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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30회 거창군의회 임시회 개회

2018년 첫 임시회 개회

 

(거창/최병일) =거창군의회(의장 김종두)는 지난 15일부터 17일(3일간)까지 올해 첫 임시회인 제230회 거창군의회 임시회를 개회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거창군 아동학대 예방 및 피해아동 보호에 관한 조례안’등 5건의 의원발의조례안, 집행부에서 제출한 2건의 조례안과 4건의 일반 의안을 각 상임위원회에서 16일 하루 조례안을 심의한 후 오는 17일 제2차 본회의를 열어 처리 확정할 예정이다.

김종두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먼저 지난 한 해 우리 군의회에 아낌없는 지지와 성원을 그리고 따끔한 채찍을 보내 주신 군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생활현장 곳곳을 누비며 군민들의 사사로운 부분까지 관심을 가지고 해결하기 위해 발로 뛰고 땀으로 노력해 주신 동료 의원님들의 노고에도 깊은 감사와 2017년 노력의 결과로 정유년 한해 큰 대과 없이 보낼 수 있었다"고 밝혔다.

또한, 지난해 제2차 정례회에서 삭감된 예산부분에 대한 설명과 함께“민심과 대세가 합쳐지면 천심이란 말이 있으며 역경에 보면 하늘에 따르고 사람에 순응한다는 뜻인‘응천순인’이라는 말이 있듯이 무술년 한해 군의회와 집행부에서는 이 말의 뜻을 마음 깊숙이 새겨서 오로지 군민을 위하고 군정의 발전을 위하는데만 집중했으면 하는 바램을 전달하면서,”앞으로도 변함없는 성원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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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신이랑 법률사무소] 냉혈 엘리트 변호사가 흔들렸다! ‘첫 패소’로 열린 이솜의 진짜 이야기
[경남도민뉴스=서용재 기자] SBS ‘신이랑 법률사무소’에서 첫 패소로 열린 이솜의 진짜 이야기가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극하고 있다. SBS 금토드라마 ‘신이랑 법률사무소’(연출 신중훈, 극본 김가영·강철규, 제작 스튜디오S·몽작소)에서 한나현(이솜)은 승소를 위해서라면 어떤 선택도 주저하지 않는 냉철한 엘리트 변호사의 면모로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냈다. 사건 번호와 함께 빼곡히 적힌 ‘승소’ 기록으로 가득한 그녀의 다이어리는 지금까지 단 한 번도 패배를 허용하지 않았던 완벽한 커리어를 상징했다. 그러나 지난 방송에서 그 다이어리에 처음으로 ‘패소’가 적혔다. 승소할 수도 있었던 사건이었지만, 신이랑(유연석)과 얽혀 이전과는 다른 선택을 내리는 바람에 생긴 결과였다. 그 변화의 시작은 피해자 이강풍(허성태)의 딸 이지우(안채흠)를 마주한 순간이었다. 이강풍의 조폭 과거를 이용한 ‘폭력 환자의 거짓 주장’이라는 기사를 보고 충격을 받고 쓰러진 이지우를 안고 응급실로 뛰어들어가는 신이랑을 바라보던 한나현은 그 자리에서 굳어 더 이상 들어가지 못했다. 그때 그녀의 과거가 오버랩됐는데, 바로 사고 이후 응급실 앞에서 울며 서 있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