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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2017년 최우수 공무원에 이태곤 주무관 선정

 

(거창/최병일) = 거창군(군수 양동인)은 2일 시무식에서 2017년 최우수 공무원으로 기업지원과 이태곤 주무관을 선정해 표창했다.

이태곤 주무관은 지난 2005년 8월 29일 공무원으로 임용돼 도시건축과, 경제과, 창조산업과, 문화관광과 등을 거치면서 평소 남다른 열정과 사명감으로 맡은바 직무를 성실히 수행해 왔다. 2017년 1월 기업지원과로 발령받아 법조타운 군민토론회와 공론화준비위원회 개최 등 거창구치소 이전 문제 해결을 위해 노력해왔다.

이 주무관은 “소통을 제일의 가치로 삼아 우리군 최대 갈등사항인 거창구치소 이전 문제 해결을 위해 함께 열정적으로 근무한 동료 직원에게 감사와 영광을 나누며, 앞으로도 더욱더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거창군은 1998년부터 군정 시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거나 참신한 아이디어로 군정발전에 기여한 공무원을 최우수 공무원으로 선정해 표창해오고 있다. 이 주무관은 20번째 최우수 공무원으로 선정됐다.

이날 시무식에서는 2017년 하반기 정부포상 대상자로 주말장터 운영 및 시장거리공연, 빈점포 챌린지샵 추진 등 전통시장 및 지역경제 활성화의 공로를 인정받아 정부 우수공무원(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 정부 모범공무원으로 재무과 최태환 부과담당주사, 행정과 정현수 행정담당주사, 행정안전부 장관상으로 이기웅 주무관과 유순옥 주무관이 각각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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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민뉴스=서용재 기자] SBS ‘신이랑 법률사무소’에서 첫 패소로 열린 이솜의 진짜 이야기가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극하고 있다. SBS 금토드라마 ‘신이랑 법률사무소’(연출 신중훈, 극본 김가영·강철규, 제작 스튜디오S·몽작소)에서 한나현(이솜)은 승소를 위해서라면 어떤 선택도 주저하지 않는 냉철한 엘리트 변호사의 면모로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냈다. 사건 번호와 함께 빼곡히 적힌 ‘승소’ 기록으로 가득한 그녀의 다이어리는 지금까지 단 한 번도 패배를 허용하지 않았던 완벽한 커리어를 상징했다. 그러나 지난 방송에서 그 다이어리에 처음으로 ‘패소’가 적혔다. 승소할 수도 있었던 사건이었지만, 신이랑(유연석)과 얽혀 이전과는 다른 선택을 내리는 바람에 생긴 결과였다. 그 변화의 시작은 피해자 이강풍(허성태)의 딸 이지우(안채흠)를 마주한 순간이었다. 이강풍의 조폭 과거를 이용한 ‘폭력 환자의 거짓 주장’이라는 기사를 보고 충격을 받고 쓰러진 이지우를 안고 응급실로 뛰어들어가는 신이랑을 바라보던 한나현은 그 자리에서 굳어 더 이상 들어가지 못했다. 그때 그녀의 과거가 오버랩됐는데, 바로 사고 이후 응급실 앞에서 울며 서 있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