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19 (목)

  • 맑음동두천 12.6℃
  • 맑음강릉 11.7℃
  • 구름많음서울 12.5℃
  • 맑음대전 13.1℃
  • 맑음대구 14.6℃
  • 맑음울산 11.6℃
  • 맑음창원 13.3℃
  • 맑음광주 13.9℃
  • 맑음부산 13.4℃
  • 맑음통영 14.9℃
  • 맑음고창 10.6℃
  • 맑음제주 12.4℃
  • 맑음진주 15.7℃
  • 맑음강화 9.0℃
  • 맑음보은 11.4℃
  • 맑음금산 11.9℃
  • 맑음김해시 15.4℃
  • 맑음북창원 16.8℃
  • 맑음양산시 16.6℃
  • 맑음강진군 14.5℃
  • 맑음의령군 14.9℃
  • 맑음함양군 15.7℃
  • 맑음경주시 14.6℃
  • 맑음거창 16.2℃
  • 맑음합천 15.1℃
  • 맑음밀양 16.6℃
  • 맑음산청 16.6℃
  • 맑음거제 14.0℃
  • 맑음남해 14.5℃
기상청 제공

기본분류

거창읍, 37개 모든 마을 좌담회 마무리

주민과의 소통 기회, 생활불편사항 등 발 빠른 사후조치 계획

 

(거창/최병일) = 거창군 거창읍(읍장 전덕규)은 현장행정을 통한 읍민과의 소통을 목적으로지난 16일부터 관내 37개 모든 마을을 돌면서 개최한 좌담회를 지난 25일까지 모두 마쳤다.

좌담회는 마을을 돌면서 읍민들의 어려움과 생활불편 등을 현장에서 듣고 문제점을 파악 해 발 빠르게 대응하면서 해결하려는 소통행정으로서 의미가 크다.

이번 좌담회에는 900여 명의 주민이 참여했으며 마을 편익사업을 비롯해 복지 서비스, 쓰레기 불법투기, 경로당 보수, 가로등 설치, 시내버스 연장 운행 등 주민생활과 밀접한 170여 건의 다양한 건의사항들이 쏟아져 나왔다.

전덕규 읍장은 좌담회를 통해 산불예방이나 최근의 보이스피싱 피해사례, 경로당 운영비 집행 문제 등을 언급하며 협조가 필요한 일들과 주의사항 등을 당부했다.

거창 구치소 이전이나 지역 개발사업 등을 중심으로 현안 사업들에 대한 주민들의 질문이 나올 때마다 진행상황을 설명해 군정에 대한 궁금증을 풀어주는 한편 올바른 이해를 돕는 기회가 됐다는 평이다.

거창읍에서는 좌담회에서 나온 의견들과 건의사항들을 바탕으로 현장 조사 등과 함께 필요시 관련부서 협의를 거쳐 주민의 애로와 생활 불편들을 최대한 빨리 처리할 계획이다.

마을 이장과 주민들은 “주민과 공무원이 마주앉아 거리낌 없는 대화를 통해 군정의 큰 방향을 올바르게 파악하고 마을에 필요한 일들을 의논하는 등 유익한 시간이 됐다”며 좋은 반응을 보이고 있다.

거창읍에서는 주민들의 어려움과 건의사항을 제때에 파악해 군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마을별 담당 직원이 매주 1회 이상 전화나 직접 방문하는 현장행정을 연중 실천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포토뉴스



의료·보건·복지

더보기

오피니언

더보기

라이프·게시판

더보기
[SBS 신이랑 법률사무소] 냉혈 엘리트 변호사가 흔들렸다! ‘첫 패소’로 열린 이솜의 진짜 이야기
[경남도민뉴스=서용재 기자] SBS ‘신이랑 법률사무소’에서 첫 패소로 열린 이솜의 진짜 이야기가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극하고 있다. SBS 금토드라마 ‘신이랑 법률사무소’(연출 신중훈, 극본 김가영·강철규, 제작 스튜디오S·몽작소)에서 한나현(이솜)은 승소를 위해서라면 어떤 선택도 주저하지 않는 냉철한 엘리트 변호사의 면모로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냈다. 사건 번호와 함께 빼곡히 적힌 ‘승소’ 기록으로 가득한 그녀의 다이어리는 지금까지 단 한 번도 패배를 허용하지 않았던 완벽한 커리어를 상징했다. 그러나 지난 방송에서 그 다이어리에 처음으로 ‘패소’가 적혔다. 승소할 수도 있었던 사건이었지만, 신이랑(유연석)과 얽혀 이전과는 다른 선택을 내리는 바람에 생긴 결과였다. 그 변화의 시작은 피해자 이강풍(허성태)의 딸 이지우(안채흠)를 마주한 순간이었다. 이강풍의 조폭 과거를 이용한 ‘폭력 환자의 거짓 주장’이라는 기사를 보고 충격을 받고 쓰러진 이지우를 안고 응급실로 뛰어들어가는 신이랑을 바라보던 한나현은 그 자리에서 굳어 더 이상 들어가지 못했다. 그때 그녀의 과거가 오버랩됐는데, 바로 사고 이후 응급실 앞에서 울며 서 있던