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뉴스]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민선8기 도정과제 중의 하나인 ‘신혼부부 주택구입 대출이자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경남에 사는 신혼부부의 주거에 대한 경제적 부담을 덜고 지역 내 장기거주 유도를 위해 올해 첫 시행하는 사업으로 지난 2회 추경에서 사업비 6억 원을 확보했다. 신청자격은 경상남도에 주택을 구입하여 살고있는 신혼부부(혼인신고 후 5년 이내)로서 부부합산 연 소득 8,000만 원 이하이다. 주택기준은 혼인신고일 이후에 구입한 주택으로 전용면적 85m2 이하(읍·면지역 100m2 이하)면서 주택가격 4억 원 이하(매매 계약서 기준) 단독주택 또는 공동주택, 주거용 오피스텔이다. 지원금액은 상반기 주택 구입 대출이자 납입금액에 대해 최대 75만원, 연 최대 150만 원이다. 요건 충족 시 최장 5년까지 지원한다. - 「국민기초생활보장법」제2조제2호에 따른 수급자 - 1가구 다주택자, 대출용도가 ‘주택자금’ 또는 ‘주택구입목적자금’이 아닌 자(일반, 신용 대출 등) - 본인 또는 배우자의 직계존비속·형제자매 등과 매매계약 체결한 자 - 올해 함안·고성·남해·산청에서 주택구입자금 대출이자 지원을 받은 자 등은 제외된다. 신청기간은 9월
[경남도민뉴스] 옛 사진 한 장으로 시작된 거창군 위천면 상천마을 사람들의 ‘영화 같은 영화이야기’ 거창상천영화제가 올해로 일곱 번째를 맞아 오는 8월 26일부터 28일까지 3일간 거창 수승대 축제극장에서 펼쳐진다. 제7회 거창상천영화제 주제는 ‘문학과 영화, 추억을 기억하다’로 문학작품으로 만들어진 3편의 영화를 상영하고 작가와 감독을 직접 만나 작품 전반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는 토크쇼로 진행된다. 거창군 주최 상천마을청년회 주관으로 열리는 제7회 상천영화제 개막작은 90년 한국영화 흥행 4회를 기록한 영화 ‘물위를 걷는 여자’로 작가인 신달자 시인이 참석해 당시로는 파격적인 작품과 영화이야기를 들려준다. 앞서 개막 축하공연으로는 상천영화제를 통해 명예주민이 된 전설의 만담가 장소팔 선생의 아들인 장광팔 선생의 희극 ‘리어카를 탄 리어왕’이 공연되고 지역 그룹 ‘음치박치’의 무대도 열린다. 둘째 날인 27일에는 채호기 시인의 시 ‘지독한 사랑’을 읽고 그 감흥을 담아 영화화한 ‘지독한 사랑’이 상영되고 독보적인 영상미로 최고의 미장센 감독으로 평가받는 이명세 감독과 채호기 시인에게 시와 영화이야기를 들어보는 시간도 갖는다. 이명세 감독은 ‘첫사랑’, ‘나의
[경남도민뉴스] 전국 아마추어 이스포츠 선수들이 기량을 겨루는 ‘제14회 대통령배 아마추어 e스포츠 대회’ 본선이 8월 20일부터 21일까지 창원스포츠파크 내 창원체육관에서 개최된다. 이 대회는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보균, 이하 문체부)가 주최하고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와 창원특례시(시장 홍남표) 그리고 (사)한국e스포츠협회가 주관하는 전국 최대 규모의 e스포츠 대회이다. 지난 6월부터 16개 시도별 예선에서 1, 2위로 입상한 200여 명의 선수들이 참가하는 이번 대회는, 정식종목인 리그 오브 레전드(LOL),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카트라이더와 시범종목인 이터널 리턴 등 4개의 인기 종목별 최강자를 가리게 된다. 종목별 1위에서 3위까지는 문체부장관상, 한국콘텐츠진흥원장상, 한국e스포츠협회장상이 각각 수여되며, 대망의 종합 우승 시도 지자체에는 대통령상인 ‘대회 우승 트로피’가 수여된다. 총상금 규모는 3천 5백여만 원으로 그야말로 아마추어 e스포츠계의 최고 명예가 걸린 대회라 할 수 있다. 특히 올해는 2019년 이후 3년 만에 현장 행사로 개최되는 만큼 이스포츠 팬들과 관람객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와 전시‧체험부스를 준비해 대회를 더욱 풍성하게 할 예정
