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뉴스=장광동 기자] 함양군이 고령층의 건강관리 역량 강화와 돌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7월 30일부터 인공지능(AI)과 사물인터넷(IoT) 기술을 접목한 ‘AI․IoT 기반 어르신 건강 관리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스마트폰을 활용할 수 있는 관내 어르신 150명을 대상으로, 블루투스 기반의 스마트 건강측정기기(손목 활동량계, 체중계, 혈압계, 혈당계)를 제공해 디지털 헬스케어 서비스를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다. 보건소 전담 인력은 사전 건강검진 결과를 토대로 참여 어르신을 ▲건강군 ▲전(前)허약군 ▲허약군으로 분류하고, 각 군별 맞춤형 건강 관리 미션과 비대면 건강상담 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오늘 건강’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혈압, 혈당 등 주요 건강지표를 실시간 수집·분석하고, 어르신들은 월별로 부여되는 건강 미션을 수행하며 생활 습관을 개선하고 자가 건강 관리 능력을 키우게 된다. 또한 6개월간의 관리 기간 후에는 사후 건강 평가와 만족도 조사를 통해 향후 지속 가능한 건강 관리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고령층이 스
[경남도민뉴스=장광동 기자] 함양군은 전 군민을 대상으로 올해 11월 26일까지 ‘2025년 주민등록 사실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주민등록지와 실거주지의 일치 여부를 확인하기 위한 이번 주민등록 사실조사는 ‘비대면-디지털 조사’(비대면 조사)와 방문 조사를 병행할 예정이다. 비대면 조사는 7월 21일부터 8월 31일까지 ‘정부24’ 누리집과 앱을 통해 참여할 수 있으며, 조사 대상자가 본인의 거주지에서 ‘정부24’ 앱에 접속한 후 ‘2025년 주민등록 비대면 사실조사’ 사항에 응답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대상자가 주민등록지에 거주하고 있다는 사실을 위치기반(GPS)으로 확인하기 위해 본인의 주민등록지에서 참여해야 하며, 이 경우 주소지가 같은 세대별 1인이 세대 전체를 대표해 조사에 응할 수 있다. 비대면 조사 이후에는 10월 23일까지 이장 및 읍·면 공무원이 거주지를 직접 방문해 확인하는 방문 조사가 진행된다. 방문 조사는 비대면 조사에 참여하지 않은 세대는 물론 비대면 조사에 참여했더라도 실거주 여부 파악이 중요한 ‘중점 조사 대상’은 방문 조사가 이뤄진다. 올해
[경남도민뉴스=장광동 기자] 함양군은 7월에 이어 8월에도 기록적인 폭염이 지속되고 무더위가 장기화할 것으로 예보됨에 따라, 노인 일자리 참여 어르신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폭염 단계별 선제적 대응조치를 본격 시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군은 기상청의 폭염특보 발효 시점부터 폭염주의보 및 폭염경보 등 단계별 대응 매뉴얼에 따라, 사업유형별 근무시간을 탄력적으로 조정하고 실외 활동을 중단하는 등 다양한 보호 조치를 마련해 어르신들이 안전하게 일자리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현재 함양군은 폭염경보 발효에 따라 실외 활동은 물론 실내 활동까지 포함한 전 사업유형의 활동을 전면 중단하고 있으며, 이 조치는 당분간 기상 여건이 완화될 때까지 유지될 예정이다. 이번 전면 중단 조치는 기상청 폭염경보가 장기화하고 체감온도가 35도를 웃도는 등 어르신 건강에 심각한 위협이 되는 상황임을 고려해 시행한 강력한 선제 대응이다. 군은 중단된 기간 동안 익힘책(워크북) 등을 활용한 비대면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활동을 대체하며, 노인 일자리 수행기관별로 비상 연락망을 상시 가동해 참여 어르신들에게 안부 전화
