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뉴스] 경상남도와 경남관광재단은 곧 다가올 하계휴가 기간을 맞아 국내 여행수요가 증가할 것을 대비해, 오는 6월 16일~19일 동대문 디자인 플라자(DDP)에서 개최하는 「2022 내나라 여행박람회」에 경남 7개 시군과 함께 참가한다고 밝혔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관광협회중앙회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에 도와 경남관광재단은 - 진주시 “하모 다 잘될거야, 진주관광”, 김해시 “안심여행 뷰 맛집 김해여행”, 창녕군 “창녕9경 창녕관광과 축제 홍보”, 고성군 “경남 고성 독수리 생태관광”, 하동군 “2023 하동세계차엑스포 유치 홍보”, 거창군 “보랏빛 감악산 풍력발전단지 여행안내”, 합천군 “웰니스 도시의 합천, 레저관광” 등 경남 7개 시군의 “테마가 있는 경남여행” 종합홍보관을 구성하여, 경남 여행 정보제공과 여행상품 등을 홍보할 계획이다. 특히, 경남여행 종합홍보관에 전국 최대규모 관광기념품 판매장인 ‘경남관광기념품점’을 옮겨와 7개 시군의 인기 관광기념품, 특산품을 박람회 현장에서 한눈에 살펴보고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도록 내나라 여행박람회 출장 판매소를 운영한다. 경남관광재단 전담여행사에서 준비한 ▲거제 웰니스 여행상품 ▲통영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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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민뉴스] 한국승강기대학교(총장 이현석)이 추진하고 있는 타지키스탄 글로벌 교육지원 사업의 실무 협상을 위한 대표단이 지난 5월 19일부터 30일까지 총 열흘간의 타지키스탄 현지 일정을 무사히 마치고 귀국했다. 전문대학 최초로 교육부 국제개발협력(ODA)사업인 '글로벌 교육지원 사업'에 선정된 바 있는 한국승강기대학교는 이현석 총장과 고영준 산학협력단장을 중심으로 대학 실무진과 승강기 관련 산업 대표 등으로 대표단을 꾸려 이번 방문을 진행했다. 대표단은 타지키스탄 현지에서 산업신기술부 장관, 교육부 장관, 외교부 차관 등 정부 주요 인사들과 두루 만나며 최근 타지키스탄의 급속한 경제 성장에 따른 신규 승강기 설치 수요와 노후 승강기 교체 등 해당 분야에서 한-타지키스탄과의 폭넓은 교류와 협력을 거듭 확인했다. 특히, 글로벌 교육지원 사업 및 양국간의 교류 협력 사업인 'TAJIKOR PROJECT'를 원활히 추진하기 위한 전초 기지이자 현지 승강기 분야에서 양질의 인력을 지속적으로 양성할 트레이닝 센터를 타지키스탄 국립대학(TNU)을 비롯해, 한국승강기대학교와의 합작 대학을 동 대학에 세우기 위한 구체적인 합의를 이끌어내는 등 큰 성과를 거뒀다. 이에
[경남도민뉴스]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청장 김기영)은 일원에 시행중인 명지지구 업무시설용지(1,2)의 개발을 위해 외국인투자자가 포함된 컨소시엄 등을 대상으로 우선협상대상자를 재선정한다는 계획을 밝혔다. 이번 공모는 2017년 기존 우선 협상대상자의 투자계획 미이행으로 인해 중단되었던 사업에 대한 재공모이다. 공개경쟁을 통해 우수한 사업자를 선정하여 명지국제신도시 내 업무시설 개발을 통해 명지지구의 국제신도시로서 위상과 향후 부산지역 트라이포트(공항+항만+철도)의 중심도시로서의 기능을 제고하고 세계적인 국제신도시 조성을 목적으로 시행된다. 총 90,192㎡(27,283평)에 이르는 명지지구 업무시설용지(1,2) 공모사업은 기존의 수의계약에서 공개경쟁 입찰로 공모방법을 변경하여 오는 5월 공개경쟁 공모를 시작으로, 8월 중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 투자유치1과에서 사업제안서를 접수한다. 또한 공정한 심사를 위해 관련 분야 전문가·유관기관·공무원 등 10인 이상으로 선정평가위원회를 구성하여 공정성과 전문성을 높이고 사업계획을 종합적으로 평가한 후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사업은 지역사회 발전기여도 부분을 상당히 강화하였다. 부산지역 소재 업체의
