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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읍, 야간에도 쓰레기 불법투기 단속 실시

기초질서 준수로 쾌적한 거리환경 조성

 

(거창/최병일) = 거창군 거창읍(읍장 전덕규)은 지난 1일부터 쓰레기 규격봉투 배출의 정착과 거리환경의 청결을 유지하기 위해 연말까지 야간 쓰레기 불법투기 단속에 나선다고 6일 밝혔다.

이번 단속반은 1개조 3명으로 구성된다. 상습적인 불법투기가 성행하고 민원이 많은 지역을 중심으로 이뤄진다. 비규격 봉투사용과 재활용품 분리배출에 적합하지 않은 쓰레기는 단속과 함께 경고 스티커를 부착할 예정이다.

이번 단속과 병행하여 시가지 모든 상가와 공동·다세대주택 등에 대하여 호별 방문 홍보전단지 4,000매를 배부하여 생활쓰레기 배출 방법, 폐가전제품 무상방문수거(1599-0903) 방법과 음식물류 쓰레기 수거요일에 대한 상세한 내용을 가지고 대주민 홍보에 노력하고 있다.

거창읍 관계자는 최근에 70세 이상의 혼자 사시는 어르신들이 비규격봉투 사용으로 적발되는 비율이 높아지고 있어서 나는 괜찮겠지, 내어놓으면 가져 간다는 안일한 생각을 절대 가지지 말고 어른으로서 솔선수범하는 자세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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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민뉴스=서용재 기자] SBS ‘신이랑 법률사무소’에서 첫 패소로 열린 이솜의 진짜 이야기가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극하고 있다. SBS 금토드라마 ‘신이랑 법률사무소’(연출 신중훈, 극본 김가영·강철규, 제작 스튜디오S·몽작소)에서 한나현(이솜)은 승소를 위해서라면 어떤 선택도 주저하지 않는 냉철한 엘리트 변호사의 면모로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냈다. 사건 번호와 함께 빼곡히 적힌 ‘승소’ 기록으로 가득한 그녀의 다이어리는 지금까지 단 한 번도 패배를 허용하지 않았던 완벽한 커리어를 상징했다. 그러나 지난 방송에서 그 다이어리에 처음으로 ‘패소’가 적혔다. 승소할 수도 있었던 사건이었지만, 신이랑(유연석)과 얽혀 이전과는 다른 선택을 내리는 바람에 생긴 결과였다. 그 변화의 시작은 피해자 이강풍(허성태)의 딸 이지우(안채흠)를 마주한 순간이었다. 이강풍의 조폭 과거를 이용한 ‘폭력 환자의 거짓 주장’이라는 기사를 보고 충격을 받고 쓰러진 이지우를 안고 응급실로 뛰어들어가는 신이랑을 바라보던 한나현은 그 자리에서 굳어 더 이상 들어가지 못했다. 그때 그녀의 과거가 오버랩됐는데, 바로 사고 이후 응급실 앞에서 울며 서 있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