[경남도민뉴스=장광동 기자] 농촌진흥청과 함양군은 지난 7월 30일 함양군농업기술센터에서 ‘승용형 농기계 자동조향장치 시범 사업’의 중간 평가회를 열고 정밀농업 확대를 위한 기술 성과를 공유했다. 이번 평가회에는 관계 공무원, 민간 기술업체, 선도 농가 등 16명이 참석해, 농업기술센터 회의실에서 사업 추진 현황과 주요 성과를 공유하고, 운영 도중 발생한 애로사항과 향후 개선 방향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이어진 현장에서는 트랙터에 장착된 자동조향장치를 직접 보고 설명을 들으며, 운영 효율성, 농작업 편의성, 주행 오차범위 등 다양한 점검이 이뤄졌다. 자동조향장치는 국토지리정보원에서 제공하는 실시간 이동 측위(RTK) 신호를 기반으로 주행 시 ±7cm 이내의 정밀도를 구현할 수 있어, 높은 직진성을 유지하며 두둑 형성 시 작업의 정밀도와 효율을 크게 향상한다. 이에 따라 공간을 최소화하고 두둑 개수를 극대화하여 작물 생산성을 높이는 동시에 노동력 절감에도 큰 도움이 된다. 함양군은 전년도부터 올해까지 총 8대의 트랙터에 자동조향장치를 설치했으며, 고정식 실시간 이동 측위(RTK) 기지국 1기와 이동식
[경남도민뉴스=장광동 기자] 함양군은 함양읍 죽곡마을을 ‘2호 우수 치매안심마을’로 지정했다고 밝혔다. 치매안심마을은 치매에 대한 이해와 인식을 바탕으로 치매 환자와 가족이 안전하고 자유롭게 지역사회 내에서 살아갈 수 있으며, 일반 지역민들도 치매에 대한 두려움 없이 살아갈 수 있는 지역사회로 지역 공동체 중심 사업이다. ‘우수 치매안심마을’로 지정되기 위해서는 ▲1년 이상 치매안심마을 운영 ▲연 2회 이상 마을 운영위원회 개최 ▲운영위원 전원 치매 파트너 교육 이수 ▲치매 극복 선도 단체 또는 치매 안심 가맹점 2곳 이상 운영 ▲치매 관련 홍보 활동 ▲프로그램 운영 ▲치매 인식도 조사 완료 등 7가지 기준을 충족해야 한다. 함양읍 죽곡마을은 2024년 치매안심마을로 지정된 이후 1년 넘게 활발하게 운영되어 왔으며, 마을 주민의 참여도가 높아 7가지 우수 기준을 모두 만족하여 2호 우수 치매안심마을로 지정됐다. 그리고, 지난 2024년에는 지곡면 공배마을이 ‘1호 우수 치매안심마을’로 지정되어 현재 2년 연속 우수마을로 운영 중이다. 함양군보건소 관계자는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하는 치매
[경남도민뉴스=장광동 기자] 함양군은 지난 7월 30일 관내 노인 일자리 사업 수행기관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열고, 어르신들의 안전한 근무 환경 조성과 2026년 신규 일자리 발굴을 위한 논의를 진행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함양시니어클럽, 연꽃노인복지센터, 상림재가노인복지센터, 지리산노인통합지원센터 등 4개 수행기관이 참석했으며, 최근 이어지는 폭염 상황 속에서 어르신의 건강과 안전을 위한 대응 방안과 지역 특성을 반영한 일자리 창출 방안 등이 논의됐다. 특히, 각 기관은 폭염경보 시 일자리 활동을 전면 중단하고, 비대면 교육으로 전환하는 한편, 비상 연락망을 통해 참여자의 건강 상태를 수시로 확인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와 함께, 2026년 사업을 대비해 지역 맞춤형 신규 일자리 발굴의 중요성이 강조됐으며, 군과 수행기관 간의 정보 공유 체계 구축 필요성도 함께 제기됐다. 군 관계자는 “어르신들에게 안전하고 의미 있는 일자리를 제공하는 것은 매우 중요한 과제”라며 “수행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보람 있고 지속 가능한 노인 일자리 사업을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경남도민뉴스=장광동 기자] 함양군은 15개 명산 완등 인증사업 ‘오르GO 함양’의 공식 캐릭터 선정을 위해, 캐릭터 공모전 1차 채택심사 통과한 12건을 대상으로 대국민 선호도 조사를 오는 8월 1일부터 10일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캐릭터 공모전은 오르GO 함양’ 브랜드 인지도 제고와 대중에게 친근한 이미지를 널리 알리기 위해 지난 4월부터 진행됐으며, 총 90건의 창의적이고 개성 넘치는 작품이 접수됐다. 군은 1차 채택심사를 거쳐 12건의 우수작을 선정했으며, 대중성과 홍보 효과를 반영하기 위해 대국민 설문조사를 마련하게 됐다. 