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뉴스] 경상남도는 사회적 거리두기의 지속으로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는 소상공인의 경영부담을 완화하기 위하여 지방세 감면, 보험료 지원 및 공과금 납부 유예 등 소상공인이 직접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지원책에 힘을 쏟고 있다. 지난 8월 경상남도 민생경제 점검회의를 통해 의견을 개진한 결과 지방세, 4대 보험료 등이 연체된 소상공인이 많아 연체료 감면 등 대책이 필요하다는 의견에 따른 것이다. 주요 지원책으로는 - 지방세 가산금 감면 등 지원책 - 공유재산 임대료 감경 - 1인 자영업자 고용․산재보험 지원 - 고용․산재보험 납부유예 - 연금보험료 납부예외 - 소상공인 전기요금(한국전력공사) 납부유예 - 도시가스요금 납부유예 - 상하수도 요금 감면 등이 있다. 지방세 지원 정책 지난 4월 소상공인 지방세 감면 내용을 담은 경상남도 도세 감면조례 개정안이 경상남도의회에서 의결되어, 2020년 1월 1일 이후 최초로 부과된 지방세를 체납한 소상공인은 가산금을 12월 31일까지 한시적으로 감면받을 수 있다. 다만, 3회 이상 체납하였으면 가산금 감면대상에서 제외되며 상습체납자에게는 적용하지 않는다. 그리고 코로나1
[경남도민뉴스] 경상남도는 9월 추석을 맞아 도민의 슬기로운 소비생활 촉진을 위하여 다양한 제로페이 모바일 상품권을 홍보 중이다. 경남에서 현재 9월 사용 가능한 제로페이 상품권은 경남사랑상품권 외에도 △부울경 메가시티상품권 △대한민국 수산대전상품권 △모바일 온누리상품권 등이 있다. ‘부울경 메가시티 상품권’은 초광역 메가시티인 부·울·경에서 사용할 수 있고, 9월 16일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 한시적으로 1인당 최대 20만원까지 5% 할인구매가 가능하다. 이 상품권은 부산·울산·경남지역 내 일부 점포(대규모/준대규모 점포 및 유흥업소 등)를 제외한 대부분의 제로페이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추석연휴 동안 3개 시·도를 방문하는 귀성객도 사용가능하다. ‘대한민국 수산대전상품권’은 수산물 소비촉진을 위해 한국수산회가 발행하는 상품권으로 1인당 월 최대 20만원까지 구매가능하다. 20%의 높은 할인율로 제철 수산물인 전어, 꽃게, 대하 등을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다. 현재 경남도 내 수산대전상품권의 오프라인 사용처는 마산어시장·삼천포수산시장 등 약 1,850개가 있으며, 온누리 전통시장·온누리굿데이 등 온라인 쇼핑몰에서도 사용이
[경남도민뉴스] 경상남도와 경남창조경제혁신센터는 2021년 청년 로컬크리에이터(지역가치 창출가) 육성 지원사업에서 우수팀으로 선정된 15개 기업에 사업화자금 총 3억4천만 원을 지원한다. 청년 로컬크리에이터(지역가치 창출가) 육성 지원사업은 지역의 자원과 특성 등을 기반으로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접목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 청년들의 안정적 정착을 지원하기 위한 사업이다. 우수팀으로 선정된 기업은 항산화 경남 단감 식초를 개발하는 '㈜자스민프로젝트', 할미표 손주반찬을 개발하는 '청년의 끝을 잡고', 삼천포 초신선 수산물 유통플랫폼을 기획한 '오늘의 바다' 등 다양한 분야에서 톡톡 튀는 청년의 아이디어를 담은 15개 기업이다. 경남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운영하는 맞춤형 교육(corn project)을 수료하였으며 맞춤형 상담을 통해 사업내용을 구체화했다. 시제품개발, 마케팅, 디자인 등에 활용할 수 있는 사업화자금을 지원받으며, 사업 종료 후에도 경남창조경제혁신센터 보육기업 등록 및 임팩트 투자연계, 입주지원 등 지속적인 사업 성장을 지원받을 수 있다. 경남도는 청년 창업을 지원하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2020년부터