[경남도민뉴스] 경남도는 코로나19 장기화와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도내 청년의 주거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100억 원 예산(국비 포함)을 들여 청년에게 최장 12개월간 월 20만원의 주거비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청년 월세 한시 특별지원인 이 사업의 지원 대상은 경남도에 거주하는 만 19세~34세 청년으로 부모님과 별도 거주하고, 월세 60만원 및 보증금 5천만원 이하 주택에 거주하는 무주택자가 지원받을 수 있다. 또한, 청년 본인 가구 소득이 기준 중위소득 60% 이하(1인가구 기준 116만원/월) 이하, 부모를 포함한 원가구* 소득이 기준 중위소득 100%(3인가구 기준 419만원/월) 이하인 경우 신청 가능하다. 원가구 : 청년가구+1촌이내 직계혈족 신청을 하려는 청년은 오는 8월 22일부터 복지로(www.bokjiro.go.kr) 누리집 또는 주소지 관할 행정복지센터에서 방문 신청하면 된다. 이에 따라 시·군·구에서 소득·재산 등 요건 검증을 거쳐 오는 11월부터 지원금이 지급된다. 허동식 경남도 도시주택국장은 “이번 월세지원 사업이 청년들의 수요를 반영한 것으로, 청년들이 학업·취업 등에 전념하며 안정적으로 미래를 준비하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
[경남도민뉴스] 신아지구방(대표 김성한)이 9월 17일 창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청년주간행사의 경남청년교류회에 참가할 청년발언자를 모집한다. 2개 세션으로 나뉘어진 청년 교류회는 1부 경남 청년창업 활성화 방안 정책토론회에서 창원대학교 스마트그린공학부 박경훈 교수의 경남형 청년창업 거점조성 및 활성화 전략 주제발표에 이어 경남창조경제혁신센터 이동형 센터장, 경남대학교 LINC 3.0 사업단 박은주 단장, 공태영 (주)기술자숲 대표, 장현희 (주)킥더허들 연구소장이 패널 토론을 진행한다. 행사를 기획한 신아지구방 김수빈 전문위원은 "경남을 대표하는 학교와 창업지원기관, 창업 최전방의 청년대표, 연구소장까지 사실상 경남의 창업 어벤져스로 구성되었다"면서 "토론회를 통해 우리 경남의 청년 창업 정책에 대한 발전적인 이야기가 진행되었으면 한다"고 밝혔다. 이어 2부 청년발언대에서는 △경남에서 살아가는 이야기 △청년들의 고민 나누기 △기타 자유주제를 통해 경상남도를 지키고 있는 청년들의 현실성 있는 목소리와 지금은 경남 외 지역에서 살고 있지만, 경남으로 돌아오고 싶어하는 청년들의 이야기를 발표한다. 청년발언자는 2가지 그룹으로 모집하며, 현장에서 2분간 발표를 진행
고제면 빼제 산림레포츠파크 야영장 및 숙박시설 공사 현장 [경남도민뉴스] 거창군은 산림레포츠시설 확충을 위해 고제면 일원 산림레포츠파크에 거창산림레포츠타운 조성을 위한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산림레포츠는 개인의 건강향상 및 체력단련, 취미활동 등을 위해 산림이나 산악지에서 이루어지는 모험·체험형 활동을 의미하며, 최근 해외에서 우리나라로 도입되어 새로운 레포츠로 각광받고 있다. 군은 덕유산권의 수려한 자연환경을 활용하여, 산림레포츠타운 조성사업을 통해 관광객을 적극 유치할 계획이다. 산림레포츠타운에는 수목 상층을 관찰하면서 조망할 수 있는 트리탑 116m, 짚라인처럼 곡선형태로 활강하는 롤러코스터형 공중이동시설 303m, 로프를 이용한 클라이밍체험시설, 에코어드벤처시설 등 다양한 모험·체험시설을 조성할 계획이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산림레포츠타운 조성 공사가 완료되면 스피드익스트림타운과 함께 거창군 북부권역의 관광랜드마크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자연 속에서 다양한 모험과 체험을 통해 많은 관광객이 힐링할 수 있는 복합 산림휴양단지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조성하겠다”고 전했다. 거창군은 본 사업을 올해 8월에 본격 착공하여 국비를 포함한
[경남도민뉴스]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가 부산․전남과 공동으로 ‘2022 남해안컵 국제요트대회’를 오는 28일부터 내달 1일까지 5일간 개최한다. 경남·부산·전남이 공동 주최하고 남해안컵 국제요트대회 조직위원회가 주관하며, 통영시, 여수시, 대한요트협회가 후원하는 이번 대회에는 한국, 미국, 영국 등 7개국에서 총 25척의 요트와 선수‧임원 300여 명이 참가한다. 올해 세 번째로 개최하는 ‘2022 남해안컵 국제요트대회’는 3개 시·도가 공동 협력하여 개최하는 국내 유일의 요트대회로, 남해안의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세계에 널리 알리고 남해안을 국제적인 해양레저관광의 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경기 코스는 여수 웅천마리나에서 출발하여 통영 도남항을 거쳐 부산 수영만 요트경기장까지 이어지며, 각양각색의 요트들이 수려한 남해안을 가르며 힘찬 경연을 펼칠 계획이다. 대회의 화려한 개막을 알리는 개막식은 오는 30일 오후 6시 경남 통영시 해양스포츠센터 야외 특설무대에서 아름다운 요트마리나를 배경으로 개최되며, 8월 1일 부산 수영만 요트경기장에서 열리는 종합시상식을 마지막으로 대회는 막을 내리게 된다. 김제홍 경남도 해양수산국장은 “함께 한배를 타고 거친
