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뉴스=권중환 기자] 지난 6일 함안군의회 제318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곽세훈 의원은 5분 자유발언을 통해 파크골프를 함안군의 미래 먹거리 산업으로 육성하자고 제안했다. 먼저, 곽세훈 의원은 현재 우리 군의 읍면에는 여러 파크골프장이 고르게 자리하고 있고, 특히 칠서 강나루 파크골프장은 낙동강이 내려다보이는 수려한 자연경관과 수변공원, 캠핑장, 청보리·작약축제로 이어지는 관광 콘텐츠까지 갖춰져 있어 파크골프가 체육을 넘어 관광과 경제로 확장될 수 있음을 강조했다. 아울러 파크골프의 산업화를 위해서 △경기 후 편히 쉴 카페와 식당 △숙박시설 △우천 시 이용 가능한 실내연습장 △가족단위 여가시설 등 부대시설 확충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재원 확보 방안으로는 문화체육관광부의 생활체육 기반사업, 국민체육진흥기금, 생활SOC 복합화 사업 등 국비 확보를 위한 노력과 함께 민간 참여와 지역상권의 협력을 제안했다. 곽세훈 의원은 "파크골프장 이용과 대회 개최에서 발생하는 직접적인 수입뿐 아니라 숙박, 식당, 카페, 지역상권의 매출까지 이어질 때 그 파급력은 배가 될 것”이라며 "파크골프를 미래 수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산 남구는 6일 남구청 3층 회의실에서 ‘울산 개운포 경상좌수영성 종합정비계획 수립 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중간보고회는 사적 지정 이후 체계적인 보존·관리 및 단계별 정비 방향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 중인 종합정비계획 수립 용역의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향후 정비 전략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울산 개운포 경상좌수영성은 조선시대 동해안 방어의 중심인 경상좌수영의 본영이 위치했던 군사 유적으로 2024년 8월 7일 국가지정문화유산 사적에 지정돼 역사적·학술적 가치를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 보고회에는 서동욱 남구청장을 비롯해 부구청장, 자문 위원 등이 참석해 그동안의 용역 진행 상황을 청취했다. 참석자들은 유적의 보존 범위 설정과 정비 우선순위, 주변 환경 정비 방안, 역사적 가치에 부합하는 활용 계획 등 최종 종합정비계획 수립을 위한 주요 안건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눴다. 남구는 이번 중간보고회에서 제시된 전문가 자문과 다양한 의견을 종합적으로 반영해 유적의 원형 보존을 최우선으로 하면서도 주민이 향유할 수 있는 역사문화 공간으로 조성하는
[경남도민뉴스=도문호 기자] 세종특별자치시가 6일 시청에서 세종새활용센터 개소 1주년을 기념하는 ‘2026 순환경제사회 포럼’을 개최했다. 이날 포럼은 지난해 3월 소담동에 문을 연 세종새활용센터의 성과를 공유하고, 순환경제사회 전환을 위한 지자체와 지역사회 차원의 역할을 논의하고자 마련됐다. 포럼은 장용철 충남대학교 교수가 좌장을 맡아 진행됐으며, 이소라 한국환경연구원 실장과 염우 청주새활용시민센터 관장의 발제가 이어졌다. 이소라 실장은 국내외 순환경제 정책 동향을 짚으며 현장 중심 정책의 중요성을 강조했고, 염우 관장은 지역사회 거버넌스를 통한 새활용 센터 활성화 방안을 제시했다. 이어 토론에서는 진익호 세종시 자원순환과장, 안성희 홍익대 교수, 이윤희 탄소중립지원센터장, 박창재 세종환경운동연합 사무처장이 지역 자원순환 정책을 발표하며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이와 함께 ▲전국새활용센터 네트워크 발족식 ▲새활용 아이디어 공모전 수상작 전시 ▲새활용센터 입주 공방 홍보 부스 등을 운영했다. 최민호 시장은 “이제는 재활용을 넘어 가치를 더하는 ‘새활용’이 시민 일상에 스며들어