[경남도민뉴스] 경상남도 소방본부(본부장 김조일)는 지난 7일, 소방청이 벌 쏘임 사고 경보 격상과 관련하여 도민의 각별한 안전주의를 촉구하였다. 소방청은 지난 7월 30일, 올해 들어 처음으로 벌 쏘임 사고 주의보를 발령하였으며 40일 만에 관련 조치를 격상하였다. 벌 쏘임 사고 예보제는 지난해 처음 도입된 안전특보로 벌쏘임 사고 건수와 기상여건 등을 고려하여 ‘주의보’와 ‘경보’ 2단계로 나눠 발령된다. 벌 쏘임 경보는 10월까지 말벌류의 활동이 왕성할 것이 예상되고, 추석 이전에 벌초·성묘를 마치고 가을 산행이 증가하여 벌쏘임 사고 위험요인은 지속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어 발령되었다. 전국적으로는 올해 들어 총 6명이 벌 쏘임으로 사망하였으며 그중 한 명은 경남의 사례로 제초작업 중 발생한 벌 쏘임 사고였다. 소방본부 관계자는 “가을철 추석 벌초 및 성묘, 등산 등 야외활동의 증가로 벌과의 접촉이 증가하고 있다”며 “가을철은 특히 말벌의 세력이 확산되는 시기로 향이 진한 화장품을 사용할 경우 말벌에 쏘일 수 있으며 검정색, 갈색 등의 어두운 옷차림과 땅울림(발자국 진동 등)에 공격성이 강하다”고 안전 주의를 당부하였
[경남도민뉴스] 창의적 건축계획과 견실한 시공이 돋보이는 우수 건축물을 선정․시상하기 위한 ‘제14회 경상남도 건축상’ 후보 작품을 10월 6일까지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경상남도 건축상은 1997년 경상남도 건축대상제로 시작해 현재는 격년제로 시행하고 있다. 제14회를 맞이한 올해는 경상남도 건축상으로 명칭을 변경하고 녹색건축 부문, 소규모 건축물 부문 등 시상분야도 확대한다. 수상작도 기존 4개 작품에서 7개 작품(대상 1, 최우수 1, 우수 3, 특별상 2)으로 늘려 더 많은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 공모대상은 2018년 7월 31일부터 2021년 7월 31일 사이에 준공된 도내 건축물이며, 공모대상 건축물의 설계자, 시공자, 건축주가 응모할 수 있다. 특히 올해는 출품 편의성과 참여율을 높이기 위해 심사용 작품 출력물 대신 ppt파일을 제출받아 심사한다. 접수된 작품은 별도 심사위원회를 구성하여 10월 중에 심사할 예정이다. 최종 수상작으로 선정된 7개 작품의 건축주에게는 기념동판을 수여하고 설계자 및 시공자에게는 도지사 상장을 수여한다. 공모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경상남도 누리집 고시․공고란을 참조하거
[경남도민뉴스] 경상남도는 창원시와 공동 주최하고 (사)h2world 조직위원회에서 주관하는 ‘2021 h2world(국제수소에너지전시회 및 포럼)’ 첫번째 행사로 8일부터 11일까지 경남·창원 수소산업 통합 홍보관을 일산 킨텍스 a전시장에서 운영한다. 이번 홍보관 운영은 12개국‧153개 수소산업 기업(관)이 참가하는 국내 최대 수소산업 전시회인 제2회 수소모빌리티+쇼 행사와 연계한 것으로, 도의 수소산업 육성 비전과 관내 기업 제품 홍보에 있어 동반상승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된다. 홍보관 주요 내용은 경상남도와 창원시의 수소 정책 홍보 및 도내 기업 제품 판매 지원이며, 도내 참가규모는 총 7개 사 20부스이다. - 장 소 : 킨텍스 a 전시장(일산) - 기 간 : 2021.9.8.(수)~9.11.(토) - 주최/주관 : 경상남도‧창원시 / h2world 조직위원회 - (2021 수소모빌리티+쇼) : 수소모빌리티+쇼 조직위 / kotra, kintex - 행사내용 : 수소 산업계 기술혁신 및 비즈니스 활성화를 위한 전시회, 부대행사 - 관람객수 : 전시관 15,000명 예상 조현준 경남도 산업혁신국장은 “우리 도는
[경남도민뉴스] 2021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 기간에 세계문화예술의 소통과 교류를 위한 제1회 IWS세계수채화 함양비엔날레가 열린다. 엑스포를 기념해 IWS(세계수채화협회‧International Watercolor Society) 한국본부 (IWS Korea 회장 박유미)와 ㈔한국수채화협회(이사장 소훈 )가 주관하는 함양비엔날레는 엑스포 기간인 9월10일부터 10월10일까지 31일간 진행된다. 한국에선 처음으로 열리는 세계수채화비엔날레는 47개국 유명 수채화작가 640여명이 대면‧비대면으로 참가해 ‘생명의 아름다움(生命之美‧The Beauty of Life)’을 주제로 전시, 시상식, 마스터 시연, 수채화아카데미, 풍경 사생, 수채화포럼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이어간다. 특히 이번 비엔날레에선 국내예술인 및 시민이 참여해 세계 최대 규모인 100m 합동작품 그리기 등 특별이벤트가 열려 함양엑스포를 한층 입체감 있고 다채롭게 꽃피울 예정이다. 제1전시는 함양문화예술회관(9.10~16)과 제2전시는 함양용추아트밸리 미술관(9.10~11.10)에서 진행된다. 아카데미 및 100m 그림그리기 행사장은 엑스포 주행사장인 상림공원 21~2
