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통영시)는 본격적인 여름철 고온다습한 날씨가 이어지면서 수인성․식품매개감염병 발생 가능성이 높아짐에 따라 시민들에게 철저한 위생관리를 당부한다고 22일 밝혔다. 최근 더운 날씨와 높은 습도가 이어지면서 병원성 미생물이 쉽게 증식해 오염된 물이나 식품을 통한 감염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특히 단체급식소, 음식점, 행사장 등 다수가 함께 식사하는 장소에서는 식자재 보관 상태와 조리도구의 위생관리가 감염병 차단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조리기구는 철저히 소독하고 조리된 음식은 정해진 온도에 맞춰 보관해야 하며, 소비기한이 지난 식재료는 사용하지 않아야 한다. 통영시는 여름철 감염병을 예방하기 위해 다음과 같은 기본 위생수칙을 반드시 실천해 줄 것을 권장하고 있다. ▲흐르는 물에 비누로 30초 이상 손 씻기 ▲고기, 생선, 계란 등은 중심부까지 완전히 익혀 섭취하기 ▲끓인 물 또는 안전한 물 마시기 등이다. 또한 설사나 복통, 구토 등 감염병이 의심되는 증상이 있을 경우에는 음식 조리나 배식을 삼가야 하며, 즉시 의료기관을 찾아 진료를 받는 것이 중요하
[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진화수산(대표 고영진)은 지난 21일 통영시청을 방문해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한 통영시 인재육성기금에 500만 원을 기탁하며 지역사회 상생을 위한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진화수산은 청정해역 통영에서 멍게, 굴 등을 양식하며 오랜 기간 지역 수산업 발전과 양식기술 선진화에 기여해 온 기업으로, 이번 기탁은 지역사회에 대한 지속적인 애정과 책임감을 바탕으로 이뤄졌다. 고영진 대표는 “통영의 미래를 이끌어 갈 인재들이 더 나은 환경에서 꿈을 키울 수 있도록 작은 정성을 보탰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천영기 통영시장은 “지역경제 여건이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우리 지역 학생들을 위해 귀중한 기금을 기탁해 주신 진화수산과 고영진 대표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기금은 우리 아이들이 미래를 향해 도약하는 데 소중히 활용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통영시는 인재육성기금을 통해 지역 내 학생들의 교육 여건 개선과 장학사업 확대에 힘쓰고 있으며, 지역 기업 및 단체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가 인재 발굴의 든
[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통영시(시장 천영기)는 ‘대한민국 밤밤페스타 · 캔들라이트 콘서트’를 오는 26일 토요일 밤, 강구안에서 개최한다. ‘대한민국 밤밤페스타’는 문화체육관광부, 한국관광공사, 통영시가 주최하는 올해 처음 선보이는 야간관광 특화도시 공동 콘텐츠로, ‘밤이 더 빛나는 날, 밤이 더 맛나는 날’을 주제로 10개 야간관광 특화도시에서 순차적으로 개최한다. 이번 페스타는 관람객에게 특별한 야간경험을 제공해 지역 체류 유도와 지역경기 회복을 위해 기획됐다. ▲일만 개의 캔들을 활용한 야간 전시(캔들아트) ▲10개 야간관광 특화도시 디저트 판매 및 지역 홍보부스 운영 ▲무소음 DJ 파티 ▲게임형 미션 투어, ‘미로를 달리는 자, 용왕의 입맛을 찾아라’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18시부터 22시까지 운영한다. 특히, 통영시는 본격적인 여름 휴가 시즌에 맞춰 통영을 찾은 관광객의 발길을 사로잡기 위해 ‘캔들라이트 콘서트’를 페스타와 함께 개최한다. ‘캔들라이트 콘서트’는 야간관광 특화도시 특화 콘텐츠로, 전 세계 100개 이상 도시, 300만명 이상이 관람한 오리지널 피버(