[경남도민뉴스] 지난 5월 29일 시작된 “2022 ITF 창원 국제여자 테니스투어대회”가 6월 5일 단식 결승전을 끝으로 8일간의 여정을 순조롭게 마무리했다. 이번 대회는 2019년 대회 개최 이후 코로나-19로 인해 두 차례 연기된 끝에 개최되었으며 창원특례시 원년의 첫 국제경기대회로 국내외 테니스인을 비롯해 많은 이들의 많은 기대와 관심을 한 몸에 받았다. 우리나라를 비롯해 총 10개국에서 모인 100명의 여자 프로선수들은 창원시립테니스장에서 그간 갈고닦은 기량을 맘껏 발휘하며 단식과 복식 경기에서 경합을 펼쳤다. 그 결과 지난 4일 복식 결승전에서 한나래(부천시청)·최지희(NH농협은행)가 최종 우승하였으며, 이어 5일에 열린 단식 결승전은 일본 선수 나라쿠루미가 우승을 차지함으로써 대미를 장식했다. 상금은 단식 우승자에게 3935달러, 복식 우승팀에게 1437달러가 지급되며, 랭킹포인트 또한 선수 개인에게 50점씩 부여된다. 정혜란 제2부시장은 “그간 고군분투한 참가선수들 덕분에 이번 대회가 테니스 종목의 발전에 큰 전환점이 되었다”며 “향후 보다 나은 경기 여건으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경남도민뉴스] 경상남도는 경남의 차문화 홍보를 위해 추진하는 ‘차(茶)문화와 치유힐링 경남여행의 콜라보 스토리’의 사업자를 시군공모를 통하여 김해시, 합천군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올해 처음으로 시행하는 이번 사업은 경남을 찾은 관광객들에게 차도구, 시음용 차, 다과 등으로 구성한 차마실세트를 대여하고, 차(茶)를 더욱 잘 즐기기 위한 차도구 사용 방법, 지역별 다도 문화 등을 교육하는 프로그램을 운영하면서 경남의 차문화를 경험하도록 하는 사업이다. 특히, 차마실세트에 들어가는 차도구 제작을 지역도예인들에게 의뢰해 지역 차문화 활성화와 함께 도예산업에도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김해시는 가야차인연합회와 연계하여 장군차를 필두로 한 우수한 차문화 기반을 배경으로 수로왕릉 등 관광지 3개소를 선정, 차도구 이용방법 안내 프로그램 등을 운영한다. 차도구세트는 관내 도예협회에 제작 의뢰한다. 합천군은 여행상품과 결합하여 지역 생산 차가 담긴 차도구세트와 함께 가야산소리길, 해인사 등 관광지를 탐방하며 들차회, 차 명상 등 치유와 휴식이 가능한 여행을 추진한다. 차도구세트는 관내 도자기공방에 제작 의뢰한다. 한미영 도 문화예술과장은 “경남의 전통적인 차문화
[경남도민뉴스] 경상남도는 1인 가구 자살예방 및 사회적 관계 활성화를 위해 오는 30일까지 1인 가구 안부묻기 이벤트 ‘우리 모두가 무지개 회원을 응원해’를 16일부터 오는 30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무지개 회원이란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의 1인 가구 회원을 일컫는 말로, 최근 한국 사회의 1인 가구는 빠른 속도로 증가하고 있다. 경남도 또한 1인 가구 비율이 30.9%(2020년 기준)에 이르러 1인 가구 자살위험군에 대하여 지속적인 관심이 필요한 상황이다. 이에 안부 메시지라는 작은 관심을 주고받음으로써 사회적 관계망을 활성화하고 1인 가구를 응원하는 것을 목적으로 이번 이벤트를 개최한다. 5월 30일까지 진행되는 이벤트에는 경남도 내 거주 중인 1인 가구 본인 또는 가족, 지인 등이 참여할 수 있으며 안부 메시지 보내기를 인증한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하여 60명에게 5,000원 상당의 편의점 기프티콘을 증정할 예정이다. 응모방법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이벤트 포스터 또는 도 공식 누리소통망서비스, 경상남도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 누리집(www.gnmhc.or.kr)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백종철 도 보건행정과장은 “1인 가구가 점점 늘어나고 있는
