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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도 거창 녹색농업대학 졸업식 개최

전문성과 창조성을 겸비한 거창군 농업·농촌 리더 육성

 

(거창/최병일) = 거창군(군수 양동인)은 13일 APC센터 2층 교육장에서 거창녹색농업대학장인 양동인 군수와 거창군의회 김종두의장을 비롯한 내빈, 졸업생, 가족,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녹색농업대학 사과학과 9기, 약초학과 2기 졸업식을 가졌다.

거창군은 지역특산품인 사과, 포도, 딸기 및 항노화 산업과 연계한 약초 등의 특화발전에 필요한 장기 기술 교육을 통해 영농현장의 애로기술 해결은 물론 농업 분야에 대한 이론의 체계화로 전문성과 창조성을 겸비한 전문농업인을 육성하기위해 녹색농업대학을 운영하고 있다.

녹색농업대학은 2009년 사과대학을 시작으로 2016년 까지 4개학과 384명의 졸업생을 배출했다. 올해 사과학과 22명, 약초학과 27명으로 전체 49명이 졸업해 총 433명의 졸업생을 배출했다. 해당 분야에 대한 체계화된 이론 및 실습 교육으로 전문 재배기술을 갖춘 전문농업인 육성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거창녹색농업인대학장 양동인 군수는 졸업 식사를 통해 교육생들의 노고를 치하하면서 그 동안 배운 전문 지식을 영농현장에서 실용화해 농업소득을 증대하고, 습득한 기술을 이웃 농가에 전파해 건강하고 풍요로운 거창군을 건설 할 수 있도록 맡은 바 역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졸업생대표 강동호 씨는 졸업생 답사에서 녹색농업대학 졸업 후에도 졸업생에 대한 관리가 지속적이고 체계적으로 될 수 있도록 요청하며 녹색농업대학 교육과정을 무사히 마칠 수 있도록 애쓴 농업기술센터 관계자에게 고마움과 만족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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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신이랑 법률사무소] 냉혈 엘리트 변호사가 흔들렸다! ‘첫 패소’로 열린 이솜의 진짜 이야기
[경남도민뉴스=서용재 기자] SBS ‘신이랑 법률사무소’에서 첫 패소로 열린 이솜의 진짜 이야기가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극하고 있다. SBS 금토드라마 ‘신이랑 법률사무소’(연출 신중훈, 극본 김가영·강철규, 제작 스튜디오S·몽작소)에서 한나현(이솜)은 승소를 위해서라면 어떤 선택도 주저하지 않는 냉철한 엘리트 변호사의 면모로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냈다. 사건 번호와 함께 빼곡히 적힌 ‘승소’ 기록으로 가득한 그녀의 다이어리는 지금까지 단 한 번도 패배를 허용하지 않았던 완벽한 커리어를 상징했다. 그러나 지난 방송에서 그 다이어리에 처음으로 ‘패소’가 적혔다. 승소할 수도 있었던 사건이었지만, 신이랑(유연석)과 얽혀 이전과는 다른 선택을 내리는 바람에 생긴 결과였다. 그 변화의 시작은 피해자 이강풍(허성태)의 딸 이지우(안채흠)를 마주한 순간이었다. 이강풍의 조폭 과거를 이용한 ‘폭력 환자의 거짓 주장’이라는 기사를 보고 충격을 받고 쓰러진 이지우를 안고 응급실로 뛰어들어가는 신이랑을 바라보던 한나현은 그 자리에서 굳어 더 이상 들어가지 못했다. 그때 그녀의 과거가 오버랩됐는데, 바로 사고 이후 응급실 앞에서 울며 서 있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