[경남도민뉴스] 경상남도와 (재)경남평생교육진흥원(이하 ‘진흥원’)이 경남도 내 주소를 둔 청년층(만19~45세)을 대상으로 취업을 위한 자격증 취득과정에 참여할 교육생을 모집한다. 청년들의 직무능력을 향상시켜 노동시장의 진입기회를 높이기 위해 추진하는 이번 교육과정은 산업현장에 부합하는 현장 실무형 인재를 육성하는 프로그램으로 한국폴리텍Ⅶ대학 등 3개 기관에서 5개 자격증 취득과정으로 운영한다. 교육생 모집은 동양직업전문학교는 7월 25일부터, 한국폴리텍Ⅶ대학과 창신대학교는 8월 1일부터 시작하며, 교육은 8월에 개강하여 과정별 3~4개월 동안 진행될 예정이다. 각 과정은 자격취득을 위한 기출문제 해설 등 필기시험 관련 이론교육과 실기시험, 실습과정으로 구성되며, 실습비와 교재비를 포함한 수강료 등 일체의 교육비용은 경상남도 지원을 통해 무료로 추진된다. 지원요건, 교육일정, 신청서류 및 접수방법 등 자세한 내용은 과정별 교육기관 담당자에게 문의하면 된다. 이전 진흥원장은 “자격증 취득 과정을 통해 경남에 적합한 인재를 양성하여 일자리 창출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교육 및 취업 정보 제공 등 다양한 혜택이 있으니 많은 청년들이 지원하
[경남도민뉴스] 국내 최대의 야외연극축제인 제32회 거창국제연극제가 지난 22일 개막공연 ‘거창 한여름 밤의 꿈’을 시작으로 15일간 진행될 열정의 막을 올렸다. 개막작은 수승대특설무대에서 "거창 한여름밤의 꿈"을 주제로 다양한 퍼포먼스와 공연, 불꽃드론쇼등 수준높은 볼거리로 오랜만에 관람객을 매료시켰다. 거창국제연극제는 수승대 특설무대에서 거창 전통예술공연단의 풍물 길놀이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구인모 군수, 박상원 조직위원장, 김태호 국회의원, 박성재 경남도 문화관광체육국장, 경남도의회 김재웅 문화복지위원장과 도의원, 이홍희 거창군의회 의장과 군의원 등 내빈과 문화예술단체장, 연극인, 관람객 등 3,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막식을 가졌다. 이번 개막공연은 4년 만에 다시 개최되는 거창국제연극제의 새로운 시작을 알리고 코로나19와 일상의 어려운 시간을 이겨내고 새롭고 더 나은 세상으로 나아간다는 내용으로 자체 제작한 특별공연이다. 또한, 거창군민과 지역 예술인이 개막공연에 참여하고, 연극제 참가 작품들로 구성해 갈등과 분열로 대립되었던 상황을 표현하여 행복한 일상으로 회복되고 돌아간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BEGIN AGAIN 또 다른 세상, 꿈꾸는 열
[경남도민뉴스] 경남도는 전파력이 높은 신종변이(BA.5)의 확산으로 코로나19 재유행이 우려되고 있어, 고위험군의 중증·사망 예방을 위해 코로나19 4차접종을 확대 시행한다고 밝혔다. 추가 확대된 4차 접종 대상자는 50세 이상 연령층(1972년생 이전 출생자)와 18세 이상 기저질환자, 노숙인·장애인 생활시설의 종사자·입소자로 3차접종 완료 4개월(120일)이 경과한 시점부터 대상이 된다. 4차접종은 3차접종 후 최소 4개월 경과 시점부터 접종할 수 있으나, 개인 사유(국외출국, 입원·치료 등)가 있을 경우 3차접종 완료 3개월(90일) 이후부터 당일접종으로 접종이 가능하다. 당일접종은 7월 18일(월)부터 가능하며, 카카오톡·네이버 잔여백신 예약 또는 의료기관에 유선 연락을 통한 예비명단을 활용하여 접종을 할 수 있다. 사전예약을 하고 접종을 받으려는 경우에는 18일부터 예방접종 사전예약 누리집을 통해 예약하거나, 대리예약 또는 전화예약(1339, 콜센터)으로도 가능하며, 예약접종은 8월 1일(월)부터 시행된다. - 당일접종 7월 18일(월)~, 사전예약 7월 18일(월)~, 예약접종 8월 1일(월)~ 4차접종 백신은 기본적으로 mRNA 백신(화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