[경남도민뉴스] 경상남도는 1억 년 전 중생대 백악기 지층에서 발견된「고성 삼락리 공룡발자국과 새발자국 화석산지」와「함안 사촌리 공룡발자국 화석산지」를 도 기념물로 지정 예고하였다. 「고성 삼락리 공룡발자국과 새발자국 화석산지」는 고성군 당항만 북쪽 해안가의 소규모 독립 구릉지에 노출되어 있으며 초식공룡(조각류*, 용각류*) 발자국과 새발자국을 포함한 화석 1,421개가 발견되었다. 조각류(鳥脚類) : 두 다리 혹은 네 다리로 보행하는 초식공룡 용각류(龍脚類) : 목이 길고 몸집이 큰 초식공룡 특히 조각류 공룡의 발자국 화석은 1,180개로 가장 많이 발견되었으며 이구아노돈류의 공룡발자국인 캐리리이크니움(Caririchnium)*으로 확인되었다. 이 발자국들은 81개의 보행렬을 이루고 있는데 이 중 47개의 보행렬은 지금까지 발견된 캐리리이크니움 화석 중에서 가장 높은 밀집도를 가지고 있다. 이는 캐리리이크니움의 4족 보행 특성을 이해하는데 귀중한 정보를 담고 있어 학술적 가치가 크다. 캐리리이크니움(Caririchnium) : 백악기에 살았던 초식공룡(조각류) 발자국 이름. 짧고 굵은 3개의 발가락과 넓은 뒷꿈치를 가지고 있는 것이 특징. 용각류 공룡의 발
[경남도민뉴스] 경상남도(도지사권한대행 하병필)는 청년예술인의 예술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2022년도 ‘청년예술인 파견 지원 사업’ 및 ‘청년예술인 발굴 지원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예술 활동을 시작하였으나 경험과 기반이 부족하여 예술 활동 증명 자격 요건을 충족하지 못해 문화예술계에 진입하지 못하거나, 예술 활동 증명을 완료하였어도 불안정한 고용 등으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청년예술인들이 갈수록 늘고 있다. 경남도는 이런 어려움에 처한 청년예술인이 예술 활동 경험을 쌓고, 안정적인 예술 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한 예술인 복지정책으로 청년예술인 파견 및 발굴 지원 사업을 올해도 추진한다. 청년예술인 파견 지원 사업 청년예술인 파견 지원 사업은 조직문화 개선, 직원 예술동호회 교육, 기업의 홍보마케팅 등 문화예술 활동을 필요로 하는 기관과 청년예술인이 한 팀을 이루어 기관의 예술적 가치를 높이는 동시에, 청년예술인은 다양한 활동을 통한 새로운 예술직무영역을 경험하게 해주는 사업이다. 올해는 ‘창원 성호생활문화센터’와 ‘밀양 문화도시센터’가 참여기관으로 선정되었다. 창원 성호생활문화센터는 주민주도의 마을 축제에 예술인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대를 이어 온 천종산삼 [경남도민뉴스] 어린이날을 맞아 새벽산행에 나선 약초채취를 생업으로 활동하는 朴모(51세)씨가 경남 함양군 마천면 일원의 지리산 자락을 산행 중, 해발 800미터 지점의 계곡 중간부의 반경 10m내에서 대를 이어 온 천종산삼 18뿌리를 발견하여 화제이다. 올해 첫 발견인 해당 천종산삼은 한국전통심마니협회에 감정이 의뢰되어 100년근 이상이 추정되는 대를 이은 가족군의 천종산삼으로 약통(몸통)과 미(뿌리)의 색상이나 형태등이 천종산삼의 특징을 뚜렷이 나타내고 있었으며 소나무의 나이테와 같은 뇌두(노두)의 발달이 오밀조밀 촘촘하게 진행되어 왔으며, 오랜 기간 잠을 잔 흔적도 뚜렷이 나타나 있었으며, 특히 동자삼(밤톨과 같은 둥근 형태의 산삼)의 형태를 보이는 매우 특이한 경우의 천종산삼인 것으로 감정결과를 전해왔다. 18뿌리의 감정가격은 2백여 년 전인 18세기 말 천종산삼이 아닌 인삼(비료나 인위적인 거름을 전혀 사용하지 않고 적지에 씨를 뿌려서 거둔 현재의 산양삼)의 가격을 적용하는 만큼, 이는 조선 정조실록에 부사직의 “강유가 적곡 및 인삼(人蔘)의 가격을 상소하면서 천하의 보배로서 금(金)과 옥(玉)만한 것이 없다고 하는데 금 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