 통영의 맛을 다시 빚다 이번 축제에는 장호준, 오세득, 남정석, 방기수, 박준우, 조은주, 김도윤 등 국내외 요리대회 수상 경력을 지닌 7인의 셰프가 직접 통영을 찾았다. 7인의 셰프는 축제 전부터 통영의 신선한 해산물과 특산물을 활용해 새로운 레시피를 개발하고 현장부스 참가업체에 직접 전수하는 등 축제를 차질없이 준비해왔다. 또한 셰프들은 축제기간 3일 동안 현장에 머물며 현장부스를 돌고, 참가업체와 상인들에게 격려와 조
[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통영시는 지난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진행된 ‘통영어부장터 축제 및 통영수산식품대전’에 참여해 고향사랑기부제 홍보 부스를 운영했다. 이번 홍보활동은 축제 행사장을 찾은 방문객들을 대상으로 통영시만의 독특하고 다양한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전시를 통해 고향사랑기부제에 대한 흥미를 높였다. 특히 행사에 참여한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업체와 협업해 기부자들이 직접 시식을 해보고 상품을 현장에서 확인 후 원하는 답례품을 바로 수령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행사장에서 기부 참여 시 추가 답례품 증정 행사를 진행하며 통영시 고향사랑기부제를 적극 홍보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통영 어부장터 축제 및 수산식품대전과 함께 진행한 고향사랑기부제 홍보가 많은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통영시 고향사랑기부제를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됐다”며 “11월에도 경남도·시군 합동 홍보행사 및 고향사랑기부 박람회에 참여하여 적극적인 홍보를 이어나가겠다”고 말했다.
[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통영시는 지난 9월 27일부터 10월 25일까지 총 4회에 걸쳐 운영된 '2025 모던보이즈 도보투어,‘이중섭과 시간여행자’'가 전 회차 매진을 기록하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투어는 대한민국 제1호 야간관광 특화도시 통영시의 대표 프로그램으로, 근대의 정취가 남아있는 골목길을 따라 걷는 시간여행에 통영에서 처음 개최된‘2025 국가유산 미디어아트 통영’을 연계해 더욱 풍성하게 구성됐다. 특히 가족 단위 참가자들의 참여율이 높았다. 가족들과 특별한 추억을 남기고자 SNS 사전 신청을 통해 많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이중섭(전문 연기자)과 해설사의 안내로 근대 통영의 길을 따라 걸으며 ‘이중섭의 통영에서의 삶과 예술세계’를 체험했고, 강구안 브릿지 아래 통영의 아름다운 밤바다를 감상하며, 통영 관련 퀴즈 이벤트도 즐기는 시간을 가졌다. 통제영과 강구안 등 구도심 일원에서 진행된 투어는 근대 예술과 현대 미디어가 어우러져 시민과 관광객 모두에게 새로운 통영의 밤을 선사했으며, 참가자들은 1900년대 근대의상을 입고 과거와 현재를 넘나드는 시간여행 야간투어의
[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통영시는 지난 9월 26일 화려한 개막을 시작으로 31일간 삼도수군통제영에서 진행된 '2025 국가유산 미디어아트 통영 삼도수군통제영'이 약 13만 여명의 시민과 관광객이 방문하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통제영, 평화의 빛’을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는 국가유산청, 경상남도, 통영시가 주최하고 국가유산진흥원과 (재)통영문화재단이 주관했다. 빛과 영상, 소리, 디지털 기술이 어우러진 미디어아트를 통해 국가유산의 역사적 가치와 예술적 감동을 담아낸 이번 행사는 통제영의 밤을 가장 빛나는 문화예술로 바꾸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대표 프로그램인 세병관(국보)‘평화의 은하수’에서는 조선 수군의 염원과 평화의 메시지를 담은 미디어아트 공연이 펼쳐져 관람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주말마다 진행된 라이브 퍼포먼스는 매회 만석을 기록하며 신비로운 분위기로 통제영의 밤을 수 놓았고, 공연이 끝난 뒤 객석 곳곳에서 뜨거운 박수가 터져 나왔다. 체험형 콘텐츠도 큰 인기를 모았다. 백화당 ‘빛의 환대’ 다과 체험 프로그램은 통영의 전통 다과를 미디어아트 감각으로 재해