[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통영시는 지난 19일 산양읍 학림도에서 2025년도 3분기‘온정닥터’사업을 학림다목적센터에서 성황리에 추진했다. 이번 활동은 산양읍 학림도 학림다목적센터에서 의료서비스뿐만 아니라 일상생활의 불편함을 덜고, 정서적 안정과 활력을 제공하기 위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제공해 어르신들에게 큰 감동을 전했다. 이날 의료 협력기관인 통영서울병원에서는 현장에 간단한 건강상담과 혈압·혈당 측정, 기초 진료, 몸 상태가 좋지 않은 어르신 대상 링겔 투여 등 의료적인 지원을 실시했다. 또한 통영노인통합지원센터에서 어르신들의 일상 활력을 도와주는 컷·염색, 네일아트, 돋보기 지원과 함께 반려식물만들기, 컵받침 만들기로 어르신들의 정서적 만족감과 손의 감각 운동을 돕는 소규모 공예활동을 진행했으며, 전문 사진작가가 참여한 장수사진 촬영 서비스도 제공했다. 행사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섬에서 이렇게 다양한 서비스를 받아 볼 수 있을 줄 몰랐다”며 “정말 명절 같은 하루였다”고 기쁜 마음을 전했다. 송호천 노인장애인과장은 “앞으로도 지역 어르신들이 불편 없이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누릴
[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통영시는 지난 19일 무전동 소재 서울아동병원(병원장 노경운)을 소아 평일 야간·휴일 진료기관인 '달빛어린이병원'으로 재지정했다. 달빛어린이병원은 평일 야간·휴일에도 외래진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진료기관으로 서울아동병원은 소아경증 환아가 응급실을 찾는 불편을 해소하고 아이들이 친근한 환경에서 진료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또한 인근‘통영서울약국’과 협력을 통해 소아진료에 불편함이 없도록 지역사회 응급의료체계 구축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서울아동병원은 2019년 7월 달빛어린이병원으로 지정돼 6여년간 운영해 왔으며, 지난 18일 지정 기간만료에 따라 2025년 달빛어린이병원 공모를 통해 재지정돼 2027년 7월 18일까지 2년간 운영될 예정이다. 달빛어린이병원 운영시간은 평일 월·수·금 18시에서 23시까지, 토·일·공휴일은 9시부터 18시까지이다. 차현수 보건소장은 “서울아동병원은 지역 내 소아와 부모님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통영시 유일한 소아청소년과병원인 만큼 지역 내 소아응급의료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운영지원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전했다. 달빛어린이병
[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통영시는 지난 18일 통영시상담복지센터 주관으로 관내 또래상담 사업을 운영하는 학교 지도교사를 대상으로 한 '2025 또래상담 사업설명회 및 간담회'를 실시했다. ‘또래상담’은 일정한 훈련을 받은 청소년이 어려움을 호소하는 다른 또래를 지지하고 지원하는 과정을 통해 문제해결을 돕는 사업으로, 또래상담 과정에 참여해 또래상담자 개인의 성장 도모와 이들의 활동을 통해 청소년의 우울감 해소 및 학교 폭력 예방 등 건강한 청소년 문화를 조성하고자 한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올해부터 새롭게 추진될 또래상담 사업의 구체적인 운영 계획과 개편된 또래상담 시스템 안내, 사업 운영 계획 및 협력 방안 논의가 이루어졌다. 통영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관계자는“또래상담가에 대한 교육과 프로그램을 통해 전문성을 강화하여 내담자의 문제해결은 물론 청소년이 가지는 다양한 문제를 서로 도우면서 해결할 수 있는 분위기를 확산시킬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통영시는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운영을 통해 청소년의 건강한 발달지원을 위한 전문 심리상담과 다양한 주제의 청소년교육 및 프로그램을 실시하고 있