[경남도민뉴스=김용욱 기자] 인천광역시는 3월 6일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2026년 제1회 인천광역시 라이즈(RISE) 위원회’를 개최하고, 인천형 RISE 사업의 고도화 방안과 2026년 시행계획, 성과관리 방안(자체평가)을 심의‧의결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국정 방향과 대내외 정책 환경 변화를 반영해 '인천광역시 RISE 기본계획(2025~2029)'을 고도화하고, 실행력 강화와 성과 창출 제고를 위한 추진체계 재정비 방안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2026년 지역혁신중심대학지원체계(RISE) 사업은 고도화된 기본계획을 바탕으로 ▲전략산업 연계 강화 ▲선택과 집중을 통한 투자 효율성 제고 ▲성과 중심 운영체계 확립을 핵심 전략으로 설정했다. 이에 따라 인천 6대 전략산업(바이오, 반도체, 항공, 미래차, 로봇, 데이터‧디지털)과 해양‧물류 등 지역 특화산업을 중심으로 미래 인재를 체계적으로 양성하고, 혁신기술 공유 플랫폼 구축과 뿌리산업 연구개발 지원 확대를 통해 지‧산‧학 협력 생태계를 한층 강화하기로 했다. 또한 제물포르네상스와 연계한 원도심 재생, 인천형 늘봄학교 활성화 등 지역 현안 해결에도
[경남도민뉴스=구인애 기자] 경상남도교육청은 올해 ‘영역 단위 학교공간혁신사업’을 공모하여 11개 학교*를 선정하고 총 33억 원을 지원한다. 영역 단위 학교공간혁신은 교실과 복도, 운동장 등 학교의 일부 공간을 교육과정과 연계해 새롭게 조성하는 사업이다. 특히 설계 단계부터 학생과 교직원 등 사용자가 직접 참여해 학교 공간을 스스로 기획한다는 점이 핵심이다. 경남교육청은 2019년부터 2025년까지 275개 학교에 625억여 원을 투입해 혁신적인 학교 공간을 조성했다. 도심과 농어촌은 물론 초등학교부터 특수학교까지 지역과 학교 특성에 맞춘 공간을 선보인 결과, 교육 현장의 사업 수요도 꾸준히 늘고 있다. 실제로 올해 영역 단위 학교공간혁신사업 공모에는 총 42개 학교가 지원해 평균 3.8 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도교육청은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한 ‘학교자율형’ 11개 학교에 학교당 최대 3억여 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교육공동체는 정형화된 틀에서 벗어나 학생들이 오래 머물고 싶은 공간, 소통과 어울림이 있는 따뜻하고 개방적인 학교를 직접 만들어가게 된다. 한편
[경남도민뉴스=최미정 기자] 지난 3월 6일, 양산시 동면행정복지센터 대회의실에서는 2026년 민관 청렴 거버넌스 구축을 위한 협약식이 열렸다. 이번 협약식은 동면과 동면 이장협의회가 공동으로 주최하여 지역사회 내 청렴의 중대성을 다시 한번 상기시키는 중요한 자리였다. 특히 이번 협약식을 통해 동면은 지역사회와 함께 청렴 문화를 조성하는 데 대해 적극적인 뜻을 밝혔다. 한기연 동면장은 “앞으로도 청렴이 일상화된 동면을 만들기 위해 이장협의회와 함께 충실히 앞장서겠다”라고 다짐했으며, 동면 이장단은 "청렴 의식이 자리잡을 수록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변화가 생길 것이며, 이는 더 큰 자부심으로 귀결될 것"이라며 힘주어 말했다.
