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19 (목)

  • 맑음동두천 9.9℃
  • 맑음강릉 11.2℃
  • 구름많음서울 9.5℃
  • 맑음대전 12.3℃
  • 맑음대구 15.4℃
  • 맑음울산 11.3℃
  • 맑음창원 12.2℃
  • 맑음광주 12.8℃
  • 맑음부산 13.0℃
  • 맑음통영 13.6℃
  • 맑음고창 9.6℃
  • 맑음제주 11.9℃
  • 맑음진주 14.3℃
  • 맑음강화 7.7℃
  • 맑음보은 11.3℃
  • 맑음금산 12.3℃
  • 맑음김해시 13.5℃
  • 맑음북창원 14.4℃
  • 맑음양산시 14.0℃
  • 맑음강진군 13.3℃
  • 맑음의령군 14.9℃
  • 맑음함양군 14.2℃
  • 맑음경주시 12.7℃
  • 맑음거창 13.7℃
  • 맑음합천 15.8℃
  • 맑음밀양 16.4℃
  • 맑음산청 15.6℃
  • 맑음거제 12.8℃
  • 맑음남해 12.5℃
기상청 제공

기본분류

가조면, 돼지불고기 수익금으로 경로당 위문

 

(거창/최병일) = 거창군 가조면(면장 이해용) 돼지양념불고기 추진위원회(위원장 김효수)에서는 11일 관내 경로당 40개소에 부식세트를 전달하는 이웃 情 나눔행사를 가졌다.

이번 행사는 지난 9월말부터 10월말까지 매 주말마다 개최된 가조면 특화사업 돼지양념불고기 행사를 통해 얻은 수익금중 160만원을 경로당을 이용하는 어르신들의 식사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칼국수, 통조림 등 부식세트를 준비해 각 경로당에 전달하고 위문했다.

경로당 어르신들은 맛있는 먹거리를 장만해줘 고맙다는 말을 전했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가조면 돼지양념불고기 추진위원회도 어르신들이 경로당에 모여 따뜻한 음식을 드시며 여가를 보내실 수 있도록 작은 보탬이 될 수 있어서 보람된 행사였다고 화답했다.

이해용 면장은 “가조면의 대표 음식인 돼지양념불고기 행사를 성황리에 잘 마무리하고 또한 수익금의 일부를 지역 주민들에게 환원해줘 더욱 감사하다. 이러한 따뜻한 마음이 이어져 연말연시를 맞아 실시하고 있는 희망 2018년 나눔 캠페인에 많은 분들이 동참해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돌아보는 나눔 분위기가 지속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성금 및 물품 모금활동에 참여를 원하시는 분들은 해당 읍면사무소나 가조면 행정복지센터 복지허브담당(055-940-7823)으로 문의하면 된다.

포토뉴스



의료·보건·복지

더보기

오피니언

더보기

라이프·게시판

더보기
[SBS 신이랑 법률사무소] 냉혈 엘리트 변호사가 흔들렸다! ‘첫 패소’로 열린 이솜의 진짜 이야기
[경남도민뉴스=서용재 기자] SBS ‘신이랑 법률사무소’에서 첫 패소로 열린 이솜의 진짜 이야기가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극하고 있다. SBS 금토드라마 ‘신이랑 법률사무소’(연출 신중훈, 극본 김가영·강철규, 제작 스튜디오S·몽작소)에서 한나현(이솜)은 승소를 위해서라면 어떤 선택도 주저하지 않는 냉철한 엘리트 변호사의 면모로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냈다. 사건 번호와 함께 빼곡히 적힌 ‘승소’ 기록으로 가득한 그녀의 다이어리는 지금까지 단 한 번도 패배를 허용하지 않았던 완벽한 커리어를 상징했다. 그러나 지난 방송에서 그 다이어리에 처음으로 ‘패소’가 적혔다. 승소할 수도 있었던 사건이었지만, 신이랑(유연석)과 얽혀 이전과는 다른 선택을 내리는 바람에 생긴 결과였다. 그 변화의 시작은 피해자 이강풍(허성태)의 딸 이지우(안채흠)를 마주한 순간이었다. 이강풍의 조폭 과거를 이용한 ‘폭력 환자의 거짓 주장’이라는 기사를 보고 충격을 받고 쓰러진 이지우를 안고 응급실로 뛰어들어가는 신이랑을 바라보던 한나현은 그 자리에서 굳어 더 이상 들어가지 못했다. 그때 그녀의 과거가 오버랩됐는데, 바로 사고 이후 응급실 앞에서 울며 서 있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