선호도 조사는 전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1인당 최대 2개 작품을 선택할 수 있고, 중복 참여는 제한된다. 조사는 온라인 설문 방식으로 진행되며, 함양군 누리집에 게시된 알림창(팝업)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함양군 관계자는 “이번 선호도 조사는 대중성과 친숙한 이미지의 캐릭터 선정을 위한 중요한 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라며, “많은 분이 참여해 주셔서 ‘오르GO 함양’을 대표할 매력적인 캐릭터를 함께 선택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경남도민뉴스=장광동 기자] 함양군은 연일 계속되는 폭염특보 발효와 무더위 장기화에 따라 주민 건강 보호를 위해, 운영 중이던 ‘상림 달빛 운동교실’을 7월 30일부터 잠정 중단한다고 밝혔다. ‘상림 달빛 운동교실’은 주민들의 신체활동 증진과 건강생활 실천을 도모하기 위해, 매주 저녁 시간 함양 상림공원 토요무대 앞에서 운영되어 왔다. 그러나 최근 폭염특보가 지속적으로 발효되어 온열질환 발생 우려가 커짐에 따라, 군은 참여 주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프로그램을 일시 중단하기로 결정했다. 보건소 관계자는 “기상 상황을 예의주시하며, 향후 기온이 안정되는 시점에 운동교실 재개 여부를 검토할 예정”이라며 “폭염특보 기간에는 실내에서 규칙적인 스트레칭과 수분 섭취 등으로 건강관리에 유의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경남도민뉴스=장광동 기자] 함양군은 오는 8월 22일 오후 7시 함양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가족 넌버벌 리듬 뮤지컬 ‘아냐포(Anya Fo)’를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관객들이 직접 젬베를 두드리며 무대와 이야기를 완성하는 국내 유일의 넌버벌 리듬 뮤지컬로, 2015년 첫 발표부터 5년 연속 전 석 매진과 방방곡곡 문화 공감 우수프로그램으로 선정된 작품으로 대중과 전문가들에게 뜨거운 호평을 받은 작품이다. 특히, 모든 관객에게 아프리카 전통악기(젬베)를 제공하여 함께 연주하고, 연주자와 댄서의 몸짓과 즉흥적 리듬으로 모두 하나가 되는 소통과 울림이 있는 관객 참여형 공연으로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공연이다. 함양문화예술회관 관계자는 “아프리카의 다채롭고 생동감 넘치는 퍼포먼스와 젬베의 폭발적인 에너지가 어우러져 무더운 여름밤을 시원하게 날려줄 특별한 시간이 될 것”이라며 많은 관심과 성원을 당부했다. 티켓 예매는 오는 8월 6일 7시부터 온라인(인터파크 및 함양문화예술회관 홈페이지, 8월 21일까지) 및 현장 결제(문화예술회관 1층, 8월 22일 공연전까지)가 가능하며, 관람료는 1층 12,000원, 2층 8,000원이며 5세 이상 관람이 가능하다
[경남도민뉴스=장광동 기자] 함양군이 사단법인 대한노인회 함양군지회의 통합돌봄센터를 통해 추진 중인 ‘경남형 희망나눔 통합돌봄사업’의 실질적인 성과를 확인하기 위하여 7월 29일 현장 방문을 실시했다. 이날 현장 방문에는 사단법인 대한노인회 함양군지회 이영일 회장, 함양군청 노인복지과 박혜경 과장 등이 함께하여 주거환경 개선이 이루어진 대상 가구를 직접 확인했다. 해당 가구는 주거환경 개선이 필요한 장애 노인 부부가 살고 있는 백전면의 한 노후주택으로, 경남형 희망나눔 통합돌봄 사업의 일환인 주거지원 사업을 통해 경사로와 안전 손잡이 등 안전설비가 설치됐다. 대상 어르신(83)은 “계단으로 인해 출입에 불편함이 많았는데, 경사로가 설치되어 노인 활동 보조기를 이용하여 문 앞에까지 갈 수 있어 정말 고맙다”라며 “통합돌봄센터에서 정기적으로 찾아와 반찬을 주는 것도 매우 큰 도움이 된다.”라고 말했다. 현장 점검에 나선 이영일 지회장은 “초고령사회에 진입한 함양군은 돌봄 수요 증가에 선제적으로 대응해야 한다”며 “통합돌봄사업을 통해 지역 어르신들이 더 건강하고 안전한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