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19 (목)

  • 맑음동두천 9.9℃
  • 맑음강릉 11.2℃
  • 구름많음서울 9.5℃
  • 맑음대전 12.3℃
  • 맑음대구 15.4℃
  • 맑음울산 11.3℃
  • 맑음창원 12.2℃
  • 맑음광주 12.8℃
  • 맑음부산 13.0℃
  • 맑음통영 13.6℃
  • 맑음고창 9.6℃
  • 맑음제주 11.9℃
  • 맑음진주 14.3℃
  • 맑음강화 7.7℃
  • 맑음보은 11.3℃
  • 맑음금산 12.3℃
  • 맑음김해시 13.5℃
  • 맑음북창원 14.4℃
  • 맑음양산시 14.0℃
  • 맑음강진군 13.3℃
  • 맑음의령군 14.9℃
  • 맑음함양군 14.2℃
  • 맑음경주시 12.7℃
  • 맑음거창 13.7℃
  • 맑음합천 15.8℃
  • 맑음밀양 16.4℃
  • 맑음산청 15.6℃
  • 맑음거제 12.8℃
  • 맑음남해 12.5℃
기상청 제공

기본분류

거창군, 챌린지 샵 전통시장 활성화 기여

 

(거창/최병일) = 거창군(군수 양동인)은 2017년 전통시장 활성화 방안으로 거창시장 내 빈 점포를 활용한 챌린지 샵을 운영했다.

챌린지 샵은 2015년부터 시작된 거창군의 독자적인 전통시장 활성화 사업이다. 거창전통시장 내 빈 점포를 리모델링하고 임대료 지원을 통해 일정기간 무상으로 점포를 제공하는 제도다.

올해 2월 공모를 통해 7개의 점포를 모집해 수제쿠키, 타로카페, 음식점, 수제신발 등 다양한 아이템을 가진 운영자가 참여했고 현재 운영 중에 있다.

이 사업은 농촌지역 전통시장의 빈 점포로 인한 공동화 현상을 방지하고 지역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할 수 있는 농촌지역 맞춤형 전통시장 활성화 방안이다.

거창군에서는 거창전통시장 100여 명의 상인들을 대상으로 챌리지 샵에 대한 자체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응답자의 약 76%가 챌린지 샵이 시장 이용객 증가와 본인 점포에도 도움이 된다고 응답했다.

응답자의 약 80%가 챌린지 샵이 거창전통시장 활성화에 도움이 된다고 응답해 빈 점포가 늘고 있는 전통시장에 새로운 아이템을 가진 운영자가 입점해 시장 내 활력을 불어 넣고 빈 점포로 인한 골목상권 침체를 막아 시장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거창군은 2018년 2월경에 공모를 통해 운영자를 모집할 계획이다.

 

포토뉴스



의료·보건·복지

더보기

오피니언

더보기

라이프·게시판

더보기
[SBS 신이랑 법률사무소] 냉혈 엘리트 변호사가 흔들렸다! ‘첫 패소’로 열린 이솜의 진짜 이야기
[경남도민뉴스=서용재 기자] SBS ‘신이랑 법률사무소’에서 첫 패소로 열린 이솜의 진짜 이야기가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극하고 있다. SBS 금토드라마 ‘신이랑 법률사무소’(연출 신중훈, 극본 김가영·강철규, 제작 스튜디오S·몽작소)에서 한나현(이솜)은 승소를 위해서라면 어떤 선택도 주저하지 않는 냉철한 엘리트 변호사의 면모로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냈다. 사건 번호와 함께 빼곡히 적힌 ‘승소’ 기록으로 가득한 그녀의 다이어리는 지금까지 단 한 번도 패배를 허용하지 않았던 완벽한 커리어를 상징했다. 그러나 지난 방송에서 그 다이어리에 처음으로 ‘패소’가 적혔다. 승소할 수도 있었던 사건이었지만, 신이랑(유연석)과 얽혀 이전과는 다른 선택을 내리는 바람에 생긴 결과였다. 그 변화의 시작은 피해자 이강풍(허성태)의 딸 이지우(안채흠)를 마주한 순간이었다. 이강풍의 조폭 과거를 이용한 ‘폭력 환자의 거짓 주장’이라는 기사를 보고 충격을 받고 쓰러진 이지우를 안고 응급실로 뛰어들어가는 신이랑을 바라보던 한나현은 그 자리에서 굳어 더 이상 들어가지 못했다. 그때 그녀의 과거가 오버랩됐는데, 바로 사고 이후 응급실 앞에서 울며 서 있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