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뉴스=김채연 기자] 부산 중구는 지난 3월 5일 중구 청년마루 3층에서 '제5기 중구 청년 네트워크 발대식'을 개최했다. 올해 5회째를 맞이하는 “중구 청년 네트워크”는 청년들이 구정에 능동적으로 참여하여 청년의 고민을 공유하고, 청년 문제를 비롯한 여러 사회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정책을 발굴하고 제안하는 시민참여형 거버넌스이다. 이번 발대식에서는 중구 청년네트워크 구성원들의 역량강화 및 구성원 간 유대감 형성을 위한 워크숍 또한 함께 이루어졌다. 오는 4월 분과구성 워크숍을 통해 정책 연구 주제별 일자리·교육 분과, 주거·환경 분과, 활동·문화 분과를 구성할 예정이며 향후 정책의제 발굴 워크숍을 통해 정책의제 발굴 과정을 학습하고 분과별 정책의제를 도출할 예정이다. 최진봉 중구청장은 “청년들은 생동감이 넘치는 활력경제도시 중구를 함께 이끌어가는 든든한 파트너”라며 “제5기 중구 청년 네트워크가 만들어갈 멋진 변화와 눈부신 활약을 기대하며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경남도민뉴스=최인태 기자] 신안군 퇴직공무원 모임인 ‘신안군행정동우회’가 지난 3월 5일 신안·목포산림조합 회의실에서 회장단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임하는 제14·15대 김영민 회장과 취임하는 제16대 주종선 회장을 비롯해 회원 100여 명이 참석했으며, 경과보고와 공로패 전달, 이·취임사, 내빈 축사 순으로 진행됐다. 김영민 회장은 이임사에서 “그동안 함께해 준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회원들이 군정에 관심을 갖고 다양한 의견을 전해주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주종선 신임 회장은 신안군 안좌면장을 역임한 건축직 공무원 출신으로, 재목 안좌향우회장과 행정동우회 이사로 활동하며 지역과 동우회 발전에 힘써왔다. 주종선 회장은 취임사에서 “김영민 직전 회장을 비롯한 선배님들의 뜻을 이어받아 동우회가 가진 풍부한 행정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신안군정에 대한 행정 자문과 지원에 힘을 보태겠다”라며 “군정의 든든한 동반자로서 역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신안군행정동우회는 300여 명의 회원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자매도시 교류, 문화탐방, 신안군 각종 행사 및
[경남도민뉴스=최인태 기자] 고흥군은 지난 3일부터 5일까지 농업기술센터 대교육장과 시험포장에서 유자 재배 농업인 160여 명을 대상으로 ‘유자 묘목 식재 및 유목 수형 만들기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유자 재배 초기 단계에서 가장 중요한 유목 수형 관리와 식재 기술을 중심으로 이론 교육과 현장 실습을 병행해 진행됐다. 유자는 어린나무 시기 관리가 향후 생산성과 품질을 결정짓는 만큼 초기 식재 방법과 수형 형성 방법에 따라 과원의 생산성이 크게 달라진다. 이에 따라 이번 교육에서는 올바른 유자 묘목 식재 방법과 유목기 수형 형성 기술을 중점적으로 다뤘다. 특히 묘목 식재 시에는 접목부가 토양에 묻히지 않도록 지면보다 약간 높게 심고, 뿌리가 자연스럽게 퍼지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점을 강조했다. 이어 식재 후 지주 설치와 초기 생육 관리 방법을 설명했다. 또한 유자 유목은 주지(主枝)를 중심으로 3~4개의 골격지를 배치하고 각 골격지에 2~3개의 부주지를 형성하는 방식으로 수형을 잡아주는 것이 중요하며, 나무 내부까지 햇빛이 잘 들어가도록 해야 착과 안정과
