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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지역자율방재단, 가스안전차단기 설치

 

(거창/최병일) = 거창군 지역자율방재단(단장 이현우) 대원 20명은 지난 12일 마리면 장백마을과 계동마을 35가구를 대상으로 겨울철 화재예방 가스안전차단기를 설치하는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번 활동은 매년 화재취약가구를 발굴해 방재단에 소속된 가스판매업조합과 한국열관리시공협회 등 단원의 재능기부를 통해 가스 안전점검과 안전차단기를 무료로 설치하는 지역자율방재단의 자발적 활동이다.

가스안전차단기는 설정시간이 경과하면 자동으로 가스를 차단하는 장치로 가스안전관리 능력이 부족한 가구에 발생할 수 있는 화재 위험을 사전에 차단하는 효과가 있다.

이현우 단장은 “재난과 사고는 철저한 점검과 예방을 통해 막을 수 있고, 주민과 밀접한 지역자율방재단이 솔선수범해서 안전사고 없는 거창이 되도록 앞장서야 한다”고 말하면서 대원들을 격려하고 적극적인 활동을 당부했다.

거창군지역자율방재단은 가스안전차단기 설치 외에 안전점검의 날 캠페인,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 캠페인, 안전한국훈련 참여 등 묵묵히 사회 안전을 위해 공헌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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