[경남도민뉴스] 경상남도는 지역경기 침체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내 소상공인들을 위해 7일부터 440억 원 규모 융자 지원을 실시한다. 먼저 지난달 4일 개최한 제6차 경상남도 민생경제대책의 후속조치로 취약계층지원 특별자금 50억을 운용한다. 저신용(744점 이하)‧저소득(연3500만 원 이하)‧취약계층*이면서 자금조달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이 대상이다. - 취약계층 : 장애인, 새터민, 여성가장, 한부모가정, 다둥이가정의 부모, 다문화가정 본인 또는 배우자 경남신용보증재단에서 해당 자금에 대해 100% 비율로 보증하여 은행에서 심사 거절되는 경우를 최소화한다. 융자조건은 업체당 1천만 원 이내로 1년 만기 일시상환 또는 1년 거치 4년 분할상환이다. 경남도는 융자금액에 대해 1년간 2.5%의 이자차액을 보전한다. 추석명절 소상공인 자금수요 충족을 위해 추석명절 특별자금도 50억 원 운용한다. 융자조건은 업체당 1억 원 한도로 2년 만기 일시상환 또는 2년 거치 3년 분할상환이다. 경남도는 융자금액에 대해 2년간 2.5%의 이자차액을 보전하고, 1년간 보증료 0.3%p를 지원한다. 4분기 소상공인 정책자금 70
[경남도민뉴스] 지난해 7월 설립된 경상남도 경제진흥원이 개원 1주년을 맞았다. 경제진흥원은 경상남도 민생경제 및 경제현안 대응 컨트롤타워로 일자리 미스매치 해소, 고용서비스 지원, 소상공인 판매환경 개선, 중소기업 성장 촉진 등 다양한 분야에 걸쳐 민생경제 활성화에 중추적인 역할을 해내고 있다. 그간 경남 경제 경제현안 대응을 위한 전문기관이 부재하여 재정사업 시행에도 사업간 연계성이 부족하여 도민 체감도가 낮은 실정이었다. 이에, 전문기관을 통한 설립 타당성 검토용역 및 도민공청회를 거쳐 창원컨벤션센터 내(경남 창원시 성산구 원이대로 362) 둥지를 틀었다. 지난해에는 직원 채용과 설립 초기 재단 기반구축을 위해 노력하였으며, 올해 1월부터 일자리・노동・소상공인・중소기업 4개 분야, 28개 사업에 대한 종합적이고 체계적인 서비스를 본격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본 기관의 추진전략은 크게 4가지다. 먼저, 도민이 행복한 맞춤형 일자리 지원이다. 도내 미취업 청년의 취업활동 및 일자리 진입을 촉진하고자 2,000명의 청년을 대상으로 한「청년구직활동 수당 지원사업」과 청년에게는 현장형 일자리 경험기회를 제공하고 기업에게는 인건비를 지원하는
[경남도민뉴스] 대한민국 공군 특수비행팀 ‘블랙이글스’가 함양 상림 하늘에 뜬다. 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 조직위원회(위원장 하병필 도지사 권한대행)는 엑스포 개막 축하비행으로 블랙이글스 에어쇼를 유치했다. 이에 따른 사전훈련을 오는 7일(화) 오전 10시10분부터 10시40분까지(30분간) 오후 3시20분부터 4시까지(40분간) 함양 상림공원 일원 상공에서 진행할 예정이다. 오전 비행은 고공비행으로 지형을 익히는 훈련이고, 오후 비행은 저공비행으로 실제 에어쇼와 같이 예행연습을 한다. 기상 관계로 7일(화) 사전훈련이 불가능할 경우 8일(수) 오전 10시부터 10시40분까지(40분간) 일정이 변경되어 진행된다. 전투기의 저공비행 시 매우 큰 소음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비행기 소음에 취약한 어린이, 노약자, 임산부가 놀라지 않도록 가정에선 창문을 닫고 외출을 삼가하고, 가축사육 농가에서도 소음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특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또한, 엑스포 개막일인 10일(금)에도 함양 상림공원 상공에서 오후 4시45분부터 5시15분까지 블랙이글스의 개막 축하비행이 예정되어 있으니 소음발생에 대한 대비가 필요하다. 엑스포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