[경남도민뉴스=최인태 기자] 고흥군은 6일 구 점암초등학교 신안분교 부지에 조성한 ‘고흥 청년 공공임대주택’ 준공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준공식에는 공영민 군수를 비롯해 송형곤·박선준 도의원, 정찬조 한국농어촌공사 고흥지사장, 기관·사회단체장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과보고, 기념사, 축사, 테이프 커팅, 시설 관람 순으로 진행됐다. ‘고흥 청년 공공임대주택’은 인구 10만 달성과 청년층 주거 안정을 위해 추진된 사업으로, 한국농어촌공사와 위수탁 계약을 체결하여 2024년부터 지방소멸대응기금 127억 원을 투입해 조성됐다. 입주 규모는 총 45세대로 원룸형(26.13㎡) 29세대, 투룸형(59.4㎡) 16세대다. 모든 세대에 시스템에어컨, 싱크대, 냉장고, 블라인드 등을 기본으로 갖춰 청년들의 초기 정착 부담을 크게 낮췄다. 이와 함께 입주민 편의를 위해 커뮤니티센터 1동을 별도로 조성해 관리사무소, 코인 세탁시설, 회의실 등을 갖췄으며, 구 점암초등학교 신안분교의 추억을 담은 공간을 함께 마련해 지역의 역사성과 상징성을 계승했다. 공영민 군수는 “이
[경남도민뉴스=최인태 기자] 화순군은 6일 여름철 휴양객 방문에 앞서 산림 내 계곡에 설치된 불법 점용시설에 대한 대대적인 단속과 정비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정비는 산림 내 계곡을 무단점유해 사익을 취하는 불법 행위를 근절하고, 집중호우 등 여름철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추진된다. 군은 이를 통해 산림 생태계를 보호하고 계곡을 찾는 방문객에게 질서 있고 쾌적한 휴식 공간을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단속 대상은 산림 계곡 내 무단 설치된 평상, 천막, 고정식 조리 시설 등 각종 불법 시설물이다. 특히 이번 단속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화순군 산림 소속 ‘산림특별사법경찰관’ 을 중심으로 전담 단속반을 구성해 현장 조사를 실시하고 위반 사항에 대해서는 즉각 조치할 계획이다. 군은 우선 계도 기간을 운영해 소유주의 자진 철거를 적극적으로 유도하고 명령에 불응하거나 상습적으로 불법 행위를 반복할 경우, 관련 법령에 따라 사법처리 하는 등 무관용 원칙을 적용해 엄중히 처리할 방침이다. 김두환 산림과장은 “산림 계곡은 특정 개인의 소유가 아닌 모두가 함께 이용해야 할 소중한 자산”이라
[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거제시치매안심센터는 지역 주민의 치매 예방과 조기 발견을 위해 3월부터 7월까지 ‘찾아가는 인지선별검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찾아가는 인지선별검사는 치매안심센터 전문인력 14명이 치매안심센터 방문이 어려운 시민을 대상으로 가정과 시설 등을 방문해 선별검사를 실시하는 사업이다. 검사 인력은 모두 공식 신분증을 패용하고 주황색 조끼를 착용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검사를 받을 수 있게 했다. 검사는 지남력·기억력·주의력·시공간 능력·집행기능·언어기능 등 인지기능 전반에 대한 평가로, 1:1문답 형식으로 진행된다. 검사 결과 인지저하가 의심되는 경우에는 거제시치매안심센터 또는 협약 의료기관에서 정밀검진과 상담을 받을 수 있으며, 소득 기준에 따라 치매 검사비도 지원받을 수 있다. 거제시치매안심센터(센터장 김영실)는 “치매는 조기 발견과 관리가 무엇보다도 중요하다”며 “지역 어르신들이 검진에 적극 참여해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동참을 바란다”라고 말했다.