[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통영시가 2일 이상 유기한 민원의 처리 실태를 점검하고, 신속한 민원 대응을 위한 대책 마련에 나섰다. 지난 18일 부시장실에서 ‘유기한 민원 점검 및 처리 개선을 위한 부서장 회의’를 열고, 장기 처리 민원에 대한 사유 분석과 효율적인 대응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특히 2일 이상 유기한 민원 중 반려되거나 민원인이 자진 취하한 건에 대한 처리 일수를 집중 점검했으며, 법정 처리기한에 임박해서야 처리된 민원들에 대해 그 사유와 원인을 분석하는 시간을 가졌다. 시는 이 자리에서 부서 간 업무 분담의 불명확성, 담당자의 반복 민원 부담, 시스템 경고 미비 등 다양한 문제점을 도출하고, 다음과 같은 대응 방안을 마련했다. 우선 시행 중인 민원처리 마일리지 제도를 적극 활용하고, 복합민원의 경우 협의부서간 처리기한을 최대한 단축시킬 수 있도록 부서간 협업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또 사전 안내 강화 및 신청 단계의 정확성 확보를 통해 불필요한 반려·취하 민원을 줄이고, 직원 대상 민원 응대 교육도 정기적으로 시행하기로 했다. 시 관계자는 “단순히 통계 점검에
[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통영시가 주최하고, 통영연극예술축제위원회가 주관하는 '2025년 제17회 통영연극예술축제'가 지난 20일 폐막극 ‘백기행’으로 대장정의 막을 내렸다. 올해 제17회를 맞는 통영연극예술축제는 2021년부터 5년째 경상남도 지역대표공연예술제 지원 사업으로 선정됐다. 올해는‘발견과 재발견’을 주제로 콘텐츠창작 TTAF스테이지, 이 시대가 주목할 TTAF스테이지, 글로컬 커뮤니티스테이지, 가족극스테이지, 꿈사랑나눔스테이지, 부대행사 등 32개 단체가 참여하고 60여개 행사로 시민과 관람객들에게 재미와 감동을 선사했다. 폐막식은 폐막작‘백기행’ 공연과 ‘문화 콘테츠상’ 및 ‘장현 연극인상’, ‘2025 통영연극예술축제 희곡상’ 시상식 순으로 진행됐으며, 시민문화회관 대극장을 찾은 많은 관객들과 배우, 수상자들의 환호와 박수 속에 연극제의 마무리를 함께 했다. 특히 폐막극 ‘백기행’(조은주 작, 정재호 연출)은 ‘2024년 통영연극예술축제 희곡상’ 수상작으로 일제 강점기 조선의 시인 백석의 사랑과 이념 사이에서 고뇌를 배우들의 열연과 연출의 힘으로 무대를 꽉 채워 큰 호평을 받았다.  
[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통영시는 2025년 윤달(7월 25일 ~ 8월 22일)을 맞아 개장유골 화장수요 증가에 대비해 선제적으로 화장시설 운영을 한시적으로 확대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 시는 윤달 기간 전통적으로 묘지 이장(개장) 및 화장 수요가 집중되는 시기로 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화장 운영차수 및 화장 예약기간을 확대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화장 횟수는 하루 4회에서 5회로, 개장유골 화장은 하루 3회에서 8회로 확대하고, 윤달에 맞춰 묘를 이장하고자 하는 시민들의 편의를 위해 화장예약 기간도 기존 15일 전에서 30일 전으로 예약할 수 있도록 원활한 장례서비스를 제공하기로 했다. 송호천 노인장애인과장은“윤달기간 동안 장사 수요가 급증하는 만큼, 미리예약을 진행하고 지정된 일시에 맞춰 이용해 주시길 당부드린다”며“시민들이 불편없이 화장을 진행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많은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전했다.
[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통영시는 제3회 통영영화제 경쟁부문 공모가 총 712편으로 성황리에 마감됐다고 21일 밝혔다. 통영영화제 집행위원회(위원장 김원철)는 제1회 영화제(2023)에는 441편, 제2회 영화제(2024)에서는 607편, 올해는 총 712편으로 해가 갈수록 통영영화제에 대한 영화인들의 관심이 집중되는 것이 응모 작품 숫자로 드러나고 있다. 이번 제3회 통영영화제 경쟁부문 응모작들은 레드, 그린, 블루 3개 섹션에서 전문가 심사위원들의 예심을 거쳐 본선 진출작을 확정한다. 본선 진출작은 통영영화제 기간 동안 공개 상영되며, 본심과 관객투표를 진행해 폐막일에 본상과 인기상 등 시상식을 갖는다. 김원철 집행위원장은 “이번 제3회 통영영화제를 준비하면서 통영영화제에 대한 영화인들의 관심이 많아졌다는 것을 체감할 수 있었다”며 “올해는 언제 하느냐고 먼저 물어오시는 경우도 많았다”고 말했다. 이어 “영화인들의 호응과 관심이 더욱 늘어난 경쟁부문의 응모 작품수로 보여주고 있는 것 같다. 그만큼 영화제 상영작에 대한 기대치도 높아진다”고 덧붙였다. 한편, 올해 제3회 통영영화제는 (사)한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