[경남도민뉴스=최인태 기자] 전라남도가 북극항로 시대를 선점하기 위해 여수·광양항을 대한민국 남해안 북극항로 거점항만으로 육성하는 전략 마련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전남도는 6일 여수광양항만공사에서 여수·광양항 북극항로 추진위원회 회의를 개최하고, 북극항로 시대에 대비한 항만 경쟁력 강화 방안과 거점항만 육성 전략을 집중 논의했다. 회의에는 전남도와 광양시, 여수시, 여수광양항만공사, 학계와 항만·물류 전문가 등이 참석해 ‘여수·광양항 북극항로 거점항만 육성전략 연구용역’ 추진 상황을 공유하고 구체적 실행 방향을 논의했다. 전남도는 지난해 10월 북극항로 추진위원회를 출범시켜 북극항로 시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여수·광양항을 동북아 항만물류 중심 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했다. 최근 기후변화로 북극 해빙 기간이 확대되면서 북극항로 활용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으며, 정부에서도 북극항로 전략 수립 등 관련 정책 논의가 본격화되고 있다. 국회에서도 북극항로 개발 및 지원 특별법 제정이 추진되면서 북극항로 시대에 대한 준비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전남도는 이러한 변화에
[경남도민뉴스=백형찬 기자] (사)대한노인회 거창군지회(지회장 강창남)는 6일, 지역 어르신들의 활기찬 노후와 평생학습 기회 확대를 위한 ‘2026학년도 노인대학 입학식’을 개최했다. 이번 입학식은 오전 10시 거창군 노인복지회관(거창노인대학)과 오후 2시 가조면 노인회관(동부노인대학)에서 각각 열렸으며, 두 행사 모두 지역 어르신과 내빈들의 높은 관심 속에서 진행됐다. 특히 구인모 거창군수는 오전·오후 두 곳의 입학식을 모두 방문해 신입생들을 격려했다. 또한 이재운 거창군의회 의장을 비롯해 군의원, 박주언·김일수 도의원 등 주요 내빈들도 행사에 참석해 새로운 출발을 맞은 어르신들을 축하했다. 행사는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내빈 소개, 지회장 인사말, 노인대학장 환영사, 주요 내빈의 축사가 차례로 진행됐으며, 참석한 어르신들은 배움에 대한 열정을 드러내며 진지하고 기대에 찬 모습으로 자리를 함께했다. 올해 노인대학에는 200여 명의 신입생이 입학했으며, 향후 2년간 전문 강좌와 더불어 노래교실, 체육활동, 문화탐방 등 건강·교양·여가를 아우르는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다. 이를 통해 어르신들의 삶의 활력 증진과 사회적 교류 확대가 기대된다. 강창남 거창군지
[경남도민뉴스=최인태 기자] 전남 나주시가 여성의 경력 단절 예방과 지속적인 경제활동 참여를 지원하기 위해 지역 기업과 유관기관이 함께하는 협력 기반 강화에 나섰다. 나주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최근 관내 45개 기업과 6개 유관기관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경력 단절 예방 지원 사업 홍보 및 조직문화 개선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여성의 경력 단절을 사전에 예방하고 기업과 지자체, 유관기관 간 협력 체계를 강화해 여성 고용유지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일자리 관련 핵심 기관과 지역 기업이 함께 참여해 정책 연계성과 현장 실행력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직장문화개선 지원 사업’을 중심으로 2026년 경력 단절 예방 지원사업의 추진 방향과 세부 계획을 공유하고 고용노동부 고용장려금 제도와 기업 지원 프로그램 등 기업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정책 정보를 종합적으로 안내했다. 또한 참석 기업들은 질의응답을 통해 인력 운영 과정에서 겪는 애로사항과 제도 개선 의견을 제시하며 실효성 있는 협력 방안을 함께 논의했다. 나주여성새로일하기
[경남도민뉴스=최인태 기자] 해남군이 지역사회‘지역사회 통합돌봄 사업’의 권역별 수행기관 선정을 마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 지역사회 통합돌봄은 초고령 사회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어르신들이‘살던 곳에서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지역 내 돌봄 수요를 보다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밀착형 사례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해남군은 관내 14개 읍면을 동남부권과 서북부권의 2개 권역으로 재편하고, 이를 수행하기 위한 전문기관을 엄격한 심사를 거쳐 선정했다. 제1권역 수행기관으로 선정된 해남노인종합복지관은 해남읍을 포함한 삼산·화산·현산·송지·북평면을 전담하며, 제2권역 해남종합사회복지관은 북일·옥천·계곡·마산·황산·산이·문내·화원면 등 8개 면 지역을 담당한다. 이들 기관은 어르신의 상황에 맞춘 복지 서비스를 통합 연계·제공하는 ‘맞춤형 돌봄 해결사’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어르신들이 시설이 아닌 가정에서 안전하고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실질적인‘일상생활 지원’을 목표로 읍·면 통합돌봄창구와 긴밀히 협력해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주요 서비스는 ▲거동이 불편한 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