[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거제시농업기술센터는 지난 4일 국화분재연구회 회원 45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화분재 재배기술 전문반’ 교육 개강식을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올해 개최될 ‘제20회 거제섬꽃축제’의 성공적인 전시장 조성과 시민들의 생산적인 취미활동 지원을 위해 마련됐다. 2008년 결성되어 올해로 18년 차를 맞이한 국화분재연구회는 매년 거제섬꽃축제에서 수준 높은 분재 작품 전시를 전담해 온 전통 있는 단체다. 연구회는 국화분재 재배 및 기법 연구, 회원 간 기술 교류를 통해 국화분재의 예술적 가치를 시민들에게 알리는 데 앞장서 왔다. 주석중 회장은 이날 개강식에서 “거제 국화분재의 우수한 위상을 높이고, 더욱 다양하고 아름다운 연출 기법을 연구하여 축제장을 찾는 관람객들에게 감동을 전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교육은 오는 10월까지 월 1~2회(수요일 오후) 총 12회차에 걸쳐 진행된다. 전문 강사를 초빙해 △번식 및 재배기술 △수형 조절 △병해충 관리 △전시회 준비 방법 등 기초 이론부터 실용적인 실습까지 체계적으로 다룰 예정이다. 아울러 거제시는 원예활동을 통한 시민
[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거제시는 3월 6일 시청에서 NH농협 거제시지부와 탄소중립 실천 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탄소중립포인트제 참여 확대와 시민들의 자발적인 탄소중립 생활 실천 참여를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탄소중립포인트제 참여 확대 △일상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 확산 △시민 참여 유도를 위한 홍보캠페인 공동 추진 △탄소중립 생활 실천 관련 정보 공유 및 협력사업 발굴 등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NH농협 거제시지부는 지역 농협 네트워크를 활용해 임직원과 조합원, 시민을 대상으로 탄소중립 실천과 탄소중립포인트제 참여 홍보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거제시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 금융기관과 함께 시민 참여 기반의 탄소중립 실천문화가 더욱 확산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기관·단체와 협력해 탄소중립 도시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거제시농업기술센터는 3월 5일 농업기술센터 2동 중회의실에서 ‘2026년 거제시 도시농업 전문가반’ 개강식을 갖고 본격적인 교육과정을 시작했다. 이번 도시농업 전문가반은 도시농업 전문인력 양성을 목표로 총 20회, 100시간(이론 50시간·실습 50시간) 과정으로 운영되며, 3월부터 7월까지 매주 목요일 진행된다. 교육과정은 △도시농업의 이해 및 관련 법률 △토양 관리 및 텃밭 설계 △작물별 재배기술 △친환경 농업자재 활용 △반려식물·수경재배 △도시양봉 △치유농업 △도시농업 프로그램 설계 및 사업계획서 작성 등 이론과 실습을 병행한 체계적인 내용으로 구성됐다. 특히, 부산도시농업박람회 현장 견학과 농업개발원 견학을 통해 선진 도시농업 사례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도 마련했으며, 도시농업 프로그램 발표와 스피치 교육 등을 통해 참여자들의 실무 역량과 대외 활동 능력 향상에도 중점을 두고 있다. 거제시농업기술센터(소장 이영실)는 “도시농업은 단순한 취미를 넘어 공동체 활성화와 치유, 일자리 창출로 이어지는 중요한 분야”라며 “이번 전문가반 교육을 통해 지역 내 도시농업
[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거제시는 생활폐기물의 올바른 배출 문화를 정착시키고 깨끗한 도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생활폐기물 분리·배출 도우미’를 채용·운영하고 올해부터 불법 배출 쓰레기에 대한 단속과 과태료 부과도 강화할 방침이다. 시는 상습 불법투기 지역을 중심으로 분리배출 도우미를 배치하여 △불법투기 예방 및 계도 △재활용품 분리배출 방법 안내 △종량제봉투 사용 홍보 △배출 시간 준수 독려 등 시민 참여형 홍보활동을 추진한다. 이를 통해 올바른 생활폐기물 배출 문화를 확산시킬 계획이다. 또한, 지속적으로 발생하는 불법 쓰레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단속을 강화하고, 위반 사항이 확인될 경우 관련 규정에 따라 과태료를 부과한다. 이를 통해 생활폐기물 불법투기를 예방하고 시민들의 자발적인 분리배출 실천을 유도할 예정이다. 김순이 자원순환과장은 “분리·배출 도우미 운영과 함께 불법 배출 단속 및 과태료 부과를 병행해 올바른 생활폐기물 배출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며, “앞으로도 깨끗하고 쾌적한 도시 환경 조성을 위해 다양한 환경개선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