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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보호연맹 거창군협의회, 최우수협의회 선정

 

(거창/최병일) = 자연보호연맹 거창군협의회(회장 강한희)는 지난 18일 자연보호연맹 경상남도 정기총회에서 2017년 환경보전활동 및 자연보호운동 군부 최우수협의회로 선정돼 우수패를 수상했다.

자연보호연맹 거창군협의회는 2017년도에 국토대청결운동, 경상남도지사 경진대회, 거창군 자연보호경진대회, 행복홀씨사업 등에 앞장서 오면서 환경보전활동 저변확대에 크게 기여했다.

자연보호연맹 거창군협의회를 이끄는 강한희 회장은 2004년부터 자연보호 활동을 시작해 왔다. 2014년부터 2018년 연말까지 임기로 거창군협의회 회장의 임기를 수행해 왔다. 이번 자연보호연맹 경상남도 정기총회에서 지역사회를 위한 헌신과 봉사로 환경보전 활동 공로를 인정받아 모범적인 최우수협회로 수상했다.

강 회장은 “올해에도 국토대청결운동 등을 적극 주도하고 주민들에게 자연보호 의식을 함양시키는 등 환경보전활동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2018년도 거창군협의회를 이끌 포부를 수상소감과 함께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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