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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안전관리민관협력위원회 힘찬 출발

안전 거창을 위한 민관협력의 굳건한 토대 마련

 

(거창/최병일) = 거창군(군수 양동인)은 지난 23일 군청 중회의실에서 거창군 안전관리민관협력위원회 위원 18명을 위촉하고 제1회 운영회의를 열었다고 24일 밝혔다.

이날 회의는 민관협력을 기반으로 한 재난대응체계 구축의 토대를 마련하고자 위원위촉, 공동위원장 선출, 위원 역할부여와 운영계획 논의 순으로 진행됐다.

안전관리민관협력위원회는 민ㆍ관 상호협력을 통한 지역의 재난과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거창군 안전관리민관협력위원회 구성 및 운영 조례에 따라 공동위원장 이광옥 부군수, 대한건설협회 거창군협의회 정태영을 비롯한 기관ㆍ단체장, 민간 전문가 등 18명으로 구성됐다.

위원회는 평상시에 재해취약시설 예찰과 위해요소 모니터링과 각종캠페인과 교육훈련에 참여하고 재난발생 시에는 재난현장에 인력과 장비 지원, 인명구조와 피해복구 활동을 할 계획이다.

다양화된 대형 재난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민관의 유기적인 협조와 상호지원이 필요하며, 거창군 안전관리민관협력위원회 발족은 민관협력의 굳건한 토대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광옥 부군수는 “군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를 위해 한 뜻으로 모인 위원회가 군민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지역 안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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