[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바다의 도시 통영, 미식으로 물들다 푸른 바다와 싱그러운 해산물이 어우러진 통영이 미식 축제의 중심으로 빛났다. 지난 24일부터 26일까지 도남동 트라이애슬론광장에서 열린 2025 통영어부장터축제에는 무려 32만명의 인파가 몰리며 3일 내내 발 디딜 틈 없이 붐볐다. 올해로 2회째를 맞은 이번 축제는 규모를 전년 대비 두 배로 키우고, 대형 비가림막과 실시간 알림톡 서비스를 도입해 편의성과 쾌적함을 모두 잡았다. 바다의 향기와 웃음소리가 어우러진 현장은 그야말로 ‘미식의 대향연’이었다. 7인의 셰프, 통영의 맛을 다시 빚다 이번 축제에는 장호준, 오세득, 남정석, 방기수, 박준우, 조은주, 김도윤 등 국내외 요리대회 수상 경력을 지닌 7인의 셰프가 직접 통영을 찾았다. 7인의 셰프는 축제 전부터 통영의 신선한 해산물과 특산물을 활용해 새로운 레시피를 개발하고 현장부스 참가업체에 직접 전수하는 등 축제를 차질없이 준비해왔다. 또한 셰프들은 축제기간 3일 동안 현장에 머물며 현장부스를 돌고, 참가업체와 상인들에게 격려와 조
[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통영시는 지난 24일 시청 강당에서 하반기 외국인 계절근로자 입국 환영식 및 교육을 시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베트남 라이쩌우성과 체결한 업무협약(MOU)에 따라 입국한 계절근로자 90명과 고용주 등 110여 명이 참석했다. 환영식 후에는 외국인 계절근로자와 고용주를 대상으로 방역 수칙, 근로기준법, 외국인 등록 안내, 무단이탈 예방, 안전 및 인권침해 예방 교육을 진행했다. 올해 하반기에 참여하는 외국인 근로자는 총 402명으로, 이 중 90명은 MOU 협약에 따라 입국한 근로자들이고 나머지 312명은 결혼이민자의 가족 및 친척 초청을 통해 입국한 베트남 근로자들이다. 이들은 관내 굴 박신장 및 수산물 가공업체 68개소에 배치돼 굴 까기, 세척, 포장, 선별 작업에 투입될 예정이다. 천영기 통영시장은“통영시와 베트남 라이쩌우성이 협력 관계를 맺고 계절근로자를 맞이하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 본격적인 굴 수확기를 맞이하여 어업 종사자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근로자와 고용주 모두 상생할 수 있도록 행정적인 지원과 운영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통영시는 지난 23일 통영리스타트플랫폼에서 문화관광해설사 및 관광안내소 근무자 30여 명을 대상으로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통영의 문화예술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스피치 능력 향상을 통해 해설 및 안내 서비스의 품질을 제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은 전문 강사를 초청해 총 2부로 구성된 실무 중심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1부에서는 ‘스피치 역량 강화 및 관광서비스 마인드 함양’을 주제로, 관광객 응대에 필요한 발성법과 고객 유형별 맞춤 소통법 등을 사례 중심으로 다뤄 큰 호응을 얻었다. 2부에서는 ‘통영 예술의 원천과 근대문화’를 주제로 통영의 예술적 자산과 근대문화유산에 대한 깊이 있는 강연이 이어져, 현장에서 보다 풍부하고 정확한 해설과 안내를 제공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었다. 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문화관광해설사와 관광안내소 근무자들이 관광객과의 공감 소통 능력을 강화하고, 통영의 대표 관광 홍보요원으로서의 역할을 한층 높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인룡 관광지원과장은 “앞으로도 현장에서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교육을 지속 추진해 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